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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외 오픈AI 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1000억(원화 135조원 규모)달러 투자라... 화웨이는 올 '韓 R&D 예산'을 넘어 삼성전자의 두배이상의 기술개발 투자라... 국내는 기초과학 연구개발(R&D) 예산 줄여 의사정원 확대하는데 쓰고 주말에는 판사도 3500명이상 증원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들리든데, 검사도 더 늘리려고 그러는지 복지 예산인지 알길도 없는 예산 추가 확보도 작업(?)중인거 같고요... 그래도 확실한 가장 돈 보이는 반도체산업 지원은 양당이 다 경기 남부권 수원/화성 반도체벨트때문에 증액시킨다네요... 아래 참조하시고요^^ 왜 기초과학 예산을 판검사/의사 예산보다 3배이상 늘려야하는지를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한참 잘못돼가고 있습니다... 충격적이네요^^ 10년전에 1억원을 넣어놨다면 비트코인은 316억원, 엔비디아는 225억이 되어 있다는 재테크 동향 사진이네요^^ 둘 다 전혀 예상을 못했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비트코인(아내가 저 몰래 여전히 안팔..
국회의원 선거일이 코앞인데, 아직도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거 같다... 하여튼 열받아 있는 국민들이 동작을의 나 경원이도 떨어트릴 엄중한 상황이다... 상모질이 국짐들아... 내가 정말로 안타까워 팁(Tip)을 준다면 일단 "제3자 배상안"을 무효화하고 최근 일본이 발표한 국정 교과서 문제에 대한 강경책을 내놓으면서 이런 망국적인 정책을 내놓은 관련 인사의 대국민 사과부터 한다... 여기에는 이번 공천에 포함되어 있는 친일 국회의원들의 공천 취소와 현재 정관계에 있는 매국적 관점의 언행들을 보이는 있는 이들에 대한 청산을 포함시킨다... 두번째로 의료개혁을 의협과 협의하면서 일단 환자들부터 살려놓고 진행하는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는 대국민 도우미 의사들과의 소통책을 마련한다... 세번째로 야당 대표및 조 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정치적인 탄압의 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국민의 반이 인정한 이들과의 민생및 경제에 올인하는 협치에 나선다... 특히 니가 거부한 대장동 특검및 김건희..
양키 코쟁이들은 엔비디아/오픈AI로 왕서방들은 알리/테무로 한국 양대 산맥인 NAVER/카카오를 압박중이다... 정말로 카카오 주주총회는 언급하기도 싫고요... 네이버는 장고중. 올해 6대 기업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대/기아차, LG에너지솔루션, NAVER/카카오 주주총회만 좀 분석중입니다... 이들 6개 기업이 한국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높아서리... 소액주주인 국민주 관점입니다... "에코프로 3인방" 주요 2차전지/전기차도 있기는한데 이곳에서 올해 기대하는 것은 없습니다... 올해가 임기 마지막째 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 여자한테 상당한 기대를 했었거든요... 임기 시작때부터 말입니다... 또 다른 국민주, NAVER... 주가 반토막은 이 글로벌 생태계에서 완전 소외되어 있는 혁신이 사라진 탓... 우린 엔비디아도 없고 오픈AI도 없으며, 그 스타트업조차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290 다음 블로그를..
집토끼도 못잡은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재창출의 국민통합을 이룰 수권정당으로서 기능할 수 없다... 그러므로 김 부겸, 임 종석, 박 용진등 모든 비주류 비명/친문들은 당통합부터. 제2의 고향인 부천(부일국민, 부천중 부천고를 이곳에서 다녀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시절에도)에서 지역 타파의 상징과도 같았던 경북 상주가 고향인 김 부겸씨를 내내 지지했었습니다... 대학교 졸업후 군포(산본)이 제 3의 고향이 됐을때는 이 양반때문에 민주당원이 됐고 거의 36년째 강성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제 고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염리동(어렸을 적 저희 집은 신촌역전에서 구멍가게, 라면끓이기, 자전거 대여등의 가게 운영, 그 가게집 개구쟁이 꼬맹이가 저^^ 연대/이대 큰 형님,큰 누님들은 다 작고하거나 80대 노인네들 되셨겠네요^^) 입니다... 작고하신 부모님들은 두분 다 전라도 분들이지만 말입니다... 제 아내는 대구가 고향입니다^^ 그리고 아내의 여고/여대 후배이기도한 GI IR..
또 다른 국민주, NAVER... 주가 반토막은 이 글로벌 생태계에서 완전 소외되어 있는 혁신이 사라진 탓... 우린 엔비디아도 없고 오픈AI도 없으며, 그 스타트업조차 없다.. 그 엔비디아에 기대고 있는 HBM SK하이닉스와 이제서야 따라붙는 삼전은 있습니다... 이번달 주주총회에서 NAVER 최 수연 대표가 보여준 안이한 생각에 저또한 NAVER도 카카오 당연히 매도 의견입니다... 알리와 테무에도 버거워하는 NAVER의 커머스 사업 또한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국판 구글인 NAVER, 메타인 카카오...?? 우린 "뭐 없냐고...??" 정말로 묻고 싶네요... 그 AI 관련한 언급도 한심한 주주총회를 이번달에 봤습니다... 그나마 카카오보다는 NAVER 주주총회가 나았고 말입니다... 다음 블로그를 포기하고 다음(Daum) 분사 결정에... 카카오톡 회원들의 이탈 속도는 가속화돼고 있고요... 제 인터넷 고향이 초토화돼네요... 카카오는 중심이 무언지..
[특집]라틴어 ‘인비디아(Invidia)’를 발견했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질투의 여신’의 이름이다. 그렇게 최초의 그래픽카드 전문 회사 ‘엔비디아(Nvidia)’가 탄생.. 인공지능이라는 것이 인간의 뇌가 창작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존 인간계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을 단순히 통합해서 빠르게 찾아준다는 것일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존 각 분야 전문가들(난 이 부분에서 특히 가까운 미래 AI 업체들의 수익성을 의심하고 있는 중... 기존 전문가들에게 제공해야할 저작권료와 특허비용등 각종 비용을 상쇄하고 마진을 남길 수 있을런지 굉장히 회의적... 오픈AI의 챗GPT도 이미 뉴스는 폭스TV부터 계약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주요 작가들과도 협상중인데, 난항중...)이 다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지... 뭘 새롭게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만약에 암정복을 물어보면 인류가 그간 알아낸 기존 지식을 알려주지 인공지능(AI)이 암을 정복하지는 못..
오늘 주간모임에서 말이다... 조국혁신당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9번 찍은 비례투표자가 지역구 2번을 찍지는 않을테고, 민주당은 그냥 냅두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번 총선의 수식은 이렇다... 3번과 9번 합친만큼 1번 나오니... 이번 22대 총선에서 지민비조는 '신의 한수'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입니다... 여기에 부산에서 "동남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이 부산도 지민비조로 쓸어버리고 수도권으로 바람을 몰고 올라오면 국민의 힘 수도권은 많아야 10석미만이 될 것이고, 수십석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으름장 놓은 신임 의협 회장과 진흙탕 싸움 벌이고 있는 상모질이 윤씨의 "의료개혁" 이상으로 조국혁신당의 돌풍을 더불어민주당은 그냥 냅두면 됩니다... 합당은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이 가능할 정도로 지역구 확보하거나 자기껄 합쳐 가능하다면 조국씨는 총선후 바로 합당을 해 3년안에 상모질이 윤씨를 끌어내리는데 협력할 것입니다.....
알리가 국내에 물류센터를 짖기에 앞서 CJ대한통운과의 수의계약을 포기하고 2024년에는 한진택배, 롯데로지스틱스(상장예정)에게도 입찰제안서를 보냈다... 택배수수료를 더 낮추기. 최근 몇 년간 이어져오고 있는 고물가에 주요국 인플레이션을 파고들어 수십개 글로벌 국가에서 알리와 테무, 쉬인의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BM)이 먹히고 있고 이제 대한민국도 본격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저렴한 가격을 찾는 소비자들을 뭐라고할수도 없고, 이것이 고물가의 악영향을 막아 줄 수 있다면 이 경쟁을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단지 걱정되고 있는 것은 국내 내수 경제와 소비의 중심축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받을 영향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중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네요... 현재 티몬과 위메프, GS SHOP은 붕괴 일보 직전이고, G마켓과 11번가(한진택배)도 위험하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아래 미국 동향도 같이 읽으신다... 이곳은 테무와 쉬인이 아마존을 상대로 파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