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월가도 다시한번 붕괴하겠네요...
거의 블랙 먼데이 수준으로...
그냥 파월로 냅두지, 뭔 케빈인지 워시인지...
지수내지 장세및 시황과 별 관련이 없는 제 그 부외계좌 고객 96명은 오늘도 지난 2개월에 걸친 만% 투자수익률 제고에 오늘도 다시 중대박에 +12000% 넘어갔고요...
신규고객 3천만원 기준 현재 36억도 돌파입니다... 기존고객들은 현재도 한참 잔고/매매내역 보고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전 공매도나 신용거래하지 않습니다...
채무/빛투자해서 돈 번 양반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나저나 글로벌 1등 증시답게 일본/중국(상해, 홍콩)/대만도 그냥 급락이고만 조선 증시는 양시장 폭락입니다... 여진은 내일도 이어질 것이고요...
오늘밤 월가가 진정되지 않으면 말입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이 폭락했다고...?? 금리인하는 없고 강달러의 기조세 유지... 그럼 위험자산인 주식이 오른다는 이야기고만... 한국의 두 반도체 종목에 더 올인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6
내 이야기했다...
이번 초유동성 장세에 수직낙하는 앞으로 어떠한 투자상품(주식이든, 채권이든, 파생상품이든 금/은/동이든, 원유/천연가스든)에서도 벌어질 수 았다고... 그러므로 배짱과 담이 부족한 양반들은 아예 하지 않는게 답이다...
이 돈 벌수 있는 장세및 시황에서 무슨 말이냐고...??
내 볼때 예상/예측이 문제가 아니라 "대응의 영역"인 모든 투자상품에 대응 잘못하면 폐가망신하기 오히려 돈 잃기 딱 좋은 글로벌 경제 동향과 내수 경기 상황이라고...
금요일에서 토요일 새벽으로 넘어가는 그 4시간도 못잤는데 말이다... 새벽에 온갖 월가/여의도 관련 꿈을 꾸었다면 믿겠는가...
아니나 다를까 일어났더니, GI 파생상품과장이 주요 파트별 포지션 변동 보고를 하는데 난 미국과 이란 전면전 전쟁났는줄 순간적으로 착각을 했다... 근데 이유가 그게 아니고 강력한 비둘기파를 예상한 시장의 예측과 달리
케비 워시가 덜 비둘기고 오히려 파월보다 더 강한 매파일수도 있겠다는 시장 예측에 그랬다는 것이다... 내 어이가 없어서리... 또라이 트럼프의 바람대로 시장이 되지는 않는다...
"그럼 기존 변한게 없는데 왜 폭락한거냐...??" 그랬더니
시장이 민감해져 있어 그런것 같다고 이 준수 파생상품과장이 그러는거다... 그리고 떨어질라면 주식이 폭락해야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 왜 떨어지는거냐고... 내 볼때는 금시장에서 대부분이 신용거래인거다...
현재 전세계 글로벌 시장의 문제는 과도한 신용거래가 문제의 중심에 있다... 우리 주식시장도 그렇지만 내 돈은 없고
남의 돈(난 이것부터 마음에 안든다. 자기 돈이면 절대 하지 않을 짓을 빛을 땡겨다가는 과감한 투기를 하는 '모럴 헤저드'적 양상^^, 잃으면 '배째라' 이건가, 도망가거나 파산선고^^)인 채무/빛을 땡겨다가
이 초유동성 장세를 대응하다보니 조그만한 악재나 하락에도 급락이 폭락을 부르는 초민감상태에 있는거다... 월요일 대폭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금값은 말이다...
주식은 지난주 금요일 여의도 분위기로 봐서는 월가가 월요일 밤에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 더이상의 유동성이 공급되지 않는 금리인하가 불가해진다면 우리든 월가든 글로벌 주요 증시 폭락할 가능성 77.7%다...
그나저나 또라이 트럼프는 비둘기파를 뽑을려고
그 파월도 제끼는거 아니야...?? 근데 비둘기파가 아니고 매파 분위기라고... 당선될때까지는 트럼프에 붙다가 임기 시작하면 케빈 워시가 배신한다는건데, 그럼 뭐하러 바꾸는거야...
하여튼 내일 국장부터 보자...
주말에 주요 전문가 SNS들에서는 설전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다... 케빈 워시가 매인지 비둘기인지를 두고 말이다... 내 이야기했다. 양키들은 쉽게 강달러 포기 못한다고, 그러므로 올해 금리인하는 없다고 보시면 된다...
또 이야기했다...
그러므로 월가 폭락해도 우리의 두 반도체만 살아남으면서 우리는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5000p 위에서는 놀 것이라고, 문제는 그 인공지능(AI) 거품론의 현실화 유무다...
이것마저 불거진다면 월 200억불씩 수출하는 두 반도체도 살아남기는 힘들다고... 암튼 전통적으로 약세장이 많았던 2월장은 조심들하시고...
구정이 2주 코앞으로 다가와 지난주 금요일부터 병오년 "1월효과"는 다 봤고 수익실현및 매도화의 현금 압력이 누증될 수 있다... 주요 신용거래 쓰신 양반들은 특히 조심하시고...
최근의 기관들의 폭발적인 양시장 매수는 말이다...
그 상장지수펀드(ETF)에 편입하려는 매수도 상당수지만 이 점을 대차거래에 필요한 주식을 빌려주고 빠지려는 영악한 기관들의 매수도 많다는 점을 특히 부각시켜 말씀드린다...
기관이 매수하고 있는 장세 긍정론이다..?? 내 볼때 아니올씨다다...

제 글을 3년이상 읽은 양반은 아시겠지만 제가 각종 투자와 관련해 관점을 빨강과 파랑으로 변화시키면서 올리는거 아실 것이다... 근데 요즘 내 머리가 고장났다... 모르겠다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83
"제2의 헬리곱터" 출현 벤 버냉키보다 덜한 인물..??
난 아마 미국채 주요 장기물 공매도로 1억달러 벌게 될거 같다... 양키 금리 못내린다 했다아^^ 하면 엔캐리트레이드 대규모 청산에 대비하시고...
현재 전세계인들인중 미국채 고금리로 살아가는 정부, 기관, 개인들이 얼마나 될꺼 같은가... 이걸 시장금리에 맞추지 않고 어거지로 기준금리를 내려서 하향 유도를 한다...
이제 반미주의와 또라이 트럼프에 반대하는 글로벌 채권자경단 본격적으로 움직입니다...
두 가기 방향을 제시합니다... 일단 기준금리를 올리고 시장금리가 치솟고 있는 일본계 자금과 그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들이 청산되어 일본 금융시장으로 유입됩니다...
엔달러환율 잘 보시고요...
두번째 미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고금리에 의한 지속적인 유입이 미국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미국의 의도대로 주가 부양은 멈춘채 미국채를 가지고 있는
주요국 정부와 기관, 개인들의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변화가 온다... 미국채가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라 금값이 연일 폭등중인데, 또라이 트럼프 정권안으로 온스당 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다...
비트코인이 최근이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희석되어 이 자산의 150000달러 예상은 수정한다... 일단 이게 완연해지기전에 다시한번 글로벌 유동성 장세 3차에 진입하는 것인가...??
조만간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상한가를 보게 될 것 같다... 요즘 이 건희 선대회장의 혜안에 내심 존경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양반이 반도체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우리 경제는 아작났을 것이다...

또라이 트럼프는 금리인하를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FRB 의장인 파월이나 이 창용 한은 총재 못 내리고요.. 문제는 일본의 우에다 총재인데, 이 양반이 급격히 금리인상하면 조정...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62
국장이 시작돼도 우리의 채권금리와 환율 움직임을 보고 시작하며,
미장을 시작해도 양키들의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달러인덱스를 보고 시작합니다... 이 말은 초유동성 장세의 현 장세/시황 국면에서 키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 2%를 넘어간 일국채 10년물 금리나
4%도 넘어간 일국채 40년물 금리,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이야기에 덴마크 연기금 하나가 미국채 전량 매각하겠다고 하자 글로벌 채권자경단 눈치 본 또라이는 바로 무력 침공은 없다 했고요...
이 말은 미국채 10년 금리 4.1%대에서 0.1%가 급등한 4.2%를 넘어 4.3%에 진입하자 미국의 국가부채와 재정적자를 의식한 미 대통령은 머리속에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미국채 장기물 급등이 걱정됐던 것이고요...
일본이 키를 쥐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3%까지 급격히 만약에 올린다면 도미노처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청산되어 주가부터 미국채까지 사정없이 급락및 급등할 것이고요... 현재 트럼프는 다카이치 총리와 우에다 총재하고 아마 계속 통화중일 겁니다...
'우리좀 살려달라...'고요...
암튼 주가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금리, 우측에는 환율등을 변수로 놓고 장 시작하는 것은 기본이라고요^^ 이것조차 파악하지 않고 투자를 한다...?? 거의 장님이 투자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원숭이가 다트에 던져 종목 고르는 격이죠...
암튼 병오년내내
우리는 환율하락없이 반도체발 주가 상승을 계속 바래야하는 상황이고, 양키들은 금리하락없이 인공지능(AI)발 주가상승에 의한 '자산효과'로 기업실적 개선시키고 고용, 소득, 소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이 글 필독하시고요^^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가즈아^^ 2월장 대응 시작~~^^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후 10시 덕양에너젠, 뉴로핏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만%는 넘겼고 더 가즈아^^ 제약/바이오주로~~^^ 수석제자와 같은 포지션으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덕양에너젠, 뉴로핏중 덕양에너젠을 -4% 손절후 한스바이오메드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전격 운용중지... 오전 9시50분 현대차 (+) 전환후 네 파트다 현금화 지시~~^^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를 전매도 완료~~^^ 고객B 코스메카코리아, 엘앤씨바이오를 전매도 완료~~^^ 고객C 덕양에너젠을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회사(자가)계정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GI 재경팀장도 "특정금전신탁" 현대차 전매도 완료...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12000%도 넘겼고, 다시 신규 상장 공모주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들 96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한스바이오메드, 뉴로핏를 수익실현후 빼고 덕양에너젠을 +5%대에서 넣고 몰빵으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동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워시, 유동성 축소하나… 달러 뛰고 비트코인 급락...
차기 Fed 의장 지명에 글로벌 자산시장 요동...
트럼프, 중앙銀 독립성 훼손 의식...
"워시 금리인하 약속 안 받았다"
10년 만기 美 국채금리 상승...
워시, 금리인하 지지하지만...
속도와 폭은 조절할 수도...
인플레에 엄격한 케빈 워시...
Fed 보유 국채 등 축소 가능성...
금값 12% 급락 '검은 금요일'
비트코인 9개월만에 8만弗 붕괴...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지명자는
‘양적완화’(QE)로 불리는 돈 풀기에 부정적이다. 기준금리를 내리되 QE를 줄여야 한다고 본다. QE를 줄이면 시중 유동성이 줄어든다. 워시 지명 후 자산시장이 충격을 받은 배경이다.
지난달 30일 미 국채시장에서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027%포인트 하락한 연 3.52%를 기록했다.
반면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014%포인트 상승한 연 4.24%로 올라섰다. 장중 연 4.3%를 넘기도 했다. 이는 시장에서 워시를 단순히 ‘금리 인하 지지자’로만 보지 않는다는 신호다.
워시가 기준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크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것보다 금리 인하의 폭이나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특히 시장은 워시가 Fed의 대차대조표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소신을 지닌 데 주목하는 분위기다. Fed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이후 미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등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시중에 돈을 풀었다.
이에 따라 Fed 대차대조표에서 자산은 한때 9조달러까지 늘었다.
이후 QE를 축소하면서 자산이 6조6000억달러까지 줄었지만 Fed는 지난해 12월 자산 축소를 중단한 상태다. 워시가 Fed 의장이 되면 자산 축소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장은 관측한다.
이날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가 상승하고 금, 은, 비트코인 등 자산 가격이 급락한 핵심 배경이다. 금, 은 가격 급락엔 여기에 더해 그동안 귀금속 시장에 대거 유입된 단기 자금이 청산된 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은은 지난 1년간 네 배 가까이 폭등한 데 따라 금보다 차익 매물이 더 많이 쏟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지난달 28일 은 선물 거래 증거금을 9%에서 11%로 높인 점도 은값 급락세를 키웠다.
◇ ‘Fed 독립성’ 기대...
달러, 국채 금리, 금, 은 등이 요동친 데는 Fed 독립성 훼손 우려가 완화된 점도 한몫했다. 시장에선 워시가 과거 Fed 이사를 지낸 만큼 Fed의 독립성을 신경 쓸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를 지명한 것도 Fed 독립성 논란을 의식한 측면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시가 상원 인준을 받으면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며
“그에게 그런 질문을 하고 싶지 않다. 아마도 부적절할 것”이라고 했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고문은 X(옛 트위터)에서 워시 지명 소식에 “Fed의 정치적 독립성을 보호하는 데 좋은 징후”라고 밝혔다.
◇ ‘워시 트레이드’ 언제까지...
월가에선 ‘워시 트레이드’가 계속되기 어렵다는 전망도 나온다.
크리슈나 구하 에버코어ISI 이코노미스트는 “자산시장에서 워시 트레이드를 과도하게 확대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며 “워시는 이념적 매파(통화 긴축 선호)라기보다 실용주의자에 가깝다”고 평가했다.
인플레이션이 고개를 들면 매파로 돌아설 수 있지만 올해는 트럼프 대통령 뜻대로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워시는 Fed 정책이 지나치게 완화적일 때의 위험과 지나치게 긴축적일 때의 위험을 모두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워시가 한쪽으로 치우친 통화정책을 펴진 않을 것이란 얘기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워시를 통화정책에서 매파로 묘사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그는 정치적 동물”이라고 했다. 민주당 정권 때는 긴축적 통화정책을 주장했지만 트럼프 집권 2기엔 줄곧 금리 인하를 옹호했다는 것이다.
한국경제 박 신영, 임 다연 기자

Fed, 이르면 6월부터 금리인하 재개할 듯...
연내 2번 총 0.5%P 내릴 가능성...
금리인하-양적긴축 동시 진행 땐...
시장 셈법·영향도 복잡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러 차례 미국 중앙은행(Fed)에 금리 인하를 요구했다. 지난달 Fed가 금리를 동결한 직후에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금리가 낮은 나라가 돼야 한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Fed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이 같은 기대에 얼마나 부응할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Fed가 오는 6월 금리 인하를 재개해 연말까지 총 두 차례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다. 올해 기준금리를 총 0.5%포인트 내릴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다.
이는 종전 전망과 크게 바뀌지 않은 수준이다. 워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낙점을 받은 만큼 금리 인하에 긍정적인 편으로 분류되지만 Fed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
워시는 2006~2011년 Fed 이사를 맡았을 때 벤 버냉키 당시 Fed 의장의 양적완화(QE) 정책을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금리 인하와 대차대조표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면 시장 반응도 복합적일 수밖에 없다.
그레그 입 월스트리트저널(WSJ) 칼럼니스트는 워시가 Fed 대차대조표의 자산을 축소하는 정책을 쓰면 시장에 충격을 주는 것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대차대조표 축소가 재개되면 장기채 금리가 오를 수 있고, 이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런 정책이 트럼프 대통령을 화나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워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려고 하면 Fed의 독립성이 의심받고, 이것이 시장 불안을 다시 부추기는 악순환에 빠질 수도 있다. WSJ는 워시가 시장 불안 없이 Fed 대차대조표를 축소하고,
인플레이션을 Fed 목표인 2% 수준으로 낮추며, 트럼프 대통령의 간섭으로부터 Fed의 독립성을 지켜내야 하는 세 가지 핵심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는 모두 어려운 과제라고 지적했다.
한국경제 이 상은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