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4주반간(6.15~7.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현재 GI 큰자본주의 운용자금은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장이 국내분을 해외파트장이 해외분을 관리중인데, 국내파트장의 보고에 의하면 6개월간의 현대차그룹 4종목을 +100%선에서 수익실현후
이번달부터 다시 인공지능(AI)용 전력기기를 다시 넣으라고 하셨는지... 교체매매했네요^^ 현대차를 안좋게 보시는거네^^ GPMC 본전 도방 산하 전국도방협의회 여유자금을 운용중인 GPMC 본전 재경팀과 GI 국내파트장이 보고하는 곳은
작년 8월15전후 새로운 2기 전국도방협의회 의장이신 충북도방님의 의견에 따라 여전히 두 반도체에 몰빵중이고요^^ 그 이후에 모집된 전국 17개 도방/7개 분전 여유자금들은 삼성전기, LG이노텍 두 종목에 몰빵중이라네요...
현재 7:3 비율의 이곳도 천억원 규모...
두 파트다 제 의견은 있어도 관여하지는 않습니다...
큰 자본주와 작은 전주인 의장님이 주운용자라 저희 회사도 관리인 입장이고 거래 증권사 중간 딜러에 불과하고요... 큰 자본주님은 그나마 딜러 인정하시는데, 의장님은 때론 제 회사 의견도 무시하시는 브로커 역할만 인정하심니다...

아래 기사에 대한 것은 다음과 같은 말씀으로 갈음합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액면가 100원입니다... SK하이닉스의 5천원 기준으로 환원하면 주가가 1770만원입니다... SK하닉의 6배이상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고요... 이 말은 삼전보다 SK하닉의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에 반대한다고요...??
작년엔가 엔비디아가 1/10 액면분할을 했죠... 현주가가 210.69달러니깐 국내가로 환산하면 32만원정도이고, 10배를 곱하면 320만원정도네요^^ 전 요즘 21세기 "가치투자의 종언"을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초유동성과 눈깔 돈 국내외 개인투자가들이 가치도 게무시, 부동산의 똘똘한 한 채처럼 몰빵이 다반사요^^ 제 몰빵은 몰빵도 아님니다...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은 되는 놈만 몰빵하는 집중투자의 대가입니다... 제가 알기로 말입니다...
제 말은 이 무한대 쏠림과 극한의 변동성 장세 계속됩니다...



양키 코쟁이들 본토에 투자하는 것도 열불라고만... 5년전 우리 반도체 산업에 치명타를 날리려고 했던 일본 쪽바리 본토에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고..?? 뭐, 배알도 없는거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70
다시한번 이야기한다. 두 반도체를 포함 30대 재벌들이 앞으로 3년간 거두어들인 영업이익 1000조원중 400조원은 자산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없는 자들"한테 내려가야 한다
전국민들이 한 세대 30년이상 재벌 30그룹의 해외투자를 용인해왔고, 천문학적인 영업이익을 벌어들일때 최악의 내수경기 상황을 온몸으로 견디어왔다...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은 현재 고금리, 고유가/고물가, 고환율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중이다...
근데 거의 극우 꼴통들과 중도층을 왔다갔다하는 대기업 골드칼라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억원의 연봉외에 주주의 허락도 없이 다시 수억원대의 상과금을 달라고 파업중이다...
여기에 매국노 최 태원이는 전라도가 아니고 알토랑같은 영업이익을 가지고 일본 쪽바리쪽에 반도체 공장을 짓는다고 한다... 니, 미친거 아니가~~ 전라도에 하나 짓고 가던가...
그 말 철회한다...
두 반도체로 이제 1800억원 돌파전인 내 입장에서 이 이야기를 듣고 다시한번 뚜껑이 열리네... 정신이 제대로 박혀 있지 않고서야 양키 코쟁이들 본토에 투자하는 것도 열불라고만...
5년전 우리 반도체 산업에 치명타를 날리려고 했던 일본 쪽바리 본토에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고...?? 이 새낀, 뭐 배알도 없는거야... 당장 철회하고 지난 30년간 국내를 먹여살린거 그나마
인정받으려면 정신 똑때이 챙기라...

제가 이번주에 어머니 26주년 기제사를 맞이하여 보기 시작한 넷플릭스 시리즈물이 "참교육"입니다... 이 글과 어울릴거 같아... 현재 대한민국은 "교권보호국"같은 것이 필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59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30대 재벌과 5대 은행권 영업이익의 30%는 "기본적 복지 국가 건설"에 '기본소득정책'에 할당되어야 하고, 30년간 대기업들이 국내 내수 경기를 포기한 징벌적 법인세 누증과세체계로 거두어 들여야 한다고 말이다...
원칙은 연결기준 전체 매출의 국내 vs 해외 비중을 매년 산출하고 해외비중이 높을수록 법인세는 상응해서 부과해야하고 말이다... 예를들어 국내 매출 비중이 100%면 최하로 매기거나 가능하면 아예 법인세는 면제한다...
그러나 해외매출 비중이 70%이면 법인세는 70%가 적절하다고 말이다...
대기업들 키워봤자, 최악의 내수 경기의 상황의 국내 고용/소득/소비에 기여하는 바는 없고 게자슥들이 주주도 무시한채 주요 골드칼라들의 명품소비에만 기여하고 있는 꼴이니
전국민을 갈라치기하고 극단적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는 이 사태를 결코 좌시해서는 안된다...
오늘 아침 김 민석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가 전라도에 반도체 패키징 건설을 원한다고하자 엔비디아에 들러붙어 있는 SK그룹 최 태원 회장이 그럴 수 없다고 했다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앞에서만 굽실거리는 이 기업은 이미 매국적 기질을 보이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된다...
내 이야기했다...
전국민 하위 40%의 1단계와 전국민 하위 40%~70%의 2단계로 나누어 갈수록 더 심해질 최악의 내수 경기 침체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본소득정책"을 이제는 시행해야할 때가 왔다고 말이다...
이 정권안에 토대를 구축하고... 앞으로 전개될 민주독재 19년동안 정착시킨다...

톤을 낮추죠^^ 또 흥분하는거 같으니깐이...
현재 제 장남/차남을 군포초등학교에 등교시킨 GI 비서실 소속 제 운전수 최 이혁 과장과 중식 볶음밥(어째 제수 음식보다 이게 더 맛있네^^) 같이 먹고 첫 지역증권방 산본점 한 PC로 글 올리는 있습니다...
원형 아파트 단지에서 내려오거나 가게에서 나오신 정원 50명이 가능한 증권방에 산본투자동호회원들 7명이 업장에 보이네요... 이 글을 올리고는 게코연구소(GI)장님과 차 한잔 할 겁니다...
대우디오 반대편에 있는 인베스텔로 건너가 연구소 주요 임직원들과 한담이나 나누려고요^^ 어머니 기제사는 다 끝났고, 이제 이 여름에 아내 넷째 출산이나 기다리면 될듯요...

삼성전자 "5년간 5조원 사회공헌" 본격 시동.. 지랄하지말고 진보정권 이 재명 정부는 30대 재벌들의 법인세를 3배이상 증액하고 전국적 기본소득 정책을 본격 시작하기를 바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51
1단계 중위소득 하위 40%, 2단계 중위소득 하위 40% 위에 있는 10%와 상위 20%...등 전국민의 70%가 분기당 25만원씩 연간 최소 100만원씩을 받을 수 있게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집권 4년안에 이 정책을 시행할 부자들의 대폭적인 증세를 강화하고 시행한다... 현재 마음은 분기당 100만원등 연 400만원이다...
내가 이 주말에 장고끝에 재벌들과 은행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몇 년전 내가 그 과외비를 75% 내려놓는 주당 90만원이 아니고 이제는 월 90만원씩 받듯이 75%를 후려쳤다^^
반드시 경기지역화페등 각 지역화페로 하시고...
돈이 다시 재벌로 흘러들어가지 않게...
이게 근 한달간 수도권(이곳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요^^ 지방 어려움에 비하면 어려움도 아님^^ 120억원을 가지고 내려갔는데 모라자 90억원 추가하고 지방에 77.7%)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지역 상권 장사치, 농어축산어업 종사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내가 이번 GPMC 본전 도방 최대 연례행사인 병오년 "전국지방순행"후 내리는 결론이다...
재원은 30대 재벌들의 극우 골드칼라들과 부동산에 목매는 카멜레온 같은 중도(산)층들의 고소득으로 가고 있는 30대 재벌들의 법인세를 3배이상 올리고 전국적으로 고리대(?)를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에게 뜯어내고 있는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권 '횡재세'를 통해서 수거한다... 그리고 극우 꼴통들 이야기대로 서울시장 선거는 원천 무효화하고... 이곳만 재선거를 실시한다...
부동산에 여전히 눈깔 돌아 기업육성및 증시부양책을 거부하고 있는 중도(산)층인지 극우 꼴통들인지 헷갈리는 빨간색을 찍은 양반들 주장처럼 서울시장만 재선거하라고...
이 재명 대통령 지지율만 믿고 주식에 눈깔 돌아 투표안한(결정적 패인) 서울지역 진보주의자들이 20%가 넘는다고... 이 재명 대통령님, 제 말 들으시고... 120% 장고하신다...
당신은 할 수 있다... 서울시장만 재선거한다...
내 이야기했다... 30대 재벌기업들과 5대 은행권에 "횡재세"를 거두어들여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는 중산층및 중하위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들에게 분기당 백만원씩 1년간 지급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8
오늘부로 증시가 문제가 아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4.6%도 돌파했고 30년물은 양키들의 부도를 의미하는 5%에 돌파에 한달안에 6%, 3개월안에 8%... 1년안에 12%가 넘어가는 정크본드 수준으로 급등한다...
파월이든 워시든 금리인하는 절대로 못하며 현 중동사태가 해결되고 유가가 폭락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경제및 산업 하반기 볼 것도 없다... 연동된 지수는 견딜거같기는한데...
하반기내내 지리한 보합권 등락및 횡보 장세예상...
그 유가하고도 상관없고 중동전쟁이나 금리도 게무시하고 있는 현 두 반도체인데 인공지능(AI)에 의해 날아갈 것 같지도 않다는 생각이 이 밤을 지배중이다...
국내 고금리를 이겨내고 있는 전국민들도 긴장한다...
사태가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일단 또라이 트럼프가 내려와야하고요... 그 전에 탄핵당해야하며, 중간선거에서 대패해야 하고요... 이 사태가 진정되려면 족히 1년은 걸릴 것 같다...
현재 글로벌 채권자경단이 이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다...
합리적인 말로 해결이 안되니 미국을 경제로 아작내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중국을 중심으로 유로, 일본계 자금이 채권부터 미국에서 급격히 빠져나가고 있고 미 재경당국의 주요 국채입찰에서
보이콧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더이상 미국채를 팔면 팔았지 사지는 않겠다고 말이다... 그래서 미국채 10년물을 중심으로 장기물이 급상승중이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지방선거 대승후...
위 내 제목을 장고한다...
전국민 하위 70% 그 밑에 하위 40%를 위한 추경을 다시 조성한다... 그리고 하위 40% 분기당 100만원씩, 하위 70%중 잔여 30%는 분기당 50만원씩 "3고 피해지원금"을 시행한다...
각출은 30대 재벌기업들과 5대 시중은행한테 "횡재세"라는 명목으로 거두어들인다... 나 지금 농담하는거 아니다... 법인세를 올리든 자발적 성금을 받든 시행하라고 했다...
은행권 이자를 못 견디는 출초상나기전에 말이다...
60조원~80조원 규모다...
전국민들한테도 경고한다... 부동산을 하든 주식을 하든 채무/빛내서 신용/미수거래하지 마시라고 내 수십차례 강조했다... 감당할 수 없는 이자를 부담해가면서 하는 투자는 100전 100패다...

아래는 어제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올리려다가 30시간만에 오늘 주요 6개 SNS에 올리라고 전한 코멘트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북중미월드컵 대멕시코전이 열리는 날이라...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88명 포함 353명중 고객A 자산 500억원이상 52명, 고객B 자산 300억원이상 103명, 고객C 자산 200억원이상 150명은 다시 자문형 랩으로 고객D 자산 100억원이상 48명은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 어제이후 삼성전기, LG이노텍, 삼화콘덴서를 넣고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133.5%... 고객B 삼화콘덴서, 삼화전기, 삼화전자를 수익실현후 빼고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엘앤씨바이오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94.4%... 고객C 예스팀을 수익실현후 빼고 위더스제약, 삼익제약, JW신약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333.8%... 회사(자가)계정 보유종목 없네요~~^^ 이번달부터 두 반도체 종목 대한 헷지성 거래분 PLUS 삼성전자인버스2X,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는 거래없슴... 별외계좌에 723억원대 현금잔고 유지~^^ KODEX, TIGER, RISE, ACE, SOL, PLUS, 1Q, KIWOOM등 두 반도체 관련 레버리지 14개 종목에 대한 700억원대 투자는 오늘 오전 7개 증권사 담당자들과의 미팅후 다음주부터나 본격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거대한 생산성 혁명
반도체發 '슈퍼모멘텀'… 이번에는 진짜 다를까...
대한민국, 반도체·로봇·제조등...
대체 불가능한 '초크포인트'로...
영원한 호황 없다...
구조적 전환 맞지만 언젠가는 꺾여...
AI 특수로 번 돈 미래 위해 투자해야...

확실히 과거와는 다르다. 반도체 슈퍼호황이 한국 경제를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1년 전 3000에 불과하던 코스피지수는 19일 9052.42를 기록했다. 기업 실적과 수출액, 성장률 등 거시 지표도 뚜렷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과거에는 볼 수 없던 속도와 기울기다. 반도체 효과다.
반도체 호황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양상이 달랐다. 정보기술(IT) 혁명 당시 세계 반도체 매출은 2003년 1분기를 시작으로 15분기 동안 약 80% 늘어난 뒤 증가세가 꺾였다.
스마트폰이 대중화한 2013년 사이클에서도 반도체 매출은 15분기 동안 30%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인공지능(AI) 대전환의 막이 오른 2023년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13분기 동안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250% 이상 급증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벌어들일 이익만 2500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현재의 호황이 일시적인 경기 순환이 아니라 한국 경제의 구조적 전환일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는 배경이다.
인류는 AI 대전환이라는 문명사적 사건의 초입에 서 있다. 지금은 데이터센터를 깔고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학습시키는 인프라 확충의 시기다.
앞으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피지컬 AI가 본격화하면 한국 반도체, 전력기기, 정밀기계, 로봇 기술, 제조 데이터 등은 대체 불가능한 ‘초크포인트’가 될 수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 4월 SNS에 “오랫동안 순환형 수출경제이던 한국 경제가 AI 시대에 지속적으로 초과 이윤을 생산하는 기술독점적 구조로 전환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쓴 이유다.
하지만 역사는 “영원한 호황 같은 건 없다”고 말한다.
자동차, 라디오 보급과 대량 생산으로 유례없는 풍요를 누린 1920년대에도, 인터넷이 생산성을 폭발시킨 1990년대 말에도 사람들은 ‘과거의 잣대로 새 시대를 재단하면 안 된다’고 했다.
결과는 모두가 아는 대로다. ‘이번에는 다르다(This time is different)’는 기대는 언제나 빗나갔다.경제학자들은 그래서 ‘경기는 언젠가 꺾인다’고 가정하고 국가 전략을 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뜻밖에 찾아온 막대한 초과 이익과 이에 따른 초과 세수를 AI 시대에 맞는 산업 구조로 전환하는 데 과감하게 투자하고, AI에 일자리를 빼앗길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출생·고령화로 성장 잠재력을 잃어가던 한국에 찾아온 마지막 기회를 어떻게 살려야 할지 한국 사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생산성 혁명 이제 시작… 장기호황 누리게 될 것"
메모리 공급망 쥔 韓 최대 수혜국… "산업구조 개편 성공땐 호황 지속"
‘닷컴 버블’의 막이 오른 1995년 우리나라 반도체(전자집적회로) 수출은 168억달러로 1년 만에 68.4% 늘었다. 반도체 수출을 시작한 1977년 이후 경험한 적 없는 증가율에 우리 경제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버블이 끝난 2001년 반도체 수출은 112억달러로 주저앉았다. 이후 반도체는 3~4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했다.인공지능(AI) 대전환의 시대를 맞은 올해는 숫자의 스케일이 과거와 다르다.
지난 1~4월 반도체 수출은 86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증가했다.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수출은 695억달러로 217% 늘었다.
낸드플래시 353%(71억달러), D램 273%(288억달러), 고대역폭메모리(HBM) 157%(284억달러) 등 세부 품목의 증가율은 통상적인 업황 회복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렵다.
호황은 반도체에만 머물지 않는다. AI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컴퓨터, 차세대 고성능 저장장치인 SSD, 인프라 통신장비, 전력기기까지 관련 산업 전반에서 이전에 보지 못한 수출 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경제가 구조적 전환에 들어섰다는 기대가 커지는 배경이다.
처음에는 구조적 전환처럼 보였지만 경기 순환으로 끝난 사례도 많다. 2000년 닷컴 버블, 2021년 메타버스 붐이 그랬다. 그럼에도 AI 대전환을 증기기관 발명이나 인터넷 확산에 비견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구축에 들어가는 투자 규모가 중장기에 걸쳐 천문학적으로 커지고 있고, 이 투자가 단순히 설비 증설에 그치지 않고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국내 한 반도체 대기업 사장은 “AI 경쟁의 중심이 이미 대규모언어모델(LLM)에서 에이전트 AI로 넘어갔고, 피지컬 AI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일부 LLM 기업이 경쟁에서 이탈하더라도 ‘AI 거품 붕괴’를 우려하지 않아도 될 만큼 반도체 등 관련 산업 수요는 장기간에 걸쳐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만의 낙관론이 아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과 자산운용사도 AI를 세계 산업 지형을 장기적으로 바꿔 놓을 힘으로 보고 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은 2024년 다섯 가지 구조적인 변화를 ‘메가포스’로 명명하고 AI를 포함시켰는데, 올해 보고서에선 그중 AI가 가장 지배적인 힘이라고 평가했다.
빅테크의 전례 없는 설비 투자가 금리와 물가, 전력 수급, 산업 생산 등 거시 경제를 통째로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블랙록은 이를 ‘마이크로(미시)의 매크로(거시)화’라고 표현했다.
블랙록에 따르면 2023년 2000억달러를 밑돈 빅테크의 투자 규모가 2030년에는 7000억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누적 투자액은 3조달러로 예측됐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10%에 맞먹는 규모다.
JP모간도 ‘2026년 전망: 약속과 압력’ 보고서에서
“과거 주요 기술 혁신기의 투자 규모는 세계 GDP의 2~5%였지만 현재 AI 관련 투자는 1% 수준”이라며 “역사적인 선례에 비춰볼 때 AI 투자 붐이 지금보다 두 배 이상 커질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 투자 경쟁을 벌이는 빅테크 중 누가 승자가 되든 상관없이 상당 기간 수혜를 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는 평가가 많다.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최태원 SK 회장의 전망도 같은 맥락이다.
주 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현 산업통상부) 장관은 “AI를 계기로 산업뿐 아니라 경제 사회 질서 전반이 바뀌고 있는 지금은 순환적 변동이라기보다 구조적 전환이라고 봐야 한다”며
“이 기회에 AI 기반 산업을 더욱 키우고 경쟁력이 없는 업종은 구조조정하는 산업구조 개편에 성공한다면 상당히 오랜 기간 호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원천기술 약한 한국… AI 테마국 효과일뿐"
韓, 저평가된 원화·반도체 앞세운 '대만형 성장 모델'에 가까워...
인공지능(AI)발(發) 반도체 슈퍼호황을 구조적 전환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도 물론 존재한다. 상승기의 진폭이 유례없이 크긴 하지만 이 또한 예외 없이 반복되는 경기 순환의 일부라는 것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는
“2026년은 AI가 업무 전반에 본격적으로 내재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면서도 “이미 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고, 신규 시장 진입자에 의한 ‘창조적 파괴’가 업종 전체의 수익성을 약화시킬 위험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다론 아제모을루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교수는 AI의 영향력이 과장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4년 발표한 ‘AI의 단순 거시경제학’ 논문에서
“10년 안에 AI로부터 의미 있는 영향을 받을 업무는 19.9%고, 이 가운데 수익성을 낼 수 있는 업무 비중은 23%여서 실제로 AI의 영향을 받을 업무는 전체의 4.6%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나라 관련 산업의 초호황도 ‘AI 테마국가 효과’일 뿐으로 보는 전문가가 적지 않다. AI 전환의 병목인 반도체와 저장장치, 통신장비, 전력기기 등 관련 산업을 보유한 한국이 일시적인 초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의미다.
테마 열풍이 뜨거울수록 대체 기술 개발 수요가 커지고, 그만큼 경기 하강의 골도 깊을 수밖에 없다.
산업통상부 고위 관계자는 “1달러를 밑돌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30~40달러까지 치솟았으니 어디선가는 반도체 없이 AI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을 것”이라며
“반도체 수요나 기술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 가장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AI 대전환의 발화점인 원천 기술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양강 체제가 굳어져 가는 것은 한국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된다.
한국형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나 LG 엑사원의 안착 없이 AI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긴 어렵다는 자성이다.
산업부 출신 전문가는 “최고의 기술력과 가치창출력을 기반으로 구조적 전환에 성공했다기보다 저평가된 환율과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대만 모델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피지컬 AI로 전환하는 과정이 예상보다 길어질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최고경영자(CEO)는
“본격적인 피지컬 AI 시대로 넘어가기에는 데이터, 하드웨어 등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고 가격도 너무 비싸다”며 “가정용 홈로봇 시대가 열리기까지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구조적 전환이든 경기 순환의 일부든 한국이 AI 특수를 누리기 최적의 국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은 “제조업 생태계를 완벽하게 갖춘 한국은 전 세계 공급망 분절이 발생한 틈에 AI 시대가 요구하는 완제품을 가장 빠르게 생산·제공할 수 있다”며
“그 덕분에 시장 변화에 제일 먼저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AI 특수를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으려면 원천 기술력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산업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전 원장은
“AI 관련 완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수평적 제조업 포트폴리오는 미국 독일 일본보다 뛰어나지만 완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과 소부장 경쟁력을 포함하는 수직적 제조업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말했다.
주 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정부 산업 정책의 패러다임 역시 공급을 창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를 적극적으로 조성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정부가 공공기관이나 대기업에 퓨리오사AI, 리벨리온 같은 토종 기업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일정 비율 이상 쓰도록 하는 식으로 성장 환경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정 영효 기자

[속보] SK하이닉스, 장중 시총 2000조 돌파…
삼성전자 이어 두번째...

SK하이닉스가 19일 장중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5만3000원(5.7%) 오른 28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SK하이닉스 시총은 약 2022조원까지 증가하면서 삼성전자에 이어 국내 증시에선 두 번째로 시총 200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에서 두 기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만 약 52%에 달한다.
이날 상승은 미 반도체주 훈풍에 투자심리가 자극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이날 새벽 미국 뉴욕증시에선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시장이 안도하면서 나스닥지수가 1.91% 강세를 나타냈다.
특히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각각 8.7%와 11.54% 뛰는 등 반도체 주가가 다시 시동을 걸었다.
한경닷컴 노 정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