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17일에 그간 두 반도체를 잘 안사다 본격적인 투자를 하기로 마음먹었을때 송 연화 GI 재경팀장에게 가용현금은 얼마나 돼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연말연시 이래저래 돈 들어갈때가 많아 150억원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동계운용(2025.12~2026.2) 초반 전격 두 반도체에 6:4의 비율로 SK하이닉스에 90억원, 삼성전자에 60억원을 넣었습니다... 돈은 땡겨질때 땡기라더니 구정에 120억원을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 특별상여금으로 빼고도
아니 지난달 병오년 GPMC 본전 도방 최대 연례행사인 "전국지방순행"에서 120억원등 총 240억원을 빼 쓰고도 이 시간 현재 GI 회사계정 잔고는 두 반도체 잔고 913억, 어제이후 105억원의 평가익, 투자수익률 +13%정도입니다...
여기에 7:3의 지난달말 주식 vs 일부 현금화이후
두 인버스에 지난주 목요일에 넣고 어제 매도한이후 현재 729억원정도입니다... 양 부분을 합치면 1642억원이고요^^ 이제 민족대명절 추석때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에게 2억4천만원의 특별상여금을 줄수 있는 교두보 확보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우리 기업에 대한 평가는 우리가 한다고요... 그리고 두 반도체 골드칼라 임직원들이 쥐꼬리만한 배당을 주고 지들은 영업이익의 10% 가져가는 마당이니 우린 두 반도체 대한 투자로 자산효과로 돈 벌자고요...
이걸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각종 경제/산업/금융정책으로 공구리를 처 주고 있으니 월가 주요 빅테크와 엔비디아가 지들의 "인공지능 산업"에 거품이 있다고 인정할때까지는 날아가니 두 반도체 팔지마시라고요...
낌새가 오면 제가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좀 불안하기는한데 회사 재무사정을 끝까지 몰아붙혀 주요 빅테크들이 기여코 인공지능 산업의 1등이나 생존권안에 드려는 천문학적인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니 두 반도체가 외상만 안주면 된다고요...
현재 외국인들은 한국 증시 시총이
미국, 중국, 일본과 견주어 4등이나 3등이 되려는 것을 막으려는 겁니다... 아직 그들만의 리그에 들어오는걸 인정하기는 싫은거죠... 시총 1조달러 기업이 두 개나 있고 영국/프랑스/캐나다/인도 증시를 차례로 무너뜨린 조선놈들을 인정하기 싫은 겁니다...
이제 정크 본드(Junk Bond) 수준인 미국채 아니
부실화돼고 있는 일국채, 아니 주요 유로국채 공매도로 천억원 벌겠다는 목표 포기해도 저 되겠네요...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Hedge Fund)를 만들겠다는 제 중기 목표 말입니다... 뭐 미국채 금리 공매도분도 천억원 넘길거 같기는한데 말입니다...

전국민의 반정도가 조울증 환자가 돼가는 것을 지켜봐야하는 자괴감을 잊고 야성적 거래 마감입니다... 오늘부로 한국 증시는 완벽한 투기장임을 인정합니다... 여기에 전 관심없는 미국까지 건너가 여의도 증시에서 발흥중인 반도체/양자컴 테마주까지...
국내외에서 완벽하게 외국인들을 갖고 놀고 있는 중...
내 이야기했습니다... 돈이 땡겨질때는 절대로 머뭇거리지말고 판단이 섯으면 지르라고요... 요즘 제 증권인생 39년중에 올해 그간 38년간 본 사이드카, 셔킷 브레이커까지 한 해에 다 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6개월도 안 지났는데 말입니다...

앞으로 더 심해짐니다...
이 극한의 변동성 장세와 무한대 쏠림... 조선인들이 똘똘한 한채를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좋아하거든요... 저 이제 목표가 천억원이 아니고 1조입니다... 두 반도체 투자로 말입니다... 사내게시판에 이제 임직원들이 셋방이 아니고 GI 본사 건물을 원하네요^^
현재는 4개층 임대로 쓰고 있는데 말입니다...


저 이런 과자가 있었는지 GI 인터넷(홍보)팀장 글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네요^^ 역시 2030들 감각은 4050하고는 틀리네^^

강성 진보주의자의 혹평 - "죽쒀서 개준 꼴..." 꼴보기 싫은 내란동조자들 추 경호, 한 동훈, 이 진숙, 오 세훈까지 또 봐야하나... 더민 정 청래는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46
차기 총선전까지 다시한번 GI 인사조치를 강화합니다...
부산/울산을 뺀 경상전지역 출신자들에게 대한 불채용을 강화하고 서울의 경우도 입사시 정치성향을 묻는 그간의 조치를 유지하도록 지시... 충청남북 전지역과 인천/강원 출신자들은 우대조치하고요...
이제 차기 총선입니다...
기여코 전지역 파란색을 봐야겠고, 차기 총선에서는 개헌이 가능한 더불어민주당 220석 압승을 위해 오늘부터 GPMC 전국도방협의회 소속 도방및 대행수들에게 대비하라고 지시했고요...
이제 현 이 재명 대통령부터 연임/중임... 종신대통령이 가능한 헌법개정만이 제 관심사입니다... 극우 꼴통들과 보수세력들이 차기 대선에서 오 세훈이를 보고 있음이 여실히 드러난 6.3 지방선거 자평을 합니다...
경북/경남과 대구를 수성하고 서울을 지켜내네요... 안경낀 대통령과 안경낀 서울시장이 내치를 주도했으면 했고만 말입니다...
세종/대전으로의 천도 주장을 계속하며, 서울지역에 있는 6070세대들의 사회적 고려장을 위한 지방으로의 강제 이주만이 절대적 공급 부족의 서울 주거지의 문제를 해결하고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 만악의 근원인 서울 집값을 잡는 유일책이라고 계속 주장... 어부지리... 오 세훈이...

금융당국의 감시/감독을 잘해서가 아니다^^ 17:0이 예상되는 6.3 지방선거에 뭔 기대심리외에 편승심리를 유발할 화제성이 있겠는가...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지지율로 끝났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150
많은 승부처가 있지만 단연 박빙이 예상되는 서울특별시장이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미는 정 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시장이될런지 말이다... 행정 유경험자가 그것도 잘하는 단체장이 당선되어야한다...
그것도 있는 자들 편이 아닌 대다수 없는 자들 편에서 서울시정을 이끌 양반이 말이다...
경기지사에서는 추 미애 후보인데, 김 동연이 유임되는게 나을뻔했는데, 주요 민주당원들의 의견이 달라서리... 인천시장과 강원도지사도 물갈이해야하고요... 유 정복 현시장과 모질이 김 진태 강원지사 말이다...
경상도 5개 광역단체장은 압승을 예상하고요...
대구와 경북까지 민주당으로 갈아치우면 최대 성과고요... 현 정권이 각종 우대지원책을 내세우고 있는 전라도와 충청도, 세종특별자치도는 걱정을 하지 않는다... 전라도와 연결될 제주도도 그렇고...
현재 광역만 빼고 기초단체장이나 의회는 정당구분없이 일 잘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
집권여당의 정치적 정책의 일관성과 전국화를 이루고 대국민통합을 위해서 광역단체장은 전부 석권해야하지만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이곳에서는 견제와 균형의 타정당의 정말로 일잘하는 그 지역민들을 생각하는 양반들이 뽑혀야한다... 하여튼 보죠... 전국민들이 어떤 선택들을 하는지를...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70%에 육박하고 조만간 70%를 넘어갈듯요... 역대 최고 80%도 넘어설 것 같기도하고...

"하도 증시가 험학해 신임 국무총리로 한 성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임명한 것도 이제서야 봤네~~^^ 어제 NAVER 급등한 이유가 여러가지네~~ 암튼 전국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대방인 GPMC 본전 산하 17개 도방과 7분전을 통제하고 있는 게코(Gekko)로서 환영하며, 더이상 집권여당이 극우 꼴통들인지 중도층인지 헷갈리는 대기업 골드칼라 위주의 경제정책이 아니라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와 장사치들 중심의 산업/금융정책을 펼치고 이들의 자산형성및 소득증대를 진정으로 늘리고 문 재인 전대통령의 "기본적 복지 건설"에 매진하기를 바란다... 난 "최대 다수의 최소 불행"이라는 밑에서 위를 처다보는 강성 진보주의자이다... 있는 것들이 더 부자되고 재벌들의 세습적 부/소득의 대물림 또한 반대하는 바이다... 진보수장 이 재명님, 당신의 어제 취임 1주년 기념사중 일부는 동의할 수 없다... 30대 재벌들과 5대 은행권들이 사회취약계층내지 전국민 하위 70%들에게 거두어들이는 독점적 영업이익의 30%는 징벌적 법인세로 징수하여 당신의 어설픈 중도 보수전략으로 피해보고 있는 국민들에게 돌아가야함을 다시한번 설파하는 바이다... 앞으로 4년간 당신의 우클릭을 계속 예의주시한다... 고 김 대중/고 노 무현 전대통령들 그만파시고 없는 자들 3500만명때문에 당신이 그 자리에 있음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게코(Gekko)"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최근 몇달간 꾸준히 우상향 번개형으로 올라가고 있음에 주목하시고요~~ 이게 원달러환율 1550원 돌파와 비슷한 궤적이고 외국인은 저라도 팔겠습니다... 이걸 국내 "동학개미" 두 반도체에 신용을 써가면서 몰빵중~~ 150조정도 1000억달러 삼전하닉에 쏟아붓고 있고요~~ 작년 12월17일 GI 회사계정 150억원으로 텐배거 투자수익률을 작렬시켜 240억원을 인출하고도, 여전히 현잔고 1300억원에 육박하는 두 반도체를 여전히 들고 있고요~~ 40% 정도는 현재 주요 KODEX/타이거, 두 반도체에 대한 개별 인버스2X 복수종목에 투자되어 있고요~~ 두 반도체에 대한 헷지(Hedge)성 거래~~~ 현물 보유 손해를 인버스2X 투자로 상쇄하면서 두 반도체에 대한 홀딩을 방어하는 전술~~ 주전략은 두 반도체 종목 대한 60%~70% 비중의 장기투자... 120% 참조하시고요... 5시간 자고 일어나 GI 해외주식 3팀장, 2팀장, GI 파생상품과 야근팀장이 순차적으로 보고하네요~~^^ 게코(Gekko)"

위는 기상후 아래는 오늘 개장전후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어제 거의 하한가 맞은 종목이라 공모가 거품은 확실히 빠진거 같고 두번도 사주겠슴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피스피스스튜디오를 다시 몰빵으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다시 도돌이표^^ 안과장 강간(^^) 당하고 있는 중^^ 빈약한 반발 매수세...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0억원이 넘어간 188명 포함 353명중 고객A 자산 500억원이상 52명, 고객B 자산 300억원이상 103명, 고객C 자산 200억원이상 150명은 다시 자문형 랩으로 고객D 자산 100억원이상 48명은 일임형 랩으로 분리^^ 세 파트다 주식:채권:파생으로 일정한 자산배분전략 사용) 고객A 지난주 목요일이후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78.2%... 고객B 다시 급락하는 NAVER, NHN을 빼고 에이피알, 달바글로벌을 넣고 6:4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현재 +4.2%... 고객C 어제이후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생명을 4:3: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현재 +61.8%... 회사(자가)계정 두번의 "뺐다 다시 넣기"로 두 블랙데이를 견디고 어제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4:3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블랙 프라이데이/먼데이에 이틀 연속 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뺐다 다시 넣기"... 주식 vs 현금 7:3^^ 총잔고중 현금 537억원은 지난주 목요일부터 두 반도체에 대한 헷지성 인버스2X 투자했는데 오전에 수익실현^^ 나흘간 +34.8% 투자수익률 작렬... 확실히 2X라 틀리네요~~ 현금 700억 돌파...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시간전에 +20%에서 수익실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피스피스스튜디오를 수익실현후 빼고 한켐, M83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한켐, M83도 2시간전에 수익실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하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92명 포함 주요 고객들 140명(잔고 200억이 넘어간 140명은 고객C/B계정으로 넘어감^^ 현재 48명은 GI 고객D계정으로 제가 3개월간 임시 관리, 잔고 100억원이상들인데, 1년미만자들이라 주식 30억원만 투입 강제화^^ 규정 신설)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한켐, M83을 수익실현성 전매도 투자권고중~~^^ 이곳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92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뒷북개미' 결국 웃었다... 121조 던진 외국인과 성적표 비교해보니...
121조 던진 외국인 6400p선에 이탈… 73조 받아낸 '뒷북 개미' 미소...
올해 105일 중 개인은 60일 순매수 VS 외국인은 74일 순매도...
외국인, 평단 6400p에서 팔자… 개인 매수 평단은 6300p선 추정...

올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121조원을 팔고 떠난 외국인과 73조원으로 그 물량을 받아낸 개인투자자의 6개월 성적표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9일 이데일리가 올해 외국인과 개인투자자의 순매도·순매수일의 코스피 종가 기준 거래규모(순매매금액)로 가중평균한 평균 매도·매수단가를 추정한 결과, 외국인의 평균 매도단가는
6433포인트, 개인의 평균 매집단가는 6297포인트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 종가 8096포인트와 비교하면 외국인은 현재가보다 약 25.9% 낮은 수준에서 조기 이탈한 셈이다. 반면 개인의 미실현 수익률은 28.6%로 추산된다.
오늘 코스피 급등은 이 구도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12.51포인트(8.18%) 오른 8096.92에 마감했다.
역대 상승률 7위에 해당하는 반등이다. 전날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우려와 미국 긴축 공포에 8.29% 급락했지만 반도체주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하루 만에 8000선을 회복했다.
전날 폭락장은 개인의 저가매수 기회였다. 코스피가 8.29% 폭락한 8일, 개인은 1조762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빠진 자리를 개인이 저가 매수 전략으로 진입했고, 하루 만에 8.18% 급등으로 보상이 돌아왔다.
중동 리스크 등으로 인한 증시의 극단적 변동성 장세에서 개인들은 지수 반등을 노린 역추세 매수로 증시의 주요 수급 주체로 떠올랐다.
올해 누적 105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는 60일을 순매수해 순매수 비율 57.1%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은 74일을 순매도하며 순매수 비율 29.5%에 그쳤다.
개인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73조8960억원으로, 외국인이 같은 기간 순매도한 121조3180억원의 물량을 사실상 개인이 받아낸 구조다. 기관도 33조217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함께 뒷받침했다.
이른바 ‘뒷북 개미’라는 오명은 이번엔 통하지 않았다.
노 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0년 동학개미 장세와 닮은 점은 개인 자금의 유입이지만, 다른 점은 진입 순서와 매수 대상”이라며 “개인은 연기금과 외국인이 만든 가격 경로를 보고 검증된 이익에 후행적으로 진입하는 검증 추종형 자금 속성을 보인다”
고 말했다.
먼저 떠난 외국인이 만든 하락 경로를 확인한 뒤 저점을 잡는 전략이 반도체 이익 성장 주도 강세장에서 결과적으로 최적해가 된 셈이다.
다만 개인 수익률 추산은 올해 신규 매수 후 보유(바이앤홀드)를 유지했을 경우를 가정한 수치다. 중간에 매도해 차익을 실현하거나 손실을 확정한 투자자도 상당수인 만큼 실제 수익률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외국인 가중평균 매도단가 역시 순매도일 기준 추정치다.
이데일리 김 경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