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하면 이 주말 일정 짜지네요^^
뭐 공모주 거품이 잔뜩 끼여가지고서리, 국내 신규 상장주처럼 기관/개인 배정 물량 쏟아진다에 예상중입니다...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담당)에서 넣을 수 있는데, 엔비디아/테슬라도 관심없는 판에 스페이스X요...
일론 머스크 똥닦아 줄 의무는 없고, 공모가 거품 충분히 빠지면 들어갑니다... 현재 "제2의 쿠팡"짝 날 가능성이 77.7%입니다... 아직 우주산업에서 의미 있는 수익성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계속 월가나 여의도나 반도체 산업에 집중하시고요...
월가도 "따따상"이 있나?? 뭐, 원래 가격제한폭이 없는 시장이라서리... 내일 +700% 날아갈수도 있겠죠... 이설중에 GI 자산운용본부장이 상반기내내 국장에서의 외국인 매도가 이 스페이스X 편입때문이라는데 전 동의하지 않고요...
중장기 펀드는 현재도 별로 움직이지 않고
주요 "마켓 타이밍 전술"을 구사하는 핫머니성 단기 헤지펀드들의 두 반도체 매도가 주류입니다... 국내 150조원에 육박하는 외국인 매도는 말입니다... 이 헤지펀드들이라게 길어야 3개월 홀딩하는 양반들이라...
특히 주식투자는 주력도 아니고 채권/파생상품/원자재 투자보다도 하위에 놓고 대응하는 손실 보전용으로 투자하는 헤지펀드들이 대다수라 올해 국장 두 반도체가 이렇게 오를 줄은 미처 예상하지도 못했고...
고점에 들어와 고점에 빠져나간 것이고... 매도 구간마다 국내 동학개미들에게 된통 당하고 나갔고요... 판 놈이 전문가들인데 개인투자가들이 더 끌어올리니 "뻑 큐"하면서 국장을 떠났을 것이고, 겁많은 이것들 다시는 못들어오지는 못하구요...
단 최근에 나간 외국인들은 의미심장합니다...
기간조정이상의 가격조정을 예상하고 다음달 병오년 정기여름휴가가기전에 처분하려는 패시브/액티브 펀드분들이 많아서요... 물론 광복절이후에 연말장세를 대비하려면 결국 다시 돌아오겠지만서리... 단기 자금만 아니라면...
국내 동학개미들은 조정시마다 분할매수하시고요...
내년에 두 반도체만 영업이익 천조원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그럼 코스피 18000p 돌파에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2천스닥 바로 돌파하고 삼천스닥 도전할꺼 같습니다... 제약/바이오(Bio)는 자체 모멘텀이 우선이고요...
"쿼드러플 위칭데이"(네 마녀의 날) 역시나 코스피는 좌우앞뒤 살피니라고 변동성이 그리 심하지는 않았고, 그 공백을 코스닥(KOSDAQ)이 받아내네요^^ 도대체 몇 번째인지 이제 세기도 귀찮은 매수 사이드카 또 발동...

케네디 우주센터에 그려진 스페이스X 로고

스페이스X 팰컨9 로켓 발사장면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


어제 상한가 친 대우건설이 시장 돈을 다 끌어땡기고 있는 중입니다... 뭔 한시간도 안됐는데, 거래량 1억주의 반이고 거래대금만 1조원대 이미 넘어가는 무한대 쏠림이 벌어지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39
전문투자가의 한 사람으로서 미래에셋증권(전 초VIP 고객^^) 한 대학교 후배로부터 연락은 왔는데, "넌 누굴 덤탱이를 씌울려고 그러냐^^, 난 공모가 거품 빠진 다음에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선배인 박 현주 미래에셋그룹의 이번 도전은 국내 증시의 선진화에 대다한 도전이지만서리, 이건 공적인 문제이고, 사적인 투자는 전 바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오픈AI, 스페이스X까지 공모가에 거품이 잔뜩 끼여가지고서리... 전 내부적으로 평가한 적정가에 도달하면 들어갑니다... 그 스페이스X는 월가에나 상장된 다음에나요...
요즘 공모주 투자는 유니트리부터 중국 주요 정보통신IT/기술주중 왕서방들의 인공지능(AI)/로봇(Robot)주들에 더 관심이 많아서리... 월가쪽은 아님니다...
조선반도의 주요 신규 상장 공모주에서 당일 +100% 얻는 것은 요즘 주특기화하고 있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50거래일 +100000% 달성에 결정적 기여분이라 말입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부터 일반주까지 제 주요 먹잇감이죠^^ 그나저나 시장에 우크라이나 재건주가 사라지고 중동 재건주들이... 아직 좀 이른감이 있는데^^
어제 상한가 친 대우건설부터 시장 돈 다 끌어땡기고 있는 중입니다... 뭔 한시간도 안됐는데, 거래량이 1억주의 반이고 거래대금만 1조원에 이미 넘어가는 무한대 쏠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 반도체보다 더 인기 있는 이 오전장 종목입니다...

어제이후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좋아보이네^^ 난 "내핍경영"을 안하고 천방지축 날뛰는 주요 엔비디아/빅테크들은 관심없다... 그마나 살아남을 알파벳(구글)과 브로드컴은 관심.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2
그 엔트로픽의 상장이라면 모를까 오픈AI 상장은 관심없고요... 이 종목에 투자하느니 차라리 스페이스X에 들어갑니다... 어제이후 주요 빅테크들의 인공지능 자본적 지출이 과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뒷감당안되는 이런식의 과잉투자는
살아남지 못하면 다 고철덩어리 되는 것이고요... 기존 투자분은 감가상각 길어야 내용연수 5년이고요... 이걸 7년이나 10년으로 나눠 비용으로 계상한다는 것은 대투자가내지 주주 기만입니다...
아니면 본업말고 그 인공지능(AI) 매출로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는지 정확히 공개하고요... 구글 제미나이, 텐서에 집중하시고요... 블랙웰 계열은 전부 맛탱이 갈 확률이 77.7%입니다...
우리는 걱정하지 말고요... 주구장창 고대역폭메모리(HBM) 팔아제끼면 됩니다... 가속기에 근거한 메모리 수요는 무한대입니다... 그 인공지능/로봇을 부정하지 않는한 미국이 사든 중국이 사든 유로가 사든 이것 필수재고요...
양키들이 진짜로 군침흘리고 있는 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원천기술입니다... 이걸 미현지에서 생산해 양키 기술자들을 배출하라는건데, 이거 거부해야 합니다... 절대로 이 기술은 화성/동탄/오산/평택에만 있어야 한다고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우리 입장에서 죽여야할 대상이지 살려서는 안되고요... 미국한테 일본에게 U.S 스틸을 넘겨주었듯이 그럼 마이크론 테크놀러지나 인텔을 내주면 미 현지 투자 본격화할수도 있다고 으름장 놓으시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알아들으셨죠^^
대만은 설사 중국이 침공해도 자력으로 대만을 지킬려고 하지 양키들의 의도대로 파운드리 TSMC 기술 미현지로 옮길 생각 없다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빼앗길까봐요...
일본은 말입니다. 어부지리를 얻을려고 무던히도 노력중...
이 쪽바리들은 미국에서 현대차그룹이 죽기를 바랄 것... 영 성장세가 거슬리거든요^^ 유로의 독일차와 양분하고 싶지... 여기에 조선이 끼는게 지난세기부터 영 불편했던 겁니다... 믿을 것들이 못됩니다... 일본 쪽바리들도...

어제 개장후 9:15분 양시장 폭락 재료.. 어째 발표는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전기차 생산을 포기한다고 했는데, 가까운 미래 현대차그룹의 모습이 보이냐.. 다들 불확실한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79
에 몰빵을 하는구나...
현대차 강성노조가 단 한대의 "아틀라스"도 공장에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지를 않나... 전기차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왕서방들에게 다 넘어갔고만 그 인공지능(AI)/로봇(Robot)는 앞선거 같냐???
내 볼때는 아니올씨다다...
영국, 프랑스, 독일등 다 방중이다... 2035년안으로 떠오르는 태양 중국에 줄 설려고요... 우리도 국익외교 잘하신다... 지는 달 미국이 아니라 중국의 거대한 내수 소비 시장에 집중하시고요...
왕서방이라는 동아줄 놓으시면 안된다고요...
채무/빛만 천문학적인 미국은
앞으로 주요 동맹국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키지... 거의 끝났어야... 가능하면 거리를 두는게 답이라고... 원래 '대가리 빈 것들이 요란하다.'는 말이 있듯이 양키 코쟁이들은 "빛좋은 개살구..."라고요...
또라이 트럼프는 현재 잔뜩 겁먹었다고 120% 생각합니다...
일론 머스크도 버린듯한데, 우리나라는 여전히 2차전지/전기차 미련을 못 버린듯하네요... 신년 장세의 중심에는 반도체와 조방우가 있습니다... 2차전지/바이오가 아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1
일단 1월2일과 이번주 한 주간을 지켜본 소감으로는
여전히 지난해 추석이후의 반도체 중심의 장세는 1분기간 더 진행될 것으 로 보이네요... 여기에 올해 수천억달러를 빨아들일지도 모른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신규 상장주 세 개에 주목하시고요...
우주항공 스페이스X와 드디어 돈 필요한지
오픈AI와 엔트로픽 상장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이고요... 주초반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주후반은 현대차등 대형주 중심의 장세는 여전하고요...
여기에 HD현대중공업등 조선 3인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엠앤씨솔루션, 한국항공우주등 주요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1개월내내 급폭등중입니다... 이곳 벗어나서는 돈 벌기 힘들고요...
스페이스X 상장전까지 광풍이 이어질듯요... 조선, 방산, 원전이 아니고, 조선, 방산, 우주라고 했네요...
일단 1개월만에 60억원을 수익실현하면서 반도체 두 종목은 수익실현했는데, 3차 시세분출기를 다시 조율합니다... 지난달 같이 넣은 마이크론테스놀로지와 샌디스크외에 추가로 웨스턴디지털과 씨게이트를 넣었고요...
이 네 개종목이 버티면 SK하닉/삼전 다시 넣습니다... 유럽은 계속 방산주에 집중... 중국/일본증시에도 주요 IT테크주들을 10% 추가로 넣으면서 병오년 첫 주간을 마감합니다...

아래는 오늘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파주 용미리 묘지에서 단톡방 카톡 넣음]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오늘도 상한가~~^^ 내일은 정말로 거래정지 가능성도 있어서리~~ +50%로 만족^^ 더 안갈꺼 같아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 환금성 제한받는게 제일로 싫음^^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후 화신정공을 수익실현성 전매도 투자권고중~~^^ 현재 신규고객 기준 +300% 돌파~~^^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파주에서 산본으로 출발하기전 안과장과 통화, 두 반도체와 인버스2X는 움직이지 말라고 지시^^]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오늘 "쿼트러블 위칭(옵션)만기일"이라 하방 압력이 존재하네요~~ 오늘이 아니고 내일이 문제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88명 포함 353명중 고객A 자산 500억원이상 52명, 고객B 자산 300억원이상 103명, 고객C 자산 200억원이상 150명은 다시 자문형 랩으로 고객D 자산 100억원이상 48명은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 지난주 목요일이후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101.2%... 고객B 그제이후 에이피알, 달바글로벌을 6:4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17.2%... 고객C 어제이후 테스,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를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76.8%...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 지난주부터 본격화된 두 반도체 종목 대한 헷지성 거래분 PLUS 삼성전자인버스2X,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도 어제이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단 이곳도 전체 잔고 729억중 시장전체를 인버스하는 KODEX/타이거 인버스2X 매매시점 비공개 투자분과 개별 두 반도체 인버스2X 매매시점 공개분으로 8:2 비중으로 투자...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막내만 안고 '모범택시'로 군포산본도착전 10시반에 다시 단톡방에 카톡 넣음^^]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아니 미래에셋생명을 상장폐지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상장시킨다^^ 그럼 공개매수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3.1~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오전 10시반 미래에셋생명을 넣고 몰빵으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현재 신규고객 기준 +500%도 돌파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스페이스X 상장, 유동성 블랙홀되나… 코스피 '변동성 변수' 주목...
스페이스X 청약 전 '실탄 확보' 수요 탓 반도체 차익실현 움직임...
"韓ETF에서 5주 연속으로 5억7천만 달러 자금 이탈"… 외인, 순매도 행렬...
"美물가지수·스페이스X 상장 등 거치며 일시적 언더슈팅 가능성"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상장일이 가까워질수록 기존 주도주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흐름이 빨라질 수 있어서다.
최근 2거래일간 코스피가 13% 넘게 급락하는 등 글로벌 반도체주 전반이 조정을 받는 과정에도 스페이스X IPO가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평가된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가 전문가들도 대체로 비슷한 진단을 내놓고 있다.
이 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상장이 임박할 경우 글로벌 유동성의 블랙홀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글로벌 증시 대비 급등세를 보인 코스피 시장에서 자금 이탈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실제로 한국 상장지수펀드(ETF)에선 5주 연속으로 5억7천만 달러의 자금이 이탈했다"고 짚기도 했다. 스페이스X 청약 전 '실탄'(현금)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한국 ETF에서의 자금 회수 흐름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행렬 역시 주목된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달 7일 이후 22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 행진을 벌이며 이날까지 도합 70조5천억원을 순매도했다.
9천피(9,000) 목전까지 갔던 코스피는 이런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에 전날 8.28% 급락한 7,484.41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연구원은
"스페이스X의 공모 규모가 전례없이 큰 만큼 공모 과정에서 시장내 대기성 자금이 흡수될 수 있고, 상장후 주요 지수 편입시 패시브 펀드의 리밸런싱 과정에서 기존 주식에 대한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짚었다.
삼성증권도 스페이스X IPO를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의 자금확보 수요가 국내외 증시에서의 주도주 차익실현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김 종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메가 IPO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 수급 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상존한다"면서 "6월 말까지는 유동성 블랙홀 구간에서 국내 주도 섹터의 숨 고르기와 지수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스페이스X의 등장은 한국 반도체에 새로운 기회라고 판단한다"면서
"(우주기반 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스페이스X의 Al 패권 경쟁 참여는 글로벌 빅테크들이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 발행할 거대한 '메모리 청구서(Bill)'의 증액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단기 저점을 7,300∼7,400으로 제시하면서
"주중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오라클 실적, 스페이스X 상장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 7,400을 하향 이탈할 수 있겠으나 일시적 언더슈팅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조정은 반도체 이익 피크아웃이나 정책 동력 상실, 대형 외부충격 임박 등 펀더멘털발 조정이 아니라 주도주 중심의 과도한 쏠림 현상과 높아진 레벨 부담이 초래한 조정 성격이 강하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스페이스X 외에도 올해 하반기에는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초대형 IPO가 몰려 있다.AI 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앤트로픽과, 오픈AI는 이달 1일과 8일 차례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최근 완료한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9천650억 달러(약 1천325조원)로 산정됐고, 오픈AI는 올해 3월 8천520억 달러(약 1천17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들 기업의 상장은 스페이스X IPO에 버금가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역대 최대규모인 750억 달러(약 116조원)를 조달할 계획이며, 상장에 성공할 경우 기업가치는 1조7천500억 달러(약 2천700조원)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과거 대형 IPO 사례들을 돌아보면 코스피는 해당 기업 상장 약 10일 전부터 하방 압력이 커지다가, 상장이 끝나면 분위기가 반전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 경민 연구원은 "비자, GM, 메타, 알리바바, 리비안 등 사례를 보면 상장 전에는 5건 중 4건에서 (코스피) 약세를 기록했으나, 상장후 20거래일째에는 5건 중 4건에서 상승이 나타났고 평균 수익률은 3%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황 철환 기자

'변동성 확대' 속 美물가·오라클 실적·스페이스X 상장 등에 촉각...
"근원 CPI 예상치 상회시 FOMC 회의 전까지 변동성 장세 지속될 것"

최근 코스피가 급등락하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주 남은 주요 이벤트가 증시 향방을 좌우할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남은 기간 시장이 주목하는 이벤트는 크게 세 가지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 실적, 우주기업 스페이스 X 상장이 대표적이다.
우선 한국시간 이날 저녁 공개되는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시선이 집중된 상태다. 이란전쟁 여파로 높아진 국제유가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진 가운데 CPI 상승률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경우 증시 조정이 장기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12월 첫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 물가 상승세가 가파를 경우 향후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이번 CPI는 오는 16∼17일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공개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상태다. 지난달에도 4월 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확대, 뉴욕 증시가 일제히 내린 바 있어, 시장이 숨죽이며 지켜보는 분위기다.
현재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5월 CPI 상승률은 4.2%,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2.9%로 예측하고 있다. 이 예상치 상회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이 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 여파가 서비스, 근원 물가에 영향을 주는지 여부가 향후 물가 수준, 방향성에 중요하다"며 "근원 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다음주 6월 FOMC 회의까지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도 "최근 증시 조정의 빌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우려였으며, 이번 물가 지표를 통해 정책 경로 베팅이 수정될 수 있다"고 짚었다.
뒤이어 한국시간 11일 오전 발표될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의 실적도 국내 반도체주 향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한다. 시장에서는 해당 기업 실적이 AI 투자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 기대치는 주당 순이익(EPS) 1.97달러와 매출 190억달러다. 실제 실적이 이를 크게 밑돌거나, 향후 실적 전망이 기대치를 하회할 경우 AI주 투자심리를 재차 흔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지난주 실적을 공개한 브로드컴도 향후 AI 반도체 매출 전망이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AI주 전반의 조정을 초래한 바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미 오라클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만큼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지영 연구원은 "브로드컴의 경우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해 최근 AI주의 주가 불안을 유발했다"며
"반면 오라클은 이미 지난 연말 이후 빈번하게 부각됐던 사모 대출 시장 불안 국면에서 시장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오라클 실적은 AI CAPEX(설비투자)와 연관된 RPO(잔여수행의무) 잔고 증가 여부, 현금 흐름 개선 여부 등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선제적으로 낮아진 기대치를 감안할 때 큰 폭의 쇼크가 나지 않는 한 증시에 중립적인 결과에 국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는 12일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 X의 상장 역시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다.
증권가에서는 스페이스X 청약 전 '실탄'(현금)을 확보하려는 수요 등으로 상장일이 가까워질수록 기존 주도주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흐름이 빨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 종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메가 IPO(기업공개)인 만큼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 수급 교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이 민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