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중순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중기관점으로
넣으면서 말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 담당)장에게 거의 5년간 장기분 넷플릭스와 스포티파이를 수익실현후 빼고 마이크론테크놀러지, 샌디스크를 넣으라고 동시에 지시내렸고요...
GI 재경팀장이 별외투자로 한미반도체를 넣은지는 1월초에나 보고 받았네요... 현재 세 종목 투자로 GI 회사(자가)계정에서만 번 평가익이 71억원입니다... 지난달 17일이후 한달도 안됐고만 말입니다... 구정안 100억 돌파 가능합니다...
전체계열사 전임직원들 315명에게 특별상여금이나 지급할까 장고중이다... 큰 형님, 구정안에 5000p 들어가면 말입니다^^ 벌써 '사내 게시판'에 '국장에 몰빵하자^^'라는 멘트들이 올라오네요^^ 천스닥이요... 여전히 요원합니다...

아야 더빈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응용전략 담당이 차세대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가 만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CES 2026 미디어 데이’를 열고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 플랫폼을 적용한 차량을 1분기 출시할 계획이다.

와하아... 정말로 정각 6시에 퇴근하고 싶다^^ 대체거래소(ATS) After장에 자연스레 8시 퇴근으로 변경된다는 기분이.. 퇴근을해도 개운치도 않고요^^ 불안한 겁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55
주요 사무실에서 나와도 언제 보고가 들어올지 몰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긴장해야 하고요^^ 조만간 주요 운용역들과 다섯제자들에게서 Pre장 보고도 아침먹고 있는데 들어올듯하네요...
조만간 주식도 비트코인처럼 24시간 거래/매매를 만든다고 나스닥(NASDAQ)부터 지랄중이고요^^ 주식이라는게 트레이딩입니까?? 시간을 차분히 분석할 시간을 줘야지 이건...
뭐.. 24시간 변동성을 감내하라는 것인지... 전 결사 반대입니다... 24시간 거래/매매 체계는 말입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추계운용중인 다섯제자들 이상으로 이제 우리 안 지명 과장이하 주요 운용역들도 영향 받네요... 본격적으로 말입니다...

반도체에서는 HBM, 2차전지/전기차에서는 ESS, 인공지능(AI)에서는 동박/CCL등 주요 핵심 키워드에 집중하시고요^^ 이곳에서 투자수익률 돈(Money) 다 나오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47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100억원(상모질이 윤씨 집권후 2022년 200억원, 2023년 150억원, 2024년 100억원등 조달목표 하향 추세, 올해 갔으면 실질적으로 50억원 목표)을 조달목표로 움직여야했던 을사년은
지방 내려가면 주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장사치들에게 몽둥이 몰매 맞을까봐^^
올해는 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지를 도는 "전국지방순행"을 가지를 못하고 있는 중인데, 도방/분전들 여유자금을 운용중인 GPMC 본전 도방 투자운용팀은 전국도방협의회 의장님인 충북도방님과 선전중...
여름 휴가후 집어넣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몰빵으로요^^
여기에 큰 자본주의 여유자금을 운용중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장의 보고에 이곳도 효성중공업과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산일전기 네 종목 이상이 없네요^^
내부가 근실하니 전 그 부외계좌 고객 93명에 더욱 집중할 수가 있고요^^ 이제 진정으로 없는 자들 만명 부자로 만드는 GI/GPMC 최대 역점사업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만 전격 시행하면 되는데...
4월1일(만우절) 놓쳐, 10월13일(근 10주간 연말까지 주중 휴장이 없는 기간^^)도 시행하지 못해... 장세/시황이 대형주로 움직이니 제약/중소형주로 움직여야 하는 이곳은 계속 타이밍을 못 맞추네요^^
900p 마의 벽 역할을 하고 있는 코스닥(KOSDAQ)이나 중심 제약/바이오(Bio)도 번번히 동남풍이 끓혀, 2차전지/전기차나 엔터도 기대할 것이 아직은 못돼... 참 난감하네요...
주계좌관리인 티라노스님과 계속 연습중입니다...
세월이 하 수상하니, 유유자적중입니다...

현재 GI 큰 자본주는 상반기 한국전력에서 재미보시고 AI용 전력기기주들에게 있고요... GPMC 작은 전주님은 전임자의 음원주 수익화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몰빵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86
현재 상반기에 한국전력 계열사로 큰 재미를 보신 GI 큰 자본주 휴가후에는 주요 화장품 투자, HD현대계열 조선 3사 투자에서 추석연휴전 다시 다시 상반기 전력에 이어
주요 전력기기주 투자를 원하시어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산일전기를 들고 계시네요^^ 뭐, 거의 자문형 투자라 제가 오히려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금액도 크고 보통 반년이상으로 움직이시는 양반이라... 당분간 변동없을듯요... 반도체 이상으로 인공지능(AI)의 최대 수혜주가 전력기기들이라... GPMC 전국 17개 도방과 7분전내 여유자금을 운용중인
GPMC 작은 전주님이자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인 신임 충북도방님은 전임 의장님의 상반기 음원4종목 수익실현후 인수/인계 받은이후 GPMC 본전 도방과 대방인 저한테 통보를 하셨고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바로 넣겠다고요^^ 현재 +30%, +20% 수익률이 나 있고요^^
극심한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에 신임 의장으로서 본업이 어려운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재테크는 확실히 임기 시작초부터 성과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이 양반은 반도체 찬양론자...
몇년이라도 들고갈 태세라... GPMC 본전내 일임형인데도 자문형같네요^^ 두 파트 다 한미관세협상/대미투자, 환율등 불확실성이 많은건 대동소이하고요...
일단 GI 큰 자본주께서 해외에서 전화해 주요 화장품에서 현대그룹 조선3사로 교체매매를 주문해 바꾸었다는 말씀도 드리고요...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님도 조만간 전화하실듯
https://samsongeko1.tistory.com/14511
현재 GPMC 전국 17개 도방과 7개 분전 여유자금을 운용중인 곳도 GPMC 전국도방협의회 의장님과 GPMC 본전 도방과 다시 판을 짜야할듯요...
중국발 훈풍을 기대하기 힘들어진 음원 4관련주 재매수를 제고하고 있는 중... 현재 여러 의견을 받고 있는데, 곤혹스럽네요^^ 제약/바이오(Bio)주, 인공지능(AI)/로봇, 조선/방산/원전...
다각도로 검토중이네요... 그나저나 주식양도세와 상법개정등 증시 불확실성이 해결돼야 현재의 박스피나 800p 언저리에서 왔다갔다하는 주식시장 상방을 열거 같네요...

아래는 어제 병오년 네번째 개장후 장중상황과 대체거래소(ATS) 장마감전까지 오늘 12시간 동향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병오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네째날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뒷심 작렬~~^^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오름테라퓨틱, 디앤디파마텍을 수익실현후 빼고 와이바이오로직스, 삼익제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460%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엘앤에프, 엔켐을 빼고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290%대 돌파...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현대무벡스, 계양전기(4)중 현대무벡스만 수익실현후 빼고 현대오토에버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380%대 돌파...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이번주 월요일/지난주 금요일이후 미래에셋벤처투자(3), 아주IB투자(4)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230%대 유지...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엠엔씨솔루션, 한국항공우주를 빼고 HJ중공업, 이노스페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1580%대 유지... 병오년에는 가능하면 익일 스윙보다는 3일이상 추세매매 종목을 넣으라고 권고했는데, 가능할런지^^ 괄호안은 각 제자들이 현투자종목의 보유일수, 예를들어 3일째면 오늘빼고 2거래일전에 넣은 것... 2일째면 오늘빼고 어제 넣은 종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신년 7일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현대차, 구글·엔비디아와 삼각동맹… 피지컬 AI 최강자 될 것"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로봇 플랫폼 기업 승부수...
손가락 움직이고 물건 줍는 모습...
360도 카메라, 배터리 스스로 교체...
키 190㎝ 양산형 모델도 선보여...
테슬라·유니트리보다 양산 늦지만...
운반능력 2배 강점… 격차 좁힐 듯...
현대차, 연내 美 로봇훈련센터...
제조 현장 데이터로 AI 훈련...

5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의
‘CES 2026 미디어 데이’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 성인 남성 키(170㎝)만 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테스트 모델이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오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아틀라스는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더니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시늉도 하고, 팔을 뻗어 선반 위 물건을 꺼내는 동작도 시연했다. 무대 오른편으로 걸어간 아틀라스는 두 손으로 무대 끝을 가리켰다.
그러자 키가 20㎝ 더 큰 푸른색 양산 모델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자동차는 한 대도 없었다.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하는 ‘피지컬 AI’ 제조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이 반영된 무대 연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양질의 현장 데이터가 무기...
산업 현장에 투입할 로봇의 성능을 끌어올리려면 양질의 제조 현장 데이터는 필수다. 하지만 인공지능(AI) 기술을 이끌고 있는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엔 제조 공장이 없다.
현대차그룹이 피지컬 AI 시장에서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완성차(현대차·기아)부터 철강(현대제철), 부품(현대모비스), 방산·철도(현대로템)까지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하면 최강의 피지컬 AI 제조기업이 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단단한 글로벌 공급망과 제조 전문성도 빅테크와 차별화되는 현대차그룹만의 강점이다. ‘양질의 데이터 확보→학습→제조’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밸류체인을 모두 갖췄다는 얘기다.
아틀라스는 투입 시점만 보면 다른 기업에 비해 후발주자다.
BMW는 2024년 8월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 미국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AI의 ‘피규어 02’를 투입했고, 중국 유니트리로보틱스는 지난해 초부터 휴머노이드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고 있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올 상반기 양산을 예고했다. 다만 유니트리와 옵티머스 등이 들 수 있는 무게가 최대 20~30㎏에 불과한 반면 아틀라스는 50㎏까지 운반할 수 있다.
로버트 플레이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경영자(CEO)는
“아틀라스는 경쟁사 대비 많은 차별화된 요소를 갖고 있다”며 “보스턴다이내믹스는 4족 보행 로봇 ‘스폿’ 등을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만큼 후발주자가 아니라 오히려 앞서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제조 현장에서 쏟아져나오는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학습시켜 로봇을 개발한 뒤 여러 기업의 공장에 투입해 다시 데이터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축적한 데이터를 자율주행 기술에도 이식해 테슬라, 샤오펑 등 자율주행 선두 업체와의 격차를 좁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엔비디아·구글과 ‘로봇 동맹’
현대차그룹은 데이터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게 피지컬 AI 전략의 핵심이라고 보고, 연내 미국에 로봇 전용 훈련 거점인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기로 했다.
RMAC에서 얻은 가상 데이터와 미국 조지아에 있는 공장에서 수집한 실제 데이터를 결합해 데이터 질을 높일 계획이다.
기술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테크기업들과 협력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월 엔비디아와 맺은 협력 분야를 데이터센터에서 로봇으로 넓히기로 했다. 구글 딥마인드와도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한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로봇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제조·제어 기술에 구글의 고도화된 인지·추론 능력을 이식한다는 얘기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로봇이 인간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복잡한 도구를 다루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업계에선 하드웨어(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 AI 칩(엔비디아), AI 모델(구글 딥마인드)이 결합한 이번 협업을 두고 ‘최강의 드림팀’으로 평가하고 있다.
플레이터 CEO는 이날 “엔비디아, 구글과 협업하면 엄청난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앞으로 고품질 제품을 저가에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
현대차그룹은 단순 제조를 포함해 ‘로봇 서비스 생태계’를 판매하는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 규모 로봇 양산 체제를 구축해 다른 업체에서 위탁받아 생산하는 ‘로봇 파운드리 공장’을 조성한다. 고객이 로봇을 구독 형태로 이용하는 서비스도 도입한다.
실시간 무선 업데이트와 원격 유지보수로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진입 장벽을 허물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내에 투자하는 125조2000억원 중 50조5000억원을 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산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한국경제 양 길성 기자

반도체·로봇·자율주행까지… 'AI 대부' 젠슨 황의 마지막 퍼즐 완성...
젠슨 황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1분기 출시"
자체 개발 SW '알파마요' 공개...
벤츠 모델에 자율주행 탑재...
테슬라·구글 주도 시장에 도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알파마요’를 공개하고, 이 기술이 들어간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을 1분기에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테슬라와 구글이 양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시장에 세계 1위 인공지능(AI) 기업 엔비디아가 참전을 공식 선언한 것이다. 젠슨 황 CEO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풍텐블루호텔에서 열린 ‘CES 2026’ 특별연설에서
“자율주행차는 산업계의 메가트렌드”라며 “향후 10년 안에 도로에 있는 대부분 자동차가 자율주행차가 되거나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알파마요가 처음 적용되는 벤츠 CLA 모델은 올해 1분기 미국을 시작으로 2분기 유럽, 3분기 아시아 시장에 출시된다. 엔비디아는 알파마요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누구든 알파마요를 이용해 자율주행 모델을 개발할 수 있다는 의미다.
테슬라와 구글 웨이모는 외부에선 쓸 수 없는 폐쇄형 모델이다.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그래픽처리장치(GPU) 구동 소프트웨어 ‘쿠다’의 성공 방정식을 자율주행으로 가져왔다고 평가한다.
AI 개발자가 쿠다를 이용하기 위해
엔비디아 칩을 쓰듯이 알파마요로 자율주행을 개발하는 회사도 엔비디아 칩을 사용해야 한다. 오픈소스인 만큼 알파마요를 활용해 자율주행차 개발에 뛰어드는 기업이 속속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10년내 모든 車가 자율주행"… 엔비디아 '알파마요' 공개...
벤츠 손잡고 참전 선언...
엔비디아가 5일(현지시간) 공개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 ‘알파마요’에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야심과 비전이 그대로 담겼다.
알파마요는 페루 안데스산맥에 있는 해발 5947m 산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산’으로 불린다. ‘가장 아름답고 완벽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제품명에 넣었다는 얘기다.
◇ “자율주행 8년간 준비”
젠슨 황 CEO는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8년 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했고, 현재 자율주행 관련 사업부에 수천 명의 엔지니어가 근무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래전부터 자율주행 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는 의미다. 젠슨 황 CEO는 “미래에는 모든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하고, 자율주행차가 가장 거대한 로보틱스 사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다음 ‘챗GPT 모먼트’(인공지능 시대를 연 챗GPT처럼 특정 산업의 대중화를 이끌어낼 사안)는 자율주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파마요의 특징은 기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달리
기능이 인공지능(AI) 모델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동차 업체는 알파마요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이를 활용해 자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훈련시킬 수도 있다. 별다른 기술 기반이 없는 완성차 업체가 알파마요를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자율주행 시장은 크게 자체 소프트웨어를 갖춘 테슬라와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강자인 구글 웨이모, 전 세계 자동차 업체를 거느린 엔비디아 진영 등 3강 체제로 재편된다.
엔비디아가 AI 반도체, 로봇, 자율주행차로 이어지는 거대한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 왕국을 완성하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알파마요 성능을 사람 개입이 전혀 없는 ‘레벨 4’ 완전자율주행을 목표로 고도화하고 있다.
알파마요를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성능 개선에 더욱 속도가 붙는다. 젠슨 황 CEO는 “알파마요는 사람이 운전하는 걸 직접 배웠기 때문에 매우 자연스럽게 운전한다”고 설명했다.
◇ 로봇 학습도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피지컬 AI의 또 다른 축인 휴머노이드 로봇도 엔비디아 생태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자신했다.
로봇은 중력, 마찰, 관성 등 현실 세계의 물리법칙을 걸음마 단계부터 가르쳐야 하는데, 이 과정을 빠르게 학습시킬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엔비디아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이라는 이유에서다.
엔비디아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은 비디오를 AI가 학습할 수 있는 3차원(3D) 형태로 변환해 로봇이 영상을 통해 빨리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는 이미 세계 대부분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했다. 젠슨 황 CEO는 현대자동차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LG전자 클로이드도 엔비디아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 메모리 시스템에 낸드플래시 기반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사용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젠슨 황 CEO는 “기존 고대역폭메모리(HBM)로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지원하는 데 턱없이 부족해 메모리 병목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새로운 메모리 스토리지 플랫폼’ 구상을 공개했다.
새로운 메모리 플랫폼을 설명하는 그림에 HBM과 함께 SSD가 언급돼 있다는 점에서 SSD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업계는 해석했다.
이렇게 되면 국내 반도체업계에는 상당한 호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SSD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다. 3사가 과점하는 D램과 달리 낸드플래시는 5개 업체가 나눠 가진 시장이다.
메모리 ‘큰손’인 엔비디아가 구매자로 등장하면 SSD 시장에는 엄청난 신규 수요가 생긴다.
한국경제 박 의명, 김 채연, 강 해령 기자

추론 성능 5배 빨라져… '슈퍼칩' 루빈 곧 출격...
'HBM4 탑재' AI 가속기 생산...
삼성·하이닉스, 품질 테스트...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루빈’ 생산을 시작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이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라이브’ 행사를 통해 “베라 루빈을 본격적으로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이 칩을 공식 출시한다는 당초 계획을 맞추기 위해 최근 생산에 들어갔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루빈은 엔비디아가 전작 ‘블랙웰’ 시리즈에 이어 생산하는 AI 가속기(AI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 제품이다. 그래픽처리장치(GPU)는 AI 데이터를 연산하는 역할을 한다.
함께 언급한 베라는 루빈 옆에 장착되는 중앙처리장치(CPU)다.
서버 전체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역할을 한다. 엔비디아는 베라 36개, 루빈 72개를 하나로 묶어 NVL72라고 이름 붙인 랙(AI 가속기, 네트워크 장비 등을 함께 배치한 서버 부품) 단위로 제품을 공급한다.
젠슨 황 CEO는 이날 “루빈은 AI를 연산하는 트랜지스터 수가 블랙웰 대비 1.6배 많은 3360억 개, HBM의 정보 이동 속도(대역폭)는 전 세대보다 2.8배 빠른 초당 22테라바이트(TB)를 자랑한다”며
“베라 루빈을 활용하면 블랙웰 시리즈보다 AI 추론 성능이 최대 5배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HBM을 납품하는 회사에도 청신호가 들어왔다.
HBM은 AI용 GPU 바로 옆에 장착되는 고성능 메모리다. 루빈에는 GPU당 8개 HBM4가 장착된다.
내년에 출시할 ‘루빈 울트라’에는 12개가 들어간다. 두 회사는 지난해 4분기부터 루빈과 연동할 HBM4를 엔비디아에 공급하기 위한 최종 승인(퀄) 테스트를 받고 있다.
한국경제 강 해령, 박 의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