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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민주당의 문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상으로 검정고시 출신인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대규모 반란세력이 있으며 다 숙청시켜야 한다고 했다아..!!!! 난 고대 상대다

민주당원의 중심과 그 지지 국민의 70%는 없는 자들이며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임을 민주당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말이다... 이 재명 대표는 국민과 지지자들은 믿고 더욱 가열차게 밀어붙힌다... 조선조 사림화(이들은 동학혁명도 잊었고, 반일항쟁투쟁도 잊었으며, 반독재 민주화 투쟁도 잃어버린 역적들)돼버린 이 수박(비명이든 친문이든)들을 다 걸려내야 민주당원및 대국민 지지를 얻을 수 있음을 분명히 한다... 나처럼 밖에서 도는 민주당원및 지지자들을 규합하고 총선을 승리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전라도 비거주 호남인 후손들을 믿고 수도권 관련 정책공약 개발,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이상으로 신경쓰시고... 흔들리는 전라도는 신경쓰지 마시고요^^ 수도권에 있는 아들/딸들이 민주당이면 전라도 부모들은 이 낙연이든 누구든지간에 변동없다... 문제는 수도권이며 김 동연 경기도지사와 협업하라는 이야기다... 현재 수도권의 민심은 이제 경기등 수도권에서도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한결같은 마음이 있다... 특히나 경기도지사 출신의 첫 대통령 말이다... 여권의 강력한 경쟁자는 오 세훈이라는 생각이고 말이다... 난 김 동연지사의 행보를 오시장이상으로 몇 년간 살피고 있는 중... 전라도나 경상도가 아니고 수도권에서 연거푸 대통령이 줄줄히 나올 가능성이 있는 가까운 미래를 조망중이다...

 

 

180여석을 가지고도 힘을 못 쓴 이유를 알겠다... 다들 지가 대가리라네요^^ 새로운미래, 조국혁신당, 소나무당(?) 전당원이 민주당의 주인이며 이 재명 대표말고는 다 아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76

 

 

이번 총선에서는 주요 사전 여론조사가 판판히 깨지는 파란을 예고한다... 현재 양당 다 국민의 소리(의중)를 틀어막은채 지네들 판단으로 시스템이든 아니든 공천을 하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9

 

한고조 유방이 운몽택 연회에 초대에 한신의 사로잡은 고사의 "운몽지유"... 한신은 토사구팽이라고 했던가?? 현재 민주당 이 대표한테는 현종의 관용보다는 강력한 숙청이 필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8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대대적인 숙청의 혁신공천을 계속하신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제3자 배상이라는 친일 매국노 정권과 내수 경제를 파탄시킨 국민의짐에게 철퇴를 내릴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5

 

 

이 재명 45.2% vs 원 희룡 41.6%, 오차범위내… 선거구 획정 전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결하는 인천 계양을에서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다만 이 조사는 계양을 선거구 조정 전에 진행됐다.

 

경인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1∼2일 인천 계양을(21대 총선 선거구 기준) 18세 이상 유권자 50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재명 대표는 45.2%, 국민의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은 41.6%로 나타났다.

 

둘의 격차는 3.6%포인트로 오차범위(±4.35%포인트) 내다.

 

고혜경 진보당 후보와 자유통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각 2.0%다. 기타 후보는 1.4%, ‘지지 후보 없음’ 5.4%, 모름 2.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계양을 선거구 획정 전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22대 총선에서는 계양을에 있던 계산1·3동이 계양갑으로 이동하고, 계양갑의 작전서운동이 계양을로 이동했다.

 

4·10 총선에서 양자 대결이 펼쳐질 경우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이재명 대표 47.8%, 원희룡 전 장관 43.3%로 나왔다. 역시 오차범위 내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1.4%, 국민의힘 37.7%, 새로운미래 2.8%, 개혁신당 2.4%, 녹색정의당 1.4%, 진보당 1.0%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9.1%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문항에선 부정이 57.5%, 긍정이 40.2%다. 총선 성격에 관한 질문에는 ‘정부 견제론’(50.3%)과 ‘국정 안정론’(42.6%)이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계양구을 현안을 물었는데,

 

응답자 34.5%가 ‘지하철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을 꼽았다. ‘주택재개발 사업 활성화’는 21.8%, ‘계양테크노밸리 성공적 개발’은 17.8%, ‘계양산 공원화 추진’은 7.6%, ‘경인아라뱃길 친수공간 확대’는 5.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ARS 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일보 조 성진 기자

 

 

김 동연 경기지사 "나만 싸우나?"... 정부여당 세몰이 하는데 민주당 지원 없어...

尹 대통령·한 위원장 13차례 방문 동안 야 지도부 방문 전무...

공약으로 내세운 '북부특별자치도' 여당이 이슈화해도 무대응...

임종석 사태 와중 5일 평산 찾아 文 예방... "정치적 의미 없다"

 

 

4∙10총선을 앞두고 최대 격전지인 경기도에서 여야의 대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정부∙여당은 메가시티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를 이슈로 60개 선거구를 보유한 경기도를 집중공략하고 있지만 야당은 중앙당 차원의 대응은커녕 지지발언마저 거의 없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임종석 컷오프에 빗대 차기 대선주자인 김동연 견제론까지 제기하고 있다. 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윤석열 대통령은 7차례 경기도를 방문해 민생토론을 개최했다.

 

1월 4일 용인시에서 개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시작으로 고양(10일) 수원(15일) 의정부(25일) 성남판교(30일) 성남분당(2월 1일) 하남(5일)을 잇따라 방문해 반도체, 주택, 교통, 의료, 돌봄 등을 이슈로 국민과 소통했다.

 

또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도 올 들어 6차례 경기도를 찾았다. 김 위원장은 경기도당 신년회(1월 5일, 수원)를 시작으로 김대중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6일, 고양) 4호 총선공약 발표(31일, 수원)

 

구리전통시장 방문(2월 2일, 구리) 김포걷기행사(3일, 김포) 경기∙서울리노베이션(16일, 의정부)에 참여해 ‘서울편입, 경기분도 동시추진’ ‘목련이 피면 김포는 서울 될 것’ ‘서울∙경기분도 원샷법 추진’ 등

 

표심을 자극하는 발언을 쏟아냈다.

 

반면 경기특별자치도를 공약으로 내걸고 정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꾸준히 요구했던 김 동연 경기지사는 1~2월 경기북부대개발 맞손토크(1월 11일, 의정부) 경기북부 청년간담회(1월 24일, 포천)

 

경기동부 SOC대개발 원년 선포식(2월 2일, 남양주) 등을 열며 ‘특자도의 필요성과 차별성’을 홍보했지만 역부족이었다.

 

같은 기간 김 지사가 소속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경기도 방문은 전무했고, 메가시티에 대한 일부 의원들의 간헐적인 비판이 있었지만 특자도에 대해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해 3월 경기북부특자도 추진상황 및 계획을 발표하고, 11월 서울시의 메가시티 계획이 나오자 이를 비판하는 언론브리핑을 가졌다.

 

이어 올 1월에는 “경기북부특자도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기자회견을 여는 등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김 지사는 물가폭등, 확장재정 필요성, RE100 등 주요 이슈와 관련, 정부여당과 각을 세우고 있지만 이에 대해서도 중앙당의 지지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경기도 민주당 후보자들 사이에서는 “전국 최다 선거구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 격전지 경기도에 이번처럼 중앙당의 지원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면서

 

김 지사의 공약인 경기북부특자도를 오히려 정부여당이 이슈로 삼고 있는데도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중앙당의 행태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임종석 컷오프 등을 빗대

 

차기 대권 주자인 김동연 지사를 견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 한 중진의원은 “당내 공천 갈등과 경기도당위원장 부재 등이 맞물려 중앙당 차원의 경기도 지원이 소홀한 것처럼 비칠 뿐, 김 지사 견제는 말도 안 된다”라면서

 

“공천이 마무리 되면 경기도 총선 공약 발표 등 중앙당의 화력이 경기도에 집중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국정 역주행과 폭주, 조롱의 정치를 막지 못하고 있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며 이례적으로 민주당의 계파∙공천 갈등을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김 지사는 5일 봉하와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어서 민주당 계파 갈등과 관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김지사가 6일 부산에서 있을 고교야구대회 시구자로 초청받아 부산을 방문하는 김에 단순히 예방하는 것일 뿐 아무런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이 범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