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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주말쉬시고 오시는 가정부 아주머니에게 막내놈만 잠시 맡겨 놓고 오후에 첫째와 둘째만 데리고 아내와 "파묘"보러 갑니다... 두 놈들한테도 서서히 민족의식 고취시켜야 합니다....

주요 블로거들한테는 지난주부터 이 영화 관련 CJ CGV와 쇼박스가 급등중이라는 정보투자의 시작 "어떤 투자 사실과 자료"를 알려드리고요^^ 주말에 500만/600만 돌파후 천만명 돌파도 가능할듯요... 총선전까지요...

 

 

삼일절에 양민 학살의 대명사 독재자 이 승만이를 언급하지를 않나...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있는 일본 쪽바리들을 위한 제3자 배상이라는 굴종외교처 한일 수교를 언급하지를 않나..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70

 

3.1절 기념에 갑자기 통일...?? 그렇다면 백범 김 구선생을 언급해야지... 이 승만/박 정희를 풍기는 뉘앙스는 또 왜 취하는건데... 내가 독재자 이 승만이 하면 생각나는 여러 부정적 평가중에 말이다... 6.25 전쟁 당시 대통령 이 승만, 국방부 장관 신 성모를 비롯한 대부분의 각료들은 이미 서울을 떠나 피란을 간 뒤, 이 승만은 27일 저녁에 대전 충청남도지사 관저에서 전국에 미국이 참전했으니 공산군에게 항복하라는 방송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송에 낚여 피란을 떠나지 않은 일부 서울 시민들 및 정치인들은 다음날 한강 교량들이 폭파되어 발이 묶이고 서울시가 북한군에 의해 점령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었다. 한강 이북에는 국군 병력들도 많이 남아 있었는데 이로써 국군 전력에도 상당한 타격이 되었고 말이다. 요즘 고려거란전쟁에서 말이다... 거란의 외침에 개경 시민들부터 살리려고 했던 현종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모질이 이 승만이는 보였다는 사실이다... 지는 이미 대전에 가 있으면서 백성(국민)들에게는 피난가지말고 서울을 사수하라는 말을 했다는 것이다... 상모질이 윤씨 머리속에는 도대체 자주적 외교와 외세 침략의 대항의지는 있는건지, 이런 놈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살아야하는 나를 포함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쌍할 뿐이다... 오늘 기념사는 치욕과 오욕의 역사를 살아온 한민족에게는 일고의 들을 가치도 없는 굴종 기념사라고 혹평한다...

 

 

난 대학교 연합서클(스포츠서울 사회부 대학생명예기자) 선후배 사이인 산소같은 여자 이 영애씨의 이 승만기념관 기부에 이렇게 이야기했다.. "경솔했어야, 이건 아니다."라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61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백범 김 구 선생의 암살 배후이자 농지개혁을 실질적으로 추진했던 진보주의의 거성 죽산 조 봉암 선생을 사형시키고, 민초들의 독재항거 4.19에 총알 세례를 퍼붓고 한국 민주주의를 퇴보시킨 독재자 이 승만이를 다시 부각시키는 영화 "건국전쟁"... 이런 영화를 100만명이나 봤다고 하네... 여전히 청산되지 못하고 있는 반민족행위자들인 친일세력들이 득세하고 그 자손들이 독립운동 후손자들보다 잘사는 꼴을 보고 있고만, 이런 뭣같은 영화를 만든 또라이들이 있다니 개탄할 일이다... 대한민국 정부의 정통은 상해 임시정부부터이며 해방전까지 정부수반이였던 김 구선생이 대한민국 정부수립 첫 대통령이 되지 못하고 이 승만이 된게 한민족한테는 치명타였음을 부인하지 않는 나로서는 이 사안에 미군정과 친일세력이 야합한 것을 안다면... 결국 정치적 경쟁자 김 구선생을 이 승만이 죽였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다알고 있고만... 어이가 없네...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대대적인 숙청의 혁신공천을 계속하신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제3자 배상이라는 친일 매국노 정권과 내수 경제를 파탄시킨 국민의짐에게 철퇴를 내릴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5

 

신규 공모주 상장일이 중요하듯이 주요 영화도 개봉 시기가 중요하네요^^ "글래디에이터"의 그 호아킨 피닉스 "나폴레옹"은 관심없고 제 생일날 개봉일인 "노량" 기다리고 있는 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2969

 

 

아래는 이 글과 관련하여 어제 올린 코멘트입니다...

 

 

"애 셋을 키우다보니, 영화감상등 아내와의 데이트가 엄두가 안 나네요^^ 큰 놈과 작은 놈도 그렇고, 이제 두 살인 갓난애 막내놈때문에요^^ 내일 가정부 아주머니, 주말이나 쉬고 오시면, 저녁에 잠시 롯데피트인 산본점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보여줄 예정입니다^^ 삼일절 연휴에 지방나들이나 해외여행을 떠난 이들이 많은지, 잠시 출타한 산본중심상가는 한가하네요~~~^^ 제육과 애들이 좋아하는 돈까스를 저녁으로 먹고 아내와 주말드라마나 보죠^^ 전 "고려거란전쟁" 29화^^ 아내는 애들 뒷치닥거리와 재워야해서리 바쁠듯요~~~ 게코(Gekko)"

 

 

[엑's 이슈]'파묘' 한반도·독도 포스터→깜찍 민식… 플러팅 작정했다...

 

 

영화 '파묘'가 개봉 10일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관객의 마음을 읽는 플러팅이 또 한 번 호평을 받고 있다.

 

'파묘'(감독 장재현)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삼일절을 기점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 보다 빠른 흥행 속도이기에 기대를 모은다. '파묘'는 단순 공포영화가 아니다.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는 걸 주제로 '험한 것'의 정체인 일본의 귀신과 한국인의 의지를 다룬다.

 

숨겨진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은 '파묘'를 본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다. 그렇기에 관람평 또한 연일 쏟아지고 있으며, 팬아트가 등장하는 등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기도.

 

이에 배우들과 제작사도 노를 젓고 있다. 다양한 플러팅으로 관객 마음 잡기에 나선 것. 특히 '61세' 최민식은 '파묘' 팀의 대선배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니즈를 읽고 온몸을 던져 팬서비스를 펼쳐 관객의 마음을 녹였다.

 

쿠로미, 키티 등 깜찍한 인기 캐릭터 머리띠를 쓰고 하트를 날리며 무대인사에 등장한 그는 팬들에게 받은 과자 가방과 꽃 인형을 들고 관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영화 속 대배우의 근엄함은 숨긴 채 깜찍함만 남긴 최민식의 무대인사를 본 네티즌들은

 

"저러는데 안 넘어가는 사람 어딨어", "헤어 스타일 망가질까 고민도 안하시고 바로 쓰시네", "귀여운 걸 즐기는 모습이 더 귀엽다", "팬들이 원하는 걸 정확히 아는 사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또한 쇼박스 측은 화제가 된 '파묘' 팬아트를 실제 스페셜 포스터로 제작했다.

 

한 관객은 자신의 SNS에 '파묘' 속 네 주인공이 땅을 판 모습을 보는 팬아트를 그렸다. 이를 본 쇼박스 측은 해당 팬아터에게 '메시지를 확인해달라'는 답글을 남기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2일, '파묘' 측은 한반도 모양이 된 하늘이 돋보이는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 공개에 '파묘' 팬층은 열광했다.

 

팬들은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플러팅", "하늘이 한반도 모양인 게 너무 설렌다", "영화 속 숨긴 장면 보느라 또 봤는데, 오늘도 갈게요", "최민식 단추에 독도 위치만 색이 다른 디테일함이 내 눈물 버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듄:파트2' 등 큰 팬덤을 자랑하는 외화의 개봉에도 '파묘'는 끄떡없다. 호평 릴레이 속 개봉한 '파묘', 2024년 흥행 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은다.

 

엑스포츠뉴스 오 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