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내내 급락중인 월가 주요 빅테크와 주요 인공지능(AI) 관련주들이네요... 을사년은 너어무 올라 산타랠리 기대하기 힘들다고 했습니다... 난 양키 코쟁이 그 또라이 트럼프의 대중관세전쟁 시작이 말입니다...
우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출시장을 반토막내고 우리의 핵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약화를 불러들였다고 생각하고, 자립화/내수화의 중국 인공지능(AI)/반도체/로봇(Robot)산업의 속도를 가속화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 파고는 이제 역으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의 하소연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거부와 전세계 시장을 극단전 분리주의가 이곳에서도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과 중국 중심의 공급망 이제 줄을 서야합니다...
그나마 미국측 공급망에 서야한다고 하는데, 인공지능(AI) 산업 자체가 거품론이 현실화될 것이고, 반도체 공급망이라도 미국측 줄이 남아 있나요... 이제 중국은 한국도 필요없습니다... 중국의 존재하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공장들...
2~3년안에 중국기업에 팔고 철수해야 합니다...
내 이야기했습니다... 반도체 중심의 산업전략 대수정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가까운 미래, 제약/바이오만이 답이고요... K-Con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관광산업만이 남을려나요... 이 꼴 보기전에는 죽겠지만 말입니다...
이 단계가 되면 우리도 이제는 영국/프랑스꼴 나는 겁니다... 주요 산업/제조, 중국/인도 못 이김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업체 오라클이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AI 테마에 다시 칼바람을 몰고 왔다. 사진은 9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의 오라클 캠퍼스.

뉴욕 증시가 17일(현지시간) 오라클이 다시 불러일으킨 인공지능(AI) 회의론과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 속에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5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져 추가 하락 우려를 높였다.




난 병오년 장세/시황 전망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년 상반기 급격한 조정후에 하반기에나 5000p/천스닥 가능한 상황.. 반도체/인공지능/로봇의 조정시 살아남을 기업 선별하시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9
을사년 산타랠리나 병오년 "1월효과"까지는 가능할꺼 같은데,
내년 본격적인 관세 영향과 경기침체의 파고가 1/4분기 실적을 좌우할 것이고, 주요 "빅테크", 엔비디아/테슬라의 과대투자 비용이 수익성 악화에 본격적인 영향을 미칠 것도 상반기 2분기에 걸려 있다...
그러므로 400조원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에 반을 기대하는 한국 증시도 이 충격을 피해가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단지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D램/낸드플래시/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선전하고 있는 두 회사가
월가의 -30% 정도 조정시에도 견디어줄지가 최대 관건이다...
지리한 보합권 등락및 횡보 장세로 한국 증시가 견디어준다면 내 볼때는 2027년에나 5000p/7000p 돌파와 코스닥(KOSDAQ) 1200p/1500p의 진성구간은 2027년이다...
내년에 월가에서는 극심한 생존기업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천문학적인 인공지능(AI) 투자의 성과가 없는 기업은 반토막이 날 것이고 그래도 가능성을 보이는 기업은 추가 상승하는 선별작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본다...
그러므로 다시한번 이야기한다...
국민연금/기업, 개인들 일단 늦어도 연말연시 대규모 수익실현후 2/4분기말에 재진입하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및 전술임을 다시한번 강조한다... 대규모 수익실현후 원달러환율 안정의 국가적 어젠다에 협조한 후에
내년 하반기에나 재진입한다...
하여튼 조정 충격에 대비하라고 했다아...

관세에 스태그 우려가 있는데, 기여코 또 금리인하를.. 파월, 말년에 또라이 트럼프 눈치보냐.. 시장이 미국채 10년물 금리 적정가를 포기한지는 오래됐고.. 선제적 대응도 포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2
오로지 주구장창 주가 부양에 의한
자산효과로 소득, 소비, 고용에 맞추는 금융정책이네요... 시장이 과열돼 있으면 진정시키는 것이 중앙은행인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 상황을 만들려고 그러는지...
전세계 주요 국가들도 같은 맥락입니다...
실물경제를 반영하지 않는 무시하고 주요 통화주의자들의 유동성 장세는 계속되고요... 각국 정치권은 재정정책으로 경기부양에만 신경쓰고요^^ 우리 세대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 겁니다^^
언제간 이 주요국 국채/재정적자 핵폭탄으로 시장에서 문제시되면 그 날이 세계대공황이거나 대폭락 시작이네요... 요즘 사우디부터 중동 산유국들 미국에 부글부글 끓겠습니다...
달러화 기준 유가가 미국이 원하는대로 가고 있거든요... 사실 주요 정책당국자들의 노력보다는 이 봇물터지는듯이 하는 중동산유국과 비OPEC 국가들이 분열이 글로벌 물가를 그나마 진정시키고 있거든요...
암튼 3%대인 한국채, 2% 돌파중인 일국채, 4% 초반까지 내려온 미국채 10년물 금리... 미국과 한국/일본의 금리축소가 달러화 약세를 유도하고 이게 본격화되면 "원캐리/엔캐리"
청산본격화되고요...
그럼 주식시장에서는 다시한번 발작이 이는 겁니다...
월가등 글로벌 증시는 빛투와 거품만들기 편한 금리인하를 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지난주부터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공포에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이 새벽에도 급(상)승중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39
최근에 3.95%까지 내려오자
이제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는 미국채 10년물 금리를 중심으로 주요 장기물에 공매도를 또 영화 "빅쇼트"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처럼 걸었는데, 현재 4.185%로 +6% 정도의 투자수익률 제고중입니다...
현재 이 투자전략및 전술을 사용할때마다 레버리지를 배수를 증액중입니다... 매수와 청산을 반복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GPMC 뉴욕지사 법률대리인이 담담중이고, 현지 한 곳의 투자은행과 계약중이고요...
현재 프랑스 국채를 담당하는 GPMC 파리지사와 일국채도 2.0%는 넘어가면 GPMC 도쿄지사 법률대리인을 통해서 시작할 것이고요... 목표금리 3.5% 잡고 말입니다... 내 볼때는 현재 정말로 위험한 구간입니다...
나스닥 지수와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커플링되면서 움직이는데 이 말은 미국채와 주식을 왔다갔다하는 양반들이 거품을 더 키우겠다고 미국채를 팔아 주식을 더 사고 있는 모양인데, 이게 재정적자와 충돌중입니다...
금리하향의 채권가치 상승과 고정되어 있는 미국채 금리 이자를 먹겠다고 하는 그로벌 채권자경단이 또라이 트럼프의 금리인하 요구가 정책 기준금리에서나 적용되지 시장금리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고요...
일국채 10년물 금리 2% 넘어가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100%입니다... 우리처럼 연준 상당기간동안 금리 안움직이는 동결쪽으로 가야 합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있고요... 어거지로 내리면 큰 문제 생긴다고요...

아래는 어제 대체거래소(ATS) After장마감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지수가 견디어보려고 노력하는데 주요 종목들은 폭락^^ 월가가 불안정하니 여의도도 그대로 연동되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38억4000만원(514억6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메지온, 엘앤씨바이오를 수익실현후 빼고 제이투케이바이오, 알리코제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익일 스윙과 장중 매도^^ 야하아, 중소형주들로 이동~~ +270%도 돌파... 48억원(15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두산에너빌리티, 티씨머티리얼즈(수익실현)를 빼고 OCI홀딩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태양광/풍력으로 이동^^ +140% 돌파... 48억원(424억3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에스피지, 에스투더블유를 전매도~~^^ +250%대 유지... 3등으로 밀려남^^ 48억원(212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어제이후 에스엠, 디어유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50% 돌파... 48억2000만원(258억5000만원)으로 동계운용 시작한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Geobukseon, めくらぶね) 부계좌4 티엠씨를 수익실현후 빼고 개장후 우주항공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를 넣고 +40% 투자수익률 작렬후 에이치브이엠, 이노스페이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동계에 돌풍^^ 3분기만에 첫 1등 +440%도 돌파... 괄호밖은 회사에서 동계운용에 맡긴 돈, 괄호안은 수도권/지방 20(최근에 개업한 오산/평택점, 유일한 지방점 광주상무지구점 포함)개 지역투자동호회 1542명이 주투자(다섯 제자중에 한 명만 선택) 종목으로 지정한 고객들의 종자돈 총합...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장중/오후(After)장 운용상황입니다..."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 결렬… AI 회의론에 관련주 급락...

오라클이 1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 다시 칼바람을 몰고 왔다.
100억달러(약 14조7600억원)를 들여 미국 미시간주에 1기가와트(GW) 용량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오픈AI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오라클의 계획이 틀어진 것이 잠잠하던 ‘AI 회의론’에 다시 불을 지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가 장 초반 1% 넘는 하락세를 보이는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투자 결렬...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오라클의 최대 데이터센터 파트너인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이 100억달러짜리 차기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에서 발을 뺐다고 보도했다.
오라클의 부채 증가와 AI 지출 확대에 따른 위험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블루아울은 그동안 미시간주 샐린타운십에 1GW 용량의 데이터센터를 건립해 오픈AI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그러나 소식통들에 따르면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더 이상 진척되지 않고 있다.
블루아울은 데이터센터를 소유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오라클에 임대해왔다. 지금껏 수십억달러 자본을 조달해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그러나 블루아울이 발을 빼면서 미시간 데이터센터 계획은 무산 위기에 빠졌다.
재무구조 부실...
오라클은 지난 수년 AI 붐을 타고 재기에 성공했다. 소프트웨어로 시작한 회사 주력 부문도 AI 붐 속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다.
오라클은 공격적으로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했고,
이 전략은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다. 실적이 급증했고, 데이터센터를 미처 짓지 못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아직 하지 못한 미이행 계약 잔여분(RPO)이 1100억달러에 이르렀다. 1년 전보다 약 69% 폭증했다.
이는 AI 인프라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 즉 “물건을 살 사람은 줄을 섰다”는 강력한 신호이지만 동시에 수익화가 지연되고 있고, 비용 부담이 높다는 점을 가리키는 ‘양날의 검’이었다.
시장은 오라클이 지난 10일 장 마감 뒤 실적 발표에서
이런 분기 실적을 공개하자 AI 회의론 속에 비관적인 평가에 무게를 실었다. 이튿날 신용 디폴트 스와프(CDS) 시장에서 오라클의 신용 위험, 부도 위험은 16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투자 지출은 폭증했지만 매출이 기대 이하에 머문 저조한
오라클의 분기 실적은 최대 파트너인 블루아울 내에서 회의론을 불러일으켰다. 오라클 부채가 급증하고, 시장에서는 오라클에 대한 투자 대출 심사를 강화하자 블루아울이 발을 뺐다.
AI 회의론 강화...
오라클은 발을 뺀 블루아울 대신 세계 최대 헤지펀드이자 사모펀드인 블랙스톤과 투자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타결 전망은 불확실하다.
미시간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이 사실상 좌초하면서 앞으로 5년에 걸쳐 오픈AI에 4.5GW 컴퓨팅 연산 능력을 제공하기로 한 3000억달러 계약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지난달 4일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가 제기한 AI 거품론이 점점 힘을 받으면서 관련주들의 전망에 먹구름이 짙게 깔리고 있다.
은행을 비롯한 대출 기관들은 얼만 전까지만 해도 AI 데이터센터를 AI 혁명의 전초기지 기조로 보고 ‘안전자산’으로 간주했지만 지금은 ‘고위험 프로젝트’로 간주해 대출 심사 등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
오라클 같은 AI 클라우드 업체들에 더 높은 금리나 빠른 대출금 상환, 더 많은 담보 등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는 AI 업체들의 자금 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그만큼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AI 투자의 손익분기점을 끌어올린다.
막대한 AI 투자가 수익화할 시기가 늦춰지면서 AI 회의론이 강화되고, 이것이 다시 대출 조건을 높이는 악순환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이날 AI 관련주들은 다시 급락했다.
이날 오전 장에서 오라클은 4.4% 급락했고,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AI 칩을 공급하기로 했던 엔비디아 주가도 4% 넘게 급락했다. 불똥이 튄 알파벳도 2.4% 급락했고, AI 솔루션 대표 종목인 팔란티어는 5.3% 급락했다.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막대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원자력 발전 업체들도 추락했다. 스리마일아일랜드 원자력 발전소를 갖고 있는 컨스털레이션은 6.8%,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개발 업체 뉴스케일파워는 5.7% 폭락했다.
파이낸셜뉴스 송 경재 기자

[뉴욕증시]오라클발 AI 회의론,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에 하락… 테슬라, -4.6% 급락...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오라클이 다시 불을 지핀 인공지능(AI) 회의론이 AI 관련주, 나아가 뉴욕 증시 전반에 먹구름을 몰고 왔다.
나스닥은 반등 하루 만에 급락했고,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중단기 추세선인 50일 이동평균선이 붕괴돼 추가 하락 우려를 키웠다.
이날 일본은행(BOJ)이 이틀에 걸친 통화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 금리를 0.25%p 인상해 0.75%로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 속에 투자자들은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일제히 하락...
증시는 초반 오름세를 접고 곧바로 약세로 방향을 틀었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일 대비 228.29p(0.47%) 내린 4만7885.97, S&P500은 78.83p(1.16%) 하락한 6721.4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은 AI 관련주 급락 충격으로 418.14p(1.81%) 폭락한 2만2693.32로 주저앉았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1.14p(6.92%) 급등한 17.62로 치솟았다.
산타랠리 실종 우려 고조...
뉴욕 증시는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을 접는 모양새다. 악재가 중첩된 탓이다.
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오라클의 미시간주 샐린타운십의 1기가와트(GW) 용량 데이터센터 건축 계획이 무산 위기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돈을 대기로 한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이 오라클의 부채 부담을 의식해 발을 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는 최근 불거진 AI 회의론에 다시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됐다.
AI가 막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아직 수익성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 이제 전문 투자자마저 몸을 사릴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시장이 AI 관련주들을 외면했다.
여기에 증시 영향력이 엄청난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우려까지 겹쳤다. BOJ가 예상대로 19일 금리를 0.25%p 인상하면 뉴욕 증시 고위험, 고수익 자산에 유입됐던 엔화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갈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다.
이런 악재는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을 꺾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이듬해 신년 첫 2거래일을 더한 7거래일 동안 S&P500 지수는 평균 1.2% 상승했다. 이를 산타랠리라고 부르지만 최근 흐름으로 보면 산타랠리는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이날 S&P500 지수의 50일 이평선이 무너지면서 추가 약세가 예고된 터라 산타랠리 대신 약세장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다시 고개 든 AI 회의론...
오라클 프로젝트가 무산 위기에 빠지면서 AI 회의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AI가 중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경제를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릴 것이란 기대감은 높지만 막대한 투자가 그만한 매출, 순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를 둘러싸고 투자자들이 의문을 품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전문 투자자 블루아울이 발을 뺀 것은 이런 회의론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충격에 AI 관련주들은 급락했다.
발단이 된 오라클은 10.19달러(5.40%) 급락한 178.46달러, 오라클 데이터센터에 AI 칩을 납품할 엔비디아는 6.78달러(3.81%) 하락한 170.94달러로 미끄러졌다.
맞춤형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15.28달러(4.48%) 급락한 326.02달러, AMD는 11.06달러(5.29%) 떨어진 198.11달러로 추락했다.
AI 솔루션 대표 주자 팔란티어는 10.46달러(5.57%) 급락한 177.29달러, 알파벳은 9.67달러(3.14%) 하락한 298.06달러로 마감하며 300달러 선을 내줬다.
테슬라는 사상 최고 주가 기록을 경신한지 하루 만에 22.62달러(4.62%) 급락한 467.26달러로 주저앉았다. 애플은 2.77달러(1.01%) 하락한 271.84달러, 마이크로소프트(MS)는 0.27달러(0.06%) 밀린 476.12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양자컴퓨팅 폭락...
양자컴퓨팅 스타트업들은 폭락했다. 전날 7% 넘게 폭등했던 아이온Q와 디웨이브 낙폭이 특히 컸다. 아이온Q는 3.82달러(7.69%) 폭락한 45.85달러, 디웨이브는 1.72달러(6.74%) 급락한 23.80달러로 미끄러졌다.
리게티도 1.49달러(6.22%) 급락한 22.47달러로 마감했다.
파이낸셜뉴스 송 경재 기자

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왕서방들도 신규 상장 공모주 투기, 광풍중^^)까지 폭등...

중국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업체 메타X의 주가가
상장 첫날 755%까지 폭등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메타X는 이날 상하이증시에 상장했다. 이날 메타X는 104위안에 상장했으며, 상장 첫날 주가가 무려 755% 폭등하고 있다.
오전에는 569% 폭등했는데, 오후 들어 상승 폭을 더욱 늘리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가 GPU 자급자족을 목표로 GPU 업체를 적극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중국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무어 스레드'도 2주 전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425% 폭등했었다. 무어 스레드는 이후 8거래일 만에 주가가 6배 이상 폭등했다.
중국 정부의 지원으로 중국의 GPU 업체가 잇달아 상장에 나서며,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것이다.
메타X는 5년 전 설립된 기업으로, GPU에 특화된 업체다. 창업자는 천웨이량이다. 그는 미국의 유명 GPU 업체 AMD에서 14년 동안 경력을 쌓은 뒤 자신의 회사를 설립했다.
조만간 상장할 가능성이 높은 중국 반도체 기업은 창신 메모리 테크놀로지, 양쯔 메모리 테크놀로지 등이라고 블룸버그는 소개했다.
뉴스1 박 형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