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4주반간(6.15~7.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그 전날 삼성전자가 거의 +5%, SK하이닉스 거의 +7% 오른 날 장마감 40분전인 2시50분에 급격히 꺽이데요^^ 저 일단 지난달 5.18 광주민주화운동 날 매수해했던 두 반도체 일단 수익실현 했습니다...
작년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취임이후 삼전은 +500%, SK하이닉스는 거의 2배인 +1000%가 상승했는데 말입니다... 전 작년 12월17일이후 본격적인 두 반도체 투자이후 현재 1900억원의 현금화된 GI 회사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에 회사 사정으로 240억원을 인출하고도 말입니다... 현재까지 대충 +1300% 수익률을 거두어들인거 같네요... 주요 "마켓 타이밍 전술" 제 대표적인 무차입 물타기 기법인 '뺐다 다시 넣기'로 하락 구간을 피하고 고무줄을 잘 늘린 덕분에...

어제 제 대학교 동아리 증권경제연구클럽(SESC) 까마득한 후배를 중심으로 주요 7개 증권사 영업담당자들과 두 반도체에 대한 레버리지투자에 700억원 집행 프리젠테이션 회의를 오전에 주재했습니다...
KODEX, 타이거에 200억원씩 400억원, 나머지 여섯군데중 인버스를 취급하는 두 곳을 빼고요... 나머지 네 곳에는 각 50억원씩 200억원, 지난주 매도에 월요일 정산되면 기존 자금 129억원에 추가로 120억원을 더해 250억원은
두 반도체에 대한 인버스 투자시 사용한다고 공표했네요... 총 16개 종목에 대한 분산투자 제 회사 GI 회사계정 운용정책입니다... 두 반도체에 대한 천억원의 재진입 시점은 이 주말에 장고합니다... 낌새가 이상해서리...
SK하이닉스는 계속 상승하는데,
삼전이 쫌 불안하네요^^

< 9000시대 열렸다 > 코스피지수가 18일 2.25% 상승한 9063.84에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9000을 넘어섰다. 지난달 26일 ‘8천피’를 달성한 지 23일 만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각각 4.62%, 6.51% 뛰었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경신한 후 하락 마감한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종가와 비교해 11.42포인트(p)(0.13%) 하락한 9052.42, 코스닥은 전일 대비 34.34포인트(p)(3.43%) 하락한 966.59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종가 대비 0.1원 내린 1527.0원을 기록했다.
미중정상회담, 한일셔틀외교도, 심지어 미-이란간 종전합의도 관심없고요^^ 두 반도체 앞으로 3년간 1000조원씩 매년 돈 벌수 있게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판을 까네... 젠슨형이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69
암튼 우리는 절대로 외상을 줄 수 없다고 대만 TSMC의 영업(판매)정책을 유지한다...
아쉬운 건 우리가 아니고 "빅테크" 4개와 엔비디아/테슬라라고... 우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고사양없이는 인공지능 산업은 존재할 수도 없으니깐이...
삼성전자는 HBM안에 GPU를 내재화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요... 이럼 SK하이닉스와 달리 엔비디아를 거치지 않고 주요 빅테크및 인공지능용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무수히 많은 기업들을 직접 상대할 수 있다...
스페이스X의 우주용 데이터센터도
이 아침에 코를 자극하네^^
그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얼마나 늘어난다는 이야기냐고... 전라남북도 기본이고 각도당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세워야하는거 아니냐고...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다 반도체로 바꿔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이다...

'각세종'이상으로 코(Dog코의 분석)를 자극하기는 하는데, 네이버(Naver)는 인수&합병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생각... 약한 고리 "빅테크" 하나를 전격 인수해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29
주요 네이버랩스 기사들을 섭력중인데, 머리속에서는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D램/낸드플래시/고대역폭메모리 가격의 수혜 1순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구정후 주가 상황이 더 궁금해지네요...
올해 2개월만에 200억원은 수익실현했고 다시들어가 1주일만에 다시 33억원 수익이 나 있는 이 두 종목으로 올해 다시 추가 400억원 수익도 가능할꺼 같아서리...
근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인공지능(AI)/로봇(Robot) 랠리... 양키들도 왕서방들도 이제는 뒤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이제부터는 옥석을 잘 가려야 합니다... 그간의 천문학적인 투자들...
이것때문에 시장 지배력 실패, 비용 인식, 법정관리/부도 맞을 기업들 투자는 조심들하시고요... 잘못된 경영전략및 전술 전개는 다 감각상각비, 비용으로 다 인식되는 겁니다...
참고로 인공지능용 GPU 내용년수 길어야 4년입니다... 그런식으로 학습/추론 구동시키면 내용년수 지나면 쓸모없는 고철 덩어리되고요^^ 그 안에 들어가 있는 HBM 재사용은 가능하겠죠...

현재 전라남도가 사력을 다해 유치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의 솔라시도는 아실 것이다... 그러나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비즈니스를 지휘하는 전진기지 ‘각세종’을 아시는지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13
하여튼 오픈AI "샘 울트먼"도 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을 외상(?)으로 달라해...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도 와 잘 안주는(?) 인공지능용 칩 26만장을 대한민국 조선에 준다고해...
내년에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은 이제 추정이 불가능하다... 내 이야기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드시 현금결제하고 장기결제 사양한다...
난 이번 선심쓰듯 받는 엔비디아 가속기 공급 결단코 반대며 26만장 장기분할 결제하면서 나눠서 받는다... 특히 이게 이번 또라이 트럼프 방문과 관련이 있다는 의심도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인공지능용 칩은 가능하면 장기결제하고 현금 내주지말고요... 이 점에서 국내 기업들이나 정부는 핫바지 역할 하면 안됩니다...
만약에 2~3년안으로 인공지능 거품론 일면 팔아먹은 고대역폭메모리야 현금결제만 했다면 우린한테는 손해날 일이 아니나... 불필요한 인공지능용 가속기 GPU는 고철 덩어리된다고...
전 그래서 우리 손으로 만든 가속기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이 인공지능용 가속기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이든 소형언어모델(SLM)이든 국산이 필요하다고 했고요...
현재 자주파말고 갈수록 동맹파 입김이 정권안에서 불고 있습니다... 하 정우 수석과 배 경훈 과기분 장관, 뭐하냐...?? 자주적 인공지능 정책은 이제는 사라지는겨...^^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요...

아래는 어제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신규 상장 기업인수목적회사 투자~~^^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예스티를 빼고 메리츠제2호스팩을 바로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신규 상장 기업인수목적회사 투자후 대머리관련주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메리츠제2호스팩을 +30%선에서 수익실현후 현대약품, JW신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현재 +770% 돌파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탈모/대머리관련주~~^^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현대약품, JW신약중 현대만 빼고 삼익제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870% 돌파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졌네요^^ 경기후 다시 SPAC으로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삼익제약, JW신약을 수익실현후 빼고 3300원 아래에서 메리츠제2호스팩을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1000% 돌파~~^^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다시 +50% 투자수익률 작렬후~~^^ 열일곱번째 신규고객과의 미팅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메리츠제2호스팩을 5000원 돌파하자 전매도 투자권고중~~^^ 반드시 전매도하라고 재차 카톡중^^ 욕심이 화를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리~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1500% 돌파~~^^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그제 분위기]역대급 실적 앞세운 '삼전닉스'… 미국發 긴축 우려도 잠재웠다...
반도체의, 반도체에 의한 '코스피 9000p'
8000p 돌파 23일 만에 새역사...
올해 115% 경이로운 질주...
삼전닉스 실적 기대감 커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을 넘어섰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신호와 함께 미국 증시는 하락했지만 코스피지수는 달랐다.
반도체기업의 실적 기대가 계속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상법 개정 등 밸류업 노력이 맞물려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가 해소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코스피지수는 2.25% 상승한 9063.8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1일부터 6거래일 연속 올라 ‘9천피’ 고지를 밟았다. 지난달 26일(8047.51) ‘8천피’를 기록한 지 23일 만에 체급이 한 단계 더 높아졌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우려 속에 출발했다.
간밤 케빈 워시 Fed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등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태도를 보이자 나스닥지수(-1.34%)와 S&P500지수(-1.21%)등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동 전쟁이 종전 합의에 이르며 위험 선호 심리가 살아난 데다 코스피지수 상승세를 이끈 반도체주 급등세가 이날도 이어져 9천피 달성의 동력이 됐다.
이날 SK하이닉스 주가는 6.51% 오른 268만5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270만원 고지를 밟으며 신고가도 썼다. 삼성전자는 4.62% 상승한 3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메타와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톱10에 복귀했다.
9000선 돌파로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작년 말 대비 115.08%로 높아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반도체기업의 이익 기대치가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는 데다 정부의 상법 개정에 따른 밸류업 효과가 더해지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 국면에 들어간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경제신문이 올해 1~5월 ‘삼전닉스’를 제외한 유가증권시장 기업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을 분석한 결과 홍콩 항셍지수(연간 기준)와 영국 FTSE100지수(5월 기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 전망치가 급증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삼전닉스의 선행 PER이 키를 맞추면 코스피지수는 ‘1만피’를 훌쩍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가 이끄는 코스피… 8000p 23일 만에 새 역사...
대신증권 "코스피 11,500p도 가능"
코스피지수를 둘러싼 글로벌 거시경제 환경은 우호적이지 않았다. 일본은행(BOJ)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연 1%로 올렸고, 미국 중앙은행(Fed)과 한국은행은 연내 금리 인상 신호를 강하게 발신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코스피지수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 ‘9천피’ 고지에 오른 것은 상승 원동력인 반도체 기업의 이익 모멘텀이 더 강해지며 긴축 우려를 뚫어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목표주가가 큰 폭으로 상향되며 반도체산업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 반도체 관련주만 급등...
코스피지수가 9000을 넘어선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한 종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102개에 불과했다. 지수는 2.25% 올랐지만 771개 종목이 내리는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한 쏠림현상이 극심했다.
삼성전자가 4.62%, SK하이닉스가 6.51% 상승하며 9천피 달성을 이끌었다. 두 회사 보유 지분 가치로 주목받는 삼성생명(4.92%) SK스퀘어(6.52%)도 ‘삼전닉스’와 비슷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삼전닉스 쏠림이 두드러지는 것은
두 기업의 이익 전망치가 계속 높아지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에픽AI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61조1171억원, 내년 486조604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한 달 전에 비해 컨센서스가 각각 4.36%, 9.89% 높아졌다. SK하이닉스도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가 한 달 전에 비해 3.07% 증가한 261조6262억원으로, 내년은 8.12% 늘어난 377조2663억원으로 상향됐다.
글로벌 기업의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컴퍼니스마켓캡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달러 환산 시총이 1조5620억달러로 집계돼 테슬라(1조4880억달러)와 메타플랫폼스(1조4400억달러)를 제치고 톱10에 복귀했다.
SK하이닉스는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샘플 공급 소식과 함께 미국 증시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하며 주주 가치 훼손을 막기 위해 최대 100조원 규모 주주 환원 방침을 예고해 주가 상승폭이 더 커졌다.
삼전닉스 외에 반도체 기판 등을 생산하는 삼성전기(8.27%) LG이노텍(2.80%) 등 반도체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주가 상승세가 뚜렷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428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9천피 달성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삼성전자(6890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반면 이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기업의 주가가 하락했다. 현대차(-2.75%), LG에너지솔루션(-3.85%), HD현대중공업(-3.25%) 등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중 21개가 파란불을 켰다.
◇ 마이크론도 목표주가 상향...
반도체주 강세는 지수가 하락한 미국 시장에서도 확인됐다. 간밤 나스닥지수가 1.34% 내린 상황에서도 마이크론은 2.20% 상승한 1043.19달러에 마감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이체방크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1000달러에서 1500달러로 높였다. “메모리 가격 강세를 고려할 때 실적 전망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이같은 반도체 분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코스피지수 추가 상승을 기대하게 하는 요인이다.
전문가들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이익 증가세가 코스피 ‘1만피’를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 대신증권은 반도체 업종의 이익 전망 상향 등을 근거로 올해 코스피지수 전망치를 8800에서 11,500으로 올려 잡았다.
이 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권시장은 전형적인 실적·정책 장세”라며 “12개월 선행 주당순이익(EPS)이 꺾이기 전까지 코스피지수 상단을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강 진규, 배 성수 기자

[어제-마감시황]"코스피 최고치 찍고 와르르" 좋다 말았다... 간신히 지킨 '9000p'

93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코스피가 약보합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불확실성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2포인트(0.13%) 내린 9052.42를 기록했다.
전날 9000피 시대를 연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해 장 초반 9385.59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고, 장 중 8831.7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미국과 이란 간 실무 회담이 연기되는 등 종전 합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6%대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강세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며
"그러나 이후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반도체와 소수 업종 쏠림 현상에 대한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시장이 밀렸다"고 분석했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J.D. 밴스 부통령이 이날 저녁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이끄는 협상단이 출발 준비를 마쳤지만, 이란과의 추가 협상 진행을 위한 준비 문제를 이유로 스위스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10억원과 1조2312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659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중 건설과 의료·정밀기기는 4%대 하락했고, 전기·가스, 제약, 일반서비스는 3% 이상 내렸다. 반면 보험은 3.32% 뛰었고, 금융은 1.04% 상승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2.34%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장 중 37만4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63% 약세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3.92%와 1.71% 미끄러졌다.
반면 SK하이닉스는 2.94% 상승했다. 장 중 289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스퀘어도 4.71% 올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34포인트(3.43%) 내린 966.59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이날 장 초반부터 1000선 밑으로 내려왔고, 이후 낙폭을 벌렸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585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78억원과 4875억원을 순매수했다.
5% 상승한 출판·매체를 제외한 코스닥 전 업종이 하락했다. 비금속과 금속은 5%대 하락했고, 기계·장비, 운송장비·부품은 4% 이 상 떨어졌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중
알테오젠, 원익IPS, 피에스케이는 4%대 하락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9.13% 급락했다. 반면 디앤디파마텍은 2.68% 뛰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원 내린 1527.0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머니투데이 김 근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