분류 전체보기 (7219) 썸네일형 리스트형 MBK 파트너스 김 병주 회장, 지난번 한국앤컴퍼니에서 자존심이 심하게 상해가지고서리... 이번 고려아연 공개매수에서는 집요하네요... 난 솔직히 이번 공개매수에는 반대다... 최 윤범 고려아연 회장에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잘 하는 있는 기업에 대한 이유없는 공격이라는 생각이다... 독자경영을 선언한 고려아연에 대한 영풍의 공격도 이해가 되지 않고 말이다... 해체되어야할 기업은 영풍이지 고려아연이 아니라는 생각이고 말이다... 국민연금은 분명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와 LG화학등 우호지분도 많다...그 MBK파트너스도 이러는거 아니다... 생각 고쳐먹으시라고... 김 병주 회장... [fn마켓워치]MBK "고려아연 공개매수, 韓 자본시장 이정표" MBK파트너스는 14일 고려아연 공개매수 종료 관련 "오늘이 한국 자본시장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로 남게 될 것"이라며 "자본시장의 지지 덕분에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노력이 제대.. 난 그 청산가치가 존속가치보다 높다면 언제든지 적대적 기업인수&합병이 가능한 경제/산업/금융을 원한다... 코스닥 기업들의 대대적인 구조조정및 재벌 해체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현재 기업 밸류 개선이라는 화두로 한국 증시의 저평가 해소를 이루려는 분위기지만 이것만으로는 안되며, 각 상장기업들의 대대적인 구조조정및 사업 재편, 경영권 분쟁이라는 최근 현상을 보면서 한국 경제/산업/금융에서 이 적대적 기업인수및 합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경영자들이 주주를 무시하거나 주주 중심의 경영을 하지 않는다면 시장의 전문가들이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다수 국민및 언론들이 고용 불안및 경영권 보호 차원에서 이것을 억제하고 있으나, 그 경영권이라는 것이 기업 성장을 이루지 못한다면 기업 사냥꾼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착한 행동주의 펀드부터 악의적 레이더스까지 말이다... 영화 "귀여운 여인"에 나온 리차드 기어같은 남자인 내 필명 게코(Gekko)는 영화 "월스트리트"에.. 아따아, 인기는 인스피언이 많았는데 상장 당일 주가는 와이제이링크가 더 오르네요^^ 오후장 폭등하겠는데요^^ 오늘 다시한번 "따따상" 보게 되나요... 인스피언도 오후장 주목.. 3개월간 이어져온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광풍에 다시 신규 상장 공모주 광풍이 추가될려나요^^ 오늘부터 다시 서서히 시작합니다... 하여튼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광풍에 신규 상장 공모주 열풍이 같이 다시 불어야 코스닥 800p, 9층, 천스닥이 가능하다..!!!!! 이번주내내 주식 트레이딩으로 바쁘네요... 하여튼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광풍에 신규 상장 공모주 열풍이 같이 다시 불어야 코스닥 800p, 9층, 천스닥이 가능하다..!!!!! 이번주내내 주식 트레이딩으로 바쁘네요...https://samsongeko1.tistory.com/13506 일단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은 형지앨리트와 형지I&C 재매수를 권고했는데, 참여율이 저조한 것이 장마감후 전계좌 보고.. 여전히 10월도 9월이상으로 월가/상해 증시와는 차별화된 왕따 장세 국면이고요... 이 아침에 본 뉴스(News)입니다...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주 벗어나지 마시고. 어제 TSMC 어닝 서프라이즈 정보를 사전에 입수한 것인지, SK하이닉스와 한미반도체를 넣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안 지명 과장의 회사계정 운용... 오늘 다시 털어내고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를 집어넣는 하루만의 교체매매입니다... 이거면 양시장 상황 다 설명됩니다... 주수입인 그 부외계좌와 미래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중인 전 신규 상장 공모주 공략중입니다... 세 제자놈들은 투자공부중이고 제 제약/바이오주 전문가인 수석 제자놈만 운용중인데 야도, 비만치료제 집중중입니다... 이것까지 설명하면 다 설명되네요^^ 대비되는 월가와 여의도 증시 차트를 볼때마다 울화통이 터지네..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수주말고는 반전 모멘텀도 없다.. GPMC 해외지사들은 '수주는 없다... GI IR실장 윤 숙영씨 남편인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담당)장도 매그니피센트7중에 엔비디아만 빼고 나머지는 전부 수익실현후 저도 익숙하지 않는 종목별 장세 대응중... 국내 증시는 각 종목의 종목터줏대감들 지휘하에 주요 단타꾼들이 상방은 막혀 있고 하방은 무한대로 열려있는 가운데 매일 천하제일 단타수익률 대회가 추세없이 진행중에 있다는 보시면 됩니다... 현대차까지 급락중인 오늘은 삼성전자는 6만전자도 붕괴되어 이제 5만전자도 붕괴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고요... 대비되는 월가와 여의도 증시 차트를 볼때마다 울화통이 터지네..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수주말고는 반전 모멘텀도 없다.. GPMC 해외지사들은 '수주는 없다.'라고 계속 타전중..https://samsongeko1.tistory.com/13530 왜 이렇게 의기소침해 있는가 말이다... 삼성전자말고 우리에게는 알테오젠도 있고 유한양행도 있으며, 미래 텐버거를 찍을 강소(중소)기업들이 즐비하다... 다.. 중국은 현재 한국 경제/증시의 1989년을 지나가고 있는 중... 난 중국의 IMF발 경제위기와 미국의 백년만에 다시한번 대공황 발생이 동시에 일어날 수도 있음을 이 시간에 걱정 2029년 전후로 말입니다... 지난주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1팀(중국등 아시아 주요 증시 담당)이 국내 중학개미들과 같은 입장을 취하여 그간의 손해본 것을 복구해가면서 주요 중국 정보통신IT/인프라, 심지어 제약/바이오주 매도하는 것을 보고받고 있는 중입니다... 중국의 국경절 특수는 없었던 것으로 GPMC 해외 주요 지사들은 보고하고 있는 중이고 말입니다... 현재 해외주식 1팀의 현금 vs 주식 비중은 80:20 입니다... 유로증시의 50:50이나 월가등 북미 증시의 80:20과는 완전히 정반대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고요... 해외파트장의 보고에 의하면 말입니다... 내년도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4%를 하회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도 많아지고 있고요.... 미국와 일본증.. 대비되는 월가와 여의도 증시 차트를 볼때마다 울화통이 터지네.. 삼성전자의 엔비디아 수주말고는 반전 모멘텀도 없다.. GPMC 해외지사들은 '수주는 없다.'라고 계속 타전중.. 그 이유를 파악하라고 계속 지시하고 있네요...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그 중소형주에서 주로 놀고 있는 제 회사 3개의 주식운용조직체들도 어려움이 크네요... 주요 운용역들과 분석가들도 전체의 75%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감히 제대로된 분석도 투자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GI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1팀 아시아와 2팀 유로, 3팀 월가를 담당하는 이들만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중입니다... 주요 양방 거래가 가능한 파생상품과나 금/비트코인등 대체투자과도 노나고 있는 중이고요^^ 여의도는 국내 기업 실적에 기반한 가치투자는 그 벨류업부터 안 먹히고 있는 중이고, 재료에 의한 정보투자가 그나마 가능한 분석과 투자법인데, 이것조차 투자수익률 제고하기에는 추세매매가 없고 현재 그려지는 차트는 77.. 다시한번 "한강의 기적" 테마주 발흥... 예림당은 전날부터 2연상... 예스24와 한세예스24홀딩스도 상한가 도달... 전날의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바통을 이어받았고요... 목요일 1억6천만주 거래량이 터지고 5천억원이 넘는 거래대금을 기록한 에프앤가이드와 고려아연을 이은 경영권 분쟁 관련주 티웨이항공... 티웨이홀딩스... 대명소노시즌과 예림당이 연결되었고 예림당만 다시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에 연결되어 정보투자의 원리중의 하나인 합성 작용에 재상한가에 더불어 금요일에는 예스24 찍상에 한세예스24홀딩스가 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고객 79명중 이틀간의 제 투자권고에 참여한 이들은 목요일과 금요일 다 30%를 넘어가지 않았다는 겁니다... 양시장의 원체 불안정하다보니 수억원을 수천만원을 가지고 있는 동학개미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는 시장 상황을 말씀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금요일 장마감후 주요 고객계좌(투자)정리 집계에서 알게 되었..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9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