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상한가만 16개고요...
코스피 6개(한화갤러리아 우선주 1개 포함), 코스닥 11개고요...
피지컬 AI 로봇 광풍에 한국피아이엠이 상한가에 일본 로봇기업 아스카와와 협업을 한다는 포스코DX 상한가에 로봇 대형공장을 가지고 있는 한양로보틱스 인수 소식에 나우로보틱스도 상한가고요...
케이엔에스도 피지컬AI 핵심 부품인 라이더 생산과 관련하여 에스오에스랩과 협력한다는 소식에 상한가고요... 대표적인 탈모테마주 현대약품이 외로운 중소형 제약/바이오 관련으로 상한가네요... 주력 의약주들은 신통치 않습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로봇솔루션 "모베드"의 핵심 멤버인 모베이스전자(어제는 거래정지)의 연상, 연상에 연동된 모베이스도 3연상에 현대모비스 공급업체로의 선정에 DYP가 연상에 중일이 대만문제로 갈등중에 있고 대일 희토류 통제중인데...
최근에 희토류를 대신할 수 있는 영구자석을 국산화한 엘엠에스가 상한가고요... 위 현대약품이상으로 피지컬 AI 장세에서 이빨 사이에 낀 상한가 종목입니다... 버넥트도 상한가인데 아직 뚜렸한 이유를 모르겠고요^^
다시 관련 로봇주인 한국정밀기계가 연상에 이빨사이에 낀 종목이 하나 더 있는데, 정 원오 성동구청장에 최근에 오 세훈 서울시장을 제켰다는 소식에 그 관련주들인 에스제이그룹이나 하이딥이 어제 상한가고요...
뭐 조만간 6.3 지방선거 테마주들이 발흥을 준비하나요??
여기에 어제 발표된 한화그룹의 인적불할 뉴스에 상한가친 한화갤러리아가 그 우선주와 함께 2일 연속 상한가고요... 부실 게잡주 포톤과 메타랩스는 최근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재료말고는 상한가 이유가 아직은 뚜렸하지 않아 관심없고요...
겨울용 부츠 판매호조때문인지 윙스폿도 상한가네요... 다음주는 1주일내내 강추위가 이어진다고하네요^^

하여튼 주요 상한가중에 금융당국의 "좀비기업"은 더이상 품지 않는다는 경고에 시총을 150억원이상 유지하려는 기업이 무더기입니다... 관련주 투자는 금지고요...
비엘팜텍도 상한가인데, 그 대상입니다...




'막오른 로봇시대'…CES 2026서 선보인 피지컬 AI

CES 개막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로봇 아틀라스의 이동을 지켜보고 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의 구동모터코어 생산현장에 야스카와 로봇이 제품을 측정기로 이송하고 있다.
[Dog코의 분석]작년 저한테 '치욕의 생채기'를 냈던 동양/천일고속이 또 상한가 시작... 그 상지건설도 어제 꿈틀거리고요^^ 어제도 상한가만 15개... 코스닥만 11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34
여기에 어제 스팩합병으로 등장한 로봇관련주 엔비알모션이 개장후 폭락을 극복하고 기여코 상한가에 진입했고요... 같은 로봇관련주 아진엑스텍이 상한가에 같은 로봇주로 인식되어 있는 파워로직스 상한가에...
모베이스전자 4상째에 같은 현대차그룹의 로봇플랫폼 '모베드' 수혜가 예상된다에 모베이스도 연상에, 현대모비스 수주에 DYP도 개장전부터 이미 일찍히 상한가를 예고하더니 직상에... 어제는 현대차 로봇주들의 날...
여기서 끝난게 아님니다...
범현대가 3세 정 대선씨가 실질적 주주인 자동차 부품생산 우수AMS도 상한가에 한국정밀기계도 상한가입니다... 예전에는 양자컴퓨터 관련주였는데, 어제는 자동차 부품관련주로 엮이는듯했고요...
간만에 비트코인 상승에 한국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기업 비트맥스가 오랫만에 상한가에 한화그룹의 인적분할 소식에 한화갤러리아가 상한가고요...
특별한 재료는 없는거 같고 '검은머리 외국인'들로 보이는 외인의 이틀 연속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XR업체 엔피의 연상에, 루멘스 상한가와 썸에이지 상한가는 관심없고요...
한화갤러리아와 그 우선주 상한가가 코를 자극하네요...
김 동관, 김 동선이 주력과 금융을 맡고 김 동선 회장을 결국 갤러리아 백화점등 라이프/리테일 부분으로 그룹분리하여 김 동관 회장의 그룹 승계를 마무리하는 작업인데 말입니다...

[Dog코의 분석]GPMC 광주도방과 지역증권방 광주상무지구점장님하고도 지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DH그룹이 언제 이렇게 큰 거야.. 전라도에서 난 놈(^^)은 그렇고 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31
일단 지난주 아니 병오년내내 코스닥에서는 말입니다... 매일 상한가가 10개 전후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증권당국에서 시가총액 150억원, 300억원이하의 기업은 강제 시장 퇴출 결정을 내려서그런건지, 암튼 전체 상장기업의 8%인 거의 200개 기업은 추리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 기준에서 벗어나려는 중소형 상장기업들의 몸부림이 1년내내 진행될수도 있다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스몰캡팀장의 말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전 찌인한 돈(머니)냄새가 나고요^^
작년 천일고속/동양고속 9연상 쌍권총으로 나온이후 올해는 인베니아가 벌써 5상째고요... 어제 6상 장중에 찍더니 결국 5상으로 마무리했고요... 그 후속으로는 아이톡시가 기세등등...
내가 기업 경영주나 오너라면 말입니다... 상폐를 모면하기 위해서 1년내내 주가부양세력들에 돈을 주어서라도 주가 띄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는 오히려 이곳에 있을수도 있겠다 싶다고요...
암튼 전일 상한가 분석/정리를 좀 합니다... 일단 뉴로메카가 피지컬 AI/휴머로이드 로봇 광풍에 상한가고요... 대웅제약과 지분 맞교환으로 경영권 참여가 확정된 유투바이오가 상한가...
여기에 지난주후반부터 현대차그룹에 모베드 참여 소식에 상상에 급등에 다시 상한가 들어간 모베이스전자외에 모베이스도 어제부터 상한가고요...
아래 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DH오토웨어가 지난주 상한가에 3일 중폭락후 재상한가치고 관계사인 DH오토리드도 어제 상한가 들어갔는데, 이 정권 회장, 움직인거 아닌가 싶고요^^
광주/전주 전국단타패밀리그룹에 의뢰...??
추정일 뿐이고요^^ 예전 재야고수 형님이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한가 초장에 바로 따라붙으라고 했는데, 인베니아는 그마나 재료가 있었고 아이톡스가 4상째고요...
여기에 에코캡, 삼기, 한주라이트메탈, 엔피도 상한가인데... 암튼 상폐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들인지 8거래일내내 코스닥(KOSDAQ)은 게잡주들이 시총 150억을 넘길려고 안간힘^^
이라고 추정되는 상한가가 무더기로 쏟아지네요^^
저 8거래일내내 제대로 분석하지도 못하고 그러니 이 글도 못 올리고 있는 10개를 넣고 10개를 빼는 화면클리어만 내내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일 상한가를 30개이상 안보거든요...
바쁘다고요^^ 넣고 빼기...

[Dog코의 분석]신규 상장 공모주나 나와야 코스닥(KOSDAQ) 분위기를 달구고 천스닥 도전해볼꺼 같은데, 이번주도 없네... 2차전지, 그 알멕도 우주(항공)테마주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3
지난주내내 10개가 넘어가는 상한가 랠리는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년초부터 너무 달궈지는거같아 지난주 수요일이후 전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 포기중입니다...
조만간 시총 150억, 시총 300억 2단계로 전격 시장 퇴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는 게잡주 분석에 신중을 기해야할듯하고요^^
일단 우주(항공)테마의 중심 조방우의 한화시스템이 상한가고요... 그간 2차전지/전기차주로 알려져왔던 알멕이 상한가고요... 시장에 뉴스가 널리펴져 굳이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단지 알멕은 좀 봐야할듯요^^
구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애드포러스가 최근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데 이어 AI 기술을 활용해 수익성 극대화에 성공했는지 9일 상한가에...
한화시스템이상으로 같은 K-방산인 포메탈이 상한가고요... 자동차부품주 모베이스전자 연상에 반도체관련주 러셀도 상한가입니다... 지난주 CES 2026은 끝났고 이제 J.P 모건 헬스케어 재료에 젠큐릭스가 상한가...
주요 KH그룹 계열사들인 정리매매중이고만 그 계열사 빛과전자만 지난주에만 상한가 세번에 +85%가 상승하는 지난 9일에 상한가에... 반도체관련주 광온도센처 마이크론 퀄 통과에 에이치엠넥스가 연상입니다...
아직 뚜렷한 이유가 없는
아이톡시 상한가에 상용차용 시트 전문기업이 미국 나스닥 상장법인인 리미나투스 주식 437여만주를 취득했다는 재료에 이원컴포텍이 상한가에... 특별한 이유를 못 찾겠는데 디에이치엑스컴퍼니도 상한가...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비엘팜텍도 상한가네...?? 한화시스템과 애드폴러스, 알멕정도가 코를 자극하네요...
[Dog코의 분석]두 반도체 기업장세라, 그제 코스닥만 6개, 어제 양시장 상한가 8개 분석이 의미나 있을런지^^ 제 귀와 눈은 온통 2026 CES에 출장가 있는 임직원들에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2
그제 6개는 인베니아말고는 좀 그렇고
어제 8개를 좀 보죠^^
일단 엘앤에프와 에코프로에서 뭔 발표를 했는지, 2차전지 소부장 성우가 상한가네요^^ 반도체관련주 피제이전자 상한가고요^^ 장마감전에 급하게 진입한 피제이전자보다는 개장후 바로 묶어버린 성우가 더 좋아보이네요^^
현대차그룹의 피키컬AI 로봇 협력 기대감에 그제 협진, 어제 포메탈이 상한가고요...
아직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대규모 수주 기대감에 인베니아가 3연상이고요... 엘앤씨바이오 자회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셀루메드가 상한가에...
지난달말 단기간에 +200%가 올랐다가 -50%로 폭락하더니
관리종목 셀루메드는 예전에는 중소형 우량 제약/바이오(Bio)주였는데, 요즘 자본잠식에 맛탱이가 화장품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 자회사가 재무 개선을 시켜주네요^^
엘앤씨라면 믿을만한데... 1.6테라바이트급 광트랜시버 개발 소식에 상한가 들어간 빛과전자가 인공지능(AI) 관련주로 뭍어가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고, 번개표로 유명했던 조명업체 금호전기 오랫만에 상한가고요...
여기에 인스코비가 상한가인데, 관심없고요^^
[Dog코의 분석]병오년 첫 신규 상장주는 12일에나 나올 것이고, 지난주 양시장 광풍에 특히 코스닥(KOSDAQ)은 상한가만 11개.. 올해는 천스닥 돌파후 1200p도 가즈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04
병오년 달리는 적토마 "붉은 말의 해"처럼 첫 날부터 난리가 아니였고요^^ 올해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조만간 대한민국도 달착륙 우주선을 보낸다에 우주(항공) 광풍은 여전하고요...
쎄트렉아이 상한가에 스피어 상한가고요...
여기에 글로벌 사모펀드가 안다르를 인수해 자진상폐 시킨다는 재료에 젝시미스는 미동도 없고만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상한가고요... 제2의 코오롱모빌리티그룹화될 가능성 다분하고요...
지난해 '텐베거' 종목 원익홀딩스의 모회사격인 원익이 지난달 30일에도 상한가 새해 개장하자마자 찍상의 상한가고요... 에코나 원익이 물량 나온거 없어 내일도 찍상할 가능성 77.7%입니다... 특히 반도체 원익 주목하시고요...
여기에 네오오토는 장마감전에 뭔 재료가 터졌나 상한가에, LS티라유텍은 신정연휴기간에 뭔 재료가 생겼나 개장후 한시간만에 바로 상한가에 아무튼 21세기 가치투자는 저리가라하고
주요 정보투자 시대가 만개하고 있고요...
저한테는 신맛을 안겨준 지난달 신규 상장 공모주 광풍의 하나였던 테라뷰가 상한가에... 원익과 연결된 원익큐브도 상한가네요... HLB 8개 상장 종목이상으로 내일 원익이라고 붙은 종목들 개장후 바로 보셔야할듯요...
요즘 '눈깔 돌아간' 그것도 수백만원이 아니고 수천/수억원으로 몰빵을 일삼는 단타 전투개미들이 즐비하고 먹을 수만 있다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드는 장세/시황 상황이라 말입니다...
여기에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대선테마주 폭등은 끝났고만 지난주초에는 상지/동신/계룡건설의 중소형 건설주들이 폭등이더만 지난주후반에는 우리 대통령께서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공식 방문한다는 재료에
형지엘리트 상한가에 형지글로벌 상한가입니다... 형지달린 종목도 내일 다시 보시고요^^ 작전(Scam) 냄새가 풍기는 인베니아 재상한가에... 협진도 상한가인데 관심없고요...

(종합)올해 CES 사로잡은 '피지컬 AI'… 관련 종목 주가도 고공행진...
현대차, '아틀라스' 공개 후 주가 +32%↑… 그룹주도 동반 상승...
로봇 가치사슬 종목 급등세… "AI 관련 부품 폭발적 수요 증가 예상"

지난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의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을 로봇이나 자동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탑재한 '피지컬 AI'였다.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들이 피지컬 AI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관련 기업의 주가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는 6일 30만8천원에서 이날 40만6천원으로 31.8% 급등했다. 이날만 10% 넘게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0만원선을 돌파했다.
최근 현대차 주가의 급등세는 CES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호평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이제 '로봇주'라는 말도 나오는 상황이다.
키 190㎝, 몸무게 90㎏의 아틀라스(양산형 기준)는 대부분의 관절을 완전히 회전할 수 있고 손에는 촉각 센서를 탑재했다. 360도 카메라를 통해 모든 방향을 인식하며 최대 50㎏을 들어 올린다.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은 아틀라스를 이번 CES 로봇 분야 최고상에 선정하면서 "올해 행사에서 확인한 다수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단연 최고였다. 프로토타입은 자연스러운 보행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 이 재일 연구원은
"'피지컬 AI 시대의 주역'인 현대차는 올해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했고, 2028년 양산에 돌입해 생산 라인에 투입할 계획을 내놓으며 차별화된 기술 리더십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센터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올해 말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로봇·자율주행차 개발에 참여한 다른 현대차그룹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같은 기간(6∼13일) 현대글로비스는 37.4%, 현대모비스는 23.2%, 현대오토에버는 60.6% 뛰었다.
로봇 밸류체인(가치사슬) 내 다른 종목 역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피지컬 AI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기는 6일 26만8천원에서 이날 28만9천원으로 7.8% 상승했다.
KB증권 이창민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카메라·기판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 업체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아틀라스)에도 MLCC와 카메라 모듈 등을 공급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한국피아이엠(41.7%), 계양전기(47.2%), 포메탈(19.4%), 해성에어로보틱스(23.5%) 등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DB증권 조 현지 연구원은
"CES 2026에서는 과거 3년간 누적돼 온 AI의 큰 흐름이 전환점에 접어들었음이 확인됐다"며 "지난해 CES가 AI가 얼마나 지능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면 올해는 그 판단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실행되고 가치로 연결되는지를 증명하는 장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피지컬 AI는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로 다가왔다"면서 "AI와 관련한 반도체, 부품, 소재, 인프라에 대한 폭발적 수요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피지컬 AI 최대 수혜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기아 및 현대차그룹주를 꼽았다.
연합뉴스 고 은지 기자

포스코DX - 日야스카와 ‘모터코어 로봇 협약’ 체결...
모터코어 공정 자동화...
국내외 사업장 확대...
피지컬 AI 협력 강화...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산업용 로봇 선도기업인 일본 야스카와전기와
손을 잡고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현장의 '로봇 자동화' 확산에 본격 나선다. 철강과 2차전지에 이어 모빌리티 부문에서도 지능형 제조 전환에 속도를 내는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포스코DX(본사 포항)는 지난 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천안사업장에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야스카와 등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심민석 포스코DX 사장, 김상균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사장, 야마다 세이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구동모터코어 생산 공정에 로봇을 투입해 품질검사와 분류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로봇은 생산된 모터코어를 검사 장비로 이송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해당 시스템은 포항·천안 사업장을 시작으로 폴란드·멕시코·인도 등 해외 생산거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앞서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과 포스코DX는 지난해 포항공장에 관련 로봇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해 왔다. 현장 검증을 거친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적용 속도와 범위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역할 분담도 명확하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생산현장에 필요한 로봇 기능과 사양을 정의하고, 포스코DX는 기존 설비와 연동되는 로봇 배치 및 자동화 시스템 설계·구축을 총괄한다.
야스카와는 각 사업장 환경에 적합한 산업용 로봇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야스카와와의 협력을 계기로 AI기술이 결합된 피지컬 AI 기반 로봇시스템을 그룹 내는 물론, 외부 산업현장으로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동모터코어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에서 배터리의 전력을 회전 에너지로 전환해 바퀴를 구동하는 핵심 부품이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이 제품을 현대자동차·테슬라·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야스카와는 고속·고정밀 모션 제어 기술을 강점으로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영남일보 김 기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