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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코의 분석]AI 플랫폼업체 아크릴, 어제 신규 상장 공모주 이 단일 종목의 거래대금 1조7천억원... 코스닥의 13.2% 나머지 1600여개 종목은 주구장창 들러리...

여기에 그저께 상장한 티엠씨까지 합치면 두 종목이 전체 코스닥 거래대금의 16.4%... 여기에 지난주 신규 상장한 쿼드매디슨까지 18.4%입니다...

 

이 말은 양시장 폭락적 급락한 어제 개인투자가들과 개미(Ant)들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신규 상장한 세 종목만 HTS/MTS에 깔아놨다는 겁니다...

 

여기에 세 종목에 붙은 단타꾼들만 족히 100만명 추정됩니다... 이 세 종목의 공모주를 받아 사흘간 처리한 이들도 수십만명에 달할 것이고요...

 

어제 상장한 아크릴은 장중 당일 +300%의 따따상을 찍었고, 월요일에 상장한 티엠씨는 상장 이틀째에 상한가를 찍었고요... 지난주 금요일에 상장한 쿼드매드슨도 폭등입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합니다... 공모주 비수기인 을사년 마지막달 12월에 공모주 투기에 광풍이 일고 있다고요... 이걸 언급하고 전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에 들어갑니다...

 

 

우선 천일고속을 제끼고 나홀로 연상중인 동양고속이 8상이고요... 위에서 말씀드린 을사년 마지막 코스피 공모주 티엠씨가 상장 이틀째에 상한가에...

 

코스닥(KOSDAQ)에서는

 

부정 내부자 거래 의심 정황이 있는 LG가 구 연경/윤관 부부의 핵심 투자 종목중의 하나였던 메지온이 상한가네요...??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EN001’을 이용한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 용도에 대한 특허가 미국 특허청에 등록됐다는 공시에 이엔셀이 상한가...

 

이 재명 대통령이 '뭔 탈모이야기...'만해도 위더스제약이 상한가를 치고요^^ 계속되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이 업체에 샘플만 공급했다는 이력에 나노팀이 상한가고요...

 

내년 지방선거에 이제는 서울시장이 최대 접전지라 정 원오 성동구청장 테마주가 발흥을 하려는지 그제부터 에스제이그룹이 연상에...

 

정부의 'mRNA 백신 국산화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는지 아이진이 상한가에... 지난 10월 중순경에도 한 번 상한가를 친 적이 있는데, 2개월만에 큐로홀딩스도 또 상한가...

 

이 종목은 특별한 이유를 못 찾겠네요^^

 

전 아무튼 오늘도 이번주 세번째 신규 상장 공모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노림니다... 어제에 이어 다시한번 양시장 장세및 시황에 무관하게 광풍이 일듯요...

 

아크릴, 티엠씨도 같이 보구요...

 

 

박 외진 아크릴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Dog코의 분석]천일고속 9연상보다는 세번의 거래정지 먹어가면서 7상중인 동양고속에 속 부글부글 끓고 있는 중입니다^^ 천일고속도 결코 끝나지 않은듯한 모습이네요... 아크릴^^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54

 

월가및 여의도는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지는 몰라도 코스닥(KOSDAQ)/코스피(KOSPI) 주요 테마주들은 별천지라고요^^

 

동양고속 상한가에 최근 로봇주로 기능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한껏 받고 있는 그 원익홀딩스 계열사 원익투자파트너스가 쏠쏠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쎄크 상한가에...

 

패션그룹 에스제이그룹이 상한가에... 이 재명관련주로 알고 있는 바이오스마트가 상한가다...??

 

지난달 매각은 비상장를 하는데 동명의 상장사 육일씨엔에스가 그 당시에도 상한가에 계속 부각되는 이유를 모르겠지만 육일씨엔에스도 또 상한가네요...

 

두 회사다 구 자옥 대표가 소유하고 있기는한데 말입니다...

 

품절 수준인 금호건설, 혜성산업 우선주 두 개는 관심없고요... 대주산업이 상한가인데... 요즘 양시장 상한가보다는 지난주부터 이어지는 신규 상장 공모주 대전에 집중중입니다...

 

어제는 을사년 마지막 코스피 상장주 티엠씨가 있었고 오늘은 AI 플랫폼 업체 아크릴이 있습니다...

 

 

[Dog코의 분석]지난 2주간 '치욕의 주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 이번주도 "공모주 전쟁"(워어~)입니다... 2개의 스팩과 4개의 신규 상장 공모주 대전은 계속 된다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50

 

천일고속 9상과 동양고속 6상을 연거푸어 놓쳐가지고서리

 

현재 눈에 뵈는게 없네요^^ 정보투자가/재료분석의 달인(?)인 제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류 승룡씨가 말하는 그 자존심이 심하게 상해있어서리 말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상한가 분석및 정리는 아래로 요약합니다...

 

경방과 삼표시멘트 상한가는 부동산(자산)관련주로 연동되면서 계속 천일/동양고속급 주식을 찾고 있는 현주소를 의미하며 스페이스X 상장소식에 세아베스틸지주가 상한가에 제2의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되려나...

 

자진 상장폐지 결정을 내린 로스웰이 첫 상(?)이네요...

 

암튼 전 내일도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하나와 당일 +300%가 가능한 티엠씨부터 대응합니다... +100%짜리 세 개를 이번주에 못잡으면 다음주 성탄절이 성난절이될듯요^^

 

 

[Dog코의 분석]오늘은 "페스카로"라고 신규 상장 공모주가 하나 있기는한데, 어째 흥행 참패 분위기네요^^ 일단 개장후 상황을 좀 지켜보죠.. 기관들은 의무 확약을 거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0

 

어제는 양시장 상한가가 7개인데...

 

그 부외계좌에서 들고 있는 그저께 거래정지에서 풀린 동양고속이 다시 상한가고요... 전 그 부외계좌에서 어제 오후장 다시 넣은 천일고속의 10상 분위기가 끝난건지 확인하는게 더 급관심이네요...

 

코스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광 트랜시버(광 송수신기) 정렬 장비업체 에이디에스테크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성호전자가 연속 상한가입니다... 아직 특별한 이유를 못찾게는 피에스텍이 상한가네요...

 

오후장 급하게 상친 또 다른 서암기계공업도 상한가... 여기에 원격의료업체 나노엔텍이 상한가에... 케임피엔테크가 제3자 유상증자에 참여한다는 공시를 본거 같은 뉴온이 어제 상한가에 들어갔고요...

 

마지막으로 네오이뮨텍이 상한가네요...

 

어제 상장한 테라뷰 추가 상승이나 천일고속...이 주관심사고, 어제 상한가중에서는 중소형 제약/바이오(Bio) 나노엔텍과 네오이뮨텍이 코를 자극하네요...

 

[Dog코의 분석]천일고속 10상짜리 놓쳐 제약/바이오(Bio)주 전문가로서 이제 중소형 제약/바이오(Bio) 타이밍 잡는 것도 수석제자한테 밀리는거 같아^^ 오랫만에 슬럼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37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임상 2상 톱라인을 발표한 바이젠셀이 상한가에 이게 만약 의학계의 난제였던 임상에서 검증되면 바이젠셀도 10상입니다...

 

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남성형 탈모 신약이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알려져, 이 회사와 국내 유통판권 협업 관계를 맺은

 

현대약품이 연상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광 트랜시버(광 송수신기) 정렬 장비업체 에이디에스테크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성호전자가 오랫만에 상한가고요...

 

성호전자와 연결된거 같은 팸텍 상한가고요... 젬백스로부터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판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삼성제약도 상한가고요...

 

어제는 깔끔하게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3개 엔비디아 협력업체 인수발 성호전자와 팬텍의 상한가등 소부장 2개입니다...

 

마지막 불꽃놀이패에 희생양이나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우선주 상한가에 연상인데 분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전 오늘 신규 상장하는 공모주 테라뷰홀딩스 노림니다...

 

지난주 사상 11번째 "따따상"을 기록한 에임드바이오 연상 +330%에 3상 도전과 이번주 신규 상장 공모주 7개에, 화요일부터 다시 금요일까지 공모주 전쟁(워어~)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34

 

지난주 금요일 양시장 13개 상한가인데 말입니다...

중소형 건설 품절주 세 개는 제외합니다...

 

여기에 언제 자진 상장폐지를 한다는건지 마지막 불꽃놀이패에 희생양이나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우선주도 분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일단 반도체 소재기업 엘케이켐이 상한가에 천일고속은 10상으로 이미 마감했고만 동양고속이 여전히 상한가에, 천일고속도 끝난게 끝난게 아닌거 같고요^^

 

우선주와 함께 도대체 언제 자진 상장폐지를 한다는건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또 상한가에... 지난 대선기간에 이 재명 캠프에 어떤 양반이 들어갔다고해서 몇 상을 기록했는지는 이제는 기억에서도 사라진

 

상지건설이 3상째고요...

 

요즘 부단히 연습시키고 있는 우리 주계좌관리인 티라노스님이 3상에서 매수했는데, 제 에임드바이오 매수와 함께 내일 아침 개장전후 관전포인트고요^^

 

장이 미쳐 돌아가나 중소형 건설우선주(태영, 금호, 동부) 세 개 상한가와 함께 그 문제의 남광토건, 신원종합개발도 상한가고요... 지난주 금요일은 건설주의 날이였고요^^

 

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남성형 탈모 신약이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알려져, 이 회사와 국내 유통판권 협업 관계를 맺은 현대약품이 상한가고요...

 

 

아래는 방금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월가 마감상황이 궁금해 4시간자고 일어났네요^^ 여의도에서는 "3일 중폭락은 반드시 받아낸다."는 격언이 있는데, 나스닥(NASDAQ)이 강보합으로 끝났네요... 어제도 10% 더 현금화 월가 3:7, 유로 4:6, 아시아 5:5 주식 vs 현금... 옛날 월가의 한 그루는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을때까지 주식을 팔게나~' 그랬는데, 더 털어야할듯요~~ 주요 관계자들 보고나 받고 출근 준비합니다... 게코(Gekko)"

 

 

'돈 놓고 돈 먹기'… 이례적 '따블' 행진에 6조 몰렸다...

상장만 하면 '두 배'… 연말 달구는 공모주...

비수기 12월에 이례적 IPO 흥행몰이...

이달 7곳 중 6곳 상장 첫날 주가, 공모가의 2~4배...

일반 청약에 65조 몰려… 경쟁률 3000 대 1 넘기도...

 

 

통상 비수기로 여겨지는 연말 공모주 시장이 이례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신규 상장 기업이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 이상 오르는 ‘따블’ 행진을 이어가며 청약 열기를 달궜다. 이달 신규 상장 기업의 일반청약에는 약 65조원의 뭉칫돈이 쏠렸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월 들어 신규 상장한 기업 7곳 가운데 6곳이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보다 두 배 이상 올랐다. 지난 4일 상장한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당일 가격 제한폭인 공모가(1만1000원) 대비 네 배 상승하는 ‘따따블’을 기록했다.

 

이날 상장한 아크릴도 장중 한때 공모가(1만9500원)보다 295.87% 높은 7만7000원까지 오르며 ‘따따블’에 근접했다. 전날 상장한 티엠씨는 장중 공모가 대비 146.24% 오른 2만2900원까지 치솟았다.

 

상장 첫날 주가가 급등했다가 곧장 곤두박질치던 일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에임드바이오처럼 첫날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 상승하며 매수세가 더욱 강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주가지수가 4000선을 오가자 공모주 청약에 쏠린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일반청약에서 증거금으로 15조3552억원을 끌어모아 올해 코스닥시장 상장기업 최대 증거금을 기록했다.

 

이밖에 티엠씨(11조1089억원), 알지노믹스(10조8426억원) 등에도 10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이 모였다. 지난 11~12일 일반청약을 접수한 삼진식품은 3224.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년 4월 포바이포(3763.37 대 1) 후 3년8개월 만의 최고치다. 일반적으로 연말에는 결산에 바쁜 기관투자가가 공모주 투자에 소극적으로 나선다. 기업공개(IPO) 기업도 많지 않다.

 

하지만 올해는

 

증시 랠리와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기대 등이 맞물려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 증권사 임원은 “전례 없는 대어급 IPO 행렬이 나타날 조짐을 보여 내년에는 2022년 이후 최대 호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말 비수기 뚫고 공모주 '청약 광풍'… 시총 754억 기업에 6조 몰려...

정책기대·제도 개편 '투심 자극'… 공모주 시장은 '산타랠리'

 

올해 중반까지만 해도 상장 첫날 급등한 공모주 주가가 며칠 뒤 공모가 아래로 급락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있었다.

 

요즘 이런 현상은 자취를 감췄다. 지난 7월부터 기관투자가 배정 물량의 40% 이상에 의무보유확약이 적용돼 상장 직후 매물로 나오는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지수가 4000선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공모주가 오히려 안정적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청약 시장에 조(兆) 단위 자금이 몰리는 이유다.

 

◇ 치열한 공모주 청약 경쟁...

 

리브스메드가 1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한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일반청약에는 청약증거금 6조6000억원이 몰렸다. 의료기기 기업인 이 회사는 상장 시가총액 1조3564억원으로 올해 코스닥 기업공개(IPO) 최대어다.

 

공모가 5만5000원에 최소 청약주식 수 20주인 리브스메드 일반청약에 참여하려면 최소 55만원의 청약증거금을 내야 했다. 개인투자자의 최소 청약 허들이 높은 편이었지만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에임드바이오(15조3552억원)와 티엠씨(11조1089억원), 알지노믹스(10조8426억원) 등에도 10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시총이 754억원에 불과한 삼진식품 일반청약에 청약증거금 6조1270억원이 몰리기도 했다. 이달 상장한 기업 11곳의 일반청약에 모인 청약증거금 총액은 65조원에 이른다.

 

신규 상장사들이 일제히 주가 상승 랠리를 보여 시중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상장 첫날 주가 급등은 업종과 기업 규모를 가리지 않았다.

 

신약 개발 기업 에임드바이오를 비롯해 아크릴(AX 인프라), 티엠씨(산업용 특수케이블), 페스카로(차량 통합보안), 테라뷰(초정밀 검사 장비) 등이 공모가 대비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르는 ‘따블’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상장한 쿼드메디슨도 상장 첫날 79% 상승했다.

 

상장 후 며칠만 지나도 주가가 급락하던 현상이 자취를 감춘 점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4일 상장해 16일 9거래일째를 맞은 에임드바이오는 여전히 공모가보다 558.18% 높은 7만2400원을 유지했다.

 

이달 상장한 다른 기업들의 주가 역시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상장을 앞둔 기업들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마지막 IPO 대어로 꼽히는 세미파이브는 18~19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공모가 기준 시총은 7080억~8092억원이다. 이번주에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와 알지노믹스, 다음주부터 삼진식품, 리브스메드, 세미파이브 등이 순차적으로 신규 상장한다.

 

◇ 의무보호물량 확대 영향...

 

과거와 비교하면 이 같은 연말 공모주 열기는 이례적이다. 연도별 12월 상장사 수는 2021년 3곳, 2022년 2곳, 2023년 6곳, 2024년 7곳 등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는 신규 상장사가 12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거는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월 도입된 의무보유확약 우선배정 제도가 대표적이다. 기관투자가가 확약을 걸고 일정 기간 물량을 확보하는 사례가 늘면서 상장 직후 매도 가능한 주식 수가 줄어들었다.

 

에임드바이오의 경우 상장 첫날 유통 가능 주식 수는 전체의 24.1%였지만 기관 배정 물량 대부분이 의무보유확약으로 묶여 실제 유통 비중은 16.9%까지 낮아졌다. 수급이 빠듯해지면서 주가가 급등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박 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관들이 물량 확보를 위해 의무보유확약을 확대하면서 상장 초기 유통 물량이 줄어드는 구조가 형성됐다”며 “이로 인해 시초가와 상장 초반 주가 변동폭이 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최 석철, 최 한종 기자

 

 

[어제 기사 - 오늘 상장]'AX 인프라 전문' 아크릴, 코스닥 데뷔...

청약 경쟁률 1130.33대 1… 공모가는 1만 9500원...

 

 

AX(AI-Experience) 인프라 전문기업 아크릴이 오늘(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1년 설립된 아크릴은 감성인식엔진을 개발하며 국내 인공지능 산업을 개척해온 기업으로 2017년 LG전자와 감성 AI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아크릴의 핵심 제품인 ‘조나단’(Jonathan)은 GPU(그래픽처리장치) 성능을 극대화해 동일 자원으로 더 많은 모델을 빠르게 개발·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해 기업의 AI 비용·효율 구조를 혁신한다.

 

또 다른 성장축은 헬스케어 특화 플랫폼 ‘나디아’(NADIA)로 헬스케어 데이터 표준화와 AI 의료기기(SaMD)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아크릴은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지난 4일~5일 양일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청약 경쟁률 1130.33대 1(비례경쟁률 2259대1), 청약 증거금 5조 9500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만 9500원으로 확정했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1556억원 규모다.

 

이데일리 권 오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