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달리는 적토마 "붉은 말의 해"처럼 첫 날부터 난리가 아니였고요^^ 올해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조만간 대한민국도 달착륙 우주선을 보낸다에 우주(항공) 광풍은 여전하고요... 쎄트렉아이 상한가에 스피어 상한가고요...
여기에 글로벌 사모펀드가 안다르를 인수해 자진상폐 시킨다는 재료에 젝시미스는 미동도 없고만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 상한가고요... 제2의 코오롱모빌리티그룹화될 가능성 다분하고요...
지난해 '텐베거' 종목 원익홀딩스의 모회사격인 원익이 지난달 30일에도 상한가 새해 개장하자마자 찍상의 상한가고요... 에코나 원익이 물량 나온거 없어 내일도 찍상할 가능성 77.7%입니다... 특히 반도체 원익 주목하시고요...
여기에 네오오토는 장마감전에 뭔 재료가 터졌나 상한가에, LS티라유텍은 신정연휴기간에 뭔 재료가 생겼나 개장후 한시간만에 바로 상한가에 아무튼 21세기 가치투자는 저리가라하고 주요 정보투자 시대가 만개하고 있고요...
저한테는 신맛을 안겨준 지난달 신규 상장 공모주 광풍의 하나였던 테라뷰가 상한가에... 원익과 연결된 원익큐브도 상한가네요... HLB 8개 상장 종목이상으로 내일 원익이라고 붙은 종목들 개장후 바로 보셔야할듯요...
요즘 '눈깔 돌아간' 그것도 수백만원이 아니고 수천/수억원으로 몰빵을 일삼는 단타 전투개미들이 즐비하고 먹을 수만 있다면 불구덩이라도 뛰어드는 장세/시황 상황이라 말입니다... 여기에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의 대선테마주 폭등은 끝났고만

지난주초에는 상지/동신/계룡건설의 중소형 건설주들이 폭등이더만 지난주후반에는 우리 대통령께서 중국을 국빈 자격으로 공식 방문한다는 재료에 형지엘리트 상한가에 형지글로벌 상한가입니다... 형지달린 종목도 내일 다시 보시고요^^
작전(Scam) 냄새가 풍기는 인베니아 재상한가에... 협진도 상한가인데 관심없고요...





[Dog코의 분석]20세기 3대 전국패밀리(여의도, 명동, 전주)말고 21세기에 대구/부산쪽에 새로운 패밀리(단타그룹)들이 형성되고 있다는 말이 주기적으로 들리고 있는 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88
조만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나 집권여당및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소탕작전을 벌인다는 소문도 무성하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작전세력에 대해서
발본색원이상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낸바 있는데, 이게 상모질이 윤씨의 집권기반이 있고 최근 극우 꼴통들이 괴롭히자 보복으로 대구/부산쪽을 의미한다는 소문도 무성하고요...
그나저나 조선비즈 기자들은
기업조사 수준이 거의 제 비공식 계열사인 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이상이네요^^ 확실이 극우 꼴통 보수정당을 반세기이상 지탱해온 언론이라 그런지 정보조사 수준이 남다르네요...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양시장 상한가 10개에 대한 정리입니다... 장질이 안좋아 품절주 우선주들의 상한가들은 여전하고요^^ 2개의 우선주는 분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일단 장막판에 집중적인 매수에 상한가 들어간 엘케이켐이 상한가에, 자율주행 관련에 삼성의 인수재료까지 있는 에이테크솔루션이 연상에 삼일씨엔에스는 상한가에...
씨티알모빌리티 상한가에 에이테크와 함께 자율주행 테마로 엮인 오비고가 현대 재료를 엎고 상한가에, 지지난주부터 로봇재료를 등에 엎고 3상후 반락 다시 상한가 들어간 계양전기...
같은 자율주행 관련주 라닉스도 상한가네요...
엘앤씨바이오 인수재료로 3연상후 4상에서는 꺽이는줄 알았는데 지난주 금요일 장중 2400만주 대량거래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상한가에 진입한 셀루메드도 있네요^^
인베니아 상한가는 관심없고요^^
마지막으로 최근에 에스엠벡셀에 작전(?)성 상한가가 걸리더니 같은 그룹계열인 남선알미늄이 지난주 금요일 장중 갑자기 폭등하더니 조일알미늄, 삼아알미늄을 폭등으로 끌어들였고요^^
남선알미늄도 꺽이나 장중 테마로 꺽이나했는데
기여코 상한가 진입했고요...
전 오늘 을사년 마지막 신규 상장 공모주 세미파이브부터 대응합니다... 마지막 "따따상" +300%를 기대하면서요...

[Dog코의 분석]드디어 올 것이 왔다... 제약/바이오(Bio) 리브스메드 오늘 상장... 에임드바이오, 알지노믹스를 이을 을사년 마지막달 하이라이트 백미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73
일단 어제도 총 13개의 상한가가 있고요...
그 중 네 개의 품절주 우선주 상한가는 분석대상및 정리에서 뺌니다... 시장이 하도 눈깔이 돌게 움직이니깐이, 품절주에 +30% 노리는 무지몽매한 개미들도 있다고요... 시장의 중심에는 제약/바이오주입니다....
어제 알지노믹스는 제2의 상장일...
지난주 목요일에는 상장일 +300% 개장하자마자 찍어가지고서리 손구락 써보지도 못하고 수많은 공모주 투자가내지 단타 개미들이 어쩔수가 없었고요... 지난주 금요일에도 상한가, 화요일에 상한가에 "닭 쫓는 개신세"
어제 4상을 도전하면서 십만원대 주식 거래량이 800만주에 육박하고요... 거래대금 1조2429억원입니다... 단일종목으로 전체 코스닥 거래대금의 10.3% 비중입니다... 여전히 코스닥은 공모주에 돈이 몰리고 있다고요...
이 정도로하고 전일 상한가 정리및 분석합니다...
일단 천일고속이 다시 상한가고요... 여기에 황금함대 재료에 조선기자재 티엠씨가 상한가에, 간만에 화장품주 뷰티스킨 상한가에 2차전지주 이닉스가 상한가에...
오늘도 의료로봇주 상장하지만 로봇관련주인 계양전기가 4상째고요^^ 한때 양자컴퓨터 관련주였던 한국정밀기계가 상한가에 철강주 한국주강도 상한가네요...
반도체 소부장 아이치에이치가 개장하자마자 직상한가에 진입했고요^^ 인수합병재료였군요^^ 놓쳤네요^^ 피부미용제약주 엘앤씨바이오로 피인수된 셀루메드가 2연상이고요...
암튼 오늘도 13번째 "따따상" 도전할
리브스메드 대응부터 합니다...

[Dog코의 분석]어제도 상한가만 13개... 그 중 알지노믹스 3상에 최근에 상장한 비츠로넥스텍도 상한가에 이거 포함 우주항공 2개, 제약/바이오(Bio) 4개.. 창투사까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69
지난주 목요일 상장이후 3거래 연속 상한가에 사흘만에 +576%를 기록한 알지노믹스 상한가에
스페이스X 지분투자에 미래에셋벤처투자 거의 3연상에 상승에 스페이스X 상장에 연동되어 있는 우주항공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상한가에 최근에 신규 상장한 우주항공 비츠로넥스텍 상한가고요...
특별한 이유를 모르겠는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싸이토젠 상한가에,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인공지능(AI)/로봇팀장의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 계양전기 로봇관련주예요...??"
전화에 "박팀장, 그걸 이제서야 알려주냐...ㅠㅠ" 카톡 교환이 일요일에 있었는데, 계양전기 3상에, 서진오토모티브 상한가에
장마감 15분을 남겨두고 -19%에서 보합중이던 종목이 15분에 +60%가 오르는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DXVX... 오늘 주요 비만치료제나 압타바이오 같이 보시고요...
여기에 또 다른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셀루메드도 상한가네요...
기타 양시장에 하도 광기에 휘몰아치니 눈깔들이 돌아가지고서리 도덕이든 윤리든 상도의도 없는 우선주에서 장난처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 등처먹으려는 우선주 3개도 있는데, 이런 품절 게잡주는 관심없고요...
지수는 오르는지 모르는데, 장질이 겁나 안좋습니다... 조만간 월가든 여의도 아작 한번 제대로 날꺼 같네요... 하여튼 조심들 하시고요... 본인들이 전문가들이라는 착각에 빠져 거래/매매 일삼은 방신하다가 골로 갑니다...
[Dog코의 분석]크리스마스 이브까지 이번주도 공모주 대전(워어~)은 계속되고요^^ 그 산타랠리 관심없고 알지노믹스 5상과 삼진식품, 리브스메드를 노림니다... 스팩 3개는 별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67
요즘 전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는 자꾸 안하고 있습니다...
장질이 안좋아 코스피 주요 우선주들의 작전이 횡행하고 있고요... 코스닥도 개미(Ant) 등처먹으려는 부실 게잡주들이 시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요일 상한가 분석은 생략했고, 지난주 이 글은 자중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4개의 상한가가 보이네요...
양시장 우선주 네 개는 분석 생략합니다...
목요일 +300%와 금요일 30% 연상중인 알지노믹스가 일요일인 이 시간에도 600만주 이상의 상한가 잔량이 있고요... 스페이스X 상장과 연결되어 있는 창투사외에 관련주들이 여전히 급등중인데, 나노팀이 상한가고요...
코스피 계양전기, 코스닥 대호특수강도 상한가인데 관심없고요...
내일 두 개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2개와 신규 상장 공모주 삼진식품에서 다시한번 13번 따따상 찾아보죠... 알지노믹스 3상을 도달하지는지를 지켜보면서 말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상장하는 리브스메드가 13번째 +300%에 도달할꺼같은데 말입니다...
[Dog코의 분석]AI 플랫폼업체 아크릴, 어제 신규 상장 공모주 이 단일 종목의 거래대금 1조7천억원... 코스닥의 13.2% 나머지 1600여개 종목은 주구장창 들러리...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57
여기에 그저께 상장한 티엠씨까지 합치면 두 종목이 전체 코스닥 거래대금의 16.4%...
여기에 지난주 신규 상장한 쿼드매디슨까지 18.4%입니다... 이 말은 양시장 폭락적 급락한 어제 개인투자가들과 개미(Ant)들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신규 상장한 세 종목만 HTS/MTS에 깔아놨다는 겁니다...
여기에 세 종목에 붙은 단타꾼들만 족히 100만명 추정됩니다... 이 세 종목의 공모주를 받아 사흘간 처리한 이들도 수십만명에 달할 것이고요...
어제 상장한 아크릴은 장중 당일 +300%의 따따상을 찍었고, 월요일에 상장한 티엠씨는 상장 이틀째에 상한가를 찍었고요... 지난주 금요일에 상장한 쿼드매드슨도 폭등입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합니다... 공모주 비수기인 을사년 마지막달 12월에 공모주 투기에 광풍이 일고 있다고요... 이걸 언급하고 전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에 들어갑니다...
우선 천일고속을 제끼고 나홀로 연상중인 동양고속이 8상이고요... 위에서 말씀드린 을사년 마지막 코스피 공모주 티엠씨가 상장 이틀째에 상한가에...
코스닥(KOSDAQ)에서는
부정 내부자 거래 의심 정황이 있는 LG가 구 연경/윤관 부부의 핵심 투자 종목중의 하나였던 메지온이 상한가네요...??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EN001’을 이용한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 용도에 대한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는 공시에 이엔셀이 상한가...
이 재명 대통령이 '뭔 탈모이야기...'만해도 위더스제약이 상한가를 치고요^^ 계속되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이 업체에 샘플만 공급했다는 이력에 나노팀이 상한가고요...
내년 지방선거에 이제는 서울시장이 최대 접전지라 정 원오 성동구청장 테마주가 발흥을 하려는지 그제부터 에스제이그룹이 연상에...
정부의 'mRNA 백신 국산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는지 아이진이 상한가에... 지난 10월 중순경에도 한 번 상한가를 친 적이 있는데, 2개월만에 큐로홀딩스도 또 상한가...
이 종목은 특별한 이유를 못 찾겠네요^^
전 아무튼 오늘도 이번주 세번째 신규 상장 공모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노림니다... 어제에 이어 다시한번 양시장 장세및 시황에 무관하게 광풍이 일듯요...
아크릴, 티엠씨도 같이 보구요...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부터 병오년 동계운용(2025.12~2026.2) 운용재개... 올해도 첫 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날이였고요... 전국 20여개 지역증권방 병오년 첫 개업식도 바로 시작했고요... 1월에 강릉, 부산 2개도 개업합니다... 올해 33개 돌파 예정... 암튼 지난달 24일 겨울방학후 10일만에 다시 주요 "마켓 타이밍 전술"상 다섯제자들의 선전을 병오년에도 기대해보죠... GPMC 여의도나 군포(산본) 트레이딩/리서치센터는 월요일이나 출근합니다^^ 지역증권방이 바로 오픈해 다섯제자들에게 원격으로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비공개(?) 홈페이지에 종목이나 넣으라고 했네요... 출근은 월요일에 정식으로 하더래도 말입니다^^ 전국 1500명은 병오년 첫 날부터 바로 과열되어 있어서리...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루닛, 고영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400%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한국피아이엠, LS티라유텍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250%대 돌파...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현대무벡스, 계양전기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350%도 돌파...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아주IB투자, 미스터블루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210%대 돌파...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쎄트렉아이, 스피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1300% 돌파... 5일까지의 추세매매능력 테스트 종목은 제가 평가할 것이고요...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신년 2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S머니+]올해도 달아오를 공모주 시장... 기술株 주목하라...
덕양에너젠·액스비스 이달 입성...
케뱅·에식스 등 대어 1분기 상장...
기술특례 기업들도 도전 잇달아...
기관 의무보유확약은 흥행 변수...

지난해에는 공모 금액이 늘어나고 신규 상장기업 주가도 강세를 보이는 등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황을 띠었다. 올해 초에는 로보틱스·의료기기·바이오 등 IPO 시장을 이끌어온 첨단산업 기술기업들이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심사 허들이 높아짐에 따라 심사 통과 기업들의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높아진 상황이어서 어렵지 않게 투심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 IPO 시장의 주요 변수는 기관투자가의 보유 확약 비율로 강화된 규제에 따라 올해부터는 기관 40% 이상이 보유를 약속해야 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해 IPO를 앞둔 기업은 덕양에너젠·액스비스·코스모로보틱스·리센스메디컬·인벤테라·메쥬 등 6곳이다.
이 중 덕양에너젠과 액스비스는 지난해 말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IPO 일정을 확정했다. 덕양에너젠은 산업용 수소 정제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이달 12~16일 기관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20~21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는 1월 27일~2월 2일 수요예측을 받은 후 2월 5~6일 청약을 거쳐 증시 입성에 도전한다.
올해 초 IPO를 앞둔 기업 대다수는 기술기업이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웨어러블 로봇, 리센스메디컬은 냉각 마취 의료기기, 인벤테라는 나노 의약품 개발, 메쥬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사업을 영위 중이다.
액스비스·코스모로보틱스·인벤테라·메쥬는 기술특례상장에 나서는데 최근 특례상장 기업의 주가가 강세여서 IPO를 어렵지 않게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기술특례상장으로 증시에 오른 에임드바이오·알지노믹스·오름테라퓨틱은 주가가 급등해 시가총액 1조 원을 돌파했다. 연초 IPO 시장의 주요 변수는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이다.
지난해 7월 제도 변경으로 의무 보유를 확약하는 기관은 공모주 배정 때 혜택을 받게 됐다. 지난해 하반기 30%였던 우선 배정 비율이 올해부터 40%로 확대돼 기관 호응이 IPO 흥행에 중요해졌다.
우선 배정 비율을 충족하지 못하면
상장 주관사는 공모 물량 1%를 6개월간 의무 보유해야 한다. 기관이 강화된 규제에 적응하지 못하면 상장 주관사가 법정 비율을 맞추기 위해 공모가를 낮추려 하는 등 시장 관행이 변할 수 있다.
케이뱅크·에식스솔루션즈 등 ‘대어’는
1분기말 IPO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 외 SK에코플랜트·리벨리온·무신사·소노인터내셔널·한화에너지·DN솔루션즈·HD현대로보틱스·구다이글로벌 등이 올해 신규 상장 후보군으로 꼽힌다.
서울경제 이 덕연 기자

[쓰리포인트]상장사 M&A의 '뉴 트렌드'... 베인의 에코마케팅 공개매수...
①소액주주에도 대주주와 동일한 프리미엄 적용...
②공개매수 가격, PBR 1배 이상으로 제시...
③사전 정보 확산 막아... 선행매매 흔적 없는 듯...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한국에서 새해 벽두부터
'빅딜'을 쏘아 올렸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230360)의 경영권 지분을 창업주로부터 전량 인수하는 한편, 시장의 잔여지분까지 모두 같은 가격에 공개매수하겠다고 발표하면서입니다.
베인은 이 거래를 위해 최대 5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난해까지 국내 증시에서는 대주주 지분에만 프리미엄을 크게 얹어 매입하면서 소액주주 지분은 사주지 않고 외면하는 M&A가 수 차례 단행된 바 있습니다.
이는 소액주주들에게도 비율대로 돌아가야 할 프리미엄을 대주주가 독식하는 행태일 뿐만 아니라 대주주의 1주와 소액주주의 1주를 동일하게 평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하는 처사라는 비판도 많았죠.
베인의 이번 에코마케팅 M&A가 왜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① 소액주주에도 대주주와 동일한 프리미엄 적용...
지난해 3월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는 롯데그룹으로부터 롯데렌탈(089860) 지분 56.2%를 주당 7만 7000원, 총액 1조 5729억 원에 인수하기로 계약했습니다.
당시 시가 약 2만 9000원 대비 160%가 넘는 프리미엄을 얹어주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어피니티는 당시 소액주주들의 지분은 인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전체 주주들에게 각자의 지분 비율대로 돌아가야 할 경영권 프리미엄을 대주주에 몰아준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 배경이었습니다.
이 M&A와 동시에 롯데렌탈은 어피니티에 주당 2만 9180원, 총 2119억 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어피니티는 주당 인수 단가를 급격히 내리는 효과를 보게 됐습니다.
반면 소액주주는
자신들이 가질 수 있었던 프리미엄을 대주주에 몰아준데 더해 적잖은 지분 희석까지 감내하게 됐습니다. 기존 롯데렌탈 소수주주인 VIP자산운용도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지켜보며 롯데그룹과 어피니티를 강하게 비판했죠.
이번 에코마케팅 거래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베인은 에코마케팅의 창업주가 보유한 지분 43.6%를 주당 1만 6000원, 총액 2165억 원을 주고 전량 사들이기로 하며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면서 베인은 소액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에코마케팅의 잔여 지분 56.4%를 같은 가격인 1만 6000원, 총 2790억 원에 모두 공개매수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베인이 상장폐지를 목으로 M&A와 공개매수를 동시 진행하는 것이 맞지만, 소액주주에도 대주주와 동일한 프리미엄을 적용해줬다는 점은 평가 받을 만 합니다.
② 공개매수 가격, PBR 1배 이상으로 제시...
과거 상장사 지분 공개매수가 잇따라 펼쳐지는 과정에서
일각의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제기한 지적이 또 하나 있습니다. 공개매수자가 대상 회사의 주당 인수 단가를 적정 기업가치 대비 낮게 책정해 사들인다는 것이었는데요.
2024년 7월 한화(000880)에너지는 ㈜한화 지분 8%를 공개매수 했습니다.
이 때 한화에너지의 공개매수 제시가는 ㈜한화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3배에 불과했습니다. 한화에너지는 주주들의 반발 속 지분을 약 5.2% 확보하는데 그쳤습니다.
비슷한 시기 신성통상의 최대주주 가나안·에이션패션도
신성통상 잔여지분 22.02% 공개매수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공개매수 제시가가 PBR 0.72배에 그치면서 가나안·에이션패션은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는 5.89%의 지분만 확보한 바 있습니다.
다시 에코마케팅 사례로 돌아옵니다. 이번에 베인이 제시한 가격과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에코마케팅의 자본총계를 고려하면 PBR은 약 2.02배 수준으로 계산됩니다.
IB업계 전문가는 “이론상 PBR 1배 미만에 지분 100%를 확보하면 곧장 청산해도 수익을 챙길 수 있는 구조”라며 “PBR 1배 이상은 최근 공개매수가의 최소 제시선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③ 사전 정보 확산 막아... 선행매매 흔적 없는 듯...
에코마케팅의 공개매수 계획이 발표되기 직전까지 외인·기관의 수상한 대량 매수가 없었으며 주가 변동률이 높지 않았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합니다. 시장에 공개매수 소문이 먼저 나는 것을 사전 차단해
거래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입니다.
실제 지난해까지만 해도 상장폐지를 목표로 하는 공개매수 거래에서 발표 직전 거래량이 폭증하고 주가가 치솟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일어난 바 있습니다.
이런 불법적 사례가 계속 발견되자 금융당국은 지난해 고강도 조사를 벌였는데요. 실제 금융감독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개매수 주관을 독식하던 한 대형 증권사에서 선행매매 거래로 의심되는 사례가 여럿 발견됐습니다.
M&A와 공개매수가 함께 이뤄질 것이라는 미확인 정보들이 시장에 먼저 나돌아 주가가 급등락한 종목도 적지 않았죠. 글로벌 사모펀드 EQT는 지난해 더존비즈온(012510) 최대주주 지분을 인수하는 M&A에 나섰는데요.
시장에서는 EQT가 더존비즈온 잔여지분까지 모두 공개매수할 것이라는 추측성 기사가 쏟아졌고 이런 소문이 반복될 때 마다 주가는 급등락을 반복했습니다.
사모펀드 업계 관계자는 “실제 EQT는 더존비즈온을 공개매수해 상장폐지한다는 계획까지 세웠으나 정보가 시장에 먼저 퍼지는 등 이슈가 불거지며 결국 공개매수는 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경제 이 충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