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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18000p 가기전에 병오년 정기여름휴가전후로 마지막 기간조정(-20%정도) 온다고 말입니다... 국내 동학개미들은 국내 증시에 몰빵하시고요^^

b.s - 앞으로 4주반간(6.15~7.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두 반도체를 장기투자하면서 두 반도체에 의한 레버리지 ETF 12개 종목과 인버스2X 2종목을 가지고 헤지하면서 투자수익률 누증시키는거 재미있네요... 이번주부터 레버리지 투자도 본격화하면서 두 반도체에 대한 장기 몰빵 태세 갖추었고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요 빅테크들이 다 사주는거 망할 기업들은 망하고 살아남는 인공지능(AI) 업체 두 군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HBM) 다시 다 사준다고요... 현재 제기되는 인공지능 거품론을 걱정할게 아니고 기회죠...

 

현재 그 GPU도 내재화시키는 기술개발이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젠슨 황은 이게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삼전의 GPU 마하시리즈를 포기시킨 것으로는 불안한것이죠... 분명 한국의 두 업체들이 이것에 재도전한다는 것을

 

걱정하고 있는듯요... 지금 삼성전자가 해야할 일은 TSMC가 독점하고 있는 파운드리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것이고요... SK하이닉스는 그 GPU의 HBM안에 내재화시켜 엔비디아도 무너뜨리는 작업을 삼전에 조용히 공조하는 겁니다...

 

그럼 10년안에 대한민국 주가지수 내 장담하건데

일본 니케이지수대인 7만p도 가능합니다...

 

현재 미국/일본/유럽은 한국이 "떠오르는 태양"이 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누르는 겁니다... 선진국 지수 편입 불가 이유가 야간 외환시장 활성화가 미흡이라고요...?? 조만간 인공지능(AI) 헤게모니가 조선으로 넘어온다에 저 베팅중입니다...

 

마이크론은 우리 경쟁 상대아니고 양키들이 대중 제재를 풀지 않는한 중국꺼는 당분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요... 중국안에서나 첨단 반도체가 돌겠죠... 현재 양키,쪽바리들 다 두 반도체를 시기하거나 질투하고 있죠...

 

조만간 이 헤게모니가 정당화되면 환율 1200원 아래로 급속히 꺽이는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 다시 들어옵니다... 두 반도체 떨어질때마다 저가 매수하시고요... 나머지 업종도 걱정하지 마시고요... 원화가치 상승에 그냥 조금만 흘러들어도...

 

여기까지 하죠...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PER 6배로 거래되는 기업을 왜 팝니까...

 

외국인 새끼들은 현재 고수익에 취해 비정상입니다... 아님 어딘가에서 빵꾸난 것을 메워야하는 글로벌 펀드(헤지든 액티브든, 패시브든, 국부펀드)들이 뜻하지 않게 어부지리로 얻은 한국의 두 반도체로 보전중인 것으로 보인다는

 

GPMC 글로벌 지사장들이 보고가 줄줄히 들어오고 있고요...

암튼 이건 두 반도체에 대한 보이콧...

 

두 반도체 대한 외국인 지분율 30% 아래까지 내려야 합니다... 왜 1조가 아니고 3조달러가 예상되는 초우량 기업의 주식을 고상떠는 외국인들한테 내주어야 하냐고요... 더 뺏어오시고요... 나중에는 사고 싶어도 못사는 날 옵니다...

 

제가 분명히 이야기 합니다...

 

두 기업 합쳐... 앞으로 3년에서 7년동안 연 1000조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기업들입니다... 여기에 기판 삼성전기, LG이노텍도 SK스퀘어, 삼성물산/생명이상으로 장투하시고요...

 

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기업들을 매도하냐고요...

 

이건 매일 흔들리는 우리 GI 자산운용과장 안과장한테 하는 말입니다... 저 요즘 야, 진짜로 마음에 안드네요...

 

 

증시가 폭락한 지난 23일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표시 된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야구 시구는~~ 전형적인 신토불이 조선놈으로서 전 금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체코를 제물삼아, 멕시코/남아공도 설욕전 치루고 사상 최초 원정 16강(?)/8강 가야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56

 

그나저나 전 경기다 오전경기라 임직원들 출근을 안시킬수도 없고 출근해야 근태기강은 주식이상으로 자연스럽게 무너질꺼 같고, GI 인사팀장에게 의견을 물으니 GI 본사 대회의실을 중심으로

 

중소회의실 4개를 이용하는 출근/근무후 응원상황을 조성해야할꺼 같다네요^^ 여기에 전국 주요 상권및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매상이나 오르는 치맥월드컵은 불가능하고 이번에는

 

다 "런치올림픽"이라 도시락등 편의점 간편식과 배달음식이 많이 팔리려나... 낮부터 맥주를 먹게할수도 없고... 오전 10시나 11시면 3시간 잡고 1시나 2시에 끝난다는 이야기인데, 정말로 경기 시간대가 어설프네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양기면 이번에 2002년 한일월드컵 이상으로 파란색 대한민국이 파란을 일으킬거 같은데 말입니다... 잠시 신용이나 미수다 주식좀 잊고 애국적 활동에 진력하시고요...

 

어차피 18000p 가지전에 이번 여름 마지막 진통은 있을 겁니다... 오늘 두 반도체 종목은 빠지네요...^^ 그 인버스2X 헷지성 거래는 정말로 단기 추세를 잘 봐야합니다...

 

어차피 현물 장기투자야 "뺐다 다시 넣기"를 가미하면서 급하락시 피하는 방어하면서 중기 홀딩하면 되는데 투자안하는 레버리지와달리 하는 인버스2X는 중장기 투자는 불가능하고, 이 정도 담은 저도 아직 안되고요...^^

 

오늘 안과장한테 지시는 내려놓았고요...

 

그나저나 있는 것들 명품소비에 백화점 3사(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주가 장난아니네요^^ 오늘도 급등한다...?? 그 부외계좌 140명은 개장하자마자 3상째인 화신정공에 몰빵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내일 거래정지를 맞거나 하한가를 맞거나...

 

"모 아니면 도"

 

하계운용(2026.6 ~ 2026.8) 십여일만에 3천만원 거의 9천만원 대해 내일/모레 1억원도 바로 돌파할듯요^^ 신규고객 92명 기준은 말입니다... 내일 하한가 맞으면 게박살나는 것이고요^^

 

일단 신규 고객들에게 제 스타일부터 교육중...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파란색으로 울산과 함께 바뀐 부산광역시는 주말에 세계적인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이 있네요^^ 월드컵 첫 경기와 함께 광란의 불금/불토가 되겠네요^^

 

사내 게시판에 부산가자는 글도 많이 보이고요^^

GI 사내게시판도 가끔 들어갑니다^^

 

 

내가 요즘 한국축구를 보면 말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손 흥민/이 강인) 개인기만 가지고는 전체 조직력으로 움직이는 경제/산업/금융 절대로 선진국들 못 이긴다는 생각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26

 

특히나 최근 몇 년간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기초 공구리 부실한 공사가 제대로된 건축물을 올릴수 없듯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유소년 축구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일본은 이미 우리보다 두 수 위고요...

 

우리는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이후

 

체계적으로 내수 경기와 함께 하락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초체력및 공구리 부실에 말입니다... 그 잠재성장률 이상의 경제성장률 달성은 이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고요...

 

야근(22:30~01:30)은 끝냈는데, 야간 외환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원달러환율 등락세에 잠이 안오네요^^ 1500원대 정말로 부담스러운 가격대인데, 1550원를 돌파하려다가 다시 1500원 초반대로 내려오기는 했습니다...

 

이 가격대를 다시는 못 볼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환율은 원래 그 나라의 실력입니다...

 

우리가 양키들보다 경제/산업/금융상으로 이런 평가를 받을 이유가 없는데 국가부채 60%도 안되는 우리가 천문학적인 쌍둥이 적자의 부실 그 자체인 양키 기초멘털이 국가부채 파국을 맞고 있는 양키 달러에 약세라니...

 

억울해서리...

 

기축통화국의 위력이니, 전 위안화의 국제화내지 아시아 기축통화에 찬성입니다... 글로벌 깡패에 세계 평화 위협의 미국에게 더이상 이 세계를 맡겨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라고요...

 

세계국채지수 편입에 80조원 정도의 외환이 들어온다네요...

잠 안오면 축구 볼수도 있습니다...

 

 

전반전 저한테 욕먹던 손 흥민의 기가막힌 포물선을 그리는 프리킥 선제골, 손 흥민 대신에 교체해 들어간 조 규성의 1년8개월만의 복귀... 에이매치 두 자리수대 골...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62

 

브라질을 0-1로 패배시킨 볼리리아 주전 4명이 다 빠졌는데도 오늘 비기거나 못 이겼으면 홍 명보 감독 꼬장꼬장한 저한테 욕 무지기로 먹을뻔 했는데 오늘은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당연히 넣어야할 세계적인 스타

 

손 흥민 선수와 부상후 복귀, 데뷔골을 장식한 조 규성 선수에게도 정말로 수고했습니다... 지난번 브라질과의 5-0 참패후 정말로 힘들었었는데, 장도 안좋아 이 저녁 기분은 좋네요^^

 

브라질과의 경기는 심리가 무너진 결과라 치부하죠...

 

 

아주 쐐기를 박는구나... 뭐, 이길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스타 손 흥민이 한 골은 넣기를 바라고 보기 시작했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고요... 손, 귀국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39

 

오늘은 게코인터내셔널(GI) 24주년되는

창립기념일인데 말입니다...

 

"씹주고 빰 맞은 격"인

 

강력한 혈맹이라 믿었던 양키 코쟁이 개새끼들한테 조지아 구금의 글로벌 개망신 당해, 국내 정치권은 여전히 상투 잡고 서로들간에 분탕질에 국내 증시도 서학개미들이 동학개미들 잡아먹는 한심한 매국노적 월가 매수에...

 

환율은 집권 4개월째인 신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에도 불구하고 다시 1500원에 육박하지요... 글로벌 IT강국이라는 헛소리에 부합하는 국가 행정전산망이 마비된지 2주가 다 돼가는데도 복구는 30% 언저리죠...

 

아침에는 U-20 청소년들의 월드컵 8강 좌절에 밤에는 브라질에 0-2나 0-3도 아닌 손 흥민이 출전했는데도 모로코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0-5 대패에 지난달부터 기분 드럽네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힘없는거 같은 이 약소국 국민이라는게 말입니다...

정말로 대내외적으로 힘드네요...

 

영화 "공공의 적" 극중 대사로 갈음하면서

월가고 뭐고 일찍 자렴니다...

 

"손에 똥도 뭍었고... 여자친구 있으면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보자고..."

 

국가적 자존감과 자존심이 무너지면 총체적 국력전인 국가대항전 축구는 안봐도 비디오인 겁니다... 오늘 관람석에서의 우리 국민들 봤습니까..?? 그 얼굴에서 자신감 상실이 느껴지네요...

 

현재 전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대한민국 외교의

자존심 상실을 어찌해야 합니까...

 

정부는 국내에 불법으로 기어들어와 장기 취업중인 양키 코쟁이들을 전부 구속하고 출입국사무소에 추방전 구금하라고오.... 이렇게라도 해야 전국민 기분 풀린다... 알아들었냐고오...

 

 

양키 코쟁이들과의 경기는 당연히 이길것이라 생각하고 안봤고요^^ FIFA 랭킹 13위 멕시코전은 보려고 출근도 안했네요^^ 오전장 안 봄니다.. 오후장이나 늦으막히 출근하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48

 

지난 경기에서는 손 흥민이 이 재성 도움받아 한 골을 넣었다는데 말입니다... 전 아직 손 흥민이 세계적 스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국의 월드컵 우승 만들때까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국가대항전만 하면 빌빌대는 모습이였거든요... 차라리 수문장 조 현우가 더 믿음직스럽고요... 홍 명호 감독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제 선수로서가 아니라 감독으로서 월드컵 우승컵 좀 만들어보죠...

 

황 선홍 전 감독은 저하고 갑자인데 말입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들... 이제는 우승도 만들어냈으면 좋겠고요...

 

 

아래는 오늘 개장전후 장중 주요 6개 SNS에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서산 8상에 오늘 거래정지^^ 오전장에는 전남 장성 확정 소식이 들리네요...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6억도 돌파, +1900% 돌파~~^^ 29번째 신규고객과의 미팅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월요일이후 보해양조에 잔고의 30% 비중으로 변동없이 홀딩중~~^^ 잔고의 70% 현금 유지하라고 누차 강조^^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리~~^^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어제 '폭락의 1/3은 되돌림한다.'에 베팅중... 되밀릴지 추가 상승할지는 주후반 좀 더 봐야할듯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88명 포함 353명중 고객A 자산 500억원이상 52명, 고객B 자산 300억원이상 103명, 고객C 자산 200억원이상 150명은 다시 자문형 랩으로 고객D 자산 100억원이상 48명은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을 빼고 한미약품, 알테오젠, 삼천당제약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178.5%... 고객B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를 수익실현후 빼고 그 펩트론, 올릭스, 한올바이오파마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121.4%... 고객C 천일고속, 동양고속을 빼고 두산로보틱스, 클로봇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뭐꼬?? 이 조합은^^ 현재 +528.8%...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두 종목에 대한 헷지로 어제 걸어둔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 PLUS 삼성전자인버스2X를 개장후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현재 잔고 325억원^^ 별외계좌 665억원 두 종목 레버리지 ETF KODEX(4), TIGER(3), ACE(2), RISE(1)의 비율로 4(8)개 종목을 개장후 SK하닉, 삼전관련 ETF에 다시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외신, “나스닥 급락, 한국발 충격이 방아쇠”… 세계 증시 쥐고 흔드는 삼전닉스...

“삼전·닉스 급락, 美 나스닥도 흔들었다“

외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발 충격도 지목...

 

 

지난 23일 미국 나스닥 지수가 2% 넘게 급락한 배경으로

 

‘한국발(發) 충격’을 지목하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AI 투자 과열과 고평가 논란이 누적된 가운데 한국 증시 급락이 방아쇠 역할을 하며 글로벌 기술주 매도를 촉발했다는 것이다.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으로 코스피 지수는 10% 폭락했다. 한국 증시 마감 이후 개장한 유럽과 미국 증시도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했다.

 

통상 한국 증시는 전날 밤 미국 증시 흐름에 영향을 받지만, 올해 국내 반도체주가 글로벌 자금을 빨아들이면서 이례적으로 급등락하자 우리 증시 흐름이 오히려 미국 증시에 충격을 전파하는 기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4일 미국 나스닥 종합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급락 배경에 한국발 반도체 업황 우려가 자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특히 SK하이닉스의 최첨단 메모리 생산 전환 지연 관련 보도가 AI 수요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투자 심리를 냉각시켰다고 전했다.

 

조선비즈는 23일 우리 주식시장이 개장하기 전 “SK하이닉스가 당초 HBM4로 전환할 예정이었던 일부 5세대 HBM(HBM3E) 생산라인 전환을 미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SK하이닉스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확대에 속도를 조절하면서 극심한 범용 D램 공급 부족에 대응한다는 내용이다.

 

해당 보도 이후 시장에서는 AI 투자 사이클 둔화와 HBM 수요 정점론(피크아웃) 우려가 확산됐다. 그리고 한국 증시에서 시작된 불안은 일본, 유럽, 미국 시장으로 연쇄 확산되는 모습이었다.

 

블룸버그통신도 이날 글로벌 기술주 급락의 진원지로 한국을 지목했다.

 

블룸버그는 “기술주 과열에 대한 경고는 새롭지 않지만, 23일 하락세는 올해 세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한국 시장에서 변동성이 폭발하며 촉발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블룸버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락 과정에서 대규모 매도 물량을 쏟아내며 낙폭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통신은 이를 두고

 

“주식시장 내부의 레버리지가 위험을 만들어내는 전형적인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tail wagging the dog)’ 상황”이라고 표현했다. 원래는 주가에 따라 ETF 가격이 움직여야 하지만,

 

오히려 ETF 매매가 종목 주가를 흔든 현상이 벌어졌다는 의미다.

 

로이터통신 역시 한국 증시 급락을 글로벌 기술주 매도의 주요 촉매 중 하나로 꼽았다. 로이터는 코스피가 10% 폭락한 23일 서울 증시가 글로벌 반도체주 매도의 선행 신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아시아 증시에서 시작된 매도세는 한국 증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2% 안팎 급락하면서 본격화했다”고 분석했다. 23일 우리 증시가 폭락한 이후 나스닥 종합지수는 2.22% 하락했고,

 

AI 반도체주가 집중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6% 급락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주가도 13.2% 내렸고, 퀄컴(-8.0%), 인텔(-6.1%), AMD(-6.0%)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일제히 급락했다.

 

조선비즈 연 선옥 기자

 

 

"코스피 1만500p까지 간다"… 역대급 패닉장 뒤집은 '반전 전망'

 

 

모건스탠리는 지난 23일 한국 증시의 급락과 관련해 "추세적 하락(breakdown)보다는 일시적 숨 고르기(breather)"라고 평가하며 코스피가 강세장에서 1만500p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23일 코스피는 10% 하락했으며 반도체 업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이 하락을 주도했다"며 "이는 마이크론 약세와 우호적이지 않은 정책 관련 발언 등 여러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특히 코스피는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높은 익스포저와 정책 관련 뉴스의 영향으로 유사 시장인 (도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기반 종합주가지수) 토픽스(TOPIX·-1.3%)와 대만 가권지수(-2.6%)보다도 부진했다"고 전했다.

 

한국 시장이 특히 큰 낙폭을 보인 주된 이유로는 "장기간 이어진 상승 랠리로 인한 피로감 누적"을 꼽았다. 그럼에도 "메모리 반도체와 주변 AI 관련 종목의 펀더멘털(기초여건)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이들 제품이 계속해서 핵심적인 병목(bottleneck·AI 수요 급증으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정이 약세장의 시작이 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오히려 정책 방향과 AI 투자 스토리에 대한 보다 명확한 신호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숨 고르기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현재 시장은 마이크론과 엔비디아의 주주총회 이후 반응, 한국 반도체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며

 

"반도체 기업과 관련 지주회사, 주변 기술주와 같은 수혜 종목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피 목표치는 9000으로 제시했다. 이어 강세장 시나리오에서는 1만500,

 

약세장 시나리오에서는 6500까지 가능하겠다고 봤다. 시장 변동성은 당분간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며 "제품과 투자자 저변 확대는 유동성 증가라는 긍정적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고 짚었다.

 

이에 따라 "조정 이후 코스피는 상당한 폭의 등락을 반복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도 바벨 전략을 구사하라고 조언했다. 바벨 전략은 투자금을 한쪽은 고성장·고위험 자산에, 다른 한쪽은 방어주에 배분하고 중간 성격의 종목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게 가져가는 방식을 말한다.

 

보고서는 "성장주 중심의 노출을 유지하는 동시에 금융, 방위산업, 헬스케어, 프리미엄 소비재 등 상대적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이 강한 업종으로 투자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경닷컴 최 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