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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오늘 고석문화재단(OSCF)를 통해 조국혁신당 정당차원에서 후원지시... 이제 정당은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과 두 개고요... 정치인 후원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말고는 없고

선대위원장을 고사한 김 부겸씨, 정 세균씨도 경고합니다... 당신들같은 노타리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다면 총선이후 전당대회에서 다시한번 이 재명 체제를 공고히하는 대대적인 2차 숙청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 주장할 겁니다... 당 잔류를 선택한 친문 임 종석씨는 일단 인정하겠고요^^ 이 재명 대표말대로 선대위원장이라도 맡아 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하기를 바라고요... 역적들은 국짐으로 이동했고, 주요 비명/친문들도 다 2선으로 물러나 있으라고 했습니다아이... 이게 민주당원및 주요 지지 국민들의 민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조 국 맞이한 이 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취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조 국 접견한 이 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취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오른쪽)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 혜인 새진보연합 상임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연합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민주당의 문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상으로 검정고시 출신인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대규모 반란세력이 있으며 다 숙청시켜야 한다고 했다아..!!!! 난 고대 상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1

 

민주당원의 중심과 그 지지 국민의 70%는 없는 자들이며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임을 민주당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말이다... 이 재명 대표는 국민과 지지자들은 믿고 더욱 가열차게 밀어붙힌다... 조선조 사림화(이들은 동학혁명도 잊었고, 반일항쟁투쟁도 잊었으며, 반독재 민주화 투쟁도 잃어버린 역적들)돼버린 이 수박(비명이든 친문이든)들을 다 걸려내야 민주당원및 대국민 지지를 얻을 수 있음을 분명히 한다... 나처럼 밖에서 도는 민주당원및 지지자들을 규합하고 총선을 승리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전라도 비거주 호남인 후손들을 믿고 수도권 관련 정책공약 개발,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이상으로 신경쓰시고... 흔들리는 전라도는 신경쓰지 마시고요^^ 수도권에 있는 아들/딸들이 민주당이면 전라도 부모들은 이 낙연이든 누구든지간에 변동없다... 문제는 수도권이며 김 동연 경기도지사와 협업하라는 이야기다... 현재 수도권의 민심은 이제 경기등 수도권에서도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한결같은 마음이 있다... 특히나 경기도지사 출신의 첫 대통령 말이다... 여권의 강력한 경쟁자는 오 세훈이라는 생각이고 말이다... 난 김 동연지사의 행보를 오시장이상으로 몇 년간 살피고 있는 중... 전라도나 경상도가 아니고 수도권에서 연거푸 대통령이 줄줄히 나올 가능성이 있는 가까운 미래를 조망중이다...

 

 

180여석을 가지고도 힘을 못 쓴 이유를 알겠다... 다들 지가 대가리라네요^^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소나무당(?) 전당원이 민주당의 주인이며 이 재명 대표말고는 다 아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76

 

현재까지 진행되는 추이로 봐서는 제 예상은 주요 공천파동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20석정도 줄어든 160석내외, 무혁신 공천에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의짐 120석내외, 기타 이 준석의 개혁신당등 비주류 20석내외입니다... 민주당의 180석이상 확보나 국민의짐 과반 확보는 불가능하고요... 양당 다 압승은 없다는 겁니다... 만약 3월중순경 흐름이 대역전되어 상모질이 윤씨의 의료개혁이 유야무야되고 정권심판의 탄핵국면으로 가 혁신공천을 한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다면 그건 탄핵이 가능한 200석 이상을 의미하고요.... 현재 국민들이 얼마나 열받아 있는지를 안다면 양당 다 공천이 아니고 경제든 내수경기 활성화 정책공약들에 신경써야할 것이고요... 아래 엄 경영씨의 주장은 들을만한데,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대승한다면 같이 부활할 것이고 민주당이 석패한다면 같이 죽는 겁니다... 당권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더욱 공고히 되는 체계로 계속 갈 것이고 같이 승리하게된다면 임 종석 다이, 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해야 할 것이고요...

 

이번 총선에서는 주요 사전 여론조사가 판판히 깨지는 파란을 예고한다... 현재 양당 다 국민의 소리(의중)를 틀어막은채 지네들 판단으로 시스템이든 아니든 공천을 하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9

 

현재까지 진행되는 추이로 봐서는 제 예상은 더불어민주당 160석내외, 국민의짐 120석내외, 기타 개혁신당등 비주류 20석내외입니다... 민주당의 탄핵 가능한 수준의 180석이상 확보나 국민의짐 과반 확보는 불가능하고요... 양당 다 압승은 없다는 겁니다...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다면 그건 200석 이상을 의미하고요.... 국민들이 얼마나 열받아 있는지를 안다면 양당 다 공천이 아니고 경제든 내수경기 활성화 정책공약에 신경써야할 것이고요...

 

한고조 유방이 운몽택 연회에 초대에 한신의 사로잡은 고사의 "운몽지유"... 한신은 토사구팽이라고 했던가?? 현재 민주당 이 대표한테는 현종의 관용보다는 강력한 숙청이 필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8

 

현재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근처에 소하, 장량, 한신같은 인물도 없거니와 한신인지 반란을 꾸미는 역적인지 구별도 안되는 본인이 토사구팽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모리배들만 득실거리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럴땐 국민을 믿고 당대표가 국민 눈높이에 안맞는 이들은 다 속아내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재명은 강력하다는 것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대다수 민주당원및 지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부국강병을 이룬 강력한 고려 현종이다... 관용은 처벌후에 전쟁인 총선에서 이긴후에 하는 것이다...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대대적인 숙청의 혁신공천을 계속하신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제3자 배상이라는 친일 매국노 정권과 내수 경제를 파탄시킨 국민의짐에게 철퇴를 내릴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5

 

말씀드렸습니다... 적보다 더 위험한 것들이 각종 내홍의 중심에 있는 수박들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지만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력히 지지하는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제가 다시 민주당을 후원할 수 있게 해주십사하고 간곡히 부탁드림니다... 차기 대선을 위해서도 대대적인 숙청후 강한 민주당을 일사분란한 체계로 만드는 것입니다... 김 대중, 노 무현, 문 재인 전 대통령때도 이렇게 분열되지는 않았습니다... 내 살다살다 이 낙연이부터 이런 민주당은 본 적이 없습니다...

 

 

[현장]이 재명 "윤 정권 종식에 힘 합치자"... 조국 "연대하고 협력하자"

조 국, 이 대표 만나 '역할 분담' 강조...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과 연대 강조...

 

 

5일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이재명 대표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님을 환영하고 창당을 축하드린다"며 말했다.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종식하고 또 심판하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이재명 대표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라며

 

"그중에 조국혁신당이 함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과 한 개에 만 원 하는, 혹시 전쟁 나지 않을까 걱정해야 하는, 또 이 나라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우려되는 이 한심한 현실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또 고개를 끄덕였다.

 

이날 자리는 지난 3일 창당을 마친 조국 대표가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에 인사하고자 마련됐다. 조국 대표는 "민주당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범민주진보진영의 본진"이라며 거듭 민주당과의 연대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 윤석열 검찰독재 조기 종식 ▲ 4월 총선 범민주진보진영 승리 ▲ 선진복지국가로 가기 위한 비전과 정책 제시 등 조국혁신당의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여기서 확인되듯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의 질곡을 함께 헤쳐나갈 동지"라고도 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의지가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하게 전개하겠다"는 말도 남겼다.

 

"예컨대 '검찰독재 조기종식, 김건희씨를 법정으로, 검사장을 직선으로, 기획재정부로부터 예산처를 독립시키자, 모든 신혼부부에게 공동주택을' 등등 담대한 캠페인을 하면서

 

범민주 진보 유권자들을 모두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겠다."

 

조 국 "민주당은 범진보 본진, 함께 헤쳐나갈 동지"

이 재명 "주어진 과제 동일... 모두 힘합쳐야"

 

조 대표는 "민주당은 넓은 중원으로 나가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에 실망한 중도 표와 합리적 보수까지 끌어오고 전국 지역구 일대일 구도를 형성해 승리하길 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희는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정책을 알림과 동시에 투표 독려 운동을 강하게 전개하겠다. 조국혁신당을 찍기 위해 투표장에 나오는 국민들께서 자신들의 다른 한 표를 국민의힘에 주겠나"라며

 

"이렇게 연대하고 협력해야 우리는 총선에서 윤석열의 강, 검찰독재의 강을 건널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이 재명 대표는 모두발언 전 기념 촬영을 할 때 "가까이 오시라"고 하는 등 여러모로 환영의 뜻을 표현했다.

 

그는 "오늘은 더불어민주연합이라고 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직접 함께하는 비례연합정당에 더해서 조국혁신당까지 두 개의 정당대표들을 한꺼번에 뵙게 됐다"라며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단결하고 하나의 전선에 모여서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끝내는 그 국민적 과제에 함께하길 기대한다"며 "고맙다,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연합도 조국혁신당과

'경쟁'보다는 '연대·협력 관계'라고 강조했다.

 

윤영덕 대표는 이재명 대표 예방 후 취재진에게 "윤석열 정권 심판, 국민을 닮은 다양성의 국회 구성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협력할 부분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라고 본다"라며

 

"비례정당을 표방하는 당 사이에서 각자 역할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들의 뜻이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돼 지지를 확보하도록 우선 노력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정당과 연대·협력을 위한 과정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박 소희 기자

 

 

(종합)새진보, 야권 위성정당 비례후보에 용혜인 추천… "진보개혁 승리 위한 선택"

4·10 총선 비례후보로 한 창민·최 혁진 등 3명 추천...

 

 

새진보연합은 5일 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후보로 용혜인 상임선대위원장과 한창민 공동선대위원장, 최혁진 전 문재인 정부 사회경제비서관을 낙점했다.

 

새진보연합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8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후보자를 발표했다. 이들은 기본소득당 1인, 열린민주당·사회민주당 1인, 시민사회 1인으로 후보자 명부를 구성하기로 하고 각 심사 및 선출 과정을 진행했다.

 

새진보연합은 기본소득당, 열린민주당, 사회민주당 등이 연합한 정당이다. 용 상임선대위원장은 기본소득당 상임대표, 한 공동선대위원장은 사회민주당 공동대표 출신이다.

 

비례대표 후보자로 선정된 용 위원장은 비례대표 출마와 지역구 출마를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면서 "오늘 저의 결단은 그 모든 과정을 지나 제한된 여러 조건 속에서 민주개혁진보의 승리와

 

기본소득당의 성장을 위해 제가 내린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소득을 이뤄낼 진보적 정권교체를 목표로 야권이 단결할 수 있는 그 출발점이 이번 연합정치로서 시작되었다고 굳건히 믿는다"며 "오직 진보 개혁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용 위원장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후보 5번에 배치돼 원내에 입성했다. 국회의원 임기 시작 전 제명 형식으로 기본소득당에 돌아갔다.

 

새진보연합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명부 제출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8일 당무위원회가 제출된 후보자 명부를 심의 확정하며, 9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후보자를 최종 선출한다.

 

앞서 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야권 비례 위성정당 당명을

 

'더불어민주연합'으로 확정하고 비례대표 후보로 총 30명을 배정하기로 했다. 새진보연합과 진보당이 각각 3명, 시민사회 대표인 연합정치시민사회가 4명, 민주당이 20명의 후보를 추천한다.

 

뉴시스 김 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