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헬리곱터" 출현 벤 버냉키보다 덜한 인물..??
난 아마 미국채 주요 장기물 공매도로 1억달러 벌게 될거 같다... 양키 금리 못내린다 했다아^^ 하면 엔캐리트레이드 대규모 청산에 대비하시고...
현재 전세계인들인중 미국채 고금리로 살아가는 정부, 기관, 개인들이 얼마나 될꺼 같은가... 이걸 시장금리에 맞추지 않고 어거지로 기준금리를 내려서 하향 유도를 한다...
이제 반미주의와 또라이 트럼프에 반대하는 글로벌 채권자경단 본격적으로 움직입니다...
두 가기 방향을 제시합니다... 일단 기준금리를 올리고 시장금리가 치솟고 있는 일본계 자금과 그를 추종하는 글로벌 자금들이 청산되어 일본 금융시장으로 유입됩니다...
엔달러환율 잘 보시고요...
두번째 미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고금리에 의한 지속적인 유입이 미국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미국의 의도대로 주가 부양은 멈춘채 미국채를 가지고 있는
주요국 정부와 기관, 개인들의 대대적인 포트폴리오 변화가 온다... 미국채가 더이상 안전자산이 아니라 금값이 연일 폭등중인데, 또라이 트럼프 정권안으로 온스당 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다...
비트코인이 최근이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희석되어 이 자산의 150000달러 예상은 수정한다...
일단 이게 완연해지기전에 다시한번 글로벌 유동성 장세 3차에 진입하는 것인가...?? 조만간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 상한가를 보게 될 것 같다...
요즘 이 건희 선대회장의 혜안에 내심 존경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 양반이 반도체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우리 경제는 아작났을 것이다...




또라이 트럼프는 금리인하를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FRB 의장인 파월이나 이 창용 한은 총재 못 내리고요.. 문제는 일본의 우에다 총재인데, 이 양반이 급격히 금리인상하면 조정...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62
국장이 시작돼도 우리의 채권금리와 환율 움직임을 보고 시작하며,
미장을 시작해도 양키들의 미국채 10년물 금리와 달러인덱스를 보고 시작합니다... 이 말은 초유동성 장세의 현 장세/시황 국면에서 키는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유무에 달려 있습니다...
이미 2%를 넘어간 일국채 10년물 금리나
4%도 넘어간 일국채 40년물 금리, 트럼프의 "그린란드 병합" 이야기에 덴마크 연기금 하나가 미국채 전량 매각하겠다고 하자 글로벌 채권자경단 눈치 본 또라이는 바로 무력 침공은 없다 했고요...
이 말은 미국채 10년 금리 4.1%대에서 0.1%가 급등한 4.2%를 넘어 4.3%에 진입하자 미국의 국가부채와 재정적자를 의식한 미 대통령은 머리속에 영국과 아일랜드, 프랑스가 가지고 있는 미국채 장기물 급등이 걱정됐던 것이고요...
일본이 키를 쥐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3%까지 급격히 만약에 올린다면 도미노처럼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청산되어 주가부터 미국채까지 사정없이 급락및 급등할 것이고요... 현재 트럼프는 다카이치 총리와 우에다 총재하고 아마 계속 통화중일 겁니다...
'우리좀 살려달라...'고요...
암튼 주가를 중심으로 좌측에는 금리, 우측에는 환율등을 변수로 놓고 장 시작하는 것은 기본이라고요^^ 이것조차 파악하지 않고 투자를 한다...?? 거의 장님이 투자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원숭이가 다트에 던져 종목 고르는 격이죠...
암튼 병오년내내 우리는 환율하락없이 반도체발 주가 상승을 계속 바래야하는 상황이고, 양키들은 금리하락없이 인공지능(AI)발 주가상승에 의한 '자산효과'로 기업실적 개선시키고 고용, 소득, 소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인 겁니다...
이 글 필독하시고요^^

"그린란드를 아이슬란드로 말했다..?" 워렌 버핏이상으로 노망난 이 또라이 노인네는 양키 상하양원에서 탄핵에 그만 은퇴시키는게 맞다. 채권자경단이 움직이니깐 바로 꼬랑지마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56
이게 천문학적인 채무/빛을 가지고 있는 양키 코쟁이들의 단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내 경고하는데, 이런 빛쟁이한테 의존하는 수출 중심의 경제는 지속가능하지 않음을 우리 조선인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대만과 한국에 파운드리, 반도체 공장를 자국내에 지으라는 것도 거부해야하며, 알래스카 가스전개발처럼 우리와 일본에 과도하게 요구하는 대미투자도 가능하면 늦게 안주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 양키들과 엮여서 앞으로 이득날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전 현재 가장 처신을 잘하고 있는 곳이 중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으로 미국채를 팔고 있으며 자력 갱생의 내수 경제 고도화와 자립/자주경제를 구축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로봇조차 자국 중심으로 개발하는 왕서방들이 말입니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잘하고 계시고요...
당신의 영악함을 더 보여주시고요...
아따아, 그나저나 좋다 말았네요...
미국채 주요 장기물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하면서 공매도중인데, 지난 주 금요일이후 4.3%, 4.5% 돌파할 줄 알았드만 이 새벽에 다시 진정되네요... 미국은 주요 미국채 보유자 유로 못 건듬니다...
일본도 그래서 못 건드는거고요...
한국이요...?? 우린 천억불밖에 안돼 건드는 겁니다...
하여튼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면서 지난 3년간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네 번의 공매도를 건 상태고요^^ 최근에 건게 3.955% 였으니깐이 현재 +7.35%의 투자수익률 기록중...
걸때마다 2배수 3배수, 4배수로 투자금액을 늘리면서 현재 투자수익금 규모는 상상에 맡김니다... GPMC 뉴욕지사에서 관리중입니다^^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 Gekko.Ltd 창업자금 1억불은 또라이 트럼프한테서 거두어들일려고요^^ 이 양반이 자본금 1억불 마련을 도와준다에 77.7% 겁니다...
병오년 신년초부터 둘이 아주 앤병을 하는구나^^ 한 또라이는 기준금리를 4% 밑으로 내리라고 해, 파월은 시장금리가 요지부동이라 내려도 소용없다는 입장에, 장중 패닉을 부르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4
전 현재 GPMC 뉴욕지사를 통해 미국채 10년물을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T-Bill, T-Note, T-Bond)에 중기 공매도를 거의 천만달러에 육박하는 베팅중이고요... 10년물 금리 3.95에서 다시 걸었고요... 현재 5.5%, 7%도 봅니다...
여기에 GPMC 파리지사를 통해
프랑스 국채에 대한 공매도와 조만간 GPMC 런던지사와 GPMC 유로지사(독일 함부르크)를 통해 영국및 이탈리아 주요 재정부실 우려 국가에 대한 장기물 국채에 공매도를 걸 예정이고요...
작년에 5년만에 재개업한 GPMC 도쿄지사를 통해 일국채 10년물을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중장기 공매도를 걸고 있으면 추가 걸 예정입니다... 현재 중국과 한국도 고려대상인데,
자국채 상대로 돈을 벌고 싶지는 않고... 중국은 쫌...
관세에 스태그 우려가 있는데, 기여코 또 금리인하를.. 파월, 말년에 또라이 트럼프 눈치보냐.. 시장이 미국채 10년물 금리 적정가를 포기한지는 오래됐고.. 선제적 대응도 포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2
오로지 주구장창 주가 부양에 의한 자산효과로 소득, 소비, 고용에 맞추는 금융정책이네요... 시장이 과열돼 있으면 진정시키는 것이 중앙은행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 상황을 만들려고 그러는지...
전세계 주요 국가들도 같은 맥락입니다...
실물경제를 반영하지 않는 무시하고 주요 통화주의자들의 유동성 장세는 계속되고요... 각국 정치권은 재정정책으로 경기부양에만 신경쓰고요^^ 우리 세대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 겁니다^^
언제간 이 주요국 국채/재정적자 핵폭탄으로 시장에서 문제시되면 그 날이 세계대공황이거나 대폭락 시작이네요... 요즘 사우디부터 중동 산유국들 미국에 부글부글 끓겠습니다...
달러화 기준 유가가 미국이 원하는대로 가고 있거든요... 사실 주요 정책당 국자들의 노력보다는 이 봇물터지는듯이 하는 중동산유국과 비OPEC 국가들이 분열이 글로벌 물가를 그나마 진정시키고 있거든요...
암튼 3%대인 한국채, 2% 돌파중인 일국채, 4% 초반까지 내려온 미국채 10년물 금리... 미국과 한국/일본의 금리축소가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이게 본격화되면 "원캐리/엔캐리"
청산본격화되고요...
그럼 주식시장에서는 다시한번 발작이 이는 겁니다...
월가등 글로벌 증시는 빛투와 거품만들기 편한 금리인하를 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난주부터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공포에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이 새벽에도 급(상)승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39
최근에 3.95%까지 내려오자
이제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는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공매도를 또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처럼 걸었는데, 현재 4.185%로 +6% 정도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입니다...
현재 이 투자전략및 전술을 사용할때마다 레버리지를 배수를 증액중입니다... 매수와 청산을 반복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GPMC 뉴욕지사 법률대리인이 담담중이고, 현지 한 곳의 투자은행과 계약중이고요...
현재 프랑스 국채를 담당하는 GPMC 파리지사와 일국채도 2.0%는 넘어가면 GPMC 도쿄지사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시작할 것이고요... 목표금리 3.5% 잡고 말입니다... 내 볼때는 현재 정말로 위험한 구간입니다...
나스닥 지수와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커플링되면서 움직이는데 이 말은 미국채와 주식을 왔다갔다하는 양반들이 거품을 더 키우겠다고 미국채를 팔아 주식을 더 사고 있는 모양인데, 이게 재정적자와 충돌중입니다...
금리하향의 채권가치 상승과 고정되어 있는 미국채 금리 이자를 먹겠다고 하는 그로벌 채권자경단이 또라이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가 정책 기준금리에서나 적용되지 시장금리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고요...
일국채 10년물 금리 2% 넘어가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100%입니다... 우리처럼 연준 상당기간동안 금리 안움직이는 동결쪽으로 가야 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있고요... 어거지로 내리면 큰 문제 생긴다고요...
미국채 10년물 3.9%에서 공매도 걸었고 일국채나 프랑스국채에도 공매도를 최근에 걸어두었는데, 한국채 10년물에도 공매도를 걸어야할판... 주식만 파는게 아니고 국채까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26
GDP/GNP 대비 60%도 안되는 국가부채비율의 우량한 대한민국 국채가 3%인 것도 이해가 안되고 있고만 일본/프랑스/독일... 심지어는 미국까지 2026년 최대 악재는
재정적자발 글로벌 쓰나미입니다... 이게 인공지능 거품론에 의한 주식 쓰나미까지 합쳐 온다면 난 2026년은 최악의 증시가 될 것으로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주식, 오를 상황에 더이상 오르지 못한다면 폭락밖에는 없다.'는 생각이고요... 이 금리 관련된 주요 기사들이 많은 걸 함의하네요... 이 새벽에 월가가 밍기적대는 것도 영 찜찜하네요...

아래는 이 새벽에도 월가는 요동을 치는 주간장 마감이라 제대로 잠도 못자고 이 아침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 새벽에 난리가 아니네요~~ GI 해외주식 2팀(주요 유로 증시)/3팀(북미등 월가담당)의 순차적 보고에 금 급락/은 폭락에 수익실현후 꺼꾸로 매도로 포지션 바꾼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장의 긴박했던 시카고상업거래소 상황보고에 말입니다... 생각보다 약한 비둘기파 차기 FRB 의장에 대한 급실망에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급등했고요~~ 주요 발작들이 일어난듯요~ 정신부터 챙김니다... 벌어진 일은 수습해야죠^^ 게코(Gekko)"

트럼프 "실망시키지 않을 적임자"… 워시, 금리인하 속도 낼 듯...
파월 후임에 케빈 워시 前 Fed 이사 지명...
전날 트럼프와 독대 '막판 검증'
금융위기 때 양적완화 반대했지만...
최근 금리인하로 입장 선회...
낮은 금리 원하는 트럼프 '낙점'
JP모간 회장 등 월가 거물 지지...
모건스탠리 출신 금융 엘리트...
30대에 최연소 Fed 이사 지내...
2019년부터 쿠팡 이사로 활동...
상원 청문회 통과 땐 5월 취임...

그동안 차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후보로 압축된 인사는 모두 4명이었다. 케빈 워시 지명자 외에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릭 라이더 블랙록 최고투자책임자(CIO)다.
모두 지금보다 기준금리를 낮춰야 한다고 본다. 다만 워시 지명자는 다른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이 덜하다(less dovish)’는 평가를 받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Fed 독립성 논란을 줄이고 시장 신뢰를 얻을 인물을 찾으면서 워시가 낙점됐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 ‘매파’에서 ‘비둘기파’로...
워시 지명자는 스탠퍼드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모건스탠리 인수합병 부문 부사장을 지내는 등 월가에서 경험을 쌓았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35세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Fed 이사로 임명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는 Fed가 돈을 푸는 양적완화에 반대했다.
2011년 두 번째 양적완화가 시작된 이후
이사 임기를 7년이나 남겨두고 사임한 것도 Fed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에는 비둘기파적 견해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Fed 의장 면접에서도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월가 주류 세력의 지원 사격이 워시에게 힘을 실어준 것으로 분석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 등 월가 거물들이 사석에서 트럼프 측근들에게 ‘라이더보다는 Fed 이사를 지내 검증된 워시가 안전한 선택’이라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워시의 장인 로널드 로더는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사이이기도 하다.
로더는 세계적 화장품 회사 에스티로더 가문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린란드 매입 아이디어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워시는 현재 쿠팡과 UPS 이사로 재직 중이다.
◇ 금리 얼마나 내릴까...
트럼프 대통령은 Fed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으면서 경제 회복이 더디다는 불만을 표시해 왔다.
최근에는 미국 기준금리를 연 1%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고도 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연 3.5~3.75%다.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 같은 공격적 금리 인하에 부정적이다.
워시 지명자는 절충안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호주 윌슨자산운용의 데미안 보이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로이터통신에 “워시는 더 낮은 금리를 선호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며
“그 대신 그는 금리 인하 조건으로 Fed가 자산을 축소해야 한다는 점을 내걸고 있다”고 말했다. 워시가 Fed 의장이 되면 기준금리를 내리겠지만 금리 인하의 폭과 속도는 조절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이런 신중함에 점수를 준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은 새 의장이 금리를 낮추라는 자신의 요구를 따르면서도 이를 실제로 관철할 수 있을 만큼 월가와 Fed 동료들로부터 충분한 신뢰를 얻기를 바란다”고 짚었다.
블룸버그통신도 트럼프 대통령이 시장의 신뢰를 확보하면서도 자신에게 충성할 인물을 원했다고 전했다.
파월 의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파월 의장 임기는 오는 5월 15일 만료되지만 Fed 이사 임기는 2028년 1월 말까지다. 이 때문에 Fed 이사 자리는 계속 지킬 가능성도 거론된다.
Fed 의장 지명자는 상원에서 인준을 받아야 한다. 현재 상원 100석 중 공화당은 53석이라 이변이 없는 한 과반 확보가 가능하다.
한국경제 한 경제, 박 신영 특파원

벌써 '워시 트레이드'… 달러 오르고 비트코인 급락...
글로벌 금융시장 요동...
거론 후보 중 비둘기파 성향 약해...
시장선 금리 덜 내릴 것으로 판단...
美국채금리 상승… 금값도 밀려...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차기 Fed 의장으로 지명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달러 가치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고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온 금, 은이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도 떨어졌다.
30일 워시 전 이사 지명 소식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96.74까지 올랐다. 하루 만에 약 0.6%(0.57포인트) 상승했다.
워시 지명자가 그간 거론된 Fed 의장 후보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이 약한 인물로 평가되면서다. 시장에서 당초 예상한 것보다 Fed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하거나 인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은 영향이다.
미 국채 금리도 상승 폭을 키웠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날 종가 대비 0.050%포인트 오른 연 4.277%까지 올라섰고, 30년 만기 국채 금리도 0.0564%포인트 상승한 연 4.914%에 거래됐다. 국채 가격이 하락한 것이다.
반면 가상자산 시장은 급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24시간 전보다 8.08% 하락한 8만1407달러까지 밀리며 두 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9.52% 급락한 2708달러에 거래되며 역시 두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다.
주식시장 선물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시간 이날 오후 9시30분 현재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등 뉴욕증시 3대지주 선물이 모두 하락세였다.
금리 인하 속도 등이 당초 예상보다 둔화되면 시중 유동성이 축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위험자산이 전체적으로 압박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데이미언 보이 윌슨애셋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바닥을 지탱하던 카펫, 즉 유동성을 걷어내기 시작한다는 신호가 나오면 그동안 금리 인하에 기대어 오르던 금과 가상자산, 채권 등 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국제 금 선물 가격은 한때 트로이온스당 5004달러까지 떨어졌다. 전날 5500달러를 돌파한 뒤 급반락했다.
한국경제 임 다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