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두 반도체 항시 포트폴리오내 40% 비중을 가지고 움직이시라 했고요... 심리적 붕괴때마다 저처럼 주식수 늘려가는 물타기 매집하시고요... 장기적으로 분할매수로 접근하라고 했습니다...
중국의 D램이나 HBM의 문제는 기술향상이 꾸준히 되겠지만 우리같은 미세한 작업의 수율 당분간 안나옴니다... 그 2차전지로 전기차 만드는거 보면 압니다... 그나저나 아래 SK하이닉스 몰빵한 어떤 공무원 리얼하네요...
요즘 장세 특징이 뭐냐면
상장지수펀드(ETF)든 개별주식이든 "똘똘한 한채" 현상이 부동산에 이어 주식에서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요즘 포트폴리오(분산투자)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한 방에 끝내려는 심리가 포모(FOMO) 이상이죠^^
잘되면 대박인데, 잘못되면 한강입니다...

"가보라우~ 정마감, 그 여자 예쁜 칼이야... 조심해서 만지라..."

세계적인 PC 기업 델의 마이클 델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카네기 멜런 강당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 델 CEO는 대학생이던 1984년 단돈 1000달러로 세계 최대 PC 회사를 세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지난 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델과 HP가 세계적인 메모리반도체 공급난을 맞아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D램 반도체를 채택하려고 이를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 데이터센터

엔비디아의 칩 매출 비중 추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분기별 D램 영업이익률.

곽 노정 SK하이닉스 대표



[Dog코의 분석]미국과 일본이 먹고 대만과 한국한테 넘기고, 우리가 먹고 중국한테 넘기는게 세상 이치... 어제도 양시장에 상한가는 23개입니다... 가히 초유동성 장세....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96
주요 상한가 정리및 분석하는데 밤 샜네요^^
그렇다는 이야기고요...
주요 분석은 GPMC 스몰캡팀장이 하고요... 저는 편집기술로 뼈에 살을 붙히는 작업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석이 중요하죠... 앞으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100000% 도전시 리서치는 이 친구가 도와줄거고요...

주운용자와 주계좌관리인은 50일동안 매일 +15% 우상향 복리 증진시키는 계좌(투자)관리(AIM)도 바빠 이 리서치(조사)까지 할 시간은 없어서요... 두 명의 비상근 면접관과 한 명의 상근 모집관, 사무장 개미군단님, 남 채라양은
1기 10명부터 10기 5120명까지 5만명 사회취약계층을 찾는 게 주업무라 이곳에는 운용도 조사도 기대안하고요...

전일 상한가 분석 들어갑니다...
일단 중국발 OLED 수주 기대가 있는지 선익시스템이 상한가고요... "국민성장펀드1호" 투자처가 풍력이라는 뉴스에 어제 주요 풍력주에서는 광풍이 일었고요...
문 재인 정부는 태양광, 이 재명 정부는 풍력... 탈원전만 안했지 이 재명 정부도 결국은 진보정권의 맥락입니다... 원전도 하면서 풍력/태양광 같이 하는거죠... 하여튼 HD현대에너지솔루션 상한가라고요...
반도체 장비주 엘케이켐이 두꺼운 매물대를 뚫고 상한가고요...
다시 같은 풍력등 대체에너지 계열의 한화솔루션이 그 우선주와 함께 상한가입니다... 여기에 제가 상한가 잔량만 800만주 걸려 있다고 이야기한 팹리스업체 파두가 연상에...
오늘도 3상 가능성 77.7%입니다...
삼표시멘트가 4상째에 같은 알짜 부동산을 가지고 있느 부동산관련주 하림지주가 상한가에... 개장전부터의 전력망 이야기가 요즘 스페이스X의 우주전력망이야기와 연결되는지 유니테스트가 상한가로 연결되었고요^^
여기에 코스피 대성산업도 상한가인데, 같은 알짜 부동산 재료가 아닐까 싶은데, 어제 우후죽순 상한가들이 나와가지고서리... 주요 부동산이나 알짜 개발재료가 있는 것들은 다 꿈틀됐고요...
동양고속이나 천일고속도 움직이데요^^
좀비기업 코이즈 연상에 개장전부터 주요 전력기기 관련주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중소형 전력기기주 누리플랙스도 상한가입니다... 같은 좀비기업 중소형 제약/바이오(Bio) 관리종목 비엘팜텍은 이제 9상째입니다...
관리종목이라 주요 언론사들이 일언반구 한마디 없습니다... 이거 언급하면 댓글창 난리나죠^^ 주요 경제/금융/증권 정론사들은 말입니다... 증시 사상 최초 15상도 가능할 기세입니다...
간땡이 베짱 시험해보고 싶은 분은 필히 사보시고요...
돈육업체 팜스코가 상한가 들어간 이유도 궁금하고요^^ 스마트 모빌리티 기업 알톤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면서 상한가에... 이제 서서히 2025년 연간실적도 다음달 주총 시즌과 함께 춘삼월을 달굴듯요^^
어제가 입춘이였죠^^
경칩이나 한참 지나야 봄오는 시대인데...
첨단 필터기술에 특화된 파운드리 업체 쏘닉스가 중국업체와 무슨 계약을 체결했는지 상한가에... 어제 말입니다... 미국이상으로 중국향 재료들이 터짐니다... 조만간 중국 국적의 상장기업도 폭등할 꺼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도요타 기술전시회 재료에
유디엠텍이 연상에 최근에 계열사가 AI/로봇과 관련된 특허 기술을 개발했다는 재료는 읽은 적이 있는데, 이엠앤아이가 상한가 들어갔는데, 이 종목은 GPMC 스모캡팀장에게 추가 재료 조사 의뢰했고요^^
신재생에너지 위 상한가 종목과 연결되어 있는 파루도 상한가고요^^ 그 기업 사냥꾼 남 궁견 회장의 계열사 인콘은 이제 3상째입니다... 어제 경남제약이 장중에 급등하던데, 이 양반 뭔 수작을 또 펼치는거 같고요...
여기에 코스피에 SG세계물산, 코스닥의 KD, 케이바이오든 천원미만의 동전짜리 주식도 상한가인데, 제가 한마디 언급합니다... 1400만 주식투자가 인구중에 종자돈 100만원이하도 대다수입니다...
이 양반들은 대형주 절대 안삼니다^^

일단 종자돈도 없는 제 영업대상자(?)들입니다...
100만원으로 천만원이나 만들어야 의미있죠... 30만원, 10만원으로 하는 양반들도 부지기수... 제가 볼때는 말입니다... 사회취약계층들은 현재 포모증상 장난 아니라고 보시면 되고요...
현 활황장세 그들에게는 '그림의 떡' 입니다...

[트럼프 스톡커]韓메모리 ‘무기화’ 걱정, 중국산도 찾는 빅테크...
델·HP, 메모리 공급난에 중국산 D램 도입 검토...
엔비디아는 30여 년 만에 게임 GPU 출시 중단...
올초 D램 값 90% 상승... 애플·인텔도 “힘들다”
머스크 “3년 뒤 지정학적 위험... 테라 팹 필요”
삼전·SK·마이크론 ‘훨훨’... 공급망 재편은 변수...

전 세계적으로 범용 메모리반도체 공급난이 심화되면서
기존 게임용, PC용, 스마트폰용 칩 조달에 비상이 걸렸다. 상당수 관련 글로벌 업체들은 올해 수익 감소를 감내할 각오를 다지고 있고, 일부는 중국산 D램이라도 들여야 하는지 검토하고 나섰다.
월가와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현 메모리반도체 부족 현상이 적어도 내년 이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이 부분이 인공지능(AI) 산업에도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당분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도 공고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한국에 쏠린 메모리반도체 공급망이 몇 년 뒤 전략 무기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이를 미국을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견제성 발언도 나오고 있다.
메모리 공급난에 델·HP 등 중국산 D램 도입 검토...
엔비디아는 30여년 만에 첫 게임 GPU 출시 중단...
지난 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 개인 컴퓨터(PC) 업체인 델과 HP가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D램 반도체를 채택하기 위해 이를 검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대만 PC 업체 에이수스도 중국 생산 업체에 메모리반도체 조달 협력을 요청했다. 한국이 주도하는 범용 메모리반도체 공급이 최근 심각하게 줄어든 탓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주요 메모리반도체 제조회사들이 최근 생산 시설을 수익성이 좋은 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로 전환했다.
그 결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범용 제품의 생산량은 시장 수요에 턱없이 부족한 상태가 됐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솟았다. 신규 웨이퍼 공장 증설에는 여러 해가 소요되기에 공급이 단기적으로 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홍콩의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HBM을 포함한 글로벌 D램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가 34%, 삼성전자가 33%, 마이크론이 26%이고 중국의 CXMT이 5%, 대만의 난야가 2%다.
5일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지난해 4분기보다도 80~90% 급등했고 D램과 낸드플래시, HBM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메모리반도체에 대한 수급 불균형과 관련해 마이크론의 마니쉬 바티아 운영 부문 총괄 부사장은 지난달 16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D램 공장 기공식 직후 가진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스마트폰과 PC 제조사들이 2027년 이후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줄을 섰다”고 강조했다.
바티아 부사장은 “AI 가속기에 들어가는 HBM이 업계 전반의 가용 생산능력을 엄청나게 흡수하면서 스마트폰과 PC 같은 기존 산업용 메모리의 심각한 공급 부족이 계속되고 있다”며
“공급 부족은 정말 전례 없는 수준이고,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수요는 더욱 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5일(현지 시간)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올해 엔비디아도 메모리반도체 부족 여파로 3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
디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가 1990년대 초부터 비디오게임과 콘솔용 그래픽 칩을 설계한 점을 감안해 이번 조치가 30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가 해당 결정을 내린 것은 공급이 제한된 메모리반도체를 수익성이 높은 AI 가속기에 우선 배분하기 위해서다. 메모리 칩은 GPU의 핵심 구성 요소로 AI용 서버와 게임용 컴퓨터 모두에서 널리 사용된다.
실제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 출시를 기점으로 게임 칩이 엔비디아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 35%에서 지난해 8%로 급감했다.
디인포메이션은 엔비디아가 메모리 부족 문제로 게임 반도체인 ‘지포스 RTX 50’ GPU의 생산을 대폭 줄이고 있다고도 전했다.
또 차세대 게임 GPU인 ‘RTX 60’ 시리즈의 양산 시점도 올해가 아닌 내년 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의 게임 GPU의 소매 가격은 메모리반도체 부족에서 비롯된 공급 감소로 지난 1년간 30%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시리즈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하지만 메모리반도체 공급이 제한적”이라며 신제품 출시 일정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
애플·인텔도 “올해 공급망 어려워”...
머스크 “3년 뒤 지정학적 위험 피하려면 美 테라 팹 지어야”
AI 전환기를 맞아 메모리반도체 부족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번지자 거대 기술기업(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도 돌아가며 한탄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지난달 31일 대만에서 반도체 업계 경영인들과 만찬을 갖고 “올해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서 전체 공급망이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부진한 AI 대응 속에
아이폰 판매로 실적을 유지하는 애플의 팀 쿡 CEO도 같은 달 29일 실적발표회에서 반도체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급등이 2026 회계연도 2분기(1∼3월) 제품 공급과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쿡 CEO는 “현재 우리는 제약 상태에 있다”며 “메모리는 1분기에는 영향이 미미했으나 2분기에는 좀더 큰 파급이 클 것”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지난해 12월 보고서에서 메모리반도체 부족, 비용 상승 등으로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2.1% 감소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립부 탄 인텔 CEO 역시 이달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스코 시스템즈 주최로 열린 ‘AI 서밋’ 행사에서 “AI 산업 성장 속도가 둔화한다면 원인은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될 것”이라며
“화웨이가 최고의 반도체 설계 전문가들을 영입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고 걱정했다. 이어 “내가 아는 한 메모리반도체 부족 현상은 완화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최근 메모리반도체 주요 업체들과 대화한 결과 2028년까지 메모리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퀄컴에서 에릭 데머스 수석부사장을 영입한 사실을 거론하며
“최근 매우 유능한 GPU 설계 총괄책임자를 영입했다”고도 강조했다. 메모리반도체 부족 속에서도 엔비디아가 사실상 지배하는 GPU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반도체 문제를 지정학적 위험과 연계하며 미국의 분발을 더 적극적으로 촉구했다. 머스크 CEO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테슬라 실적발표회에서
“최상의 시나리오로 주요 공급업체들의 생산량을 살펴보고 삼성전자와 TSMC, 마이크론 같은 전략적 협력사를 넘어선 공급망까지 고려해도 그들이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는 부족하다”며
“향후 3∼4년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제약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테슬라 테라 팹(초대형 반도체 생산 시설)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머스크 CEO는 구체적으로 “매우 큰 규모의 연산, 메모리, 패키징(후공정)을 모두 포함하는 미국 내 생산 시설”이라며 “이는 몇 년 안에 주요 요인이 될 지정학적 위험에서 우리를 보호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머스크 CEO는 지난해 11월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자체 반도체 생산 시설인 테라 팹 건설 계획을 처음 밝힌 바 있다. 머스크 CEO는 자신이 우려하는 지정학적 위험에 관해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으면서
“3년이 지난 뒤 나타날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우리가 기대한 칩이 도착하지 않을 위험이 항상 존재하고, 반도체 공급이 중단될 경우를 대비해 미국 내 생산 능력을 더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얼핏 한국이 메모리반도체를 전략 무기화하는 상황을 지정학적 위험으로 표현한 게 아닌가 추정되는 대목이었다.
올해 삼전 32%, SK하닉 29%, 마이크론 37% 상승...
공급망 재편 가능성은 변수...
세계적인 메모리반도체 부족 문제는 미국 워싱턴 정가에서도 이미 뜨거운 주제로 떠올랐다. AI 투자가 사실상 미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메모리반도체 문제가 자칫 발목을 잡을 수도 있는 까닭이다.
지난달 16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의 존 물레나(공화·미시간) 위원장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AI 가속기에 필수적인 D램의 부족을
“즉각적인 도전”으로 규정했다고 보도했다.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를 탑재한 엔비디아의 ‘H200’을 중국으로 수출할 경우 미국 고객사가 쓸 HBM3E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였다.
이 서한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같은 달 14일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포고문에 서명하고 H200의 대(對)중국 수출을 사실상 공식화한 직후 발송됐다.
H200은 미국이 기존에 중국 수출을 허용했던 ‘H20’보다는 성능이 압도적으로 우월하고, 최첨단 칩인 ‘블랙웰’ ‘루빈’보다는 사양이 낮은 제품이다.
메모리반도체 부족과 가격 급등 현상은
자연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 들어서만 벌써 32.3%, 28.9%씩 주가가 급등하며 전체 지수 상승을 끌어올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도 코스피지수가 장중 5000을 처음 넘어선 지난달 22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형주들이 한국의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최근 코스피 랠리가 경기 변동 민감주 위주 시장에서 글로벌 AI 열풍의 핵심 수혜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 등 AI 설비 투자 급증으로 내년까지 메모리반도체에 품귀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을 거론하며 코스피가 추가 상승할 여력은 충분하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1.37%, 9.28% 급등한 지난 3일에도 이 두 회사의 시가총액이 중국 최대 기술 기업인 홍콩 증시 상장사 텐센트와 알리바바를 추월했다고 전했다.
당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총은 각각 984조 원, 656조 원으로 불었고 텐센트와 알리바바의 시총은 각각 5조 2900억 홍콩달러(약 982조 원), 3조 640억 홍콩달러(약 565조 원)에 머물렀다.
블룸버그통신은
“AI 투자 열풍이 인프라로 이동하면서 공급망 중심에 있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며 “한국은 엔비디아와 같은 글로벌 선도 기업의 핵심 공급 업체로 자리매김한 반면, 중국은 기술 자립 달성에 초점을 맞춘 결과”라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은 메모리 칩의 수급 주기에 과도한 영향을 받는 데 반해 중국 인터넷 공룡들의 성장성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메모리반도체 시장을 삼분하는 마이크론의 주가 역시 지난해 12월 31일 285.41달러에서 6일 392.40달러로 37.5%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지난해 12월 16일 뉴욕주 오논다가카운티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시설도 짓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10년 뒤 전 세계 D램 점유율을 40%까지 늘리겠다는 복안이다.
메모리반도체 공급난이 한동안 이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시장 주목도도 커지게 됐다. 다만 미국 IT 업계와 정치권의 자국 중심 공급망 재편 노력과 중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 확대는 장기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의 분석대로 반도체 업종은 호황과 불황 주기를 반드시 오간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뜻이다. 반도체가 불황을 맞으면 언제나 출혈 경쟁이 시작되며 업계에 대형 구조조정이 일어났다.
서울경제 윤 경환 특파원

[AI 인프라 전쟁]빅테크, 올해 6500억달러 투자 전망… 경쟁 격화...
올해 미국 대표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와 각종 장비에 역대 최대 규모인 6500억달러(약 951조원)를 투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는 AI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이 같은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6500억달러는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수준이다.
이 기업들의 올해 지출 전망치는 각사 지난 3년간의 지출을 합친 규모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단일 기업 기준으로도 지난 10년간 최대 규모의 연간 자본지출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이 같은 대규모 투자가 단행됐던 것은 통신과 광섬유 네트워크가 구축이 공격적으로 이뤄졌던 1990년대 닷컴버블 당시다. 그 이전에는 19세기 미국 철도망 건설 연방 정부의 고속도로 투자 등이 있었다.
각 기업의 투자 회수 전략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모두 오픈AI의 챗GPT와 같은 AI 도구들이 앞으로 업무와 일상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과 향후 관련 매출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로 전제로 하고 있다.
최첨단 AI 모델을 구축하려면 수만달러에 달하는 칩 수천개를 연결해야 해서 막대한 비용이 든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가속화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금융 조달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기술기업들은 수만달러에 달하는 고가의 프로세서를 장착한 서버 랙으로 가득 찬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짓는 과정에서 대규모의 부채를 조달하고 있다.
또 에너지 공급이 빠듯해지고 전력 및 용수 비용 상승을 우려하는 지역사회와의 갈등도 커지고 있다. 자금력이 풍부한 소수의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건설 지출이 미국 경제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서
거시경제 지표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DA데이비슨의 길 루리아 애널리스트는 "이 기업들은 AI 연산 능력을 제공하는 시장이 승자독식 또는 승자다수가 되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 누구도 이 경쟁에서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술 기업들이 AI 투자를 늘리며 우선순위도 바뀌고 있다. 메타와 알파벳은 지출의 상당 부분을 엔지니어와 영업 인력의 급여와 주식 보상에 썼다.
그러나 메타는 지난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연구개발(R&D)보다 자본 프로젝트에 더 많은 자금을 썼다. 메타가 보유한 부동산과 설비 자산은 지난해 말 기준 1760억달러로 2019년 말의 약 5배에 달한다.
지출 규모가 커질수록 이들 기업들의 수익화를 둘러싼 의구심도 커지고 있다. 또 데이터센터 건설 가속화로 관련 인력, 도구와 엔비디아 칩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루리아는 "병목 현상은 이미 존재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자금 조달 방식도 문제다. 디지털 광고에 의존하는 메타와 알파벳,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이자 클라우드 사업자인 아마존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최대 공급사인 MS는 모두 업계 지배적 지위와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AI 투자는 이들의 재무 상태와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하고 있다.
씨어리벤처스의 토마시 퉁구즈는 "그동안 이 기업들은 현금을 끊임없이 창출하는 기계였다"며 "이제는 갑자기 그 현금이 필요해졌고 더 많이 필요해지면서 차입까지 감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최근 몇 달 사이 빅테크의 우량 회사채, 사모신용 등 복잡한 구조의 자산담보대출이 급증했다. 지난해 AI 관련 기업과 프로젝트는 채권시장에서 최소 2000억달러를 조달했다.
또 다수가 비공개 거래인 점을 감안하면 실제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크다.
퉁구즈는 이런 열풍이 "상승 국면에서는 모두가 경제에 거대한 촉매 역할을 한다"거 설명하는 한편 항상 좋은 결말로 끝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투자자들도 급증하는 자본지출을 이유로 기술주에 한층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온라인 광고, 검색, 전자상거래, 생산성 소프트웨어 등 핵심 사업이 견조한 것으로 확인되고 월가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이후에도 일부 기업들은 매도 압력에 시달렸다.
넘버스 최 경미 기자

“이자만 월 260만 원”... 3억 빚내서 하닉 몰빵한 공무원의 비정한 결말...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를 뒤흔든 역대급 투자 실화가 화제입니다. 자본금보다 몇 배나 많은 3억 9,000만 원의 융자를 끌어와 SK하이닉스에 5억 원을 태운 30대 공무원의 사연인데요.
주가가 폭락하며 증권사로부터 강제청산 경고 전화까지 받았던 그가,
한강 대신 대박 수익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귀환했습니다. 공포의 반대매매 위기를 뚫고 1억 4,000만 원을 챙긴 이 남자의 ‘사즉생’ 투자기를 분석해 드립니다.
1. 3억 9,000만 원의 융자: “공무원의 목숨 건 베팅”
B씨의 투자는 평범한 공무원의 안정적인 성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5억 원의 투자금 중 무려 80%에 육박하는 금액이 빚이었습니다.
평단가 61만 9,000원의 비극: 매수 직후 하이닉스 주가가 50만 원대까지 추락하면서 B씨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공무원 연금 대신 한강 엔딩이냐"는 비아냥이 쏟아졌습니다.
살인적인 이자 감당: 3억 원 대출에 대한 한 달 이자만 260만 원. 웬만한 직장인 월급이 고스란히 이자로 나가는 상황에서 그는 5개월을 버텼습니다.
2. 증권사의 독촉 전화: “8,000만 원 추가 수혈로 기사회생”
주가가 50만 1,000원까지 밀리자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졌습니다. 증권사가 담보 비율 부족으로 주식을 강제로 파는 ‘반대매매’를 예고한 것입니다.
강제청산 1초 전: B씨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유통융자 상태의 주식 8,000만 원어치를 현금 주식으로 전환해 담보 비율을 맞추는 기지를 발휘했습니다. 심리적 한계: 그는 훗날 "정말 50만 원 선까지 밀렸을 때는 한강에 갈 뻔했다"며 극심했던 스트레스를 고백했습니다.
3. 하이닉스 90만 원 터치: “결국 1억 4,000만 원 잭팟”
지옥에서 버틴 보상은 달콤했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타고 주가가 90만 원을 넘나들며 폭등하자 B씨는 과감히 매도 버튼을 눌렀습니다.
수익 인증의 정석: 2025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그가 거둔 누적 수익은 1억 4,100만 원. 약 10%의 수익 구간에서 전량 매도하며 안전하게 원금을 회수했습니다.
풀베팅 예고: 정산된 돈으로 일부 저축을 마친 그는 "반도체는 2028년까지 우상향"이라며 다시 한번 풀베팅에 나설 것을 예고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4. 전망: ‘확신’과 ‘광기’ 사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
B씨의 투자는 성공으로 끝났지만,
전문가들은 일반 투자자들이 따라 하기에는 지나치게 위험한 방식이라고 경고합니다. 레버리지의 공포: 8,000만 원의 추가 자금이 없었다면 B씨는 원금을 모두 날리고 거액의 빚만 남았을 것입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실체: 2월 3일 기준 하이닉스가 90만 원을 돌파하며 증명했듯, AI 메모리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이 무모한 베팅을 '천재적 투자'로 바꿔놓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사례는 철저한 업황 분석과 벼랑 끝에서도 버티는 멘탈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조그만 변수에도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는 '영끌' 투자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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