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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전반전 저한테 욕먹던 손 흥민의 기가막힌 포물선을 그리는 프리킥 선제골, 손 흥민 대신에 교체해 들어간 조 규성의 1년8개월만의 복귀... 에이매치 두 자리수대 골...

브라질을 0-1로 패배시킨 볼리리아 주전 4명이 다 빠졌는데도 오늘 비기거나 못 이겼으면 홍 명보 감독 꼬장꼬장한 저한테 욕 무지기로 먹을뻔 했는데 오늘은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당연히 넣어야할 세계적인 스타

 

손 흥민 선수와 부상후 복귀, 데뷔골을 장식한 조 규성 선수에게도 정말로 수고했습니다... 지난번 브라질과의 5-0 참패후 정말로 힘들었었는데, 장도 안좋아 이 저녁 기분은 좋네요^^

 

브라질과의 경기는 심리가 무너진 결과라 치부하죠...

 

 

아주 쐐기를 박는구나... 뭐, 이길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스타 손 흥민이 한 골은 넣기를 바라고 보기 시작했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고요... 손, 귀국해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39

 

오늘은 게코인터내셔널(GI) 24주년되는

창립기념일인데 말입니다...

 

"씹주고 빰 맞은 격"인

 

강력한 혈맹이라 믿었던 양키 코쟁이 개새끼들한테 조지아 구금의 글로벌 개망신 당해, 국내 정치권은 여전히 상투 잡고 서로들간에 분탕질에 국내 증시도 서학개미들이 동학개미들 잡아먹는 한심한 매국노적 월가 매수에...

 

환율은 집권 4개월째인 신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에도 불구하고 다시 1500원에 육박하지요... 글로벌 IT강국이라는 헛소리에 부합하는 국가 행정전산망이 마비된지 2주가 다 돼가는데도 복구는 30% 언저리죠...

 

아침에는 U-20 청소년들의 월드컵 8강 좌절에 밤에는 브라질에 0-2나 0-3도 아닌 손 흥민이 출전했는데도 모로코도 아니고 대한민국이 0-5 대패에 지난달부터 기분 드럽네요...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힘없는거 같은 이 약소국 국민이라는게 말입니다...

정말로 대내외적으로 힘드네요...

 

 

영화 "공공의 적" 극중 대사로 갈음하면서

월가고 뭐고 일찍 자렴니다...

 

"손에 똥도 뭍었고... 여자친구 있으면 전화해라...

다음 세상에서 보자고..."

 

국가적 자존감과 자존심이 무너지면 총체적 국력전인 국가대항전 축구는 안봐도 비디오인 겁니다... 오늘 관람석에서의 우리 국민들 봤습니까..?? 그 얼굴에서 자신감 상실이 느껴지네요...

 

현재 전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대한민국 외교의

자존심 상실을 어찌해야 합니까...

 

정부는 국내에 불법으로 기어들어와 장기 취업중인 양키 코쟁이들을 전부 구속하고 출입국사무소에 추방전 구금하라고오.... 이렇게라도 해야 전국민 기분 풀린다... 알아들었냐고오...

 

 

양키 코쟁이들과의 경기는 당연히 이길것이라 생각하고 안봤고요^^ FIFA 랭킹 13위 멕시코전은 보려고 출근도 안했네요^^ 오전장 안 봄니다.. 오후장이나 늦으막히 출근하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48

 

지난 경기에서는 손 흥민이 이 재성 도움받아 한 골을 넣었다는데 말입니다... 전 아직 손 흥민이 세계적 스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국의 월드컵 우승 만들때까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국가대항전만 하면 빌빌대는 모습이였거든요... 차라리 수문장 조 현우가 더 믿음직스럽고요... 홍 명호 감독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제 선수로서가 아니라 감독으로서 월드컵 우승컵 좀 만들어보죠...

 

황 선홍 전 감독은 저하고 갑자인데 말입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들... 이제는 우승도 만들어냈으면 좋겠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개인적으로는 축하해주고 싶지만, 사장님의 말씀 "지 고국의 월드컵 우승도 못만들어내는 세계적 스타..."이 생각나네요.. 이제는 일본보다도 못하다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455

 

b.s - 실력도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축구는 팀경기죠...

 

프로에서는 화려한 개인기인가...?? 전 야구를 좋아해서 축구는 잘 모르지만 중학교때 무릎 부상으로 삼성 이 만수나 해태 김 무종 같은 포수가 되는 프로야구 선수 꿈을 접었다던 사장님 말씀도 생각나네요...

 

언젠가 GI IR실/GI 인터넷(홍보)팀 합동 회식자리에서 그러셨고요... 그 이후로 야구를 포기하고 축구광팬이 됐다고도 하셨고요... 축구광팬이신데, 요즘은 축구이야기 잘 안하시네요...

 

국가대항전 축구에 하도 실망을 하셨는지... 거기에 일본에 판판히 패하는 것을 보시고는 홍 명보 감독님 욕하시는 것도 들은 적 있습니다... 특히나 손 흥민 선수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눈치...

 

임원진들이 다른 이야기는 다 자유롭게 이야기하다가도 사장님 앞에서의 축구이야기는 금기시되어 있다는 최근 GI 비서실장님의 이야기도 들은 적 있습니다... 다른 임원들도 축구이야기는 게코(Gekko)님 앞에서 안합니다...

 

앞으로 중동이나 고국으로 돌아와 결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다시 미국행을 선택하셨네요^^ 요즘 사장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미국으로요... 주요 임원진들과 직원들도 손 흥민씨 이야기는 사장님 앞에서 못할꺼 같네요...

 

 

아래는 퇴근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일찍 퇴근하여 집입니다... 전형적인 조선놈의 국가대항전 축구광팬으로서 대한민국 vs 볼리비아전 tvN으로 보려고요... 오늘 아내가 좋아하는 "태풍상사" 결방하려나요^^ 게코(Gekko)"

 

 

"우리의 손 흥민, 유럽리그보다는 한 수 아래인 미국리그가서 실력이 하향평준화 됐는지 유효슈팅 하나 없네요~~ 두 아들과 막내는 아내가 안고 축구보고 있네요~~^^ 주말 새시러 퇴근하는 가정부 전라도 출신의 신씨 아주머니에게 "아주머니, 가래떡/조청 남은거 있죠??" 퇴근하자마자 물었고요~~ 전 이거에 아내와 같이 맥주마시고 있고, 두 아들들은 치킨/피자 한마리/한판에 콜라^^ 막내는 아내가 뭘 주고 있는데, 뭔지는~~ 형아들, 먹는게 달라고 조르고 있는 중~~^^ 후반전 마저 봅니다... 게코(Gekko)"

 

 

"미치겠다아^^ 야도 양반 못돼네요~~ TV에서 한국의 프리킥 장면을 보여주는데 저 손 흥민 등판보면서 이랬거든요^^ "흥민아, 왼쪽 골대가 비었다." 그랬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나^^ 3초도 안돼 정확히 왼쪽 골대쪽로 기가막힌 포물선을 그리는 프리킥을 차 넣네요~~ 손 흥민씨, 전반전 씹은건 미안^^ 게코(Gekko)"

 

 

[STN 현장]'손 흥민이 난세의 영웅' 기가 막힌 프리킥 골 작렬! 홍 명보호, 볼리비아 상대 1-0 후반 진행중...

 

 

캡틴 손흥민의 발끝이 터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볼리비아와의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후반전을 1-0으로 진행 중이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위치했고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이 2선에 배치됐다. 김진규와 원두재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이명재, 김태현, 김민재, 김문환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이 기선제압에 나섰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연결한 크로스를 이재성이 다이빙 헤더 슈팅을 선보였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측면을 활용한 공격 패턴을 시도했는데

 

황희찬의 아쉬운 경기력으로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한국은 계속해서 공격권을 쥐었다. 전반 24분 코너킥 이후 흐른 세컨드 볼 상황에서 이강인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볼리비아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왼쪽 측면에서 나바가 연결한 크로스를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잡았고 몬테이로가 날카로운 회심의 슈팅을 선보이면서 맞불을 놨다.

 

이후 40분에는 몬테이로가 또 번뜩였다. 과감한 돌파 이후 슈팅을 통해 한국의 골문을 두드렸다. 한국은 무색무취의 경기력을 선보였고 볼리비아를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후반 1분 기회를 잡았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골문이 비어 있는 상황을 맞았지만, 슈팅도 시도하지 못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오프사이드였지만, 두고두고 지적받을 장면이었다.

 

이 강인이 번뜩였다.

 

후반 4분 간결한 터치를 활용한 돌파를 통해 탈압박 능력을 보여주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볼리비아의 밀착 수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과감한 돌파와 스피드의 장점이 살아나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주장 손흥민이 난세의 영웅이었다. 후반 11분 프리킥 상황에서 간결한 슈팅을 선보였는데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한국은 1-0 리드를 잡았다.

 

STN뉴스 반 진혁 기자

 

 

[IN VIEW]"너무 행복하다" 조 규성, 1년 8개월 만 감격 복귀전... 팬들도 "조 규성!" 연호...

 

 

조규성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볼리비아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반전을 졸전 끝에 0-0으로 마친 홍명보호는 후반전 손흥민의 환상적인 다이렉트 프리킥 골로 앞서갔다. 리드를 잡은 한국은 이후 공격을 몰아치면서 분위기를 이어갔다.

 

조규성이 교체 투입됐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 31분 이명재, 황희찬, 손흥민을 빼고 이태석, 엄지성, 조규성을 투입했다.

 

조규성이 몸을 풀자 관중석에서는 함성이 터져나왔고 조규성의 얼굴이 전광판에 잡히자 그 함성은 더욱 커졌다. 조규성이 투입된 이후에 팬들은 "조규성!"을 연호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영웅으로 떠오른 조규성은 이후 유럽 진출까지 이뤄내면서 단숨에 대한민국 확실한 원톱이 됐다.

 

미트윌란에서의 첫 시즌도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2년 차에 예기치 못한 부상이 찾아왔다. 부상으로 인한 합병증까지 발생하면서 조규성은 그라운드와 멀어졌다.

 

2년 차를 통으로 날리면서 축구를 떠나 재활에 매진했던 조규성은 이번 시즌 마침내 돌아왔다.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차근차근 출전시간을 늘려가면서 몸을 끌어 올렸다. 그 과정에서 골도 터뜨렸고 홍명보 감독은 이번 A매치 2연전 조규성을 다시 불렀다.

 

조규성의 마지막 A매치는 지난해 3월 월드컵 예선 태국전이었다. 조규성은 대표팀 소집 이후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를 통해

 

"오랜만에 이렇게 대표팀에 오게 됐는데 너무 행복하고 오랜만에 한국도 와서 팬 여러분들 볼 생각에 설렌다. 경기장에서 웃으면서 볼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인터풋볼 박 윤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