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충청남도 서산에 분전을 내달라고 매일 조르고 있는 중소 건설사 대표이기도 한 GPMC 충남도방님이 이야기해 알게 되었네요... 대방님이 주요 3개 블로그로 여론화좀 더 시켜달라네요...
무력을 동원한 그 북한과의 흡수통일을 해서라도 우리가 민족적 통일을 시급히 완성해야되는 이유도 북한에 뭍혀 있는 거의 미개발 상태의 주요 광물(희토류, 금/은/동) 때문입니다...
이 자원량이면 북한 전지역을 근대화/현대화시키고도 남을 자원대국이 북한이고요... 중국이 왜 북한을 대우해주는거 같습니까..?? 아니 북한이 왜 이렇게 양키들을
상대하면서도 당당할까요...
현재 제 정보통에 의하면 중국조차도 북한의 자원개발은 접근조차 못하고 있고, 북한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반도체/2차전지/태양광 산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김 일성부터 김 정일, 김 정은까지 3대에 걸친 세습체제만이 관심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원개발에 아예 관심이 없습니다... 또 실제로 채굴 장비및 기구들은 조악하기 그지 없고요...
만약 통일되면 재벌 국내 대기업들(세계적인 광물개발회사가 통일이 되면 될 고려아연 주목, 조만간 관련글을 올릴 예정^^)이 가장 먼저 노리는 곳은 북한의 광물자원 개발 사업입니다...
건설/부동산 인프라 투자와 함께 양대 산업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고요... 제 이야기했습니다...
30년안에 우리는 20세기 독일 통일에 비견되는 극적인 장면도 보게될 것이라고요... 암튼 정부는 국내외 광업및 글로벌 석유/가스 개발 사업에 대한 자주적 생각들을 계속 하시고요...
기회는 의외로 조기에 터질 수도 있습니다...
제 주요 GPMC 해외지사들의 임무중 하나는 북한의 내부 상황과 김 정은의 건강, 내부 쿠테타 가능성 파악입니다... 박통을 시해한 김 재규같은 인물이 나타나 붕괴될 가능성이 77.7%입니다...
그 4대까지는 이어지지 못하고요...
여담인데,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의 주요 금현물/선물 포지션은 지난주 급변동에도 매수 포지션 유지중입니다... 이 준수 과장이 장고끝에 움직이지 않기로 했다네요...
한 -20%는 내줄 각오가 돼있다나 뭐라나... 저 헤지만 잘 해가면서 전체 포지션 잘 유지하라고만 했네요... 저도 간접 동의한 겁니다... 금 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t톤으로 현물을 사고 어디 별장에 뭍어 두고 싶을 정도... 아내가 들고 있는 골드바로는 성이 안차서요... 미국채 주요 장기물 공매도이상으로 이만한 헤지가 없다고 했습니다...
아이고, 비트코인은 아니고요...
제1대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이셨던 양반이 제주도 분이고요^^ 작년 2대 의장님으로 선출된 현 충북도방님이 청주가 고향이고요^^ 요즘 청주는 SK하이닉스 효과를 보고 있고요...
이 기업들말고도 기라성같은 기업들 많습니다...
서산에 분전을...??
현재 전국 17개 광역시와 도에는 도방들이 있고요... 산하에 뜨고 있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그곳의 지방 유지급 전주들을 규합하는 도방들의 활동이 선전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곳에 분전을 설치중입니다... 서울은 본전 도방 산하에 4개의 동서남북 분전이 있고요^^
현재 구미분전과 원주, 천안외에 공주에 있는 충남도방님의 서산과 목포에 있는 전남도방의 여수 추천, 춘천에 있는 강원도방의 강릉이 추천되고 있는 중인데, 장고가 좀 필요하네요...


2023년 4월 19일 전남 함평군 황금박쥐생태전시장에 순금(24k) 162㎏으로 만들어진 황금박쥐상이 전시돼 있다.

김 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왼쪽 두 번째부터), 김 태흠 충남지사, 김 용성 금강 회장이 지난달 충남도청에서 열린 ‘AI 데이터센터 투자 협약식’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청주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
지방 부동산 시장 점검, 기업 투자 몰리는 청주
"SK하이닉스 성과급 많이 준다" 소식에… 집값 들썩이는 동네...
청주 'SK하이닉스 효과'…흥덕구 집값 들썩인다
'수억 성과급' SK하이닉스 직원
복대동 지웰시티 앞다퉈 사들여
흥덕구 주요 단지 1년새 10% 올라
기업 투자·일자리 늘어 전망 밝아
"고소득 직장인 선호 단지 관심"
지난 3일 중부고속도로 서청주 나들목(IC)을 나오자 왼쪽으로 새하얀 수증기를 내뿜는 커다란 공장이, 오른쪽에는 45층 높이 4000여 가구 대단지가 보였다.
각각 SK하이닉스 청주3캠퍼스와 ‘지웰시티 1·2차’ 아파트다. 이 단지는 최근 1년 새 집값이 10~20% 올랐다. “SK하이닉스 효과”라고 인근 중개업소에선 말한다.
충북 청주 집값이 오름세다. SK하이닉스, LS일렉트릭 등 요즘 잘나가는 기업이 모여 있어서다. 일자리가 늘고 있어 청주 시내 선호 지역 위주로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SK하이닉스 성과급에 매매 늘어”
청주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는 직주근접의 표본이다. 큰길만 건너면 SK하이닉스 1·2·3캠퍼스, LG화학, LS일렉트릭, 오리온 등의 공장이 있는 청주일반산업단지가 나온다.
단지 바로 옆에는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CGV가 있다. 학교와 학원가도 가깝다. 2010년 준공한 지웰시티 1차 전용면적 99㎡는 지난달 10건 거래의 평균 실거래가가 7억8753만원이다.
작년 같은 기간(6억4000만원)보다 23.1% 올랐다. 2015년 준공한 지웰시티 2차 전용 80㎡는 이 기간 13.2% 상승했다.
인근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성과급을 많이 준다는 소식이 전해진 작년 10월부터 거래가 급증했다”며 “걸어서 출퇴근할 수 있고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보니 SK하이닉스 직원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직주근접을 앞세운 신규 분양 단지도 관심을 끈다.
3949가구 규모의 청주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제일풍경채 더 웨이시티’는 지난해 1블록에 이어 2, 3블록 분양을 준비 중이다.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해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산단 등이 가깝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청주 아파트값은 2024년까지 3년 동안 7.0% 하락한 뒤 지난해 1.0% 반등했다.
흥덕구(2.1%), 상당구(1.3%), 청원구(0.2%), 서원구(0.0%) 순으로 올랐다. 흥덕구는 오송역(KTX·SRT)이 있는 오송읍 등 인기 단지에 상승세가 집중돼 있다.
◇ 흥덕구 내 3개 핵심 지역 관심...
청주에선 SK하이닉스와 맞닿은 복대동, 버스터미널과 쇼핑몰이 몰려 있는 가경동,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조성되고 있는 송절동·문암동 등 흥덕구 내 세 곳이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가경동 ‘가경 아이파크 3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11일 최고가인 7억1000만원(28층)에 거래됐다. 1년 전(6억2800만원·22층)보다 13.1% 올랐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커넥트현대, NC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있는 번화가도 멀지 않아 인기가 많다.
청주테크노밸리는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LG생활건강 등의 기업 입주와 아파트 단지 조성이 함께 이뤄지는 복합 도시다. 출퇴근도 편해 1년 새 집값이 15%가량 뛰었다. 북청주역 개통(2030년 예정)이 호재로 꼽힌다.
청주공항과 충남 천안을 잇는 복선전철 노선의 신설 역이다. 청주공항과 오송역 이용이 편해진다.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있는 흥덕구 오송읍에도 아파트가 많다.
청주 부동산 시장 전망을 밝게 하는 것은 기업 투자다. SK하이닉스는 최근 19조원을 들여 청주테크노폴리스에 첨단 패키징 팹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1173억원을 들인 공장 가동을 시작했다.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공항이 있는 청주는 물류에 유리해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SK하이닉스 등 고소득 직장인이 선호하는 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임 근호 기자

진짜 돈벌고 있는 곳은 전라남도 함평군과 아내입니다... 전 제 개인재산은 별로 없습니다... 거의 회사(자가)계정으로 존재하는 돈은 횡령적 의미가 있는 회사 돈이고요^^ 금값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71
조만간 온스당 6000달러도 돌파할듯요...
그 5000은 코스피(KOSPI)처럼
이미 돌파했고요...
제가 이야기했습니다... 현 유동성하에서 말입니다... 무한대 쏠림의 한쪽으로 어떤 재료에 의해 쏠리면 주가든 금이든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최근 몇 년간 많은 투자에서 보고 계시죠^^ 또 이야기했습니다. 국장이든 미장이든 주식에 같이 눈깔도는 미쳐돌아가도 안전자산인 금투자로 헤지해가시면서 올인하라고요...
전 아내가 헤지수단입니다...
자국채만 빼고 양키 코쟁이들의 미국채부터 일국채, 프랑스국채 공매도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목적성 헤지 투자고요^^ 현재 주요 선진국 재정적자 감내할 수준은 이미 넘어섰고요...
근데 여기에다 돈을 더 뿌린다..??

아내가 저녁후 "여보, 이번 여름 휴가는 호주로 금캐러 가요^^" 저 어이가 없어 이랬네요... "작년에 금현물 투자로 그만큼 벌었으면 욕심을 버려야... 몇년내내 가겠구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9
주중에 YTN 뉴스를 같이 본 적이 있는데,
요즘 호주에서는 '포시커'라는 직업이 유행한다는 거였는데, 전 그냥 지나쳤고만... 저 이상으로 호기심 많은 아내는 올 여름에 갈 여행사까지 인터넷 서핑으로 찾아냈네요^^
작년에는 GI 대체투자과가 올해는 이곳에서 금투자를 이관받은 GI 파생상품과가 금현선물 투자로 대박이 나거나 날 것 같고 말입니다... 안전자산인 미국채와 가상자산이 흔들림니다...
그럼 다시 금입니다... 현재 온스당 7000달러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올해말에 말입니다...
동계로 넘어오면서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 업무는 대폭 강화했고요^^ GI 대체투자과 업무는 축소... 주요 원자재 투자와 가상화페 투자를 파생으로 넘김... 헤지펀드 추구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4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에 대한 연말인사 조치는 거의 끝났고요...
내년 2월에 다시 2차 조직개편과 일부 계열사 신설 작업이 마무리되면 2차 인사조치를 단행합니다... 올해는 정기인사를 최소화하고 내년 2월에 대대적인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
2027년 싱가포르에 설립할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 창업이 최대 과제라서리... 관련 주주구성및 운용역/임직원들에 대한 편성등 2026년 병오년에는 할 일이 많네요...
중국등 아시아 주요국 인사들과의 교류도 많아질 것이고요...
현재 GPMC 상해/(심천, 조만간 설치)/홍콩지사, 도쿄/(교토, 조만간 설치)/오사카, 인도 뭄바이지사, UAE 두바이지사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요... 호주 시드니지사는 설치중...
현지 자본가들과 접촉중입니다...

아래는 그제/어제 푸우욱 자기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요즘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화두에 중심이라 영부인 근황이 궁금했는데, 아내가 주말 심야상담(주말 1회, 애들 다 재우고요) 시간에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네요~^^ 역시 부인들은 부군보다는 아내 근황들을^^ 남자들하고 똑같나?? 조용한 내조스타일, 모든 남자들의 로망~~^^ 그나저나 뭔 헌혈도 안되는 사람한테, '피갈이 주사' 이야기를 하네요~~ 아내, 씻고 나오면 잠니다... 어제/오늘 수면보충이 절실~~ 게코(Gekko)"

'금' 17t 묻힌 금광인데… "골프장 짓다니" 금값 폭등에 '논란'
금값 랠리에도…
청양 구봉광산, 채굴 대신 골프장 건설...
1970년대까지 韓 최대 금광...
폐광이지만 잔존 매장량 수십t...
민간업체서 재개발 추진했지만...
환경오염 등 주민반대로 무산...
금값 급등에 '골프장 회의론'
폐광 전략적 가치 재검토 필요...
광물 중장기 활용방안 찾아야...

지난해부터 이어진 금값 폭등세로 각국에 금광 개발 붐이 일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잔존가치가 충분한 폐광이 방치되거나 다른 용도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한때 ‘노다지’로 불리며 국내 금 생산을 떠받친 충남 청양 구봉광산을 체육·관광 인프라로 전환하려는 시도가 대표적이다.
오랜 기간 방치된 폐광 지역을 되살리는 자구책이라는 주장과 함께 금값 강세 국면에서 국내 광물자원의 중장기 활용 가능성을 다시 짚어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 좌초한 구봉광산 채굴 재개...
5일 청양군 남양면 구룡3리 노인회관. 이 마을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김모씨(84)는 학창 시절부터 집에서 300m 남짓 떨어진 광산에서 일하며 가족을 먹여 살렸다.
김씨는 “채굴이 활발하던 시절 구룡리 일대 주민이 청양군 전체 인구보다 많았다”며 “한 달 일하면 쌀 한 가마니는 받을 정도였으니 노다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구봉광산은 1911년 광업권 등록 이후 1970년대 초까지 국내 최대 금광으로 이름을 날렸다. 1971년 휴광을 거쳐 1994년 폐광될 때까지 채굴한 금만 1만3332㎏, 은은 3410㎏에 이른다.
갱도는 지하 700m에 이르며 길이는 50㎞ 이상이다.
1950~1960년대 전성기엔 남양면 인구가 4만5000명까지 불어나 지금의 청양군 전체 인구를 웃돌았다는 기록도 있다. 농한기와 흉년에도 매달 임금을 받을 수 있어 광산 주변에는 상설 시장과 주점, 식당가가 늘어섰다.
월급날이면 이 일대 술이 동날 정도로 돈이 돌았다. 판잣집이 아니라 기와집과 슬레이트 주택이 즐비했고 일부 가구는 자녀를 대전, 서울로 유학 보내기도 했다.
폐광 후에도 구봉광산에 대한 관심은 지속됐다. 2017년 7월 민간 개발업체 S사가 이 일대를 탐사하면서 재채굴 논의가 본격화했다.
당시 구봉광산의 금 매장량은 약 28t으로, 이미 채굴한 11t을 제외하면 17t가량(약 4조원)이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추정이 나왔다. 그러나 환경 오염 우려가 발목을 잡았다.
금 정제 과정에서 사용하는 약품 등에 따른 중금속 유출과 농작물 피해, 식수 오염을 우려하는 주민 반발이 이어졌다. 2018년 3월 개발 논의는 공식 중단됐다.
S사 관계자는 “광산 개발과 관련해 어떤 계획도 세우고 있지 않다”고 했다.
◇ 금맥 위에 지어질 파크골프장...
충청남도는 구봉광산 일대를 금 채굴이 아니라 도립 파크골프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산 일대 21만5141㎡ 부지에 290억원(국비 30억원, 도비 260억원)을 투입해 36홀씩 3개 면, 총 108홀 규모의 도립 파크골프장을 짓겠다는 내용이다.
지난해 12월 금강유역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를 마치고 이달 실시계획인가를 마무리해 다음달 착공할 예정이다.
내년 6월 준공이 목표다. 도는 이곳을 연간 1만3000여 명의 지도자·심판 자격검정과 5000여명의 보수교육·연수가 이뤄지는 스포츠 교육 거점으로도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외곽에는 로컬푸드마켓과 시니어체육관, 청년창업공간 등 판매·문화시설을 배치해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전국대회 개최 등을 통해 연간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금 등 주요 광물이 글로벌 전략 자산으로 부상하면서 회의론도 제기되고 있다. 폐광에 남아 있는 자원의 전략적 가치가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최 인우 호서대 벤처기술창업대학원 교수는
“가뜩이나 지하자원이 부족한 한국에서 폐광 일대를 단순한 지역 개발 대상으로 보는 것은 문제”라며 “국가 전략자산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개발·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강 태우, 임 동률 기자

AI·반도체·2차전지 '투자 블랙홀'된 충남...
속도 행정에 기업 투자 급증...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만 41억弗...
올 천안에 1.2조 데이터센터 유치...
수도권 대체 첨단산업 거점 부상...
투자통상정책관 둬 인허가 단축...
7개 해외사무소 실시간 접촉 성과...

충청남도가 공격적인 투자 유치 전략으로 국내외 자본을 대거 끌어들이고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굵직한 기업 투자가 잇따라 성사되면서 글로벌 연구·제조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충남도 차원의 투자유치 전담 조직 신설과 인허가 속도 개선 등 친기업 행정이 주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 금강, 천안에 AI데이터센터 건립...
충청남도는 최근 부동산 및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기업 금강과 1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포문을 열었다.
협약에 따르면
금강은 2029년까지 천안시 직산읍 군서리 일원 10만2642㎡ 부지에 80㎿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한다.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하면 연간 200억원 안팎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이를 포함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충남의 투자 유치 실적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41억달러를 넘어섰고, 국내 기업 투자까지 합치면 누적 투자 규모는 43조원대를 기록했다. 이는 민선 7기 전체 실적(11조7473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투자의 중심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첨단산업이 자리 잡고 있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고성능 디스플레이 유리 기판을 생산하는 코닝정밀소재가 차세대 공정 기술 도입과 생산 설비 고도화에 나선다.
반도체 소재산업에서는 미국 에어프로덕츠와 프랑스 에어리퀴드가 반도체용 특수가스 시설을 증설한다. 에어리퀴드는 지난해 천안에 차세대 첨단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2차전지 산업은 삼성SDI 아산캠퍼스를 비롯해 글로벌 배터리 소재 기업 유미코아 등이 천안에 연구개발센터를 두고 고부가가치 생산라인 전환 투자를 진행 중이다.
◇ 투자통상정책관 신설… 속도가 달랐다...
충남의 투자 유치 성과는 조직 개편과 행정 방식 전환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도는 민선 8기 투자 유치와 통상 기능을 통합한 ‘투자통상정책관’을 신설해 해외 마케팅과 기업 상담을 전담하도록 했다.
7개 해외사무소와 5개국 통상자문관을 활용해
현지 기업과 상시 접촉하며 투자 논의를 이어간 점도 눈에 띈다. 주요 인허가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해 ‘투자 결정 이후 착공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한 점 역시 외자 확대의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이는 수도권과 해외 기업의 이전·신증설 투자로 이어졌다. 국내 기업은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100곳이 10조4522억원, 해외 기업은 11곳이 5억2600만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자동차·반도체·2차전지·화학 등 주력 산업뿐 아니라 식품·소재 분야까지 투자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그동안 천안·아산에 집중돼온 투자가 공주·당진·서산 등으로 확산하며 지역 간 균형 발전 효과도 가시화하고 있다.
도는 기술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특성화고·연구기관 등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반도체 소재와 2차전지 공정 교육과정을 개설해 기업 채용과 직결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현장 적응 시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김 태흠 충남지사는 “투자 유치는 숫자가 아니라 실행력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충남을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중심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강 태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