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부터 수요일에 +300% "따따상" 도전입니다...
지난주 상한가는 9개입니다...
코스피에서 2개 코스닥에서 7개로 여전히 코스닥 중심의 상한가 랠리가 연일 펼져지고 있습니다... 아래 글에도 있지만 지난달 9상의 천일고속, 동양고속...이 코스피라면 올해는 코스닥 인베니아 5상등 '언제든지 5상은 기본이다.'로 달궈지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아래 글에도 있는 에스제이그룹이 한달만에 다시 상한가인데, 정 원오 성동구청장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올 가능성에 베팅중인거 같고요... 국가대표 AI 선정에 작년 이 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 당시 광풍이 일던 포바이포 상한가에
여전한 로봇테마주 DYP 3연상에 인베니아 5상을 이은
같은 현대차그룹 로봇 테마주 모베이스전자가 이번달 7일이후 거의 +300% 5상째인데 거래정지 하루만에 다시 상한가에, 아센디오(?) 상한가에 조류인플루엔자 치료 효능에 제약/바이오주 애드바이오텍도 상한가네요...
포바이포에 연결될 인공지능 테마주 이스트에이드 상한가에 아래 글에 에스제이그룹이상으로 정책테마주인 탈모 프롬바이오가 상한가에... 캠시스도 상한가인데 아래 사진 참조하시고 최근에 상폐 분위기 조심하라고 했습니다아이...





[Dog코의 분석]SK하이닉스/삼성전자, 현대차/현대오토에버...?? 인공지능(AI)/로봇... 광풍에 코스닥 주요 소부장 관련주들은 1주일에 +100%씩 나오고 있습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39
어제도 상한가만 16개고요...
코스피 6개(한화갤러리아 우선주 1개 포함), 코스닥 11개고요...
피지컬 AI 로봇 광풍에 한국피아이엠이 상한가에 일본 로봇기업 아스카와와 협업을 한다는 포스코DX 상한가에 로봇 대형공장을 가지고 있는 한양로보틱스 인수 소식에 나우로보틱스도 상한가고요...
케이엔에스도 피지컬AI 핵심 부품인 라이더 생산과 관련하여 에스오에스랩과 협력한다는 소식에 상한가고요... 대표적인 탈모테마주 현대약품이 외로운 중소형 제약/바이오 관련으로 상한가네요...
주력 의약주들은 신통치 않습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로봇솔루션 "모베드"의 핵심 멤버인 모베이스전자(어제는 거래정지)의 연상, 연상에 연동된 모베이스도 3연상에 현대모비스 공급업체로의 선정에 DYP가 연상에 중일이 대만문제로 갈등중에 있고 대일 희토류 통제중인데...
최근에 희토류를 대신할 수 있는 영구자석을 국산화한 엘엠에스가 상한가고요... 위 현대약품이상으로 피지컬 AI 장세에서 이빨 사이에 낀 상한가 종목입니다... 버넥트도 상한가인데 아직 뚜렸한 이유를 모르겠고요^^
다시 관련 로봇주인 한국정밀기계가 연상에 이빨사이에 낀 종목이 하나 더 있는데, 정 원오 성동구청장에 최근에 오 세훈 서울시장을 제켰다는 소식에 그 관련주들인 에스제이그룹이나 하이딥이 어제 상한가고요...
뭐 조만간 6.3 지방선거 테마주들이 발흥을 준비하나요??
여기에 어제 발표된 한화그룹의 인적불할 뉴스에 상한가친 한화갤러리아가 그 우선주와 함께 2일 연속 상한가고요... 부실 게잡주 포톤과 메타랩스는 최근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재료말고는 상한가 이유가 아직은 뚜렸하지 않아 관심없고요...
겨울용 부츠 판매호조때문인지 윙스폿도 상한가네요... 다음주는 1주일내내 강추위가 이어진다고하네요^^

하여튼 주요 상한가중에 금융당국의 "좀비기업"은 더이상 품지 않는다는 경고에 시총을 150억원이상 유지하려는 기업이 무더기입니다... 관련주 투자는 금지고요...
비엘팜텍도 상한가인데, 그 대상입니다...

[Dog코의 분석]작년 저한테 '치욕의 생채기'를 냈던 동양/천일고속이 또 상한가 시작... 그 상지건설도 어제 꿈틀거리고요^^ 어제도 상한가만 15개... 코스닥만 11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34
여기에 어제 스팩합병으로 등장한 로봇관련주 엔비알모션이 개장후 폭락을 극복하고 기여코 상한가에 진입했고요... 같은 로봇관련주 아진엑스텍이 상한가에 같은 로봇주로 인식되어 있는 파워로직스 상한가에...
모베이스전자 4상째에 같은 현대차그룹의 로봇플랫폼 '모베드' 수혜가 예상된다에 모베이스도 연상에, 현대모비스 수주에 DYP도 개장전부터 이미 일찍히 상한가를 예고하더니 직상에... 어제는 현대차 로봇주들의 날...
여기서 끝난게 아님니다...
범현대가 3세 정 대선씨가 실질적 주주인 자동차 부품생산 우수AMS도 상한가에 한국정밀기계도 상한가입니다... 예전에는 양자컴퓨터 관련주였는데, 어제는 자동차 부품관련주로 엮이는듯했고요...
간만에 비트코인 상승에 한국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기업 비트맥스가 오랫만에 상한가에 한화그룹의 인적분할 소식에 한화갤러리아가 상한가고요...
특별한 재료는 없는거 같고 '검은머리 외국인'들로 보이는 외인의 이틀 연속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XR업체 엔피의 연상에, 루멘스 상한가와 썸에이지 상한가는 관심없고요...
한화갤러리아와 그 우선주 상한가가 코를 자극하네요...
김 동관, 김 동선이 주력과 금융을 맡고 김 동선 회장을 결국 갤러리아 백화점등 라이프/리테일 부분으로 그룹분리하여 김 동관 회장의 그룹 승계를 마무리하는 작업인데 말입니다...

[Dog코의 분석]GPMC 광주도방과 지역증권방 광주상무지구점장님하고도 지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DH그룹이 언제 이렇게 큰 거야.. 전라도에서 난 놈(^^)은 그렇고 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31
일단 지난주 아니 병오년내내 코스닥에서는 말입니다... 매일 상한가가 10개 전후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증권당국에서 시가총액 150억원, 300억원이하의 기업은 강제 시장 퇴출 결정을 내려서그런건지, 암튼 전체 상장기업의 8%인 거의 200개 기업은 추리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 기준에서 벗어나려는 중소형 상장기업들의 몸부림이 1년내내 진행될수도 있다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스몰캡팀장의 말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전 찌인한 돈(머니)냄새가 나고요^^
작년 천일고속/동양고속 9연상 쌍권총으로 나온이후 올해는 인베니아가 벌써 5상째고요... 어제 6상 장중에 찍더니 결국 5상으로 마무리했고요... 그 후속으로는 아이톡시가 기세등등...
내가 기업 경영주나 오너라면 말입니다... 상폐를 모면하기 위해서 1년내내 주가부양세력들에 돈을 주어서라도 주가 띄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는 오히려 이곳에 있을수도 있겠다 싶다고요...
암튼 전일 상한가 분석/정리를 좀 합니다... 일단 뉴로메카가 피지컬 AI/휴머로이드 로봇 광풍에 상한가고요... 대웅제약과 지분 맞교환으로 경영권 참여가 확정된 유투바이오가 상한가...
여기에 지난주후반부터 현대차그룹에 모베드 참여 소식에 상상에 급등에 다시 상한가 들어간 모베이스전자외에 모베이스도 어제부터 상한가고요...
아래 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DH오토웨어가 지난주 상한가에 3일 중폭락후 재상한가치고 관계사인 DH오토리드도 어제 상한가 들어갔는데, 이 정권 회장, 움직인거 아닌가 싶고요^^
광주/전주 전국단타패밀리그룹에 의뢰...??
추정일 뿐이고요^^ 예전 재야고수 형님이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한가 초장에 바로 따라붙으라고 했는데, 인베니아는 그마나 재료가 있었고 아이톡스가 4상째고요...
여기에 에코캡, 삼기, 한주라이트메탈, 엔피도 상한가인데... 암튼 상폐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들인지 8거래일내내 코스닥(KOSDAQ)은 게잡주들이 시총 150억을 넘길려고 안간힘^^
이라고 추정되는 상한가가 무더기로 쏟아지네요^^
저 8거래일내내 제대로 분석하지도 못하고 그러니 이 글도 못 올리고 있는 10개를 넣고 10개를 빼는 화면클리어만 내내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일 상한가를 30개이상 안보거든요...
바쁘다고요^^ 넣고 빼기...
[Dog코의 분석]신규 상장 공모주나 나와야 코스닥(KOSDAQ) 분위기를 달구고 천스닥 도전해볼꺼 같은데, 이번주도 없네... 2차전지, 그 알멕도 우주(항공)테마주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3
지난주내내 10개가 넘어가는 상한가 랠리는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년초부터 너무 달궈지는거같아 지난주 수요일이후 전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 포기중입니다...
조만간 시총 150억, 시총 300억 2단계로 전격 시장 퇴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는 게잡주 분석에 신중을 기해야할듯하고요^^
일단 우주(항공)테마의 중심 조방우의 한화시스템이 상한가고요... 그간 2차전지/전기차주로 알려져왔던 알멕이 상한가고요... 시장에 뉴스가 널리펴져 굳이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단지 알멕은 좀 봐야할듯요^^
구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애드포러스가 최근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데 이어 AI 기술을 활용해 수익성 극대화에 성공했는지 9일 상한가에...
한화시스템이상으로 같은 K-방산인 포메탈이 상한가고요... 자동차부품주 모베이스전자 연상에 반도체관련주 러셀도 상한가입니다... 지난주 CES 2026은 끝났고 이제 J.P 모건 헬스케어 재료에 젠큐릭스가 상한가...
주요 KH그룹 계열사들인 정리매매중이고만 그 계열사 빛과전자만 지난주에만 상한가 세번에 +85%가 상승하는 지난 9일에 상한가에... 반도체관련주 광온도센처 마이크론 퀄 통과에 에이치엠넥스가 연상입니다...
아직 뚜렷한 이유가 없는
아이톡시 상한가에 상용차용 시트 전문기업이 미국 나스닥 상장법인인 리미나투스 주식 437여만주를 취득했다는 재료에 이원컴포텍이 상한가에... 특별한 이유를 못 찾겠는데 디에이치엑스컴퍼니도 상한가...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비엘팜텍도 상한가네...?? 한화시스템과 애드폴러스, 알멕정도가 코를 자극하네요...
[Dog코의 분석]두 반도체 기업장세라, 그제 코스닥만 6개, 어제 양시장 상한가 8개 분석이 의미나 있을런지^^ 제 귀와 눈은 온통 2026 CES에 출장가 있는 임직원들에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2
그제 6개는 인베니아말고는 좀 그렇고
어제 8개를 좀 보죠^^
일단 엘앤에프와 에코프로에서 뭔 발표를 했는지, 2차전지 소부장 성우가 상한가네요^^ 반도체관련주 피제이전자 상한가고요^^ 장마감전에 급하게 진입한 피제이전자보다는 개장후 바로 묶어버린 성우가 더 좋아보이네요^^
현대차그룹의 피키컬AI 로봇 협력 기대감에 그제 협진, 어제 포메탈이 상한가고요...
아직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대규모 수주 기대감에 인베니아가 3연상이고요... 엘앤씨바이오 자회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셀루메드가 상한가에...
지난달말 단기간에 +200%가 올랐다가 -50%로 폭락하더니
관리종목 셀루메드는 예전에는 중소형 우량 제약/바이오(Bio)주였는데, 요즘 자본잠식에 맛탱이가 화장품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 자회사가 재무 개선을 시켜주네요^^
엘앤씨라면 믿을만한데... 1.6테라바이트급 광트랜시버 개발 소식에 상한가 들어간 빛과전자가 인공지능(AI) 관련주로 뭍어가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고, 번개표로 유명했던 조명업체 금호전기 오랫만에 상한가고요...
여기에 인스코비가 상한가인데, 관심없고요^^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장중상황과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까지 오늘 12시간 동향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병오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간만에 950p 돌파... 코스닥 말입니다^^ 알테오젠이 모멘텀을 만들려나요~~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이 아이티켐(2), 현대약품(2)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1월효과는 반도체/로봇에서 불고 있고만, 기본실력으로 잘 견디네요^^ +1050%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알멕, 코윈테크를 수익실현후 빼고 비에이치아이, 우진엔텍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결국 2차전지를 버리고 원자력으로~~ +470% 돌파...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한국피아이엠, 나우로보틱스를 수익실현후 빼고 뉴로메카, 클로봇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매기가 다시 로봇주로 쏠리네요~~ +1170% 돌파...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노머스를 빼고 미래에셋벤처투자, NEW(?)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그 엔터업종은 동계도 악전고투중~~ +300% 돌파...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어제이후 삼성중공업(2), HJ중공업(2)을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1900%대 유지... 매기가 이곳에서 빠져나가고 있는 중~~ 연말연시 '스페이스X' 상장 재료는 소멸되는듯요~~ 조선이 있는데, 여엉~~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신년 16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공모주달력]새해 IPO 첫 라인업… 카나프테라퓨틱스·덕양에너젠 출사표...
카나프테라퓨틱스, 21일부터 수요예측...
덕양에너젠, 20~21일 일반투자자 청약...

1월 셋째 주 공모주 일정을 살펴볼게요. 이번주는 기술특례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의 수요예측 일정이 있어요.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첫 공모 후보인 덕양에너젠도 청약을 기다리고 있어요.
카나프테라퓨틱스, ‘조기 기술이전’ 전략으로 수요예측 도전...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1~27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28일 공모가를 확정할 예정이에요. 이후 29~30일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해요. 한국투자증권이 주관사를 맡았어요.
이 회사는 인간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바이오 기업이에요.
단순히 동물 실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50만명 이상의 방대한 유전 정보를 분석해 병의 원인을 찾아내고 임상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에요.
현재 이중항체, ADC(항체-약물 접합체), 합성신약 등 총 7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임상을 끝까지 진행하기보다는 비임상이나 임상 초기에 대형 제약사에 기술을 파는 ‘조기 기술이전’ 모델을 택하고 있어요.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이 사업모델을 선택한 건 실리와 생존을 모두 챙기기 위해서예요. 보통 신약 하나를 완성하려면 10년이 넘는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바이오 기업이 이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거든요.
그래서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초기 단계에서 대형 제약사에 기술을 넘기거나 공동개발해 선급금과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를 미리 챙기는 방식을 택한 거죠. 이는 ‘잘하는 것에 집중하자’는 전략이기도 해요.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유전체 분석으로 좋은 신약 후보를 찾아내는 연구에 집중하고, 큰돈이 드는 대규모 임상이나 복잡한 허가 절차·판매 등은 경험 많은 대형 제약사에 맡기는 일종의 분업을 하는 셈이에요.
신약 허가까지 끌고가지 않으니 단번에 대박을 터뜨리기는 어렵겠지만, 임상 실패 한 번에 휘청거릴 가능성은 낮을 거예요.
다만 이런 방식의 특성상 매출이 일정하지 않고 ‘널뛰기’를 하는 모습은 투자자가 유념해야 할 부분이에요. 실제로 카나프테라퓨틱스의 매출은 2022년 53억원에서 2023년 3억원으로 급감했다가,
2024년 43억원, 2025년 3분기 19억원을 기록했어요. 변동 폭이 매우 크죠. 계약을 맺고 목돈인 ‘선급금’을 받는 시기에는 매출이 반짝 오르지만, 다음 관문인 마일스톤을 받기 전까지는 매출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거든요.
당장 실적 변동성이 크다 보니 카나프테라퓨틱스는 현재의 이익 대신 미래의 가치를 끌어와 상장하는 ‘기술특례상장’ 트랙을 밟고 있어요.
내년 매출 186억원을 기록한 뒤 2029년 736억원까지 성장한다는 예측을 내놨는데요. 당기순이익 또한 2028년부터 흑자로 전환, 2029년에는 464억원을 달성한다는 게 회사 측의 전망이에요.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공모가를 1만6000원~2만원으로 정했어요. 상장 예정 주식수(1296만6030주) 기준으로 최대 2593억원의 시가총액을 제시한 셈이에요.
공모가 산정을 위한 비교대상으로는 △종근당 △한미약품 △보령 △온코닉테라퓨틱스를 꼽았어요.
회사는 일단 이번 공모주 발행으로 순수입금 기준 312억원을 손에 쥐어요. R&D 비용으로 가장 많은 260억원을 쓰고, 나머지 52억원 정도는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에요.
확보한 실탄으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얼마나 끌어올릴지, 그리고 시장에 약속한 청사진을 현실로 증명해낼 수 있을지가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에요.
15년치 일감 확보한 덕양에너젠, 일반 청약 돌입...
산업용 수소 공급 기업 덕양에너젠은 일반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해요.
덕양에너젠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2026년 공모주 시장의 포문을 열었어요. 이후 20~21일 일반 청약을 거쳐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인데요.
이 회사는 석유화학 공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가져와 순도 99.99% 이상의 고순도 산업용 수소로 바꾸는 수소 정제 전문 기업이에요. 버려지는 가스를 정유나 반도체 공정에 꼭 필요한 핵심 원료로 바꾸는 기술을 가진 셈이죠.
특히 S-OIL의 대규모 '샤힌 프로젝트'에 수소를 단독 공급하기로 하면서 앞으로 15년 넘게 먹고살 거리를 미리 확보해둔 게 큰 강점이에요.
덕양에너젠의 매출은 2022년 1123억원, 2023년 1290억원, 2024년 1374억원으로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는데요. 영업이익 역시 매년 흑자를 유지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죠.
회사가 제시한 희망 공모가는 8500원~1만원으로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481억원 규모예요. 이번 공모로 조달하는 자금은 울산과 대산에 수소출하센터를 짓는 등 유통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에요.
결국 덕양에너젠의 관전 포인트는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수소 경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느냐’예요. 이미 숫자로 증명된 사업 구조에 ‘샤힌 프로젝트’라는 날개까지 단 회사가 상장 이후 어떻게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어요.
하지만 투자자라면 짚고 넘어가야 할 ‘몸값 논란’도 있어요. 덕양에너젠은 이번에 공모가를 정하면서 일반적인 ‘주가수익비율(PER)’ 대신 ‘EV/EBITDA’ 계산법을 썼거든요.
장치 산업이라 감가상각비가 많이 드니 실제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취지지만, 사실 이 방식은 실제 주주가 가져갈 이익보다 회사의 몸값을 부풀리기 쉽다는 비판을 받기도 해요.
일반투자자들에게 배정하는 공모주는 750만주고,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청약이 가능해요. 최소 청약단위는 20주예요. 청약결과에 따라 초과 증거금이 발생하면 23일에 환불이 이뤄져요.
이밖에 기업인수목적 회사인 삼성스팩13호가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요.
비즈워치 박 수현 기자

‘고속버스주’ 위험한 질주… 대통령 한마디에 ‘탈모주’도 들썩...
‘테마주’ 급변동 주의보
서울시 ‘고속터미널 재개발’ 테마...
천일·동양고속, 9거래일간 상한가...
지방선거 앞 정치·정책 테마 기승...
실적 등 펀더멘털 무관 이상 과열...
단기 급등 이후 급락 가능성 높아...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고속터미널) 테마주인 버스회사 천일고속의 9연속 상한가가 끝나자마자 동양고속이 9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이상과열이 계속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탈모’ 발언에 탈모주가 들썩이는 등 정책테마주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테마주가 강세를 보여 주가 급변동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동양고속은 17일 전장보다 29.96% 상승한 13만3600원에 장을 마치면서 지난 2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상한가 마감했다. ‘고속버스’ 주가의 상한가는 앞서 천일고속이 먼저 기록했다.
천일고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3일까지 9거래일 연속 상한가 마감했다. 두 회사의 잇단 상한가는 지난달 서울시가 발표한 서초구 고속터미널 재개발 추진 소식이 발표된 영향이다.
천일고속은 고속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주주이고, 동양고속은 지분 0.17%를 보유한 고속터미널 3대 주주다.
발표 직후 ‘고터 재개발’ 테마주로 불리는 천일고속과 동양고속 주가는 약 한 달 만에 각각 1000%, 1700%나 폭등했다. 수백억원대에 그쳤던 시가총액이 수천억원대로 크게 불어났다.
천일고속은 지난 1일, 동양고속은 지난 8일과 15일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돼 거래가 수차례 중단됐지만 주가는 크게 뛰고 있다.
두 회사의 ‘질주’에 투자자커뮤니티에선 ‘상따(상한가 따라잡기)’에 나섰다는 인증글도 잇따랐다. 상따는 주가상승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을 매수해 보유 후 되파는 초단기 추격 매매 방법이다.
증권가 안팎에선 그러나 두 회사의 주가가 뛴 것은 펀더멘털(기초체력)과는 무관하다며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 회사 모두 적자기업에 부채비율이 매년 늘어날 정도로 재무상황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고속터미널 지분을 갖고 있어 오르는 일종의 ‘밈 주식’인 셈이다.
최근 정치·정책 테마주도 투자자를 현혹하고 있다. 테마주의 특성상 급등 후 급락 등 주가 변동성이 크다.
최근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테마주인 코스닥 상장사 에스제이그룹은 연일 상한가에 마감했다. 정 구청장과는 무관하지만, 이 회사가 성동구 성수동에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증시에선 ‘탈모 관련주’도 뛰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업무보고에서 “탈모도 생존의 문제”라며 건강보험 적용을 언급하자 탈모샴푸 제조사 TS트릴리온 등이 상한가 마감했다.
위더스제약(9.27%), 프롬바이오(2.36%) 등 다른 탈모 치료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이 효섭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단기적으론 급등 기대감이 있지만 이상과열 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6개월~1년 뒤에 보면 하락한 기업들이 대부분”이라며
“시세조종이 지능화되고 교묘해지고 있는 만큼 이상과열 종목에 주의를 주는 시장경보제도는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김 경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