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임상 2상 톱라인을 발표한 바이젠셀이 상한가에 이게 만약 의학계의 난제였던 임상에서 검증되면 바이젠셀도 10상입니다...
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남성형 탈모 신약이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알려져, 이 회사와 국내 유통판권 협업 관계를 맺은
현대약품이 연상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쓰이는 광 트랜시버(광 송수신기) 정렬 장비업체 에이디에스테크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성호전자가 오랫만에 상한가고요...
성호전자와 연결된거 같은 팸텍 상한가고요... 젬백스로부터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판권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삼성제약도 상한가고요...
어제는 깔끔하게 중소형 제약/바이오주 3개 엔비디아 협력업체 인수발 성호전자와 팬텍의 상한가등 소부장 2개입니다...
마지막 불꽃놀이패에 희생양이나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우선주 상한가에 연상인데 분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전 오늘 신규 상장하는 공모주 테라뷰홀딩스 노림니다...






지난주 사상 11번째 "따따상"을 기록한 에임드바이오 연상 +330%에 3상 도전과 이번주 신규 상장 공모주 7개에, 화요일부터 다시 금요일까지 공모주 전쟁(워어~)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34
지난주 금요일 양시장 13개 상한가인데 말입니다...
중소형 건설 품절주 세 개는 제외합니다...
여기에 언제 자진 상장폐지를 한다는건지 마지막 불꽃놀이패에 희생양이나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우선주도 분석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일단 반도체 소재기업 엘케이켐이 상한가에 천일고속은 10상으로 이미 마감했고만 동양고속이 여전히 상한가에, 천일고속도 끝난게 끝난게 아닌거 같고요^^
우선주와 함께 도대체 언제 자진 상장폐지를 한다는건지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또 상한가에...
지난 대선기간에 이 재명 캠프에 어떤 양반이 들어갔다고해서 몇 상을 기록했는지는 이제는 기억에서도 사라진 상지건설이 3상째고요...
요즘 부단히 연습시키고 있는 우리 주계좌관리인 티라노스님이 3상에서 매수했는데, 제 에임드바이오 매수와 함께 내일 아침 개장전후 관전포인트고요^^
장이 미쳐 돌아가나 중소형 건설우선주(태영, 금호, 동부) 세 개 상한가와 함께 그 문제의 남광토건, 신원종합개발도 상한가고요... 지난주 금요일은 건설주의 날이였고요^^
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파마슈티컬스의 남성형 탈모 신약이 임상 3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알려져, 이 회사와 국내 유통판권 협업 관계를 맺은
현대약품이 상한가고요...

[Dog코의 분석]9상/5상째인 천일고속/동양고속 빼고 6개 상한가 종목중... 잘 알려진 인공지능(AI) 코칩도 빼고 캐리어 에어콘 오텍과 자동차 부품사 뉴인텍이 자극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23
특히 오텍은 에코리드(주)의 대표가 강 성희 회장을 상대로 경영권 인수 도전을 하는듯한 뉘앙스네요^^ 하이브리드 자동차 부품 전문사 뉴인텍이 현대차/기아의 주요 커패시터 공급을 하고 전세계 주요 업체인거는 진즉에 알려졌고요...
오픈AI와 거래중인 오라클과 관련이 있는 코칩 상한가에...
갭투자 의혹으로 사임한 전임자를 대신해 어제 국토부 1차관에 취임한 제 돌아가신 어머니 고향 전남 여수 출신의 김 이탁 차관 취임에 한신공영, 상지건설, 대성산업까지 중소형 건설주들이 상한가 쳤고요...
기타 동신건설등 이 재명 테마주... 대전/세종시 천도관련주 계룡건설도 꿈틀거리다가 말았고요^^

[Dog코의 분석]단 2주만에 +1000% 천일고속 8상에 3상후 다시 상한가 들어간 동양고속 상한가에..... 지난주부터 스팩(SPAC) 상장후 연상에 정신을 못 차리겠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19
암튼 코스피 8상 천일고속과 동양고속 상한가를 중심으로
코스닥은 스팩(SPAC)이 이번주를 주도중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상장 첫날에도 견디더니 월요일/화요일 연상의 삼성스팩12호와 그제 월요일 상장한 미래에셋비전스팩9호가 상한가네요...
상장 첫 날 따따상 기록못하면 그 다음날/다다음날을 보라는 것을 이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에도 적용해야 할 판^^
하여간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내 스몰캡팀장에게 전 정보원을 연락해 삼성스팩12호와 미래에셋비전스팩9호가 현재 알아보고 있는 합병회사를 찾아내라고 특명을 내려놨고요...
추가 해외 빅파마에 기술이전이 있는지
중소형 제약/바이오주의 강자 에이비온이 상한가에 비에이치의 자회사인 2차전지 중소형주 테크엘이 상한가에, 요즘 인공지능의 핵심소재중의 하나인 유리기판 관련 특허 출원 소식에 아이비젼웍스도 상한가네요...
동계초반이라 은연자중인 전 청약에만 15조가 몰린 신규 상장 공모주 제약/바이오(Bio) 대어 에임드바이오 목요일 상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11번째 따따상을 보려고요...
저번에 더핑크퐁컴퍼니 상장때는 하두 실망을 해서리...
낼 모레네요...
[Dog코의 분석]저 요즘 속씨린 표정관리하느라고 힘듬니다... 7상짜리 천일고속 분석실패로 말입니다... 지금은 못 들어갑니다... 같이가는 현재 삼양바이오팜도 4상째...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13
지난 2주간은 전일 상한가 분석/정리는
코스피 두 종목이 주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타 지난주 금요일 이화산업이 상한가네요... 코스닥에서는 계속되는 로봇(Robot) 강세에 우림피티에스가 상한가에...
정부의 유진그룹으로 YTN 매각에 제동을 걸자 YTN이 바로 상한가 직행했고요... 상모질이 윤씨만 믿고 있다가 어설픈 비상계엄에 돈만 날리게 생긴 유진그룹은 바로 항소한다고 하고요...
아직 뚜렷한 호재는 안보이는데, 티앤알바이오팹이 상한가다...?? 일단 우량 중소형 제약/바이오입니다... 전 동계운용(2025.12~2026.2) 첫주는 그냥 보냄니다... 주요 운용역들과 제자들에게 시간 더 주죠...
그 부외계좌 고객들도 이동이 많네요... 40명이상이 고객B계정으로 올라가시고, 30명 정도가 고객B에서 고객A계정으로 올라가시고요... 신규고객 최종 43명에 다음주 무지 바쁘게 생겼네요...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운용도 주초반은 좀 보죠...
목요일밤 추수감사절 휴장에 금요일 블랙프라이데이 반장까지 월요일 월가부터 좀 봐야 방향타가 보일듯하네요... 그나저나 이번주도 신규 상장 공모주 시장은 스팩(SPAC) 주간이네요...
월요일/금요일은 왠만한 강심장 아니면 비켜가시고 지난주 목요일처럼 이번에는 요즘 분위기 좋은 제약/바이오(Bio) 에임드바이오 노리시고요... 12월 첫 "따따상" +300%는 이곳에서 노릴만 합니다...
지난달 두 개나 나와 2023년12월처럼 요즘 공모주에서 광풍중이니...
[Dog코의 분석]계속 코스피에서 유의미한 상한가들이 나오네요^^ 천일고속은 4연상... 지분이 미미한 동양고속은 3상에서 풀렸고, 오늘은 삼양그룹에서 인적불할한 삼양바이오팜^^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93
이 개장후 직상했고요...
오늘 한달만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불할되어 재상장 거래 재개되었고 삼성에피스홀딩스라는 신규 종목이 등장했고요... 최근에 화장품주인지 제약/바이오(Bio)주인지 헷갈리는
파마리서치도 파마리서치바이오가 생겼고요^^ 지난주 월요일/화요일 못 올렸고만 목요일/금요일도 전일 상한가 정리/분석은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늘 코스닥(KOSDAQ)도 세 개의 상한가가 있었는데, 우선 갑자기 우크라이나 재건관련주로 기능한 대모가 장중내내 상한가를 들어갔다가 풀렸다가하는 오락가락을 보였고요... 대동기어 같이보시고요^^
SNT홀딩스가 경영권 참여 목적으로 추가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중소형 로봇(Robot)주 스맥도 상한가고요...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 육일씨엔에쓰(비상장)가 새 주인을 찾고 있다는 소식에
왜 상장 육일씨엔에스가 상한가를 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업계에 따르면 재활용 플라스틱 제조·판매업을 영위하는 육일씨엔에쓰는 삼정KPMG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원매자를 접촉하고 있다네요...
이 회사는 코스닥 상장사 육일씨엔에쓰와 사명도 같고, 최대주주도 같고. 두 회사의 최대주주는 모두 구 자옥 대표입니다. 재무강화 재료같기는한데...
코스닥 세 종목은 각각 확실한 재료들은 있는데 재료의 노출강도가 상이라... 추가 상승 여지는 내일 봐야알겠네요^^ 코스피 두 종목은 여전히 물량이 나오지를 않고 있고요...

아래는 방금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조만간 월가의 초대형 호재 "금리인하"를 기다리고 있고만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꺼꾸로 폭등중... 시장에 반하지 말라는 경고같은데 말입니다... 현재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23:00~02:00)중인데, 나스닥(NASDAQ) 폭락 기운이 보이네요... 반도체만 오르는데 주요 '빅테크'들이 폭락 기운 역력... 현재 월가는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공포에 주목하고 있고 엔이 털면 서학개미들도 급격히 돌아오고, 환율 다시 1450원 하향에 1400원대로 향하는데 베팅해야한다는 GI 파생상품과장의 진언도 들리네요... 국내가 밍기적거리는 이유가 있고만... 게코(Gekko)"

[바이오맥짚기]'임상 성공' 바이젠셀 上, 외인이 '찜'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강세...

27일 국내 제약·바이오 주식 시장에서는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임상 2상 톱라인을 발표한 바이젠셀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적응증 확장 논의를 시작한 넥스트바이오메디컬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몰렸다.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 1상에서 긍정적 성과를 냈다고 밝힌 올릭스는 5%대 하락세를 나타냈다.
"세계 최초 NK/T세포 림프종 세포치료제 가시권"
이날 KG제로인 엠피닥터(MP Doctor·옛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바이젠셀(30808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급등한 592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임상 2상 톱라인 데이터를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젠셀은 완전관해 상태의 EBV(엡스타인바이러스) 양성 절외 NK/T세포 림프종(ENKL)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상 임상시험(FAS 분석 기준)에서 1차 평가지표인
‘2년 무질병생존(DFS)’이
투여군 95.0%, 대조군 77.5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두 군 간 차이는 p값 0.0347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재발 또는 사망 이벤트 발생률도 투여군 4.76%(1명), 대조군 32%(8명)로 큰 격차를 보였다.
전체생존(OS) 역시 투여군에서는 사망이 발생하지 않았고, 대조군에서만 사망 사례가 보고되며 치료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중대한 이상반응(SAE)은 보고되지 않았다.
VT-EBV-N은 환자 자가 세포로 제조한 NK/T세포 면역세포치료제로, 국내·유럽에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상태다.
이번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속심사 지정과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을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회사는 2026년 상반기 최종 결과보고서(CSR) 확보후 후속 공시와 허가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바이젠셀은 허가 이후 국내에서는 보령과의 독점 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상업화를 추진하고, 해외는 글로벌 판권 계약 및 기술이전을 통해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회사가 VT-EBV-N 허가를 받는 데 성공할 경우,
NK/T세포 림프종을 적응증으로 한 세계 최초 세포치료제 신약이라는 타이틀을 확보하게 된다. 바이젠셀이 보유한 ‘바이티어·바이레인저·바이메디어’ 등 세포치료제 플랫폼 가치도 재평가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외인들이 픽한 종목..
넥스트바이오메디컬(3896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95% 오른 8만2800원에 마감했다. 자궁근종 혈관색전 의료기기 '넥스피어(Nexsphere™)'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Pre-Submission(Pre-sub) 절차를
최근 완료했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넥스피어는 젤라틴으로 만든 작은 입자를 조영제와 섞어 카테터(얇은 관)로 혈관 안에 넣어 문제가 있는 부위로 흐르는 혈류를 잠시 막아주는 치료재료다.
이 치료재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각각 확보했다. Pre-sub는 510(k) 등 본격적인 인허가 신청에 앞서 제품의 기술적 특성, 임상시험 설계 방향, 평가 방법 등을 FDA와 사전에 협의하는 절차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젤라틴 기반 색전 물질의 특성과 사용 목적, 향후 미국 인허가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라틴 계열 색전 물질은 최근 학술지 ‘Radiology(래디올로지)’에 자궁근종 색전술 관련 임상 결과가 보고되는 등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회사는 한국·유럽에 이어 미국까지 3대 핵심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이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자궁근종 적응증으로 미국 FDA와의 논의를 시작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넥스피어 가치가 본격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 환자 안전성과 시술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제품 개발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글로벌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 매수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모건스탠리는 이날 5만7713주를 순매수해 거래원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외국인 순매수는 전일(3만4833주)에 이어 이틀째 이어졌다.
IR 후 차익실현?
올릭스(226950)는 이날 5.04% 하락한 12만4400원에 마감했다. 지난 10일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의 미국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하고 이날 IR(기업설명회)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음에도 주가는 조정을 받았다.
올릭스는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미국 1상 결과 단회·반복 투여를 포함한 모든 용량 단계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약물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SAE)과 용량제한독성(DLT)은 관찰되지 않았고, 안압 상승이나 시력(BCVA) 15글자 이상 손실도 보고되지 않았다. 경미한 안과적 이상반응은 염증 1건에 그쳤다.
임 상은 미국 FDA 권고에 따라 습성·건성 황반변성을 아우르는 포괄적 환자군을 대상으로 5개 현장에서 진행됐다.
회사는 "1상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후속 임상에서 시력 개선 등 효능 신호를 보다 명확히 입증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추가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공시 직후 올릭스 주가는 하루 반등을 보였으나 11일 6.4%, 13일 1.3% 각각 하락했고 21·24·25일 연속 주가가 빠지는 등 단기 고점 이후 매물이 출회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올릭스가 간과 간외 조직 모두를 타깃할 수 있는 듀얼 플랫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글로벌 제약·뷰티 선도 기업과 지속형 파트너십이 구축된 점, 내년부터 마일스톤을 수령할 가능성등을
언급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 내용의 리포트를 발간했다.
그럼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날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설명회(IR)에서 나온 몇몇 발언이 부담을 줬다는 해석도 있으나 확인되지 않은 수준이다.
올릭스 측은 주가와 관련해 "주가 변동과 관련될 만한 특별한 이슈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기술 경쟁력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단기 주가 변동성보다는 후속 임상과 신규 계약 성과에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석 지헌 기자

'삼성證 주관' 테라뷰홀딩스, 상장 후 주가 안정성 확보… 이유는...
코스닥 상장하는 첫 영국 기업...
기존주주 자발적 의무보유확약 대거 참여...
상장 직후 유통비율 26.0%로 최소화 전략...

영국 소재 반도체 및 2차전지 검사장비 전문 기업 테라뷰홀딩스가
오는 9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코스닥에 상장하는 첫 번째 영국 기업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주주들의 의무보유확약으로 상장 후 주가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8일 IPO(기업공개) 주관사인 삼성증권 등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테라뷰홀딩스는 반도체와 2차전지 제조 공정에서 필수로 여겨지는 고정밀 검사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수요예측 당시 국내·외 1811개 기관이 참여해 646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테라뷰의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 지었으며 상장 후 테라뷰홀딩스의 시가총액은 확정 공모가 기준 최대 2841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테라뷰홀딩스는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 최소화에 방점을 찍는 전략을 택했는데, 바로 기존 주주들의 대규모 자발적 의무보유확약이다.
전체 발행주식 수 기준 규정상 의무보유 물량은 41.6%였으나, 기존 주주들이 자발적으로 24.3%의 주식에 대해 추가 의무보유를 확약하며 유통 가능 물량을 줄였다.
여기에 공모주식을 배정받은 기관투자자 가운데 의무보유를 확약한 물량 8.1%까지 반영되면서, 상장 직후 최종 유통 가능 비율은 26.0%로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장 첫날 수급 부담을 크게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유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상장 후 유통 가능한 26.0%의 주식 가운데 20.0%는 기존 주주가 보유한 물량이다.
이들 주주는 상당수가 10년에서 길게는 20년 가까이 테라뷰홀딩스에 장기 투자해 온 파트너들로, 이들은 단기적인 차익 실현보다는 회사의 중장기적인 가치 제고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들로 알려졌다.
이들을 제외한다면 상장일 당일에 실제로 유통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물량은 약 6.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과 계열사인 삼성벤처투자 역시 보유 지분 전량에 대해 6개월에서 1년의 의무보유확약을 설정하며, 향후 테라뷰홀딩스와의 전략적 협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주요 주주들의 이 같은 이례적인 결정들로 인해 상장 후 유통 가능 주식 수가 대폭 제한되면서 단기 수급 불안과 이로 인한 주가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설명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코스닥에 처음 상장하는 영국 기업인 테라뷰홀딩스는 기존 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장 직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권 오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