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8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다음주 세 명의 극표율 예상치를 조심스럽게 수정한다. 이 재명 몰표의 77.7% 아니면 이 재명:김 문수:이 준석의 비율을 4:3:3으로 예상하는 22.3%의 가능성을 말이다. 이 준석이가 절대로 단일화는 안한다고 했으니 그래도 이 재명이가 된다고... 아래 어떤 기자양반의 21번째 이 글을 보면서는 다음과 같이 생각했다... 한정된 국토에서 자원하나 없는 대한민국의 망국병인 부동산 투기가 결국 한국 경제/산업/금융을 죽이고 있다고 말이다...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서 수도권 그것도 서울, 그것도 강남등 일부 지역만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 2030세대들이 창업이 아니고 단지 결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영끌을 모아 고가 주택을 사고요... 아무런 생산유발효과도 없는 부동산에 천문학적인 투자와 빛투기가 벌어지는 한국 경제/산업/금융안에서 기업 혁신을 바란다는 것은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진배없다... 이 부동산 관련 사회적 비용을 낮추지 않는다면 한국의 생산.. 이번 선거는 대단히 중요하다... 경상도가 아닌 수도권 중심의 새로운 사고 이 재명 사단(네 명의 줄줄히 대통령을 배출하는)에게 한국 경제/산업/금융을 맡기는 문제로 말이다... 알맹이 없는 주요 대선주자들의 2차 TV 토론(사회통합) 보고 바로 GI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22:30~01:30)중~~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나스닥 지수 동시에 급락으로요 하여튼 우린 알맹이가 없다... 비슷한 알은 좀 있고 대다수가 껍데기다... 앞으로 미중과의 혁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고, 일본 쪽바리들과 나치 후예 독일만이 살아 남을듯요. 미국의 민주당 전 대통령 빌 클린턴(Bill Clinton)이 대선 시, 선거 캠페인 문구가 “문제는 경제야, 바보야(It’s the economy, Stupid)”였다. 이 문구가 히트를 쳐 당시 현직 대통령인 공화당 조지 H.W 부시를 꺾고 제42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2차 TV 토론을 보고나서 떠오른 멘트다... 어째 네 명다 아니라.. 하여튼 5월은 날도 많다... 5.18 민주화운동기념일 지난지 1주일도 안됐고만, 오늘은 고 노 무현 전대통령 서거일이네... 단일화는 이 재명과 이 준석이가 해야하는거 아니야. 이 재명 대통령에게는 이렇게 말씀드린다... 헌정을 유린한 극우 꼴통들과 내란 수괴의 반국가세력들과 국가전복세력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는 당신의 말을 믿고 있으니 국민들을 믿고 퍼부어라... 국민들은 약골의 노 무현이 아니라 강골의 이 재명을 원한다... 영화 "변호인"이나 봐야겠네요... 권 양숙 여사는 잘 지내시고 있는지, 전 그제 들렸습니다... 봉하마을은 말입니다... 문 재인 전대통령과 김 정숙 여사도 잘 지내시고 있을꺼라 믿습니다... 이제는 김 혜경 여사님을 모셔야할 판이네요... 6년전인 2019년6월10일 내 어머니 기제사(6월11일)날 하루전에 돌아가신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의 부인이셨던 이 휘호 여사도 생각나네요... 다음달도 슬픈 날은 이어지네... 극우 꼴통 새끼.. 전형적인 우파 시각이네... 대기업에 의한 "낙수효과"가 왜 사라진거 같은가...?? 지난 30년간 전부 해외투자에 쏱아부엇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뭔 게소리인가... 그러면서 재벌 대기업들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 인도, 중국(?) 국민들의 고용과 소득과 소비를 유지시켰지 국내에서는 아무런 기여도 안하고 있으면서 각종 보조금, 감면/공제/면제로 각종 지원은 국내에서 띁어내고 있는 중이다... 난 이야기했다... 각종 이전가격 조작으로 해외소득을 탈루시키고 국내비용을 증가시켜 법인세를 거의 내지 않고 있는 재벌 대기업들의 해외소득을 전수 조사해야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개발연대부터 존속되어온 각종 감면/공제/면제의 조세개혁을 통해 분기당 13조원씩 4분기 연 52조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민생회복지원금을 앞으로 10년간 지급할 수 있는 조세 대개혁을 해야 한다고 말이다... 여기에 잉여현금흐름을 사내에 유보시키고 적절한 시가배당을 하지 않는 기업에 대.. 부외계좌는 대박중이고... 수석제자놈이 오늘 잡아낸 양상한가 신풍제약은 나도 넣을 것으로 예상^^ 근데 대머리치료제 11시전에 위더스제약, 프롬바이오 같이 봤다는 이야기인데... 그 마켓 타이밍 전술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오후에 보고받고 바로 전화에 주요 교체매매 시간을 좀 물어봤네요... 누구나 예상한 코로나19관련주 +20% 붕떠서 시작한 신풍제약이야 몇 % 못 먹었을 것이고, 그 위더스 제약을 11시이후에 넣었다...?? 문제는 프롬바이오를 같이 봤다네요... 일단 두 종목들로 집중투자하는 곳이라 포트폴리오상 배합비율도 그렇고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을 순차적으로 교체매매하면서 진뽕만 두 개 잡아냈네요... 진짜 나보다 낫다... 전 그 부외계좌 매수에서 장개시후 단톡방에 이렇게 카톡 85명에게 넣었습니다... "생각하지 마시고 코로나19관련주 더바이오메드, 셀리드, 그린생명과학 바로 매수하시고요..." 스승과 제자의 중소형 제약/바이오(Bio) 상한.. 하여튼 내 이야기했습니다... 조만간 미국채발 글로벌 폭락 온다고요... 미국채 10년물 금리 이번달안으로 4.8% 넘어 5%도 가능하고요... 30년물은 5.5%도 돌파합니다. 최하의 주식포지션이라 월가 더이상 주식 팔꺼도 없는 2:8 주식:현금입니다... 유럽과 중국증시도 10% 더 줄여야할듯요... 오를때는 각개전투해도 폭급락할때는 다 떨어질꺼라 말입니다... 유로 3:7, 중국등 아시아 4:6까지 내린다고요... 어제 금 온스당 3300달러 아래에서 다시 올해 세번째 매수했고요... 비트코인등 가상화폐시장은 이더리움부터 주요 코인들 오랫만에 +30% 투자수익률 넘어갔고요... 중기분 일라이 릴리를 빼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넣었고요...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의 주식 포트폴리오안에서 비트코인관련주말고 금관련주들도 보이네요^^ 대미 무역흑자국의 환율조작이 문제가 아니라 양키 코쟁이들의 미국채 금리 조작이 더 문제다... 미국 경제/산업/금융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달바글로벌은 세 파트다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잘거 없다더니... 코로나19관련주들이 극성이라 이곳에 몰빵... 하여튼 제2의 에이피알이 코스피에 상장. 오전에 대구시내 한 PC방에 들려 업장 위치와 인수후 증권방으로 전환하는 문제는 관계자들의 보고를 서서 들으면서 미래를 조감했고요... 지난 초봄 홀라당 탄 경상북도 도방사무실이 있는 안동시와 GPMC 구미분전장님의 소개의 구미시내 한 PC방도 들려 지역증권방으로 전환 가능성 타진했고요... 지금은 다시 대구시내 동성로 호텔로 돌아와 주요 블로그 관리용 글 올리고 있네요... 내일은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님이 계시는 제주특별자치도에 비행기로 들름니다... 운전수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 과장은 공항에서 서울로 올려보내고요... 제주시내는 GPMC 제주도방이 모신다네요... 수행원 3명과 비행기로 제주특별자치도로 건너간다고요... 제주시내에는 인수 가능한 PC방이 몇 개는 있는데 지역증권방으.. 어찌된게 그 당만 들어가면 모질이들이 돼냐고, 아니 어째 "국민의짐"만 들어가면 모질이가 되어서 나오냐고... 신기하다... 우리 상모질이는 지가 당선된 선거시스템이 부정이다?? 1992년 그 당시 대학생(고대출신으로서 난 안암동, 신촌이라면 모를까 봉천동이나 신림동 분위기는 잘 모른다. 우리의 앙숙은 고연전의 연세대학교^^)으로서 운동권이였던 전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을 거부하였던 이 양반에 대해서 상당히 인상깊었다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하여튼 말입니다... 그 당시에도 쌩또라이거나 미친놈이라 생각했죠^^ 이번에 이 양반이 대선후보로 부각되면서 선명성에서는 이 양반만한 인물은 없기에 100% 김 문수가 국민의짐 후보로 된다고 생각했었고 말입니다... 안 철수나 홍 준표, 한 동훈이가 나왔으면 77.7% 필패입니다... 그나마 김 문수가 나오면 해볼만하고 패할 학률은 22.3%로 확줄어들기는 합니다... 윤 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이전 1 2 3 4 5 6 7 ··· 98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