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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예전 닉 리슨이라고 영국계 투자은행 베어링은행을 파생상품 거래 한 건으로 망하게 한 적이 있는데, 빗썸 그 실수한 직원 실명이나 공개해봐라... 이런 멍청한 실수한게 누구냐...

그 실수(?) 맞냐고...??

 

오늘은 경기도 군포시 4개의 직영점의 지난주이후 동서남북에 있는 의왕점, 안산점, 수원점, 안양점 지역증권방에 들려 9개월째 영업 흑자중인 증권방에 시찰하고 돌아왔네요^^ 구정전에 수도권 한 바퀴 돌려고요^^ 부산점 2개와 광주점은 구정이후^^

 

가까운 미래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주)게임존은 주요 부동산(건물 직매입, 임대화, 리츠투자)자산/고정자산들이 대부분을 이루는데 말입니다... 전국 구조조정이 필요한 PC방을 통째로 아예 건물 전체를 매입해야하는 경우가 많아서리 아직은 직영점 위주라 말입니다...

 

작년말 '한국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지향하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는 주요 자산인 가상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 기타 잡코인)과 스테이블코인(USDC, 테더, 기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여튼 두 회사가 대차대조표상으로는 정상적인 일반기업들이고요... 그나마 수도권 주요 지역에 3개 하역터미널을 보유중인 (주)LDN이 자산이 좀 튼튼하고요... 근로자파견업 대명과 대명레저가 그나마 또 고정자산들이 좀 있고

 

기타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나 GI 자산운용본부, 게코벤처투자(주), 게코파이낸스는 게코증권(주), 게코자산운용(주), 게코투자자문(주)이나 본격 창업되어야 빛을 볼 것이고...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쪽은 GPMC가 핵심 계열사...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 창업자본금이 1억불이라 이곳은 1400억원(정말로 원달러환율 1000원선까지 내려갔으면 좋겠고요^^ 창업전후로^^)...으로 2027년안으로는 마련해야 합니다^^

 

미국채 10년물부터 주요 장기물 공매도로 자본금은 마련할 생각이고요... 일국채와 프랑스국채에서도 논빵나야죠^^ 주요국 재정적자및 채무위기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선지라... 양키 4.3% 넘어 4.5%만 돌파하면 5%, 6%는 금방이고요...

 

일국채 주요물도 다카이치의 재정 풀기로 봐서는 조만간 10년물도 3% 넘어갈 것이고요... 40년물은 이미 4%는 넘어갔고요... 유로중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단 시작은 했는데, 영국/이탈리아/핀란드까지 전방위적으로 부실 누증되고 있고요...

 

이제서야 집도착후 저녁먹기전 서재에 첫 글입니다...

 

 

6일 서울 강남구 빗썸 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5일(현지시간) 오후 1시 기준 비트코인 1개의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약 8% 하락한 6만6천6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종가 기준 2024년 10월 말 이후 15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이다.

 

 

▲6일 저녁 7시 30분경 빗썸에서만 비트코인 가격이 8110만원까지 급락했다.

 

 

제가 또 말씀드렸습니다... 가상화페시장 중심 비트코인은 6만달러 밑으로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라고요^^ 비전문가인 제가 요즘 이곳은 오히려 정확합니다. 작년 "프린스그룹"이 결정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98

 

그 검은머리 외국인인 조선인들이 타국인 캄보디아에서 사기단에 대규모로 연루되면서 불거진 그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의 주요 가상화폐 자산이 미국 정보당국에 의해 동결될지도 모른다는 그 하나의 뉴스에 이 상품이

 

안전자산인지 근본적인 회의감이 일었다고요...

주요국 정부가 말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인 아무도 풀수 없다는 암호화 기술이 결국 사기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글로벌 주요 투자가들인 개인이든 기관이든 이 비트코인 보유는 아니라는 생각이 굳어졌다고요...

 

저와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에서는

작년 9월말에 전량 고점매도 했고요...

기가막힌 타이밍에 말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가상화폐시장이 뭐 스테이블 코인을 중심으로 활성화된다는 기대가 충만해지고 있는데, 제가 볼때는 이 블록체인 기술 끝났습니다... 각국 정부는 이미 이 자산의 통제권을 확실히 쥐고 있고,

 

제가 볼때는 위험자산입니다... 그냥 가치분석도 필요없고 변동성만 있는 투기상품...

 

현재 6만불 저점이 문제가 아니고 -90% 폭락도 예상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미국채를 대규로 사고 있는 양키 코쟁이들의 스테이블 코인도 위험합니다... 아니 코인 자체가 휴지 조각이 될 수도 있다고요...

 

절대로 관여하지 마시고...

 

 

그룹 주요 가상자산(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을 관리할 신임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에게 이랬다. "그 비트코인 기준 6만달러밑으로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라.."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7

 

작년 상반기까지 좋았던

 

비트코인등 가상자산은 스테이블 코인까지 "캄보디아 사기" 사태후 천즈 회장의 자산을 동결한다는 뉴스에 바로 꺽이기 시작해 안전자산으로서의 회의감까지 일고 있고요...

 

영원한 안전자산인 금과 달리 이 가상자산은 주요 글로벌 범죄 조직내지 글로벌 대기업들의 탈세처라는 것이 명백해지자 일반투자가들(기관, 개인)이 손을 빼는 겁니다...

 

언제든지 동결가능하다면 이게 무슨 안전자산입니까...

 

이게 결정타였습니다... 글로벌 정부들이 주요 가상자산의 소유현황과 이전내역을 해커들처럼 여실히 알고 있다면 누가 이 자산을 안전자산으로 생각합니까^^

 

내 볼때는 가상자산 인기 급격히 시들해질 것 같은데, 아직은 판단유보중입니다... 현재 만달러까지 떨어진다는 비관론이 득세중입니다... 그럼 다시 금입니다... 현재 온스당 7000달러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말에 말입니다... 그 암호화가 사기(Scam)였다는 겁니다...

 

 

올해 GI 자산운용본부는 화폐 가치 절하 거래 금투자와 K-랠리의 국장, 유로 주요 방산주 거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고요^^ 내년에는 미국/프랑스/일본 국채의 6번...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91

 

양키 코쟁이들과의 한미관세협상 지연및 그 조지아 구금 사태로 2번의 AI 트레이드 거래에서는 대실패의 재미를 보지 못했다... 4월부터 12월까지 주구장창 거품론을 형성하면서 끌어올린 대상승장에서는 말이다...

 

대신 중국 상해/심천/홍콩의 주요 정보통신IT기업들에서 벌충을 했고 말이다... 인공지능(AI)/로봇(Robot) 주도권을 쥐고 있는 양키들보다는 차분히 따라가고 있는 왕서방 증시에서 내년도도 더 기대가 크다...

 

양키가 망하든 왕서방들이 흥하든 인공지능/로봇의 필수인 한국의 D램/낸드플레시/고대역폭메모리의 수요 정점은 아직이라 내년도도 미장보다는 국장에 더 주력하라고 본부장, 국내파트장, 해외파트장에 주문했고요...

 

GI 파생상품과장이나 국내외 지수/ETF 양방향 투자가 가능하니 올해 이상의 준수한 성적만 큰 실수없이 거두어들이면 만족하고요... 올해 GI 대체투자과로부터 원자재및 금 현선물 투자까지 넘겨받아 내년도 기대가 크네요...

 

여기에 가상화폐/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시장만 별도로 집중운용하는 기관을 설립하여 한국판 스트래지티즈 꿈을 내년도 꿀 예정입니다...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을 이관해주면서 말입니다...

 

역삼동에 있느 게매트릭스(Gematrix)가 담당하고요... 그룹 전산(정보) 기능을 담당했던 이곳의 대다수 인력들을 GI 본사 정보시스템개발본부와 산하 정보(전산)팀으로 전보조치하며,

 

게매트릭스(Gematrix)에는 신규 인력 채용으로 가상화폐(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전문가를 대거 영입합니다... 그룹의 전반적인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의 원년은 이제서야 내년부터네요...

 

그간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에서의 온/오프라인 전략을 대대적으로 수정할 필요성이 대두된다는 내부 임직원들의 주장을 결국 받아들였고요...

 

암튼 내년도도 그룹의 주력이 자산운용/투자사업임은 변경이 없으며 몇 가지 경영전략밑 전술에 대대적인 수정을 가함니다... 제가 더 늙기전에 말입니다... 50/60의 2선 후퇴, 3040의 전진배치네요...

 

전 2년남은 동양 최고 아시아 최대 헤지펀드(Hedge Fund) 설립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0기 만명 완성이 이 진보정권안에서 이루어내야할 최대 과제에 이곳에 집중하고 주요 경영 일선에서는 후퇴합니다...

 

최근 GI 큰 자본주와 작은 전주(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 현 충북도방)과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큰 자본주께서 이러시네요... "내년(병오년)은 정말로 모르겠다..."

 

자국민들을 상대로하는 그 국내인들의 "캄보디아 사기"이후 글로벌 수사 당국이 가상자산을 전부 환수한다는 뉴스를 사전에 입수하고 매도했는데, 잘 했네요^^ 비트코인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95

 

하여튼 반감기가 아니고

이게 주악재입니다...

 

현재 주요 스테이블 코인은 들고 있는데, 가상화폐/비트코인/스테이블 코인까지 시장에서 완전히 왕따중이라, 미장이든 국장이든, 심지어는 일장이나 중장이 워낙 좋아서리 돈들이 이곳에 집중되어 있으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GI 대체투자과 장 수진 과장에게

 

이번주 금이나 다시 현선물 투자 시작하라고 했네요^^ 온스당 4400달러내외 지난달 가상자산 털면서 같이 털었는데, 나스닥처럼 금도 -10% 안짝으로 조정후에 잠시 4000달러 밑으로 갔던게...

 

다시 4100달러 재돌파라 영 신경이 쓰이네요...

 

그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제기한 영화 "빅쇼트"의 실주인공 마이클 버리이상으로 이 양반도 뒷북치네.. 보통 강세론자들이 비관론에 빠지면 그때가 바닥이던데 말입니다^^ 아닌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86

 

전 지난달 월초에 다 던지고 중순경에 GI 대체투자과장에게 60000달러까지 내려오면 재매수 고려하라고 했습니다만... 비크코인 말입니다... 요즘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도 위험자산 취급중입니다...

 

우선 금부터 다시 사야합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 비트코인/이더리움, 기타 잡코인... 금현물 투자분 10월초, 10월 중순경에 전부 수익실현후 현금화했었고..

 

그 주요 스테이블 코인관련들만 보유중인데 말입니다... 예전에는 월가 주식하고 반대로 움직이던 가상화폐 시장이 지난달이후 같이 움직이네요... 위험자산 취급입니다...

 

이번 폭락에서는 빠져나오기는 했는데, 현재 좀 헷갈리네요... 위험자산 선호 국면인지... 안전자산 선호 국면인지 말입니다...

 

비트코인과 금값 폭락과 급락으로 봐서는 위험자산 선호 국면인거는 같은데, 월가가 셧다운이후 인공지능(AI) 거품론에 이번주에는 셧다운과 연결되어 있는 지방은행 부실 가능성까지 대두되면서 공포지수가 올라가고요...

 

미국이 이끌고 중국이 뒤에서 미는 글로벌 증시의 ‘에브리웨어 랠리(Everywhere rally·모든 곳에서 상승)’가 끝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이 주말에 일고 있는 중..."

 

위는 지난달 코멘트입니다...

 

 

아래는 어제 자기전에 그리고 일어나 오늘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신임 게매트릭스(Gematrix, 자본금 300억원) 대표와 주말내내 통화중입니다... 회사의 가상화페(비트코인, 이더리움) 보유분을 관리하고 테더등 주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투자를 관장할 계열사인데, 그룹 주거래은행이 하나은행이듯이, 저힌 빗썸과는 거래하지 않습니다. 업비트에 주요 계정/계좌들이 있고요~~ 정부의 가상화페/스테이블코인 육성책만 기다리고 있는 중~~^^ 한국판 "마이크로 스트래티지"를 지향중~^^ 하여튼 예전 한 직원이 실수를 해 영국의 "베어링은행"이 파산했듯이, 빗썸 망하겠는데요~~ 암튼 사태 추이를 좀 보죠~ 판 양반들도 양심없지만, 폭락에 바닥에서 산 사람들은 어부지리에 뭔 죄가 있는 것도 아니고~~ 국장보려면 자야합니다... 게코(Gekko)"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18000% 돌파~~ 한화솔루션 수익실현...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한화솔루션, 그 우선주를 수익실현후 빼고 헥토파이낸셜, 헥토이노베이션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지난주 겁먹는 이들은 완패^^ 저나 안과장, 송팀장은 아니고요~~^^ 회사돈 지난주 금요일 10억원, 오늘만 25억원 증가^^ 2거래일만에 35억원 수익^^ 지난주 폭락할때마다 주식수 늘려간 '물타기' 완승~~^^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파마리서치, 달바글로벌(수익실현)을 수익실현후 빼고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홀딩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논빵 났고요^^ +1210% 돌파... 고객B OCI홀딩스, HD현대에너지솔션을 수익실현후 빼고 한화솔루션, SK이터닉스, 대명에너지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잘 뺐네^^ +910% 돌파... 고객C 원익IPS, 엘케이켐중 엘케이켐만 수익실현후 빼고 덕산네오룩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3240% 돌파...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금요일이후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650% 돌파.. GI 재경팀장은 "특정금전신탁"에 넣어둔 SK스퀘어, 한미반도체를 7:3의 비율도 변동없네요~~ 한미반도체가 호응을 안하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지난주 상황)비트코인 폭락, 최악의 일주일… "그런데 대체 왜 떨어진거야?"

비트코인 '폭락'의 일주일...

美 전문가 의견은 '분분'

5일 15개월 만 최저 기록...

전문가 "투심 다른 곳 이동" 해석...

美 연준의장 지명 여파 분석도...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일주일간 지난해 10월 달성한 사상 최고가의 절반 수준까지 폭락했다. 과거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 폭락에 대해서는 그 원인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비트코인 전문가들이

 

이번 비트코인 폭락의 원인에 대해 각기 다른 분석을 내놓고 있다고 보도했다.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캐피털 창업자는 WSJ에 "전문가 다섯 명에게 물어보면 다섯 가지 설명을 듣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9개월여 만에 1개당 8만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지난 5일에는 7만달러 선이 무너지며 15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2022년 11월 이후 3년여 만에 최대 단일 낙폭을 보였다. 그러다 6일에 17% 급등하며 7만달러 선을 회복했다. 가상화폐 시총 2위 종목인 이더리움도 한때 1745달러까지 떨어졌다가 6일 2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전문가들이 제기하는 분석 중 한 가지는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금, 은, 인공지능(AI) 등 다른 투자처로 눈길을 돌렸다는 것이다. 앤서니 폼플리아노 프로패셔널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이제 AI, 예측 시장 중 사람들이 가서 투기할 수 있는 많은 다른 영역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Fed 차기 의장으로 내정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분석도 나온다.

 

워시 내정자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금리 인상을 선호하는 '매파'이며 강달러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트코인과 금을 포함한 달러의 대체 자산이 일제히 하락했다는 것이다.

 

다만 워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조에 동조하고 있고, 과거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내비친 적도 있다.

 

가상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노보그라츠 등은 단순히 지난해 비트코인 상승세로 차익을 실현한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급락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가상화폐 친화적 기조를 밝혀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백악관으로 복귀 뒤 가상화폐 진흥 정책을 잇달아 내놓은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화폐 전략 비축 행정명령 서명, 정부 규제 완화 입법 요청, 백악관 디지털 자산 서밋 개최 등 본격 지원을 예고하자 가상화폐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에 지난해 10월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024년 11월 미국 대선 때와 비교해 80% 올랐다.

 

WSJ은 이번 주 비트코인 가격 폭락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일치된 설명이 없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겨울'이 과거보다 빨리 지나갈 수 있다고 전망한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 김 영원 기자

 

 

(주말 상황)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실수라기 보다 ‘예고된 부실사고’

이벤트 당첨금 62만원→코인 62만개로 잘못입력 60조원 지급...

일부 즉시매도 코인가격 9800만원→8110만원 급락 시장 혼란...

빗썸 “전체 99.7% 회수, 125개 미회수”… 장부거래 문제 노출...

금융위 “가상자산 취약성·리스크 보완, 주기점검 등 개선 추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60조원대 규모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한 사고의 후폭풍이 거세다. 당사자인 빗썸은 파장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투자자 피해구제전담반을 설치하고 고객 보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태의 엄중성을 확인한 금융당국은 빗썸뿐 아니라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의 유사사고 가능성 및 사전 방지를 위한 점검에 들어간다. 반면, 한켠에서는 빗썸의 이번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이

 

8년 전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와 비슷한 점을 들어 신속한 사태 수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불신은 물론 법적 분쟁으로 파급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금융위 “가상자산 취약성과 리스크 노출"

 

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 디지털자산거래소협의체(DAXA)는 지난 7일 빗썸 사고 후속 조치를 위한 긴급 대응반을 구성했다.

 

금융당국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결정했다. 회의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도 참석했다.

 

긴급대응반은 빗썸을 점검한 뒤 다른 거래소를 대상으로도 가상자산 보유·운영 현황과 내부통제 시스템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점검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금감원이 즉시 현장검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 거래소가 보유한 가상자산 현황을 밀착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 개선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현재 정부안을 마련 중인 가상자산 2단계법과 연계해 제도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사업자가 외부기관으로부터 주기적으로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점검받도록 하고, 전산사고 등으로 이용자 피해가 생기면 가상자산사업자의 무과실 책임을 규정하는 방안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 부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가상자산의 취약성과 리스크가 노출된 사례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금감원에 이용자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빗썸의 신속한 피해보상 조치 이행을 모니터링할 것을 주문했다.

 

금감원도 같은 날 오전 이 찬진 금감원장 주재로

 

긴급 대응회의를 연 뒤 곧바로 빗썸 본사에 현장 점검반을 보냈다. 현장에서 사고 경위와 빗썸의 이용자 보호조치,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의 회수 가능성, 위법 사항 등을 두루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

 

빗썸 보유량보다 15배 많은 '유령 비트코인'… '장부 거래' 우려...

 

업계에서는 빗썸이 대규모 비트코인을 이용자에게 잘못 지급한 사고가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판박이라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삼성증권은 지난 2018년 4월 6일 우리사주 배당금을 주당 1000원씩 지급하려다 직원 실수로 자사주 1000주씩 지급했다. 당시 삼성증권 1주는 3만9800원으로 우리사주 1주당 3980만원 상당 주식이 지급됐으며,

 

전체 지급 규모는 112조6985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됐다. 삼성증권 직원 수십 명이 배당받은 자사주를 급히 매도하면서 주가가 한때 12%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

 

아울러 주식 발행 한도를 넘는 주식이 주주총회 등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배당되면서 사실상 존재할 수 없는 주식이 거래되는 이른바 '유령주식'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금융당국은 현장 검사를 벌여 삼성증권에 1억4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다른 증권사의 시스템 점검도 병행했다. 더욱이 빗썸이 보유하지 않았고, 모든 자본을 끌어 써도 지급할 수 없는

 

비트코인 물량을 발행했다는 점에서 '유령 코인' 논란까지 제기된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빗썸이 공시한 비트코인 보유 개수는 175개, 고객이 위탁한 비트코인은 4만2619개다. 둘을 합해도 이번에 잘못 지급한 62만개에 한참 모자란다.

 

같은 분기 빗썸의 전체 자본은 9346억원으로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 가격(100조원)에 100분의 1 수준이다. 이번 사고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장부 거래' 방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장부 거래 방식에 따라 거래소가 보유한 물량보다 더 많은 코인을 장부 조작만으로 유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에 이용자들은 거래소 안에서 사실상 돈 복사가 가능한 것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내부인 누군가 실수가 아닌 고의로 코인을 생성해 유통해도 이용자로선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직원 클릭 실수로 60조원어치 비트코인 유통...

 

앞서 빗썸은 지난 6일 오후 7시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로 참여 이용자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려다가 직원의 실수로 '원' 단위를 '비트코인'으로 잘못 입력했다.

 

애초 249명에게 지급하려던 총액 62만원이 62만개의 비트코인으로 잘못 지급됐다. 1인당 평균 2490개로, 당시 비트코인 1개당 9800만원대였던 점을 고려하면 오지급 합계액만 60조원어치에 이른다.

 

일부 이용자가 이렇게 받은 비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는 과정에 같은 날 오후 7시 30분께 빗썸에서만 비트코인 가격이 8110만원까지 급락하는 일도 벌어졌다.

 

빗썸은 잘못 지급한 비트코인 중 99.7%에 해당하는 61만8212개를 즉시 회수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비트코인 1788개 상당은 일부 당첨자들이 이미 매도한 상태였고, 이 중 93%를 추가로 회수했다.

 

결국 비트코인

 

약 125개 상당의 원화와 가상자산은 아직 회수하지 못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빗썸은 이번 사고 시간대 매도 거래 중 사고 영향으로 낮은 가격에 판 고객에게 '매도 차액 전액과 10%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간대 빗썸에 접속한 모든 고객에게 2만원 상당 보상을 제공하고 일주일간 전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0%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 최 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