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했다...
이번 초유동성 장세에 수직낙하는 앞으로 어떠한 투자상품(주식이든, 채권이든, 파생상품이든 금/은/동이든, 원유/천연가스든)에서도 벌어질 수 았다고... 그러므로 배짱과 담이 부족한 양반들은 아예 하지 않는게 답이다...
이 돈 벌수 있는 장세및 시황에서 무슨 말이냐고...??
내 볼때 예상/예측이 문제가 아니라 "대응의 영역"인 모든 투자상품에 대응 잘못하면 폐가망신하기 오히려 돈 잃기 딱 좋은 글로벌 경제 동향과 내수 경기 상황이라고... 금요일에서 토요일 새벽으로 넘어가는 그 4시간도 못잤는데 말이다...
새벽에 온갖 월가/여의도 관련 꿈을 꾸었다면 믿겠는가...
아니나 다를까 일어났더니, GI 파생상품과장이 주요 파트별 포지션 변동 보고를 하는데 난 미국과 이란 전면전 전쟁났는줄 순간적으로 착각을 했다... 근데 이유가 그게 아니고 강력한 비둘기파를 예상한 시장의 예측과 달리
케비 워시가 덜 비둘기고 오히려 파월보다 더 강한 매파일수도 있겠다는 시장 예측에 그랬다는 것이다... 내 어이가 없어서리... 또라이 트럼프의 바람대로 시장이 되지는 않는다... "그럼 기존 변한게 없는데 왜 폭락한거냐...??" 그랬더니
시장이 민감해져 있어 그런것 같다고 이 준수 파생상품과장이 그러는거다... 그리고 떨어질라면 주식이 폭락해야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왜 떨어지는거냐고... 내 볼때는 금시장에서 대부분이 신용거래인거다...
현재 전세계 글로벌 시장의 문제는 과도한 신용거래가 문제의 중심에 있다...
우리 주식시장도 그렇지만 내 돈은 없고 남의 돈(난 이것부터 마음에 안든다. 자기 돈이면 절대 하지 않을 짓을 빛을 땡겨다가는 과감한 투기를 하는 '모럴 헤저드'적 양상^^, 잃으면 '배째라' 이건가, 도망가거나 파산선고^^)인 채무/빛을 땡겨다가
이 초유동성 장세를 대응하다보니 조그만한 악재나 하락에도 급락이 폭락을 부르는 초민감상태에 있는거다... 월요일 대폭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금값은 말이다...
주식은 지난주 금요일 여의도 분위기로 봐서는 월가가 월요일 밤에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 더이상의 유동성이 공급되지 않는 금리인하가 불가해진다면 우리든 월가든 글로벌 주요 증시 폭락할 가능성 77.7%다...
그나저나 또라이 트럼프는 비둘기파를 뽑을려고 그 파월도 제끼는거 아니야...?? 근데 비둘기파가 아니고 매파 분위기라고... 당선될때까지는 트럼프에 붙다가 임기 시작하면 케빈 워시가 배신한다는건데, 그럼 뭐하러 바꾸는거야...
하여튼 내일 국장부터 보자...
주말에 주요 전문가 SNS들에서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케빈 워시가 매인지 비둘기인지를 두고 말이다... 내 이야기했다. 양키들은 쉽게 강달러 포기 못한다고, 그러므로 올해 금리인하는 없다고 보시면 된다...
또 이야기했다...
그러므로 월가 폭락해도 우리의 두 반도체만 살아남으면서 우리는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5000p 위에서는 놀 것이라고, 문제는 그 인공지능(AI) 거품론의 현실화 유무다... 이것마저 불거진다면 월 200억불씩 수출하는 두 반도체도 살아남기는 힘들다고...
암튼 전통적으로 약세장이 많았던 2월장은 조심들하시고... 구정이 2주 코앞으로 다가와 지난주 금요일부터 병오년 "1월효과"는 다 봤고 수익실현및 매도화의 현금 압력이 누증될 수 있다... 주요 신용거래 쓰신 양반들은 특히 조심하시고...
최근의 기관들의 폭발적인 양시장 매수는 말이다...
그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하려는 매수도 상당수지만 이 점을 대차거래에 필요한 주식을 빌려주고 빠지려는 영악한 기관들의 매수도 많다는 점을 특히 부각시켜 말씀드린다... 기관이 매수하고 있는 장세 긍정론이다..?? 내 볼때 아니올씨다다...


지난해 4분기 이후 국제 금, 은 선물 가격 추이. 노란색은 금, 파란색은 은.

신임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임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제 글을 3년이상 읽은 양반은 아시겠지만 제가 각종 투자와 관련해 관점을 빨강과 파랑으로 변화시키면서 올리는거 아실 것이다... 근데 요즘 내 머리가 고장났다... 모르겠다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3
"제2의 헬리곱터" 출현 벤 버냉키보다 덜한 인물..??
난 아마 미국채 주요 장기물 공매도로 1억달러 벌게 될거 같다... 양키 금리 못내린다 했다아^^ 하면 엔캐리트레이드 대규모 청산에 대비하시고...
현재 전세계인들인중 미국채 고금리로 살아가는 정부, 기관, 개인들이 얼마나 될꺼 같은가... 이걸 시장금리에 맞추지 않고 어거지로 기준금리를 내려서 하향 유도를 한다...
이제 반미주의와 또라이 트럼프에 반대하는 글로벌 채권자경단 본격적으로 움직입니다...
두 가기 방향을 제시합니다... 일단 기준금리를 올리고 시장금리가 치솟고 있는 일본계 자금과 그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들이 청산되어 일본 금융시장으로 유입됩니다...
엔달러환율 잘 보시고요...
두번째 미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고금리에 의한 지속적인 유입이 미국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미국의 의도대로 주가 부양은 멈춘채 미국채를 가지고 있는
주요국 정부와 기관, 개인들의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변화가 온다... 미국채가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라 금값이 연일 폭등중인데, 또라이 트럼프 정권안으로 온스당 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다...
비트코인이 최근이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희석되어 이 자산의 150000달러 예상은 수정한다... 일단 이게 완연해지기전에 다시한번 글로벌 유동성 장세 3차에 진입하는 것인가...??
조만간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상한가를 보게 될 것 같다... 요즘 이 건희 선대회장의 혜안에 내심 존경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양반이 반도체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우리 경제는 아작났을 것이다...

또라이 트럼프는 금리인하를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FRB 의장인 파월이나 이 창용 한은 총재 못 내리고요.. 문제는 일본의 우에다 총재인데, 이 양반이 급격히 금리인상하면 조정...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62
국장이 시작돼도 우리의 채권금리와 환율 움직임을 보고 시작하며,
미장을 시작해도 양키들의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달러인덱스를 보고 시작합니다... 이 말은 초유동성 장세의 현 장세/시황 국면에서 키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 2%를 넘어간 일국채 10년물 금리나
4%도 넘어간 일국채 40년물 금리,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이야기에 덴마크 연기금 하나가 미국채 전량 매각하겠다고 하자 글로벌 채권자경단 눈치 본 또라이는 바로 무력 침공은 없다 했고요...
이 말은 미국채 10년 금리 4.1%대에서 0.1%가 급등한 4.2%를 넘어 4.3%에 진입하자 미국의 국가부채와 재정적자를 의식한 미 대통령은 머리속에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미국채 장기물 급등이 걱정됐던 것이고요...
일본이 키를 쥐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3%까지 급격히 만약에 올린다면 도미노처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청산되어 주가부터 미국채까지 사정없이 급락및 급등할 것이고요... 현재 트럼프는 다카이치 총리와 우에다 총재하고 아마 계속 통화중일 겁니다...
'우리좀 살려달라...'고요...
암튼 주가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금리, 우측에는 환율등을 변수로 놓고 장 시작하는 것은 기본이라고요^^ 이것조차 파악하지 않고 투자를 한다...?? 거의 장님이 투자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원숭이가 다트에 던져 종목 고르는 격이죠...
암튼 병오년내내 우리는 환율하락없이 반도체발 주가 상승을 계속 바래야하는 상황이고, 양키들은 금리하락없이 인공지능(AI)발 주가상승에 의한 '자산효과'로 기업실적 개선시키고 고용, 소득, 소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이 글 필독하시고요^^

"그린란드를 아이슬란드로 말했다..?" 워렌 버핏이상으로 노망난 이 또라이 노인네는 양키 상하양원에서 탄핵에 그만 은퇴시키는게 맞다. 채권자경단이 움직이니깐 바로 꼬랑지마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56
이게 천문학적인 채무/빛을 가지고 있는 양키 코쟁이들의 단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 경고하는데, 이런 빛쟁이한테 의존하는 수출 중심의 경제는 지속가능하지 않음을 우리 조선인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대만과 한국에 파운드리, 반도체 공장를 자국내에 지으라는 것도 거부해야하며, 알래스카 가스전개발처럼 우리와 일본에 과도하게 요구하는 대미투자도 가능하면 늦게 안주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 양키들과 엮여서 앞으로 이득날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전 현재 가장 처신을 잘하고 있는 곳이 중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으로 미국채를 팔고 있으며 자력 갱생의 내수 경제 고도화와 자립/자주경제를 구축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조차 자국 중심으로 개발하는 왕서방들이 말입니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잘하고 계시고요...
당신의 영악함을 더 보여주시고요...
아따아, 그나저나 좋다 말았네요...
미국채 주요 장기물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면서 공매도중인데, 지난 주 금요일이후 4.3%, 4.5% 돌파할 줄 알았드만 이 새벽에 다시 진정되네요... 미국은 주요 미국채 보유자 유로 못 건듬니다...
일본도 그래서 못 건드는거고요...
한국이요...?? 우린 천억불밖에 안돼 건드는 겁니다...
하여튼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난 3년간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네 번의 공매도를 건 상태고요^^ 최근에 건게 3.955% 였으니깐이 현재 +7.35%의 투자수익률 기록중...
걸때마다 2배수 3배수, 4배수로 투자금액을 늘리면서 현재 투자수익금 규모는 상상에 맡김니다... GPMC 뉴욕지사에서 관리중입니다^^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 창업자금 1억불은 또라이 트럼프한테서 거두어들일려고요^^ 이 양반이 자본금 1억불 마련을 도와준다에 77.7% 겁니다...
병오년 신년초부터 둘이 아주 앤병을 하는구나^^ 한 또라이는 기준금리를 4% 밑으로 내리라고 해, 파월은 시장금리가 요지부동이라 내려도 소용없다는 입장에, 장중 패닉을 부르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4
전 현재 GPMC 뉴욕지사를 통해 미국채 10년물을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T-Bill, T-Note, T-Bond)에 중기 공매도를 거의 천만달러에 육박하는 베팅중이고요... 10년물 금리 3.95에서 다시 걸었고요... 현재 5.5%, 7%도 봅니다...
여기에 GPMC 파리지사를 통해
프랑스 국채에 대한 공매도와 조만간 GPMC 런던지사와 GPMC 유로지사(독일 함부르크)를 통해 영국및 이탈리아 주요 재정부실 우려 국가에 대한 장기물 국채에 공매도를 걸 예정이고요...
작년에 5년만에 재개업한 GPMC 도쿄지사를 통해 일국채 10년물을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중장기 공매도를 걸고 있으면 추가 걸 예정입니다... 현재 중국과 한국도 고려대상인데,
자국채 상대로 돈을 벌고 싶지는 않고... 중국은 쫌...
관세에 스태그 우려가 있는데, 기여코 또 금리인하를.. 파월, 말년에 또라이 트럼프 눈치보냐.. 시장이 미국채 10년물 금리 적정가를 포기한지는 오래됐고.. 선제적 대응도 포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2
오로지 주구장창 주가 부양에 의한 자산효과로 소득, 소비, 고용에 맞추는 금융정책이네요... 시장이 과열돼 있으면 진정시키는 것이 중앙은행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 상황을 만들려고 그러는지...
전세계 주요 국가들도 같은 맥락입니다...
실물경제를 반영하지 않는 무시하고 주요 통화주의자들의 유동성 장세는 계속되고요... 각국 정치권은 재정정책으로 경기부양에만 신경쓰고요^^ 우리 세대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 겁니다^^
언제간 이 주요국 국채/재정적자 핵폭탄으로 시장에서 문제시되면 그 날이 세계대공황이거나 대폭락 시작이네요... 요즘 사우디부터 중동 산유국들 미국에 부글부글 끓겠습니다...
달러화 기준 유가가 미국이 원하는대로 가고 있거든요... 사실 주요 정책당 국자들의 노력보다는 이 봇물터지는듯이 하는 중동산유국과 비OPEC 국가들이 분열이 글로벌 물가를 그나마 진정시키고 있거든요...
암튼 3%대인 한국채, 2% 돌파중인 일국채, 4% 초반까지 내려온 미국채 10년물 금리... 미국과 한국/일본의 금리축소가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이게 본격화되면 "원캐리/엔캐리"
청산본격화되고요...
그럼 주식시장에서는 다시한번 발작이 이는 겁니다...
월가등 글로벌 증시는 빛투와 거품만들기 편한 금리인하를 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난주부터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공포에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이 새벽에도 급(상)승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39
최근에 3.95%까지 내려오자
이제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는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공매도를 또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처럼 걸었는데, 현재 4.185%로 +6% 정도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입니다...
현재 이 투자전략및 전술을 사용할때마다 레버리지를 배수를 증액중입니다... 매수와 청산을 반복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GPMC 뉴욕지사 법률대리인이 담담중이고, 현지 한 곳의 투자은행과 계약중이고요...
현재 프랑스 국채를 담당하는 GPMC 파리지사와 일국채도 2.0%는 넘어가면 GPMC 도쿄지사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시작할 것이고요... 목표금리 3.5% 잡고 말입니다... 내 볼때는 현재 정말로 위험한 구간입니다...
나스닥 지수와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커플링되면서 움직이는데 이 말은 미국채와 주식을 왔다갔다하는 양반들이 거품을 더 키우겠다고 미국채를 팔아 주식을 더 사고 있는 모양인데, 이게 재정적자와 충돌중입니다...
금리하향의 채권가치 상승과 고정되어 있는 미국채 금리 이자를 먹겠다고 하는 그로벌 채권자경단이 또라이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가 정책 기준금리에서나 적용되지 시장금리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고요...
일국채 10년물 금리 2% 넘어가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100%입니다... 우리처럼 연준 상당기간동안 금리 안움직이는 동결쪽으로 가야 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있고요... 어거지로 내리면 큰 문제 생긴다고요...
미국채 10년물 3.9%에서 공매도 걸었고 일국채나 프랑스국채에도 공매도를 최근에 걸어두었는데, 한국채 10년물에도 공매도를 걸어야할판... 주식만 파는게 아니고 국채까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26
GDP/GNP 대비 60%도 안되는 국가부채비율의 우량한 대한민국 국채가 3%인 것도 이해가 안되고 있고만 일본/프랑스/독일... 심지어는 미국까지 2026년 최대 악재는
재정적자발 글로벌 쓰나미입니다... 이게 인공지능 거품론에 의한 주식 쓰나미까지 합쳐 온다면 난 2026년은 최악의 증시가 될 것으로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주식, 오를 상황에 더이상 오르지 못한다면 폭락밖에는 없다.'는 생각이고요... 이 금리 관련된 주요 기사들이 많은 걸 함의하네요... 이 새벽에 월가가 밍기적대는 것도 영 찜찜하네요...

아래는 주 1회 아내와의 "심야상담(주로 세 아들들의 교육/장래 문제와 부부 애로사항 해결)"(23~02)의 둘만의 오붓한 시간 보내고 푸우욱 잔후에 일어나 주요 6개 SNS에 올린 유일무이한 코멘트입니다...

"전 아내가 젖먹이용 전문의상을 입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병오년에 아내의 네번째 임신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여담을 드리고요... 아들 셋에 딸하나 마저 보려고요...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에서 2023년 역대 최저인 0.72명까지 줄었다가 2024년에 0.75명으로 반등했다네요... 지난해 11월 현재 합계출산율은 0.79명, 전체 출생아 수는 2만710명을 기록했었습니다.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 이후 17개월 연속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고요... 대한민국 조선에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고요^^ 저도 다시한번 41세 아내한테 마지막 애국을 부탁하는 겁니다... 2023년생인 막내 북일이이후 3년만에 재도전... 게코(Gekko)"

금 -11%·은 -31%, 개미는 월요일 오전 9시가 두렵다... ‘AI 과열론’에 워시 지명 겹쳐...
‘상대적 매파’ 워시 지명 후 달러화 강세...
금·은 매물 쏟아지며 ‘패닉 셀’까지 진행...
환율 급등... 국내 증시 변동성도 커질 듯...

지난 주말 사이 미국 주식, 금, 은, 코인이 모두 흔들리면서 개미 투자자들이 충격에 빠졌다. 하루만에 은이 31%, 금이 11% 폭락하며 1980년 이후 46년 만에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7만5000달러 선까지 떨어지며 지난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가 미국 새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며 금융시장의 분위기가 180도 뒤바뀐 영향이다.
강달러에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31일 오전 1440원을 다시 넘어섰기도 했다. 2일 국내 금융시장도 개장과 동시에 휘청일 가능성이 크다.
국제 금 선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전장보다 11.39% 하락한 온스당 4745.10달러에 마감했다. 5500달러를 웃돈 금값이 단숨에 700달러 넘게 떨어진 것이다.
국제 은 선물도 마찬가지다. 온스당 115달러를 웃돌다가 78.53달러까지 떨어졌다. 하루만에 31.37%나 폭락해 지난달 초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금은 1980년 1월, 은은 1980년 3월 이후 최고 낙폭을 기록했다.
은은 장중에 36% 넘게 폭락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과 은의 규모를 고려하면 4조 달러(5804조원)가 넘는 자금이 하루만에 증발한 것이다.
비트코인도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31일 장중 9% 넘게 폭락해 7만5800달러선까지 추락했고 이더리움은 두자릿 수 넘게 하락했다.
가상자산 시황 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1일(한국시간) 오전 9시 기준 24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만 1800억달러(261조1800억원)이 넘는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시장이 급락한 것은 투자심리가 과열된 상태에서 시장 분위기가 갑작스레 급변했기 때문이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발 인공지능(AI) 투자 과열론이 불거진 상태에서 상대적으로 매파적(긴축 선호) 인사로 분류되는 워시가 지명되며 시장의 불안심리가 격화됐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 이사로 재직했던 워시는 물가 안정을 중시하고 대차대조표 확대(양적완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해왔다.
시장에선 워시가 금리를 인하하되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동성이 풀려 위험자산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란 시장의 기대와 반대 방향인 셈이다.
워시 지명으로 ‘약달러’ 보다 ‘강달러’ 기조가 더 강해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에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ICE 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31일 뉴욕증시에서 96.99로 마감해 전장 대비 0.74% 상승했다. 달러화의 대체재로 안전자산 성격을 띠는 금·은 가격이 폭락한 이유다.
서 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트럼프의 워시 지명 후 달러화 강세를 보이자 이를 빌미로 금과 은 매물이 나오면서 ‘패닉 셀(매도)’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국내 투자자도 피해가 볼 것으로 보인다. 국내투자자는 국내상장 금·은 상장지수펀드(ETF)를 지난달에만 1조원 넘게 사들일 정도로 투자를 대거 늘려왔다. 그러나 국제 가격이 급락하면서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특히 서학개미는 지난 달에만 은 가격 상승에 두배를 베팅하는 ‘프로쉐어즈 울트라 실버 상장지수펀드(ETF)’를 3729만달러(약 541억원) 사들였는데 하루만에 60% 폭락했다.
국내 금융시장에도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워시가 지명된 이후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야간거래에서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장중 1447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주간종가와 비교하면 장중 환율이 20원 넘게 뛴 것이다.
워시 지명으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위험을 피하려는 심리가 커지자 외국인은 지난달 30일 국내 증시에서 2조1387억원을 순매도했다.
약달러의 영향으로 국내 증시를 포함해 브라질 등 신흥시장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강달러로 돌아서면 신흥증시엔 악재가 될 수 있다.
경향신문 김 경민 기자

[김 주완의 원자재 포커스]금·은값 '폭락 쇼크'… 하루 만에 -10% 이상 급락, 왜?

국제 금값과 은값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해당 선물 투자 포지션 축소가 하락 폭을 키웠다는 의견도 있다.
3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은 이날 전장 대비 9.5% 급락한 트로이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5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594.82달러로 고점을 높인 지 하루 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트로이온스당 4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급락했다.
국제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5000달러선을 넘어선 이후에도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주 이후 기록적인 상승세를 이어왔다. 최근 몇 달 새 랠리를 이어온 국제 은 가격은 조정 폭이 더욱 컸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이날 전장 대비 27.7% 급락한 83.99달러에 거래되며 트로이온스당 1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1982년 이후 최대 하루 기준 하락 폭을 기록했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트로이온스당 77.72달러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금·은 가격 급락 여파로 백금(-19.18%), 팔라듐(-15.7%) 등 다른 귀금속도 이날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업계에선 최근 얇은 유동성 구간에서 FOMO성 소규모 자금이 과도한 가격 움직임을 만들었는 분석이 나온다. 가격이 내재가치보다 유동성에 더 크게 좌우되는 상태였다는 뜻이다.
이날 금값 하락은 미국 Fed 금리 방향 전망의 영향이 컸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전 Fed 이사를 지명한 뒤 달러가 강세를 보였고 시장은 공격적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질 수 있다는 쪽으로 해석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이날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로이터 기준 전월 대비 0.5%로 예상 0.2% 상회) Fed가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떨어졌다는 관측도 있다.
최근 금과 은 투자 관련 다양한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있다 선물 포지션의 과밀, 마진 요건 상향, ETF 자금 흐름의 변화, 달러 강세 등 구조적 요인이 동시에 작동했다는 것이다.
미국 선물시장의 투자자 포지션 구성을 보여주는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CFTC)'의 주간 COT(Commitments of Traders) 자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은(Comex 5000온스) 선물시장에서 매니지드 머니의 포지션은 순매수 우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매니지드 머니(고객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는 은 선물에서 롱(매수) 포지션 1만 9423계약을 보유했지만 숏(매도) 포지션은 1만 1724계약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니지드 머니가 은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에 보다 무게를 두고 포지션을 운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금(Comex 100oz) 역시 매니지드 머니의 롱 포지션이 14만3321계약으로 숏 2만5,162계약을 크게 웃돌고 있었다.
이런 수치 자체가 급락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근처럼 가격이 급격히 오른 경우에는 변동성까지 높아지면 작은 계기로도 ‘줄줄이 포지션 축소’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 과정에서 하락 폭을 더 키웠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장치가 마진이다.
선물 거래는 레버리지가 기본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지면 거래소와 청산소는 증거금 요건을 조정한다. CME그룹 산하 'CME Clearing'은 1월 중순 귀금속 마진 산정 방식을 명목가치 대비 비율로 변경하겠다고 공지했다.
1월 27일에는 은 선물의 마진을 9%에서 11%로 상향했다. 고위험 계정의 경우 요구 수준은 더 높다. 마진 인상은 같은 포지션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현금이 필요하다.
이를 감당하지 못한 참여자에게는 포지션 축소라는 선택지만 남긴다. 이 매도가 다시 변동성을 키워 추가 마진 인상과 추가 청산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형성될 수 있다.
달러의 방향 전환도 중요 요인이다. 달러가 강해지면 달러 표시 금속은 비달러권에서 체감 가격이 올라 수요를 압박한다.
이 관계를 수치 모델로 매매하는 펀드가 적지 않다. 달러의 움직임은 개별 뉴스보다 빠르게 모델 매매와 헤지, 리밸런싱을 동시에 촉발해 가격을 계단식이 아니라 엘리베이터식으로 움직이게 만든다.
블룸버그통신은 “케빈 워시 지명이 금·은 시장 조정의 계기가 되긴 했지만 시점상 다소 늦었다”며 “시장은 그동안 포물선처럼 급등한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구실을 찾고 있었을 뿐”이라고 평가했다.
한국경제 김 주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