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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줄줄이 양키 코쟁이들 주머니로 다 들어간다. 넷플릭스/디즈니+, 챗GPT/제미나이... 여기에 올해부터 연 200억불의 대미투자분... 호구, 호구 이런 게호구나라가 없다....

여기에 대한민국 조선을 ~~~(삐이이)~~~으로 아는 매국기업 쿠팡도 있네... 난 반병신의 이 수출 중심의 나라에 혁명이 필요하다고 했다... 네이버NAVER)/카카오 등신들아 뭐하냐...

 

허기사 자주파 노선을 포기하고 동맹파 노선을 지지했는지, 네이버(NAVER)는 중국꺼를 섞어서 쓰다가 떨어졌고 카카오(KAKAO)는 국가대표 AI를 포기했네...

 

오늘부로 카카오와 연동된 모든 유료 서비스 가입을 종료한다... GI 재경팀/총무과에게도 지시내렸고... 니들은 돈 받을 자격이 없는거 같다... 내 개인도 포함이다...

 

단돈 만원도 이곳에는 쓰고 싶지 않다...

 

뭐 다음(Daum)을 분사할때부터 알아봤지만, 카카오에 대한 단기 매도, 중장기도 매도관점을 제시한다... 네이버(NAVER)는 판단유보 한다... LG CNS, SK텔레콤은 중장기 매수고요...

 

업스테이지는 상장하는 날만 기다릴 것이고...

 

네이버(NAVER)는 좋은 말로할때 '패자부활전' 참여하고요... 내 아무리 중국을 인정해도 이건 아니다... 중국꺼 쓰는거 중장기적으로 '개인정보보호'에 심각한 우려사항이다...

 

버리라고... 국가대표 AI에 들어가고요...

 

그나저나 큰 일이네... 구조적으로 원달러환율 내려갈 일이 없겠다... 그렇지 않아도 수입물가 상승에 어려운 내수 경기 상황... 이 양키 코쟁이들과의 결속적 동맹이 결국 종속화를 부른다...

 

수출중심의 기업들 돈이나 서학개미들이 들어올 일도 없고요...

 

그렇다고 미국이 인공지능(AI)마저 망가진다면 반도체 경기가 죽을 쓸 것이고, "미운 놈 떡하나 더 줘야할 판..." 이 밤에 가까운 미래가 아니고 진짜 미래가 보일려고하네...

 

동해나 남해에서 대규모 유전이 발견되는 새로운 국부의 원천이 생긴다면 이 의존도가 줄여들려나... 아님 통일되어 북한에 대규모 자원개발의 광산으로 중국처럼 희토류 자원 확보...

 

뭐가 있을까... 인적자원밖에 없는 대한민국...

강원화를 만드는 혁명이 필요하다..!!!!!

 

 

최근 네이버(NAVER) 주가흐름에서 보고 있듯이 이런 구태의연한 20세기 경영을 코스피에서 하니 주가가 그 모양, 그 꼴인 것이다. 카카오는 더하고.. 우린 "빅테크"가 없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14

 

이런 수익성 이미 검증된 우호적인 기업 인수&합병이 아니고 가까운 미래에 혁신을 가져올 구미의 주요 "빅테크"를 노리거나 넷플릭스, 스포티파이등 두 한국 포털(?)들은 "다윗과 골리앗" 싸움을 해야 한다...

 

적대적 인수&합병을 해서라도 말이다...

 

양키 코쟁이들 빅테크들인 알파벳(구글), 오픈AI, 메타(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중 하나라도 인공지능(AI)/검색 시장에서 이겨낸다면 아니 조만간 2강체제로 가게된다면 탈락하는

 

두 업체 하나를 네이버와 카카오는 노린다...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말이다...

 

 

영화 "신세계"의 극중대사 "우린 뭐 없냐고..??"고 NAVER/카카오에게 물었더니 대답은 챗GPT와 제미나이, 심지어는 클로드가 답하네... 국내 자주파들, 이렇게 무릎접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96

 

세종대왕이 양반들이 쓰던 한자를 대신해 민초들을 위해 심혈을 귀울여 만든 우리의 위대한 문자 "한글"이 인공지능(AI) 토근화에서는 영어나 타언어에 비해 열위에 있다는 그 말이 이 밤에 나를 옥죄고 있는 중입니다...

 

다른 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요... 오늘도 알파벳(구글 Google)만 오르네...

 

나의 오른팔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 나의 왼팔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 그리고 나의 가운데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 세 명다 짧은 가을방학 휴가 보냈습니다...

 

 

그룹 전산/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 전산실장, 정보시스템개발본부장이 구글(크롬) "제미나이3"에 대해서 극찬을 하네요^^ 오늘 알파벳만 오름...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84

 

주요 "빅테크"중 페이스북의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은 관심없습니다... 워렌버핏처럼 알파벳(구글, 크롬)이 결국 인공지능(AI) 시장에서 결국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있고요...

 

오픈AI가 아니고 엔트로픽에 줄서라고요...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엔비디아/TSMC의 아성 텐서에 무너질 가능성 77.7%입니다... 그 강력한 웹브라우저 크롬의 아성 무너뜨리기 쉽지 않습니다... 진짜 NAVER나 카카오 뭐하냐...

 

LG AI연구원에서 중국 "딥스크"에 필적하는 끼깔난 추론형 AI를 개발해내긴 했는데, 월가 AI 거품론에 그대로 뭍히고 있는 중... 로봇과 관련된 피지컬 AI에 집중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052

 

이곳만 먹어준다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 전산/정보시스템을 책임지고 있는 계열사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와 전산실장도 현재 사용후 검토중인데, 판단유보중이라네요...

 

이곳과 협업하고 있는 유라클의 연상에 잠시 언급중입니다... 지난주 폭락장속에서도 정치인/정책테마주말고 주요 AI 보안관련주들이 같이 움직이는거 같아서 말씀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 과학계에서나 필요한 대규모언어모델(LLM)에 의한 AI는 수익성 없습니다... 이것은 국가에서 개발하고 민간에 대여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고 민간기업이 수익성 창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내 볼때는 그렇다는 겁니다...

 

대세는 소규모언어모델(SLL)에 의한 최적화입니다...

 

[필독]이건 최근 월가 조정및 엔비디아 폭락 원인이라고 게매트릭스(Gematrix) 대표이사가 어제 보낸 글입니다... 특히나 중국발 "딥시크" 추론 모델의 심각성을 언급하면서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931

 

또 그 인공지능(AI)에서 토큰(Token)에 대한 이해도 저인 대표이사님부터 많이 잘못되어 있다고 말입니다... 정보의 단위라기보다는 전산 용어로서 이해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룹 전산/정보를 책임지고 있는 계열사

대표이사한테 어제 많이 배웠네요^^

 

그리고 한국어로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개발해도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기업이든, 대학이든, 연구소든, 개인이든 고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대표이사님, 저도 이번주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공지능(AI) 국가기간산업화에 특히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한글어 개발에 절대적으로 필요해 찬성합니다."라고 하네요...

 

국내 개발자들을 위해서도 말입니다...

 

전 두번째 기사를 보고는 아예 우리는 미국이나 중국에 게임이 안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래서 네이버(NAver)나 카카오(Kakao) 포기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위대한 한글이

인공지능(AI)에는 최악이네요...

 

 

한경Aicel 데이터는 말한다

月 4만원 넘어도 한국서 대박… "곧 쿠팡 제친다" 파격 전망...

韓, 생성형AI 구독료 年 1조...

챗GPT·제미나이 등 결제금액...

월 800억 돌파… 美 이어 2위...

 

 

챗GPT를 비롯한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의 국내 이용금액이 월 800억원을 돌파했다.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국내 구독료를 넘어서며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생성형 AI 구독이 대중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경에이셀 리서치팀은 최근 2년간 신용카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서비스의 월별 구독 및 재구매율을 분석한 ‘2025년 한국 생성형 AI 소비 동향 보고서’를 18일 공개했다.

 

국내 AI 서비스 소비 실태를 정밀 분석한 첫 번째 보고서다. 오픈AI의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등 주요 7개 서비스의 내국인 결제금액(추정치)은 작년 12월 803억원이었다.

 

2024년 1월 34억원에서 2년 만에 2361% 급증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2024년 월평균 구독료(750억원)를 넘어섰다. 연간반복매출(ARR)로 환산하면 9636억원에 달한다.

 

이용자 확산 속도는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싱크탱크인 AI이코노미인스티튜트의 최근 조사를 보면 국내에서 생성형 AI를 한 번 이상 사용한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작년 하반기 30.7%였다.

 

상반기(25.9%) 대비 4.8%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조사 대상 30개국 중 증가 속도 1위를 기록했다. 한경에이셀이 집계한 서비스 결제금액은 작년 상반기 3005억원에서 하반기 4485억원으로 49.3% 급증했다.

 

한국 유료 구독자의 가파른 증가세는 ‘AI 거품론’을 반박하는 실증 지표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픈AI에 따르면 한국은 챗GPT 유료 구독자 기준으로 세계 1위인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김 형민 한경에이셀 대표는 “한국 유료 구독 시장이 여전히 확장 국면”이라며 “생성형 AI가 소비자의 정기구독 상품군에 안착하는 단계”라고 평가했다.

 

 

넷플보다 7배 비싸도 지갑 연다… 생성형 AI 구독, 2년새 30배 급증...

月결제 건수 170만건 육박… 한국 시장은 '챗GPT 천하'

 

한국 소비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결제 건수가 최근 2년 사이 3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고도화가 서비스 만족도를 끌어올리며 생성형 AI가 업무와 학습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의 생성형 AI 이용량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 1개월에 166만 건 결제...

 

18일 한경에이셀 리서치팀이 공개한 ‘2025년 한국 생성형 AI 소비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 등 주요 7개 서비스의 신용카드 결제 건수(추정치)는 작년 12월 166만6000건에 달했다.

 

2024년 1월 5만2000건에서 2년 만에 32배 급증했다.

 

건당 평균 결제액은 작년 연간 기준 약 4만6000원이었다. ‘국민 구독 서비스’인 넷플릭스(최저 요금제 기준 7000원)와 쿠팡(7890원), 멜론(7590원)을 크게 웃도는 금액이다.

 

개인 결제는 건당 평균 3만4700원, 법인은 10만7400원에 달했다.

 

월간 총 결제금액은 소비자의 주요 콘텐츠·배송 구독 서비스 이용료를 이미 뛰어넘었다. 작년 12월 한 달간 7개 AI 서비스 구독 결제액은 803억원으로, 2024년 1월 34억원에서 24배 증가했다.

 

연반복매출(ARR)로 환산하면 9636억원에 이른다. 넷플릭스 운영 회사인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2024년 기준 8945억원)와 티빙(4354억원)의 연매출을 웃도는 규모다.

 

현재와 같은 증가세가 이어지면 올해 안에 쿠팡 와우멤버십 구독 매출(약 1조3000억원 추정)을 넘어설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들은 한국의 생성형 AI 구독 증가 속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AI이코노미인스티튜트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한 차례 이상 생성형 AI를 사용한 한국의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중은 30.7%로, 상반기 대비 4.8%포인트 높아졌다.

 

아랍에미리트(4.5%포인트) 프랑스(3.1%포인트) 등을 누르고 조사 대상 30개국 가운데 증가율 1위를 차지했다.

 

홍 세화 한경에이셀 리서치총괄은 “한국어 처리 성능을 끌어올린 GPT-4o와 제미나이3 출시, 지브리스튜디오 스타일의 이미지 생성처럼 대중 관심을 끈 기능들이 생성형 AI 이용자 급증에 촉매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 챗GPT가 시장 70% 장악...

 

한국에서 결제금액 기준으로

 

가장 많이 구독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챗GPT였다. 이어 제미나이, 클로드, 미드저니 순이었다. 챗GPT 결제금액은 작년 총 5354억원으로, 전체 7개 주요 서비스(7491억원)의 71.5%를 차지했다.

 

챗GPT는 월 20달러(약 2만9500원)인 ‘플러스’부터 전문가용인 월 200달러짜리 ‘프로’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기업 대상인 대규모 계약은 별도 협의를 거쳐 요금을 산정한다.

 

구글의 제미나이 점유율은 11.0%, 앤스로픽의 클로드는 10.7%였다. 제미나이는 작년 11월 3.0 서비스 공개에 힘입어 12월 결제금액이 100억원을 돌파했다.

 

클로드는 정교한 코딩 지원이 ‘킬러 기능’으로 작용하며 작년 결제금액이 1년 전보다 627% 급증했다. 챗GPT와 제미나이 증가율인 231%, 200%를 크게 웃도는 성과다.

 

이밖에 이미지 생성 특화 서비스인

 

미드저니 점유율이 3.7%, 깊이 있는 정보 탐색·검증에 집중하고 있는 퍼플렉시티는 1.1%로 나타났다. 국내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업스테이지가 운영하는 ‘뤼튼’ 및 ‘솔라’ 점유율은 각각 1.8%, 0.3%였다.

 

보고서는 “뤼튼은 무료 AI 플랫폼 이용자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결제를 유도하고 있고, 솔라는 고객기업 시스템과 연동한 서비스 이용량에 기초해 매출을 올리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는 신용카드 이용자 2000만 명가량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미드저니, 뤼튼, 솔라 이용 동향을 분석했다.

 

한국경제 이 태호, 박 주연 기자

 

 

카카오·NC 재도전 포기… '국대 AI 리그' 양분...

'독파모 프로젝트' 앞날은...

독자 생존 나선 탈락 기업...

네이버 "각종 서비스에 AI 활용"

카카오·NC도 시장서 평가받기로...

선정되면 정부 전폭 지원...

'한국이 검증한 AI 모델' 입소문...

엔비디아 최첨단 GPU 수혜도...

LG·SK텔레콤·업스테이지 미소...

 

 

카카오와 NC AI가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선발전 탈락 기업 패자부활전에 응모하지 않기로 했다. 전날 네이버가 재도전 의사가 없음을 밝힌 데 이어 주요 AI 기업이 잇따라 불참을 선언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들 기업이 정부 사업에 다시 도전해 얻을 실익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한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평가를 계기로 정부 주도의 AI 모델 개발 트랙에 합류한 기업들과 시장 경쟁을 택한 기업군이 갈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 ‘충격 탈락’ 네이버 “오히려 기회”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탈락한 네이버의 고위 관계자는 16일

 

“외부 환경에 더 신경 쓸 겨를이 없다”며 “검색, 커머스, 콘텐츠 등 주력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AI를 넣는 작업에 몰두할 수 있어 탈락에 대해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아니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 AI 모델 가중치 등을 쓴 것만 빼면 옴니모달 성능이 합격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서 네이버가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텍스트·이미지·음성을 동시에 이해하는 옴니모달 AI 모델로 국가대표 AI 모델 선발전에 도전했다. 그러나 독자성 부족을 이유로 탈락의 쓴맛을 봤다.

 

네이버는 전날 탈락 직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안한 패자부활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1차 선발전에서 경합을 벌인 5개 컨소시엄 중 최하점을 받은 NC AI 역시 재도전을 거부했다.

 

5개 컨소시엄 선발전에서 애초 탈락한 카카오도 정부가 주도하는 판에 끌려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카카오처럼 5개 정예팀에 들지 못한 KT는 참여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KT는 3월 주주총회가 끝나고 신임 사장이 확정돼야 최종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시점이 애매하다”고 말했다.

 

◇ 파격적 지원 ‘독파모’ 기대 여전...

 

한국을 대표하는 플랫폼 기업 두 곳이 불참을 선택하면서

 

독파모 프로젝트가 김 빠진 사업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독파모 재도전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보다 실익이 적기 때문에 기업들이 이 같은 판단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 같은 세계적인 AI 벤치마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으면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의 손길을 내미는 업체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전했다.

 

반론도 있다. 독파모 2개 기업에 선정되면 ‘K-AI’ 기업 인증마크를 받고 미국, 중국에 이어 ‘AI 3강’에 올라서기 위해 드라이브를 거는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게 된다.

 

정부가 외교·통상 채널을 통해 국가 차원의 AI 협력을 제안할 때 우승을 차지한 모델은 자연스럽게 전면에 나설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가 검증한 AI 모델’이라는 타이틀도 보증수표가 된다.

 

하반기부터 엔비디아가 정부에 본격 공급할 최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최대 수혜자가 될 수도 있다. 독파모에서 생존한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기업은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업계 관계자는 “공개 경쟁 방식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며 “다양한 방식의 개발이 이뤄지면서 AI 기업들의 역량이 더 높아질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강 해령, 고 은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