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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가상화페 비트코인은 작년 10월에 잘 던졌는데, 금값은 3월이후 -20% 떨어져 버리네.. 중국/러시아 중앙은행들과 유로 중앙은행들, 미국채 팔고 더이상 금을 쟁이지 않고 있다.

뭐 팔려고 금 현물/선물을 투자하고 있지만 않지만...

 

요즘 GI 파생상품과장과 주간팀장과 야간팀장의 보고들에서 주요 지수/원자재/상품 현선물 투자와 주요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서 다른 '니들이 알아서 불리라..'하고 있는데, 금 현물 값이 계속 떨어져서 이 보고는 신경쓰이네요...

 

고점을 놓친거여...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계속 떨어진다는 것은 글로벌 경제 동향이나 내수 경기 상황이 그렇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는건데, 하여튼 올해 역사상 최대 대어 상장들이 줄줄히 있어가지고서리...

 

유동성이 금리 인상과 맞물려 빠져나가고 있는 것은 자명한거 같습니다...

 

한돈에 100만원이 넘어갔었는데 국내 금값도 주구장창 떨어지네요... 중국 내수 소비 시장에서도 더이상의 대규모 금모의기 운동은 펼쳐지지 않는다고 GPMC 상해/홍콩 지사들이 보고하네요...

 

비트코인 바닥은 6만달러를 예상하고 작년 10월에 다 현금화했고 당분간 가상화페는 비트코인이든 스테이블코인이든 접근하지 않습니다... 일단 이 시장은 끝났습니다... 당분간 회복 기미도 안보이고요...

 

인공지능/로봇/우주산업의 스페이스X까지 돈 빠져 나갈 일이 우후죽순이라 이곳에 관심가지는 2030세대도 거의 사라졌고요... 고점에 물려 있는 이들은 망연자실에 현재 피멍이 들어 있는 중... 비자발적 장기투자가화...

 

 

예전 닉 리슨이라고 영국계 투자은행 베어링은행을 파생상품 거래 한 건으로 망하게 한 적이 있는데, 빗썸 그 실수한 직원 실명이나 공개해봐라... 이런 멍청한 실수한게 누구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07

 

그 실수(?) 맞냐고...??

 

오늘은 경기도 군포시 4개의 직영점의 지난주이후 동서남북에 있는 의왕점, 안산점, 수원점, 안양점 지역증권방에 들려 9개월째 영업 흑자중인 증권방에 시찰하고 돌아왔네요^^ 구정전에 수도권 한 바퀴 돌려고요^^

 

부산점 2개와 광주점은 구정이후^^

 

가까운 미래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주)게임존은 주요 부동산(건물 직매입, 임대화, 리츠투자)자산/고정자산들이 대부분을 이루는데 말입니다... 전국 구조조정이 필요한 PC방을 통째로

 

아예 건물 전체를 매입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아직은 직영점 위주라 말입니다...

 

작년말 '한국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지향하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는 주요 자산인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 기타 잡코인)과 스테이블코인(USDC, 테더, 기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여튼 두 회사가 대차대조표상으로는 정상적인 일반기업들이고요...

 

그나마 수도권 주요 지역에 3개 하역터미널을 보유중인 (주)LDN이 자산이 좀 튼튼하고요... 근로자파견업 대명과 대명레저가 그나마 또 고정자산들이 좀 있고

 

기타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나 GI 자산운용본부, 게코벤처투자(주), 게코파이낸스는 게코증권(주), 게코자산운용(주), 게코투자자문(주)이나 본격 창업되어야 빛을 볼 것이고...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쪽은 GPMC가 핵심 계열사...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 창업자본금이 1억불이라 이곳은 1400억원(정말로 원달러환율 1000원선까지 내려갔으면 좋겠고요^^ 창업전후로^^)...으로 2027년안으로는 마련해야 합니다^^

 

미국채 10년물부터 주요 장기물 공매도로 자본금은 마련할 생각이고요...

 

일국채와 프랑스국채에서도 논빵나야죠^^ 주요국 재정적자및 채무위기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지라... 양키 4.3% 넘어 4.5%만 돌파하면 5%, 6%는 금방이고요...

 

일국채 주요물도 다카이치의 재정 풀기로 봐서는 조만간 10년물도 3% 넘어갈 것이고요... 40년물은 이미 4%는 넘어갔고요... 유로중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단 시작은 했는데, 영국/이탈리아/핀란드까지

 

전방위적으로 부실 누증되고 있고요... 이제서야 집도착후 저녁먹기전 서재에 첫 글입니다...

 

 

제가 또 말씀드렸습니다... 가상화페시장 중심 비트코인은 6만달러 밑으로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라고요^^ 비전문가인 제가 요즘 이곳은 오히려 정확합니다. 작년 "프린스그룹"이 결정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98

 

그 검은머리 외국인인 조선인들이 타국인 캄보디아에서 사기단에 대규모로 연루되면서 불거진 그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의 주요 가상화폐 자산이 미국 정보당국에 의해 동결될지도 모른다는 그 하나의 뉴스에 이 상품이

 

안전자산인지 근본적인 회의감이 일었다고요...

주요국 정부가 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인 아무도 풀수 없다는 암호화 기술이 결국 사기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글로벌 주요 투자가들인 개인이든 기관이든 이 비트코인 보유는 아니라는 생각이 굳어졌다고요...

 

저와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에서는

작년 9월말에 전량 고점매도 했고요...

기가막힌 타이밍에 말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가상화폐시장이 뭐 스테이블 코인을 중심으로 활성화된다는 기대가 충만해지고 있는데, 제가 볼때는 이 블록체인 기술 끝났습니다... 각국 정부는 이미 이 자산의 통제권을 확실히 쥐고 있고,

 

제가 볼때는 위험자산입니다... 그냥 가치분석도 필요없고 변동성만 있는 투기상품...

 

현재 6만불 저점이 문제가 아니고 -90% 폭락도 예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미국채를 대규로 사고 있는 양키 코쟁이들의 스테이블 코인도 위험합니다... 아니 코인 자체가 휴지 조각이 될 수도 있다고요...

 

절대로 관여하지 마시고...

 

 

그룹 주요 가상자산(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관리할 신임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에게 이랬다. "그 비트코인 기준 6만달러밑으로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라.."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7

 

작년 상반기까지 좋았던

 

비트코인등 가상자산은 스테이블 코인까지 "캄보디아 사기" 사태후 천즈 회장의 자산을 동결한다는 뉴스에 바로 꺽이기 시작해 안전자산으로서의 회의감까지 일고 있고요...

 

영원한 안전자산인 금과 달리 이 가상자산은 주요 글로벌 범죄 조직내지 글로벌 대기업들의 탈세처라는 것이 명백해지자 일반투자가들(기관, 개인)이 손을 빼는 겁니다...

 

언제든지 동결가능하다면 이게 무슨 안전자산입니까...

 

이게 결정타였습니다... 글로벌 정부들이 주요 가상자산의 소유현황과 이전내역을 해커들처럼 여실히 알고 있다면 누가 이 자산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합니까^^

 

내 볼때는 가상자산 인기 급격히 시들해질 것 같은데, 아직은 판단유보중입니다... 현재 만달러까지 떨어진다는 비관론이 득세중입니다... 그럼 다시 금입니다... 현재 온스당 7000달러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말에 말입니다... 그 암호화가 사기(Scam)였다는 겁니다...

 

 

올해 GI 자산운용본부는 화폐 가치 절하 거래 금투자와 K-랠리의 국장, 유로 주요 방산주 거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요^^ 내년에는 미국/프랑스/일본 국채의 6번...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1

 

양키 코쟁이들과의 한미관세협상 지연및 그 조지아 구금 사태로 2번의 AI 트레이드 거래에서는 대실패의 재미를 보지 못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주구장창 거품론을 형성하면서 끌어올린 대상승장에서는 말이다...

 

대신 중국 상해/심천/홍콩의 주요 정보통신IT기업들에서 벌충을 했고 말이다... 인공지능(AI)/로봇(Robot) 주도권을 쥐고 있는 양키들보다는 차분히 따라가고 있는 왕서방 증시에서 내년도도 더 기대가 크다...

 

양키가 망하든 왕서방들이 흥하든 인공지능/로봇의 필수인 한국의 D램/낸드플레시/고대역폭메모리의 수요 정점은 아직이라 내년도도 미장보다는 국장에 더 주력하라고 본부장, 국내파트장, 해외파트장에 주문했고요...

 

GI 파생상품과장이나 국내외 지수/ETF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니 올해 이상의 준수한 성적만 큰 실수없이 거두어들이면 만족하고요... 올해 GI 대체투자과로부터 원자재및 금 현선물 투자까지 넘겨받아 내년도 기대가 크네요...

 

여기에 가상화폐/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시장만 별도로 집중운용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한국판 스트래지티즈 꿈을 내년도 꿀 예정입니다...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이관해주면서 말입니다...

 

역삼동에 있느 게매트릭스(Gematrix)가 담당하고요... 그룹 전산(정보) 기능을 담당했던 이곳의 대다수 인력들을 GI 본사 정보시스템개발본부와 산하 정보(전산)팀으로 전보조치하며,

 

게매트릭스(Gematrix)에는 신규 인력 채용으로 가상화폐(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전문가를 대거 영입합니다... 그룹의 전반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의 원년은 이제서야 내년부터네요...

 

그간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에서의 온/오프라인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할 필요성이 대두된다는 내부 임직원들의 주장을 결국 받아들였고요...

 

암튼 내년도도 그룹의 주력이 자산운용/투자사업임은 변경이 없으며 몇 가지 경영전략밑 전술에 대대적인 수정을 가함니다... 제가 더 늙기전에 말입니다... 50/60의 2선 후퇴, 3040의 전진배치네요...

 

전 2년남은 동양 최고 아시아 최대 헤지펀드(Hedge Fund) 설립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0기 만명 완성이 이 진보정권안에서 이루어내야할 최대 과제에 이곳에 집중하고 주요 경영 일선에서는 후퇴합니다...

 

최근 GI 큰 자본주와 작은 전주(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 현 충북도방)과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큰 자본주께서 이러시네요... "내년(병오년)은 정말로 모르겠다..."

 

자국민들을 상대로하는 그 국내인들의 "캄보디아 사기"이후 글로벌 수사 당국이 가상자산을 전부 환수한다는 뉴스를 사전에 입수하고 매도했는데, 잘 했네요^^ 비트코인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95

 

하여튼 반감기가 아니고

이게 주악재입니다...

 

현재 주요 스테이블 코인은 들고 있는데, 가상화폐/비트코인/스테이블 코인까지 시장에서 완전히 왕따중이라, 미장이든 국장이든, 심지어는 일장이나 중장이 워낙 좋아서리 돈들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으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GI 대체투자과 장 수진 과장에게

 

이번주 금이나 다시 현선물 투자 시작하라고 했네요^^ 온스당 4400달러내외 지난달 가상자산 털면서 같이 털었는데, 나스닥처럼 금도 -10% 안짝으로 조정후에 잠시 4000달러 밑으로 갔던게...

 

다시 4100달러 재돌파라 영 신경이 쓰이네요...

 

그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제기한 영화 "빅쇼트"의 실주인공 마이클 버리이상으로 이 양반도 뒷북치네.. 보통 강세론자들이 비관론에 빠지면 그때가 바닥이던데 말입니다^^ 아닌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86

 

전 지난달 월초에 다 던지고 중순경에 GI 대체투자과장에게 60000달러까지 내려오면 재매수 고려하라고 했습니다만... 비크코인 말입니다... 요즘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도 위험자산 취급중입니다...

 

우선 금부터 다시 사야합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 비트코인/이더리움, 기타 잡코인... 금현물 투자분 10월초, 10월 중순경에 전부 수익실현후 현금화했었고..

 

그 주요 스테이블 코인관련들만 보유중인데 말입니다... 예전에는 월가 주식하고 반대로 움직이던 가상화폐 시장이 지난달이후 같이 움직이네요... 위험자산 취급입니다...

 

이번 폭락에서는 빠져나오기는 했는데, 현재 좀 헷갈리네요... 위험자산 선호 국면인지... 안전자산 선호 국면인지 말입니다...

 

비트코인과 금값 폭락과 급락으로 봐서는 위험자산 선호 국면인거는 같은데, 월가가 셧다운이후 인공지능(AI) 거품론에 이번주에는 셧다운과 연결되어 있는 지방은행 부실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공포지수가 올라가고요...

 

미국이 이끌고 중국이 뒤에서 미는 글로벌 증시의 ‘에브리웨어 랠리(Everywhere rally·모든 곳에서 상승)’가 끝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이 주말에 일고 있는 중..."

 

위는 지난달 코멘트입니다...

 

 

아래는 몇 일전과 이 아침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 소장님이 보라고해서 보고는 있는데, 국내 교권이 바닥수준이네요~~ 저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체벌은 스승님의 당연한 권리고,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는 논리가 사회 저변에 아직은 남아 있어,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라도 남아 있었는데~ 요즘 학교가 이렀다는 겁니까?? 개판이네요~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 강남사는 극우 꼴통들과 대다수 있는 것들 자제들이 아주 "반칙/특권/갑질"의 철옹성을 쌓고 지랄들을 하고 있네요~~ 핵심은 이 못된 교권 침해가 대다수 선량한 중산(도)층 자제들에게까지 독버섯처럼 퍼지고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 자제들의 자화상을 망가뜨리고, 이 사회가 불평등과 공정과 정의가 사라진 곳이라는 인식을 낳게 하고, 일부 극우 꼴통들 자제들에게 물들어 각종 국가전복적 내란 행위에 동원되어 법원 습격, 부정선거론 시위에 참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겁니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각종 SNS에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는 국가전복적 준공산주의 활동을 금지시키고, 드라마상 "교권보호국"에 준하는 특별사법경찰관(전 1980년대 민주시민/학생들을 탄압한 '백골단'이나 개세끼 전 두환이가 사회정화차원을 시행한다며 만들어낸 "삼청교육대"를 말함)을 만들 것을 주문한다... 소장님과 차한잔 했는데, 이러시네요~~ "선관위가 우리 대통령 얼굴에 똥칠을 했어~" 저 묵묵부답하고 건물을 나섰네요~~^^ 게코(Gekko)"

 

 

"어제도 아내와 두 초등생 아들들의 학교생활/인성교육 문제로 주말심야상담했고만, 이 아침에는 경기도만의 기본소득정책이 추진될지도 모른다는 추다르크님이 있는 우리도에서 "교권보호국"을 실제로 설치하자는 이야기가 들리네요...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 현 하 은호/당선자 한 대희 더민 군포시장 선거유세는 안 들었고, 안 민석 경기교육감 유세는 산본중심상가에서 잠시 들은 적 있네요~~^^ 세 아들을 키우는 아빠입장에서 진보성향 교육감 공약은 지대한 관심사항이라서요~~^^ 하여튼 이 양반이 추장군이상이네요~~^^ 촉법소년들과 미성년자들의 교육문제 중요합니다... 건전한 시민들이 되어야할 1020세대들이 삐뚤어진 사회(경제)관과 극우화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야해서리... 게코(Gekko)"

 

 

'그때 팔았어야 했나' 오른만큼 떨어졌다… "더 담을까 팔까" 개미 '고심'

전쟁보다 무서운 금리… 인상 공포에 패닉셀...

"저가 매수 기회" vs "美금리인상 가능성↑"

 

 

국제 금값이 4년 만에 약세장 구간에 들어섰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약화된 모습이다.

 

12일 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239.9달러에 마감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나타낸 뒤 횡보하고 있다. 현재 금 가격은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3월 기록한 고점에 대비해선 20% 이상 하락한 수치다.

 

금값 약세는 ETF 시장에서도 반영됐다.

 

최근 1주일간 개인투자자는 ACE KRX금현물을 61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들은 같은 기간 KODEX 은선물(H) 209억원, TIGER KRX금현물 131억원, KODEX 금액티브 70억원어치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실제 금 가격은 올해 들어 큰 변동성을 보였다. 특히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MOU 서명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근 두 달 사이 가장 큰 일별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내 금값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초기인 3월 3일, 하루에 4.14% 올라 24만9,20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안전자산임에도 불구하고 하락 추세를 보여왔다.

 

같은 달 23일에는 하루 만에 7.87% 급락하며 20만8,530원까지 떨어져 연초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20만원대로 밀렸다.

 

이후 미국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1개월 휴전을 제안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 만에 3.99% 치솟아 21만9,940원까지 올랐다.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및 미국 금리 변화에 따라 국제 금시세도 등락을 반복하자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금이 안전자산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기도 했다.

 

이란 사태 이전 온스당 5,200달러 수준이던 금 선물 가격은 지난 3월 23일 장중 한때 온스당 4,100달러까지 급락, 등락을 거듭한 뒤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은 시세 역시 금값과 비슷한 궤적을 보이고 있다. 10일 COMEX에서 7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47% 하락한 온스당 63.1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향후 금값의 방향을 두고

 

미국 물가지표와 금리 전망을 주시하고 있다. 통상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금값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번 중동 사태에서는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더 크게 부각된 모습이다.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했고, 금보다 달러와 채권금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의 5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4월보다 둔화됐지만, 중동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 둔화 흐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다음 발표될 생산자물가지수(PPI) 역시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가늠할 변수로 꼽힌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산업 투자 열풍에 글로벌 유동성이 반도체 등으로 흘러가면서 가장 가파르게 올랐던 금에 대한 매도세가 강하게 나왔다는 분석도 나왔다.

 

오 재영 KB증권 연구원은 "국제 유가가 오르면서 미 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한 것이 금값 하락의 요인"이라며 "반도체 주식 등 일부 자산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 것도 금 투자가 위축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금값이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씨티그룹은 9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이 올해 여름까지 폐쇄된 상태로 유지된다면 전 세계 금 매수세가 위축되면서 금값은 온스당 3,500달러 선까지 주저앉을 수 있다"며

 

금값에 대한 3개월 목표가를 기존 온스당 4,300달러에서 4,0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씨티는 "장기적으로는 금에 대해 낙관적인 관점을 유지한다"면서도 "손절매 기준을 아주 넓게 잡지 않거나 장기적인 투자 기간을 가지지 않은 투자들에게는 단기적으로 위험이 높다고 본다"고 내다봤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금 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전고점을 웃돌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쟁 여파가 여전한 데다, 종전 이후에도 물가 상승 우려가 나타날 수 있어 당분간 금값이 조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으면 금리 역시 상승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조정을 'Buy the dip'(저가 매수) 기회로 평가하며 올해 금 가격 전망치를 온스당 4,400∼5,600달러로 제시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재정 불확실성, 중앙은행의 금 매입 수요가 가격을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연준의 긴축 경계 강화와 국채금리 반등으로 금에 대한 투자 심리는 이전보다 약화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하반기 금 가격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탈달러화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중앙은행의 금 매입을 유발한 요인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 연준의 긴축 경계 강화와 국채금리 반등으로 금에 대한 투자 심리는

 

이전보다 약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 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현재 금값을 좌우하는 것은 전쟁보다 금리"라며 "전쟁이 끝나더라도 원유 공급 차질에 따른 생산성 저하로 내년 상반기까지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황 효원 기자

 

 

주식 폭등할 때 비트코인만 ‘피 철철’… “이제 코인 봄날 온다” 월가 전망, 왜...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가 대비 반토막 수준까지 떨어지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조만간 시장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낙관적인 분석이 나왔다.

 

투자금 유출 압박이 해소되고 국제 정세가 안정되면 가상화폐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13일 가상자산 정보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6일 5만 9000달러대까지 하락하며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5만 9000달러에서 6만 4000달러 사이를 오르내리며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는 모양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만 해도 12만 6198달러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현재 가격은 당시 고점에서 절반 이상 주저앉은 상태다.

 

그러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인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리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지난 12일 보고서를 통해 가상화폐 시장이 이번 사이클의 확실한 바닥을 찍었다고 진단했다.

 

켄드릭 애널리스트는

 

“겨울은 끝났다. 가상화폐의 봄이 돌아온 것을 환영한다”며 시장의 부활을 예고했다. 연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한 그는 이날 시장이 반전할 수 있는 핵심 요인 두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 요인은 최근 몇 주간 이어진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매도 행렬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이다. 5월 둘째 주 이후 ETF에서 빠져나간 자금은 총 57억 2000만 달러(약 8조 6900억원)를 넘어섰다.

 

그는 ETF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에 참여하기 위해 현금을 마련하려고 보유 물량을 처분했다고 분석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 주식은 지난 12일 나스닥에서 주당 약 150달러(약 23만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공모가보다 약 26%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켄드릭은 스페이스X의 IPO가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이어졌던 ETF 매도 압력도 함께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두 번째 요인으로는 주요 7개국(G7)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 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될 가능성을 꼽았다. 만약 이 협정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국제 유가의 추가 상승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유가가 안정되면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세도 함께 누그러지면서, 가상화폐 시장을 압박하던 거시경제적 요인도 완화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장이 실제로 바닥을 다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당분간 몇 가지 지표를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가 오는 15일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 사실을 발표할지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 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로 자금이 다시 순유입될지 여부도 지켜보는 중이다.

 

서울신문 김 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