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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Dog코의 분석]작년 저한테 '치욕의 생채기'를 냈던 동양/천일고속이 또 상한가 시작... 그 상지건설도 어제 꿈틀거리고요^^ 어제도 상한가만 15개... 코스닥만 11개...

여기에 어제 스팩합병으로 등장한 로봇관련주 엔비알모션이 개장후 폭락을 극복하고 기여코 상한가에 진입했고요... 같은 로봇관련주 아진엑스텍이 상한가에 같은 로봇주로 인식되어 있는 파워로직스 상한가에...

 

모베이스전자 4상째에 같은 현대차그룹의 로봇플랫폼 '모베드' 수혜가 예상된다에 모베이스도 연상에, 현대모비스 수주에 DYP도 개장전부터 이미 일찍히 상한가를 예고하더니 직상에... 어제는 현대차 로봇주들의 날...

 

여기서 끝난게 아님니다...

 

범현대가 3세 정 대선씨가 실질적 주주인 자동차 부품생산 우수AMS도 상한가한국정밀기계도 상한가입니다... 예전에는 양자컴퓨터 관련주였는데, 어제는 자동차 부품관련주로 엮이는듯했고요...

 

간만에 비트코인 상승에 한국판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기업 비트맥스가 오랫만에 상한가에 한화그룹의 인적분할 소식에 한화갤러리아가 상한가고요...

 

특별한 재료는 없는거 같고 '검은머리 외국인'들로 보이는 외인의 이틀 연속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XR업체 엔피의 연상에, 루멘스 상한가썸에이지 상한가는 관심없고요...

 

한화갤러리아와 그 우선주 상한가가 코를 자극하네요...

 

김 동관, 김 동선이 주력과 금융을 맡고 김 동선 회장을 결국 갤러리아 백화점등 라이프/리테일 부분으로 그룹분리하여 김 동관 회장의 그룹 승계를 마무리하는 작업인데 말입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개발 조감도.

 

 

[Dog코의 분석]GPMC 광주도방과 지역증권방 광주상무지구점장님하고도 지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DH그룹이 언제 이렇게 큰 거야.. 전라도에서 난 놈(^^)은 그렇고 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31

 

일단 지난주 아니 병오년내내 코스닥에서는 말입니다... 매일 상한가가 10개 전후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증권당국에서 시가총액 150억원, 300억원이하의 기업은 강제 시장 퇴출 결정을 내려서그런건지, 암튼 전체 상장기업의 8%인 거의 200개 기업은 추리고 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이 기준에서 벗어나려는 중소형 상장기업들의 몸부림이 1년내내 진행될수도 있다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스몰캡팀장의 말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전 찌인한 돈(머니)냄새가 나고요^^

 

작년 천일고속/동양고속 9연상 쌍권총으로 나온이후 올해는 인베니아가 벌써 5상째고요... 어제 6상 장중에 찍더니 결국 5상으로 마무리했고요... 그 후속으로는 아이톡시가 기세등등...

 

내가 기업 경영주나 오너라면 말입니다... 상폐를 모면하기 위해서 1년내내 주가부양세력들에 돈을 주어서라도 주가 띄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회는 오히려 이곳에 있을수도 있겠다 싶다고요...

 

암튼 전일 상한가 분석/정리를 좀 합니다... 일단 뉴로메카가 피지컬 AI/휴머로이드 로봇 광풍에 상한가고요... 대웅제약과 지분 맞교환으로 경영권 참여가 확정된 유투바이오가 상한가...

 

여기에 지난주후반부터 현대차그룹에 모베드 참여 소식에 상상에 급등에 다시 상한가 들어간 모베이스전자외에 모베이스도 어제부터 상한가고요...

 

아래 기사에서도 언급하고 있는 DH오토웨어가 지난주 상한가에 3일 중폭락후 재상한가치고 관계사인 DH오토리드도 어제 상한가 들어갔는데, 이 정권 회장, 움직인거 아닌가 싶고요^^

 

광주/전주 전국단타패밀리그룹에 의뢰...??

 

추정일 뿐이고요^^ 예전 재야고수 형님이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한가 초장에 바로 따라붙으라고 했는데, 인베니아는 그마나 재료가 있었고 아이톡스가 4상째고요...

 

여기에 에코캡, 삼기, 한주라이트메탈, 엔피도 상한가인데... 암튼 상폐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들인지 8거래일내내 코스닥(KOSDAQ)은 게잡주들이 시총 150억을 넘길려고 안간힘^^

 

이라고 추정되는 상한가가 무더기로 쏟아지네요^^

 

저 8거래일내내 제대로 분석하지도 못하고 그러니 이 글도 못 올리고 있는 10개를 넣고 10개를 빼는 화면클리어만 내내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일 상한가를 30개이상 안보거든요...

 

바쁘다고요^^ 넣고 빼기...

 

 

[Dog코의 분석]신규 상장 공모주나 나와야 코스닥(KOSDAQ) 분위기를 달구고 천스닥 도전해볼꺼 같은데, 이번주도 없네... 2차전지, 그 알멕도 우주(항공)테마주야...??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23

 

지난주내내 10개가 넘어가는 상한가 랠리는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년초부터 너무 달궈지는거같아 지난주 수요일이후 전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 포기중입니다...

 

조만간 시총 150억, 시총 300억 2단계로 전격 시장 퇴출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는 게잡주 분석에 신중을 기해야할듯하고요^^

 

일단 우주(항공)테마의 중심 조방우의 한화시스템이 상한가고요... 그간 2차전지/전기차주로 알려져왔던 알멕이 상한가고요... 시장에 뉴스가 널리펴져 굳이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단지 알멕은 좀 봐야할듯요^^

 

구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애드포러스가 최근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에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탑재한 데 이어 AI 기술을 활용해 수익성 극대화에 성공했는지 9일 상한가에...

 

한화시스템이상으로 같은 K-방산인 포메탈이 상한가고요... 자동차부품주 모베이스전자 연상에 반도체관련주 러셀도 상한가입니다... 지난주 CES 2026은 끝났고 이제 J.P 모건 헬스케어 재료에 젠큐릭스가 상한가...

 

주요 KH그룹 계열사들인 정리매매중이고만 그 계열사 빛과전자만 지난주에만 상한가 세번에 +85%가 상승하는 지난 9일에 상한가에... 반도체관련주 광온도센처 마이크론 퀄 통과에 에이치엠넥스가 연상입니다...

 

아직 뚜렷한 이유가 없는

 

아이톡시 상한가에 상용차용 시트 전문기업이 미국 나스닥 상장법인인 리미나투스 주식 437여만주를 취득했다는 재료에 이원컴포텍이 상한가에... 특별한 이유를 못 찾겠는데 디에이치엑스컴퍼니도 상한가...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비엘팜텍도 상한가네...?? 한화시스템과 애드폴러스, 알멕정도가 코를 자극하네요...

 

 

[Dog코의 분석]두 반도체 기업장세라, 그제 코스닥만 6개, 어제 양시장 상한가 8개 분석이 의미나 있을런지^^ 제 귀와 눈은 온통 2026 CES에 출장가 있는 임직원들에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12

 

그제 6개는 인베니아말고는 좀 그렇고

어제 8개를 좀 보죠^^

 

일단 엘앤에프와 에코프로에서 뭔 발표를 했는지, 2차전지 소부장 성우가 상한가네요^^ 반도체관련주 피제이전자 상한가고요^^ 장마감전에 급하게 진입한 피제이전자보다는 개장후 바로 묶어버린 성우가 더 좋아보이네요^^

 

현대차그룹의 피키컬AI 로봇 협력 기대감에 그제 협진, 어제 포메탈이 상한가고요...

 

아직 정확하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대규모 수주 기대감에 인베니아가 3연상이고요... 엘앤씨바이오 자회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소식에 셀루메드가 상한가에...

 

지난달말 단기간에 +200%가 올랐다가 -50%로 폭락하더니

 

관리종목 셀루메드는 예전에는 중소형 우량 제약/바이오(Bio)주였는데, 요즘 자본잠식에 맛탱이가 화장품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 자회사가 재무 개선을 시켜주네요^^

 

엘앤씨라면 믿을만한데... 1.6테라바이트급 광트랜시버 개발 소식에 상한가 들어간 빛과전자가 인공지능(AI) 관련주로 뭍어가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고, 번개표로 유명했던 조명업체 금호전기 오랫만에 상한가고요...

 

여기에 인스코비가 상한가인데, 관심없고요^^

 

[Dog코의 분석]병오년 첫 신규 상장주는 12일에나 나올 것이고, 지난주 양시장 광풍에 특히 코스닥(KOSDAQ)은 상한가만 11개.. 올해는 천스닥 돌파후 1200p도 가즈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904

 

병오년 달리는 적토마 "붉은 말의 해"처럼 첫 날부터 난리가 아니였고요^^ 올해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조만간 대한민국도 달착륙 우주선을 보낸다에 우주(항공) 광풍은 여전하고요...

 

쎄트렉아이 상한가스피어 상한가고요...

 

여기에 글로벌 사모펀드가 안다르를 인수해 자진상폐 시킨다는 재료에 젝시미스는 미동도 없고만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상한가고요... 제2의 코오롱모빌리티그룹화될 가능성 다분하고요...

 

지난해 '텐베거' 종목 원익홀딩스의 모회사격인 원익이 지난달 30일에도 상한가 새해 개장하자마자 찍상의 상한가고요... 에코나 원익이 물량 나온거 없어 내일도 찍상할 가능성 77.7%입니다... 특히 반도체 원익 주목하시고요...

 

여기에 네오오토는 장마감전에 뭔 재료가 터졌나 상한가에, LS티라유텍은 신정연휴기간에 뭔 재료가 생겼나 개장후 한시간만에 바로 상한가에 아무튼 21세기 가치투자는 저리가라하고

 

주요 정보투자 시대가 만개하고 있고요...

 

저한테는 신맛을 안겨준 지난달 신규 상장 공모주 광풍의 하나였던 테라뷰가 상한가에... 원익과 연결된 원익큐브도 상한가네요... HLB 8개 상장 종목이상으로 내일 원익이라고 붙은 종목들 개장후 바로 보셔야할듯요...

 

요즘 '눈깔 돌아간' 그것도 수백만원이 아니고 수천/수억원으로 몰빵을 일삼는 단타 전투개미들이 즐비하고 먹을 수만 있다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드는 장세/시황 상황이라 말입니다...

 

여기에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대선테마주 폭등은 끝났고만 지난주초에는 상지/동신/계룡건설의 중소형 건설주들이 폭등이더만 지난주후반에는 우리 대통령께서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공식 방문한다는 재료에

 

형지엘리트 상한가형지글로벌 상한가입니다... 형지달린 종목도 내일 다시 보시고요^^ 작전(Scam) 냄새가 풍기는 인베니아 재상한가에... 협진도 상한가인데 관심없고요...

 

[Dog코의 분석]20세기 3대 전국패밀리(여의도, 명동, 전주)말고 21세기에 대구/부산쪽에 새로운 패밀리(단타그룹)들이 형성되고 있다는 말이 주기적으로 들리고 있는 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8

 

조만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나 집권여당및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소탕작전을 벌인다는 소문도 무성하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작전세력에 대해서

 

발본색원이상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바 있는데, 이게 상모질이 윤씨의 집권기반이 있고 최근 극우 꼴통들이 괴롭히자 보복으로 대구/부산쪽을 의미한다는 소문도 무성하고요...

 

그나저나 조선비즈 기자들은

 

기업조사 수준이 거의 제 비공식 계열사인 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이상이네요^^ 확실이 극우 꼴통 보수정당을 반세기이상 지탱해온 언론이라 그런지 정보조사 수준이 남다르네요...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양시장 상한가 10개에 대한 정리입니다... 장질이 안좋아 품절주 우선주들의 상한가들은 여전하고요^^ 2개의 우선주는 분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일단 장막판에 집중적인 매수에 상한가 들어간 엘케이켐이 상한가에, 자율주행 관련에 삼성의 인수재료까지 있는 에이테크솔루션이 연상삼일씨엔에스는 상한가에...

 

씨티알모빌리티 상한가에 에이테크와 함께 자율주행 테마로 엮인 오비고가 현대 재료를 엎고 상한가에, 지지난주부터 로봇재료를 등에 엎고 3상후 반락 다시 상한가 들어간 계양전기...

 

같은 자율주행 관련주 라닉스도 상한가네요...

 

엘앤씨바이오 인수재료로 3연상후 4상에서는 꺽이는줄 알았는데 지난주 금요일 장중 2400만주 대량거래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상한가에 진입한 셀루메드도 있네요^^

 

인베니아(6상짜리를 이 지점에서 놓친거네^^) 상한가는 관심없고요^^

 

마지막으로 최근에 에스엠벡셀에 작전(?)성 상한가가 걸리더니 같은 그룹계열인 남선알미늄이 지난주 금요일 장중 갑자기 폭등하더니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을 폭등으로 끌어들였고요^^

 

남선알미늄도 꺽이나 장중 테마로 꺽이나했는데

기여코 상한가 진입했고요...

 

전 오늘 을사년 마지막 신규 상장 공모주 세미파이브부터 대응합니다... 마지막 "따따상" +300%를 기대하면서요...

 

 

[2025 증시 결산]

코스피 1위 종목 +895%, 코스닥은 1809% '훨훨'… '10배 잭팟' 3개 터졌다...

상승률 1·2위 '동양고속·천일고속'… 코리아써키트·SK스퀘어·에이피알 '톱5'

코스닥 '원익홀딩스·씨어스테크놀로지·로보티즈' 10배 텐배거 기록...

 

 

올해 코스피 상승률 1위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급등했던 동양고속(084670)이 차지했다. 코스닥에서는 반도체·로봇 자회사 덕으로 상승한 원익홀딩스(030530)가 정상을 찍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고속은 올해 들어 895.92% 오르며 코스피 종목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천일고속(000650)이 880.53% 상승률로 2위에 올랐다.

 

이들 종목은 한때 1700%, 1100% 이상 각각 상승하기도 했다.

 

주가를 끌어올린 건 지난 11월 중하순 발표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추진 기대감이었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를 보유한 주주다.

 

올해 전 세계 증시를 이끈 인공지능(AI) 붐에 따라 급등한 종목도 다수였다.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기업인 코리아써키트(007810)는 미국 빅테크향 공급기대에 429.61% 뛰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호조에 급등한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둔 SK스퀘어는 364.06% 올랐다.

 

AI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인한 변압기 등 전력기기 수요 폭증에 효성중공업이 353.18%, 글로벌 빅테크에 AI 서버용 고다층 기판(MLB)을 공급하는 이수페타시스가 348.15% 상승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탈원전 정책 폐기 기조에 투자 심리가 살아나며 원전주 대표주자인 두산에너빌리티는 329.06% 올랐다.

 

자회사 상승과 정부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우선주 재평가 기대에 두산우(346.34%)도 크게 상승했다.

 

현대트랜시스와 로봇 모듈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로봇 테마주로 편입된 계양전기는 334.18% 올랐다.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의 해외 시장 확장 성공에 362.00%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률 1위를 한 원익홀딩스는 자회사 덕을 봤다.

 

원익홀딩스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원익IPS, 원익머티리얼즈 등 관련 자회사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 컸다. 원일로보틱스도 메타와 산업용 로봇 협력을 추진한단 소식에 급등했다.

 

국내외에서 로봇 산업 육성 정책이 발표되며 로봇주 테마가 불붙은 가운데 주가 10배 상승을 기록한 로보티즈(1052.78%)를 비롯, 클로봇(607.07%) 등이 크게 올랐다.

 

전 세계적인 비만 치료제 열풍 속에서 디앤디파마텍(654.81%), 올릭스(628.97%)도 덕을 봤다. 차세대 ADC(항체-약물 접합체) 기술로 주목받은 큐리언트도 601.04% 상승했다.

 

의료 인공지능(AI) 진단 모니터링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1138%)도 크게 올랐다. 전기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가치 시장으로 납품 확대 기대를 받은 성호전자는 724.26% 상승했다.

 

뉴스1 박 승희 기자

 

 

"뭐하는 회사길래"... 한 달 만에 주가 10배로...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서울고속터미널 개발 호재를 업은 동양고속과 천일고속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2일∼12월 30일 유가증권시장 종목 중 상승률(시작일 기준가 대비 종료일 종가) 1위는 동양고속(895.92%)인 것으로 1일 한국거래소에 나타났다. 천일고속이 880.53%로 뒤를 이었다.

 

두 종목은 한 해 대부분 기간 투자자들의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 서울고속터미널 복합개발 소식이 전해지자 불과 한 달여 만에 주가가 10배가량 급등했다.

 

서울시가 11월 26일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와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히면서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서울고속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했다.

 

천일고속은 11월 18일 주가가 3만7850원이었는데 서울고속터미널 복합개발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11월 19일부터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더니 지난달 30일 35만2500원에 거래를 마감해 열배 가량 올랐다.

 

동양고속도 11월 18일 7170원에서 지난달 30일 7만3200원이 됐다. 불과 한 달 반 사이 10배 넘게 치솟은 것이다. 지난해 반도체 슈퍼 사이클 진입에 따른 부품업체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인공지능(AI)에 필수인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사 코리아써키트는 429.61%, 이수페타시스는 348.15% 급등해 각각 상승률 3위와 7위에 올랐다.

 

K뷰티 인기를 업고 신흥강자가 된 에이피알은 지난 한 해 362.00%(5위) 올라 화장품 '대장주' 반열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인한 전력기기 업황 호조 기대감에 효성중공업 주가는 353.18%(6위)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7월 14일 100만8천원으로 장을 마쳐 코스피 4번째 '황제주'에 등극하기도 했다. 10월 30일(종가 210만원)에는 200만원 선까지 돌파했는데 폐장일인 12월 30일 종가는 178만1천원이었다.

 

두산그룹주도 선전했다. 두산우 346.34%(8위), 두산에너빌리티 329.06%(10위), 두산2우B 328.78%(11위), 두산 206.27%(24위)씩 올랐다.

 

가스터빈·원전 등 전 세계적인 발전 설비 수요 확대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시가총액이 1월 2일 36위(11조5천685억원)에서 30일 10위(48조2342억원)로 뛰었다.

 

지난해 코스피 상승장을 이끈 반도체 대장주 SK하이닉스 상승률은 274.35%로 14위에 올랐다. SK하이닉스의 호조세에 중간 지주사인 SK스퀘어도 전체 코스피 종목 중 네 번째로 높은 364.06% 올랐다.

 

한경비지니스 김 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