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대가리 똥만 차고 빈 것들이 요란하다.'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은 전국민의 자산효과를 위해서 고분분투하고 있고만 재벌 대기업들과 있는 것들에 빌붙어 정치적으로는 있는 자들을 대변하는 극우 꼴통짓에 경제적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신자유주의 논리하에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서리... 없는 자들은 단돈 만원 벌라면 피똥을 싸야... 하여튼 어제 게잡주 SK증권과 그 우선주가 상한가네요... 이 와중에 눈깔 돌아간 개인투자가들은 상한가에 들러붙었고요...
"넌 징역가라.. 난 돈번다"

영화 "마지막황제"에서 푸이가 했던 것처럼 한다...
수천명 측근 그 내시들의 자지항아리를 돌려주어 그들을 자금성 밖으로 내쫓던 그래서 중국을 앞으로 수천년간 이어져오던 황제 중심의 나라가 아니고 민주 시민에 의한 공화정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한 그 명장면 말이다...
이런 혁명없이는 3천스닥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여튼 정부는 양시장에 존재하는 부실 게잡주를 단번에 처내야 우리 자본/증권/주식시장이 산다는 것만 분명히 한다... 이것들이 그간 개인투자가들인 동학개미들한테 준 피해는 수많은 자살자를 양산하고요...
가정이 파괴되고요...
지난 세기부터 이 자본시장에 존재하는 불법/부정거래자들이 이렇게 돈벌어 룸빵이나 가 술 처먹고요... 소액주주및 개미(Ant)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버젖히 여전히 잘 살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이다...
작전하면 기본이 무기징역에 미국처럼 150년 징역을 때려야 한다... 그 김 건희 작전은 무죄라고...?? 내 어이가 없어서리... 그 판사 새끼부터 처 죽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러니 국장에 진정한 외국인들이 냉대를 하는 것이다...
대놓고 작전을 해도 휴가한번 갖다오면 수십억원 기백억원이 떨어지는데, 안하는게 이상한거지... "캄보디아 사태"처럼 검은머리 외국인 대부분 홍콩, 싱가포르에 있는 한국인들이고 이들이 작전의 주범들이다...
국내 코스닥(KOSDAQ) 종목에서 있는 주세력들 종목터줏대감들과 전국 4대 근거지에 있는 "전국단타패밀리" 그룹의 트레이딩 지원을 받아가면서 사기치는 작전의 "트라이앵글" 들이라고...

전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하려고 했는데
오늘은 이 글로 갈음한다... 의미 있는 상한가 없고, 오늘 병오년 코스닥 신규 상장 첫 종목인 "덕양에너젠"말고는 관심있는 개별종목도 없고 말이다...
하여튼 증권업계에 대가리 똥만 찬 직업윤리도 없어, 자율 규제 논리도 없는 새끼들이 부지기수다.... 같은 증권쟁이로서 창피한 양반들...




우리 고지식한 62명은 8000원에 못팔고 어제 당일 +300% 따따상 찍은 사상 첫 스팩(SPAC) 삼성스팩13호 그대로 들고 있네요^^ 신규고객들과 일부 기존고객들은 매도했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55
어제 오후장 보지를 못해서리...
장마감후 주요 계좌잔고/매매내역을 보고해 놓은 거 이 새벽에 다 확인했는데, 말입니다... 신규고객 3천만원기준 현재 9억3천만원이 어제 추가 +60%를 기록하며 15억원이 넘어간 이들이 37명, 14억원대 3명...
기존고객 대다수는 +260% 상승한 삼성스팩13호 그대로 들고 있고요...
오늘 개장후 다시 +30% 찍을꺼 같은데, 이미 판 고객들한테, 명확한 매매지침없이 오후장 행방불명된 책임이 있어가지고서리 오늘 개장후 이 종목부터 처리해야할듯요...
지난주 3일에 걸처 +150% 투자수익률을 작렬시킨 병오년 첫 스팩합병주 엔비알모션처럼 현재 우량 기업과 스팩합병이 추진되고 있다는 소문에 그런건데 말입니다...
그냥 냅둬도 될 것 같고요...
을사년 12월에 들어와 병오년 2월말에 끝날 그 부외계좌 고객들 43명 첫 만프로 도전합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100000% 도전자인데, 만프로는 이제 기본으로 보여줘야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인생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 현재 코스닥 병오년
첫 신규 상장 공모주 덕양에너젠과 카나프테라퓨틱스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50거래일안에 +100000%를 달성하려면 그 거래일안에 나타날 당일 +300%가 가능한 '따따상' 종목을 무단히 연습해야돼서요...
일 +15%를 하루도 빠짐없이 50거래일동안 우상향 복리 증진하면 +100000% 완성되고요...

신사임당의 아들 조선조 대유학자 율곡 이이, "임진왜란"을 예상하고 그 십만양병설의 +100000% 말입니다...

익일 스윙과 장중 단타, 그리고 이 신규 상장주의 차익거래는 중요한 3대 투자전략및 전술...
암튼 개장 3시30분 남았네요^^
미장은 마감중이고요...

그 부외계좌 - 알래스카 가스전 관련주 한텍/에어레인을 빼고 오늘 신규 상장한 삼성스팩13호를 넣고 몰빵중입니다... SPAC 사상 최초로 당일 +300% 따따상 도전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53
올해는 둘째 남일이가 초등학생이 됩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화장품이야기는 중국에서는 들리지 않습니다. 영국아니면 미국이고 일본이지... 에이피알도 빠져, 달바도 시원치 않아...
주력 제약/바이오(Bio)주의 유사바이오주로 기능하고 있는 화장품이야기입니다... 주력인지 유사인지도 헷갈리는 비만치료제도 조용해... 병오년 "1월효과"는 반도체/인공지능/로봇이지 의약업종이 아니라고요...
심지어 조방원우에도 밀리고 있는 중...
전 이것을 왕따라고 표현하죠...
2차전지나 전기차야 이유가 있다고쳐...
작년 연이은 그 대규모 기술수출에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었는데도, 시장의 매기가 온통 한쪽에 쏠려있어가지고서리 백약이 무효입니다... 그 신규 상장 공모주나 우후죽순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를 중심으로...
[Dog코의 분석]그 950p도 돌파했겠다... 지난주 +150% 수익난 스팩합병주 엔비알모션이후 신규 상장 공모주들 서서히 병오년 모습을 드러내네요^^ 이번주는 스팩(SPAC)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45
하나부터 수요일에 +300% "따따상" 도전입니다...
지난주 상한가는 9개입니다...
코스피에서 2개 코스닥에서 7개로 여전히 코스닥 중심의 상한가 랠리가 연일 펼져지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도 있지만 지난달 9상의 천일고속, 동양고속...이 코스피라면
올해는 코스닥 인베니아 5상등 '언제든지 5상은 기본이다.'로 달궈지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아래 글에도 있는 에스제이그룹이 한달만에 다시 상한가인데, 정 원오 성동구청장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올 가능성에 베팅중인거 같고요...
국가대표 AI 선정에 작년 이 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 당시 광풍이 일던 포바이포 상한가에 여전한 로봇테마주 DYP 3연상에 인베니아 5상을 이은 같은 현대차그룹 로봇 테마주 모베이스전자가
이번달 7일이후 거의 +300% 5상째인데 거래정지 하루만에 다시 상한가에, 아센디오(?) 상한가에 조류인플루엔자 치료 효능에 제약/바이오주 애드바이오텍도 상한가네요...
포바이포에 연결될 인공지능 테마주 이스트에이드 상한가에 아래 글에 에스제이그룹이상으로 정책테마주인 탈모 프롬바이오가 상한가에... 캠시스도 상한가인데 아래 사진 참조하시고
최근에 상폐 분위기 조심하라고 했습니다아이...

아래는 어제 개장후 장중상황과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까지 12시간 동향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병오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장이 널을 뛰네^^ 제자들은 치열하고^^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지난주 목요일이후 삼천당제약(6), 펩트론(2)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자랑스런 제 수석제자^^ +2350%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어제이후 에코프로(4), 에코프로머티(2), 에코프로에이치엔(2)을 4:3: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어제 급락에 안 움직였다??^^ +2080% 돌파...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에스피지(4), 하이젠알앤엠, 에스비비테크중 뒷 두 종목을 수익실현후 빼고 현대오토에버를 넣고 4:6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로보티즈를 다시 넣을 줄 알았는데, 현대오토에버를 넣었네요~~^^ +2510% 돌파...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카페24, 디어유를 빼고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야는 움직일수밖에 없고, 이번에도 또 머스크가 도와주네요... +1030% 돌파...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현대로템, 쎄트렉아이를 빼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테슬라가 전기차를 포기한다고하자 로봇/우주가 부각된 어제 개장후 바로 교체매매^^ +2750% 돌파...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신년 29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SK證, 무궁화신탁 인수 추진… "아랫돌 빼서 윗돌 끼우는 것"
측근 PEF 앞세워 자금 대는 구조...
매각 성공 땐 투자금 900억 회수...
무궁화신탁 우발채무 부담에...
전략적 투자자 안 보이는 상황...

SK증권이 측근 사모펀드(PEF)를 내세워 무궁화신탁 경영권을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작년부터 무궁화신탁 경영권 매각을 추진했지만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자 PEF에 SK증권 자금을 태워 인수하겠다는 계획이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최근 무궁화신탁 인수를 추진하는 펀드에 500억원을 출자하는 안건을 이사회에서 통과시켰다. 로드인베스트먼트가 15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하는데,
여기에 500억원을 대겠다는 것이다. 로드인베스트먼트는 SK증권에 트리니티자산운용을 매각하고, SK증권을 지배하는 J&W파트너스 PEF에 자금을 출자한 정진근 씨 등이 2021년 설립한 회사다.
SK증권은 펀드에 1000억원을 태워 무궁화신탁을 인수할 전략적투자자(SI)를 찾고 있다. 로드인베스트먼트 펀드가 1500억원을 모으면 1400억원 인수금융을 일으켜 무궁화신탁 경영권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 회장 지분(구주) 900억원, 상환전환우선주(RCPS) 900억원에 사주고, 1000억원가량을 신주 매입을 통해 무궁화신탁 회생 자금으로 쓰겠다는 구상이다.
오 회장 지분을 900억원에 사주면 주식담보대출 전체 1500억원 중 900억원은 회수할 수 있게 된다. 선순위 투자자금 1050억원 가운데 900억원을 회수할 수 있다.
이 경우 SK증권의 비상장사 주식담보대출 부실 규모를 1300억원대에서 500억원 안팎으로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무궁화신탁의 재무구조가 망가진 상태인 데다 우발채무 부담이 상당해 인수 후보를 찾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무궁화신탁은 책준형 신탁계약으로 인해
새마을금고 등에 물어줘야 하는 돈만 529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IB업계 관계자는 “자기 돈으로 부실 대출을 회수하겠다는 의미로 아랫돌을 빼 윗돌을 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박 종관 기자

무궁화신탁 부실 돌려막기… 인수기업에 '폭탄' 떠넘긴 PEF...
구멍 뚫린 자본시장
난무하는 변칙 사모펀드...
금감원 '짬짜미 금융거래' 조사...
SK증권·무궁화신탁·PEF...
'대가성 거래' 대대적 검사...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전방위 부실을 초래한 무궁화신탁 사태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SK증권의 이례적인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부실 사태와 사모펀드(PEF) 지배구조를 둘러싼 대가성 거래도 살펴볼 계획이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조사국은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의 잇따른 무자본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불거진 코스닥시장 불공정거래 혐의를 조사해 왔다.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은 무궁화신탁 담보대출로 1300억원대 부실을 떠안은 SK증권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2국과 3국이 SK증권을 둘러싼 바터 거래 의혹의 내부통제 및 PEF 관련 적정성을 들여다보고 있다.
업계는 금감원 조사가 ‘금융 카르텔’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 회장과 공생 관계를 유지해 온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 등 PEF도 도마 위에 올랐다.
키스톤PE는
오 회장의 무궁화신탁 지분을 담보로 잡고 있는 대출채권을 포트폴리오 기업을 통해 서로 떠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인 아시아경제는 관련 후순위채 100억원을 떠안았다가 전액 손실을 볼 상황에 놓였다.
금감원이 뒤늦게 대응에 나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키스톤PE, 무궁화신탁 후순위채… 인수한 캐피털사에서 상장사로...
담보 부실에 100억원 '휴지조각'
무궁화신탁과 SK증권을 둘러싼 얽히고설킨 금융 거래에는 수많은 사모펀드(PEF)가 등장한다.
오 창석 무궁화신탁 회장은 무자본 인수합병(M&A)에 나설 때 PEF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SK증권도 여러 PEF와 거래하면서 김신 SKS PE 부회장의 PEF를 통한 1인 지배구조를 뒷받침해 왔다.
중소 PEF가 변칙적으로 악용되는 일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 금융회사 출자를 받은 뒤 펀드 자금으로 우회 지원하는 식으로 심각한 유착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무자본 M&A의 파트너로 나서주거나 ‘짬짜미 거래’를 물밑 지원하는 일도 잦다. PEF가 인수한 기업을 앞세워 자금을 돌려막는 일까지 나타나고 있다.
◇ 상장기업에 무궁화신탁 부실 떠넘겨...
이번 사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PEF는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다. 키스톤PE는 2023년 6월 오 회장의 자금 조달을 도와줬다.
SK증권이 주선한 오 회장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 관련 후순위채 100억원어치를 사준 것이다. 2021년 펀드로 인수한 A캐피탈(옛 JT캐피탈)을 통해서였다.
하지만 두 달 후인 8월 이 100억원어치 후순위채를 코스닥 상장기업인 아시아경제에 양도했다. 아시아경제도 키스톤PE가 인수한 회사다. 현재 후순위채는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됐다.
아시아경제로 넘어간 뒤 석 달 만에 무궁화신탁 주식담보대출엔 기한이익상실(EOD) 요건이 발생했다. 오 회장의 자금 조달을 도우려고 PEF 포트폴리오 회사끼리 돌려막기를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020년 키스톤PE는 무궁화신탁에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식으로 300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키스톤PE 관계자는 “채권을 넘길 당시에는 부실한 채권이 아니었다”며 “A캐피탈은 아시아경제 계열이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해명했다.
키스톤PE는 오 회장의 오랜 파트너다. 무궁화신탁은 키스톤PE 펀드에 자금을 태워 2017년 현대자산운용을 인수하기도 했다.
키스톤PE는 SK증권 대주주인 J&W에 자금을 댄 한국토지신탁과도 한배를 타고 있다. 한토신은 키스톤PE가 조성한 펀드에 자금을 출자하는 방식으로 동부건설을 인수했다.
부동산신탁사는 건설회사 경영권을 직접 인수할 수 없지만 키스톤PE를 활용해 이를 우회했다. 오 회장은 무궁화신탁 인수 초기 키스톤PE뿐 아니라 웰투시인베스트먼트와
노앤파트너스 등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펀드’처럼 활용하다가 무궁화프라이빗에쿼티와 천지인엠파트너스라는 PEF 운용사를 세워 직접 기업사냥을 했다.
◇ 중소 PEF 급증...
SK증권도 중소 PEF 운용사에 자금을 출자하고, PEF를 수족처럼 부렸다. 로드인베스트먼트가 대표적이다.
로드인베스트먼트는 SK증권에 트리니티자산운용을 매각하고, 매각 자금을 SK증권의 지배 펀드인 J&W PEF에 출자한 정진근 씨 등이 설립한 운용사다.
로드인베스트먼트는 SK증권 자금으로 조성한 펀드로 2021년 99억원 규모의 비앤비코리아 전환사채(CB)를 인수하기도 했다. 비앤비코리아는 SK증권 자회사인 SKS PE가 인수한 회사다.
중소 PEF 운용사들이 변칙 금융에 악용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펀드 출자자에 목마른 중소형 PEF의 자금줄을 지원하면서 사실상 펀드 출자자(LP)가 운용사(GP)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자본시장법에선 LP가 GP 운용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국내 PEF 운용사 437곳 가운데 소형사(약정액 1000억원 미만)는 242곳(55.4%)에 달한다. 운용사를 직접 세워 사적인 우회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MBK파트너스를 때리는 데 몰두하고, 레버리지 규제 등 본질에서 어긋난 규제 만들기에 집중하는 사이 중소형 PEF가 변칙 금융에 악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박 종관, 노 경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