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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이번 총선에서는 주요 사전 여론조사가 판판히 깨지는 파란을 예고한다... 현재 양당 다 국민의 소리(의중)를 틀어막은채 지네들 판단으로 시스템이든 아니든 공천을 하고 있는 중..

현재까지 진행되는 추이로 봐서는 제 예상은 더불어민주당 160석내외, 국민의짐 120석내외, 기타 개혁신당등 비주류 20석내외입니다... 민주당의 탄핵 가능한 수준의 180석이상 확보나 국민의짐 과반 확보는 불가능하고요... 양당 다 압승은 없다는 겁니다...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한다면 그건 200석 이상을 의미하고요.... 국민들이 얼마나 열받아 있는지를 안다면 양당 다 공천이 아니고 경제든 내수경기 활성화 정책공약에 신경써야할 것이고요...

 

 

더불어민주당 이 해찬, 이 낙연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2020년4월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합동 상황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구조사 방송을 시청하기 전 대화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이 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회견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 올라온 사진. 이 대표 지지자가 이 수진 의원에게 메시지(초록색 배경화면)를 보내자, 이 의원이 보내온 답장(회색 화면)

 

한고조 유방이 운몽택 연회에 초대에 한신의 사로잡은 고사의 "운몽지유"... 한신은 토사구팽이라고 했던가?? 현재 민주당 이 대표한테는 현종의 관용보다는 강력한 숙청이 필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8

 

주변에 휘둘리지말고 대대적인 숙청의 혁신공천을 계속하신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은 제3자 배상이라는 친일 매국노 정권과 내수 경제를 파탄시킨 국민의짐에게 철퇴를 내릴 것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45

 

 

[단독]이 수진 뺀 '서울 동작을'... 민주당, 이 광재에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다...

秋 경쟁력, 이 수진과 큰 차이 없는 듯...

추미애, 여론조사서 나 경원에 11%P 뒤져...

이 광재는 경기 분당갑 출마 의사 고수...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에게 서울 동작을 출마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작을에서 현역인 이수진 의원을 배제한 민주당은 당초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투입을 검토했다. 하지만 경쟁력 측면에서 이 의원과 큰 차이가 없자, 이 전 총장 투입까지 검토한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민주당은 최근 이 전 총장에게 동작을 출마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당의 한 관계자는 "당의 출마 제안에 이 전 총장이 '분당갑에서 이미 시작했는데 어떻게 다시 동작으로 갈 수 있느냐'며 도의상 이유로 거절했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 출마를 검토했던 이 전 총장은 지난 14일 경기 성남 분당갑에 출사표를 던지고 선거 준비에 나선 상태다.

 

이 전 총장 공천이 확정되면 현역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과 빅매치가 예상되지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 측근인 김지호 전 당대표 부실장이 경선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당에서는 동작을에 추 전 장관 카드를 유력하게 검토했다. 국민의힘 공천이 확정된 나경원 전 의원과 판사 출신 전직 중진급 여성 의원 간 매치업이 될 수 있다는 측면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동작을에서는 그간 이 의원을 빼고 추 전 장관을 포함시킨 경쟁력 여론조사가 여러 차례 돌았고, 지난 22일 동작을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해 이 의원을 컷오프(공천 배제)시켰다.

 

이런 흐름에서 당이 이 전 총장 투입을 검토했다는 것은 추 전 장관의 낮은 경쟁력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 ±4.4%포인트)에 따르면, 33%에 그친 추 전 장관은 44%의 지지를 받은 나 전 의원과 11%포인트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민주당은 이 의원(37%)을 투입했을 경우,

 

나 전 의원(41%)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역 의원 배제라는 초강수까지 두고 추 전 장관을 고려했던 지도부 입장에서는 난감한 상황에 처한 셈이다.

 

당 관계자는 "추 전 장관이 동작을 출마를 강하게 원하고 있지만, 내부 여론조사에서 경쟁력이 낮아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우 태경 기자

 

 

“우리 대표님 미워 마세요” 개딸 문자에… 이 수진 “너네 대표님이 나를…”

‘이 수진의 문자 메시지 답장’ 이 재명 팬카페서 온라인 화제...

이 수진, 페북에 “이 지지자들 막말 문자 쏟아진다”

 

 

“우리 대표님 너무 미워마세요.”

“너네 대표님이 나를 패대기쳤는데…”

 

24일 이재명 대표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는 ‘이수진 문자 답장 보세요’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대화가 오간 문자메시지 사진이 올라왔다. 더불어민주당 컷오프(공천 배제)에 불복해 탈당을 선언한 이수진 의원과 이 대표 지지자가 이날 오전 주고받은 내용으로 보인다.

 

첨부한 사진을 보면, 이 대표 지지자는 “한때 의원님 응원 많이 했습니다. 이성을 찾으시고 힘내십시오. 우리 대표님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보냈다.

 

그러자 “너네 대표님이 나를 패대기쳤는데 너네 눈엔 대표한테 당한 사람들은 전혀 안보이니?”라는 답장이 왔다. 이 대표 의혹 관련자들의 사망을 다룬 3건의 기사도 함께 첨부해 보냈다.

 

작성자는 “존댓말로 우리 대표님 미워하지말라고 보냈더니 답장이 온 겁니다. 참 무섭네요”라고 했다.

 

이 대표 지지자들은 “한때 뽑아주고 지지해준 국민한테 ‘너’라니” “역시 시스템 공천 잘 걸러냈다” “진정한 수박을 찾았네” “공천 탈락했다고 이렇게 나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오후 8시 기준 댓글 143개를 넘겼으며, 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확산됐다. 앞서 이 의원은 지역구로 있는 동작을이 전략지역으로 선정되자 지난 22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 의원은 당시 “돌이켜보면 저는 위기 때마다 이재명 대표를 앞장서서 지지하고 도왔고, 오늘의 당 대표를 만드는데 그 누구보다 열심이었다”며 “지금은 후회한다.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백현동 판결을 보면서 이재명 대표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발언 이후 이 대표의 강성 지지층으로부터 막말 문자들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 지지자들은 ‘너를 공천 안한거 보니 시스템 공천이 맞구나’ ‘어디서 똥뿌리냐’ ‘다시는 정치하지 마라’ 등 더 이상 열거할 수 없는 막말 문자를 보내고 있다”며

 

“이러니 이재명 주변 사람들이 극단 선택을 했구나. 저도 그 억울함과 비정함이 극단선택까지 이끌겠다는 걸 절감했다”고 했다.

 

조선일보 최 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