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민주당원들과 지지 국민들은 이 재명 대표하의 강력한 친정체제를 원합니다... 수렴청정한 천추태후나 김 치양같은 간신들에 휘둘려 무능력했던 목종이 아니고 강력한 군주 현종을 원하고요... 전 그 강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대국 송나라와 거란 사이에서 3각균형하의 자주적 나라를 건설하게 한 외교/국방의 강 감찬, 호락호락하지 않던 지방의 있는 자들이였던 호족들을 통제하는 5도양계의 전국적인 체계를 만들도록 도운 행정/지방제도의 김 은부같은 명신을 얻어 고려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고, 원성황후/원혜황후가 낳은 아들들로 덕종, 정종, 문종의 100년 치세를 열었듯이, 이 재명 사단안에서 없는 자들인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중심의 나라를 다시 세우는 자주적 부국강병을 이루게 해줄 이들이 이 고 김 대중, 고 노 무현에 이은 이 재명 사단안에서, 강력한 진보/민주 성향의 대통령들과 명신들이 줄줄히 나오기를 원하고요... 개인적으로 홍 영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내 어이가 없어가지고서리... 일체의 진정한 반성과 진정한 사과도 안하는 일제를 대신해 "제3자 배상안"이라는 것을 내놓은 이 정권을 보면서 아직도 치가 떨리고 있는 중입니다... 어찌됐던간에 이번 선거는 친일 매국노 정권에 대한 심판도 있습니다. 그의 조부 홍 종철은 일제 강점기 중추원 주임관 대우 참의에 임명됐다는 등의 이유로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704명의 명단에 포함된 을사오적급 매국노입니다. 비록 그가 4선까지하면서 노력한거는 알겠는데, 그 탈당 기자회견을 보니깐, 정말로 다시는 민주당에서는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당신도 민주당보다는 국힘에 더 어울리는 양반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평가받고 혹시나 떨어지면 더 이상 정치활동은 안하는게 미래 세대를 위한 길임을 명심하시고요...
이번 공천과정에서 민주당을 떠나는 이들은 수박(작년 체포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졌는지)이였는지 왜 그랬는지부터 밝혀라... 이게 전당원및 지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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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모질이 윤씨가 지 마누라 주가조작 특검은 물론이고 대장동 특검도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 당시 토건족 이익을 최대한 회수하려고 노력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 대선주자라는 이유로 상모질이 윤씨의 각종 괴롭힘에 그렇지 않아도 억울할텐데, 작년 가을에는 자기 집에서는 체포동의안 가결에 연초부터 보수 우익 꼴통에 칼맞아, 여기 분위기 파악 못하는 놈 하나 더 있네... 친문 좌장(?) 홍씨는 수박이였는지부터 이야기하고 나가라... 이게 민주당에서 4선을 한 니가 할 일이다... 기타 이 상민, 김 영주, 윤 영찬, 이 낙연, 임 종석, 설 훈등 내가 비밀리에 사업상 운영중인 흥신소 양재동 선우기획 정보팀에서 수집한 수박 명단에 다 포함되어 있는 인물들이다... 비명계 31명에는 대부분이 수박임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고 말입니다...
오늘 고석문화재단(OSCF)를 통해 조국혁신당 정당차원에서 후원지시... 이제 정당은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과 두 개고요... 정치인 후원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말고는 없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9
선대위원장을 고사한 김 부겸씨, 정 세균씨도 경고합니다... 당신들같은 노타리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다면 총선이후 전당대회에서 다시한번 이 재명 체제를 공고히하는 대대적인 2차 숙청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 주장할 겁니다... 당 잔류를 선택한 친문 임 종석씨는 일단 인정하겠고요^^ 이 재명 대표말대로 선대위원장이라도 맡아 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하기를 바라고요... 역적들은 국짐으로 이동했고, 주요 비명/친문들도 다 2선으로 물러나 있으라고 했습니다아이... 이게 민주당원및 주요 지지 국민들의 민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아래는 장마감후 퇴근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서 상근 여직원 남 채라양과 사무장 전 승원씨(개미군단님)도 퇴근시키고 저도 최 이혁 과장도 퇴근시키고 걸어서 집에 왔는데, 경칩 날씨치고는 쌀쌀하네요^^ 요즘 총선이 다가와 양재동 선우기획 정보팀의 건의에 김 어준씨의 "여론조사 꽃"을 정기구독중인데, 흥미로운 예상치가 많네요^^ 애들과 저녁 기다리면서 YTN 보고 있네요~~~^^ 게코(Gekko)"
'건국전쟁'은 '노 무현입니다'를 넘을 수 있을까...
'건국전쟁', 다큐멘터리 영화 관객수 4위...
조선일보 KBS 등 영화 알리며 '이승만 재평가' 불 지펴...
이 승만 독재자 아니다? 4·19가 이 승만의 공? 역사왜곡 논란...
이승만 전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29일 기준 101만 관객을 기록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선일보와 KBS 등 일부 언론이 '건국전쟁'을 적극 알리고 이승만 전 대통령 재평가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공과를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할 순 있으나 영화는 박근혜 정부에서 만든 국정교과서에도
기술된 '독재자'라는 사실도 부정하고 있다.
정치인 조명 다큐 중 2위... 1위는 '노무현입니다'
정치인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 수를 보유하고 있는 영화는 2017년 개봉한 '노무현입니다'로 누적관객 185만 명을 기록했다. '노무현입니다'는 전체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건국전쟁'은 현재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건국전쟁'의 흥행세는 꺾이고 있다. 지난 22일 박스오피스 2위에서 3위로 떨어졌고, 지난 28일 4위로 떨어졌다. '건국전쟁'을 제작한 김덕영 감독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또다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며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와 KBS의 적극 보도...
몇몇 언론이 '건국전쟁'에 큰 관심을 기울이며 영화를 알리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주요 신문방송을 대상으로 모니터한 결과 1월12일부터 2월22일까지 '건국전쟁'을 가장 많이 다룬 언론은 조선일보로 39건을 보도했다.
15개 언론사 평균 보도건수(5.7건)보다 7배 가량 많은 수치다. 다음으로 중앙일보 15건, KBS 9.5건 순으로 보도량이 많았다.
조선일보는 영화 '건국전쟁'을 알릴뿐 아니라 이승만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기사를 반복적으로 쓰고 있다. <“이승만 죽이기는 北의 공작…이제 '진짜 이승만'을 마주하세요”>,
<6·25 때 도망? 이승만, 美대사 앞에서 “인민군 쏘고 날 쏘겠다” 망명 거절>, <'이승만 죽이기' 60여년, '팩트'를 지어내는 역사가들>, <“난 이승만을 너무 몰랐다”...'건국전쟁' 상영관마다 눈물과 박수 [만물상]> 등 기사를 썼다.
조선일보는 이승만 재평가론의 원조격으로 꼽힌다. 1995년 1월 조선일보는 '거대한 생애 이승만' 장기 연재를 시작하고 '이승만과 나라세우기 기획전'을 열었다.
박근혜 정부 때 조선일보는 '이승만 서거 50주년' 특집연재 기사를 썼고 <건국 대통령 제대로 평가해야 우리 현대사가 바로 선다> 사설을 냈다. KBS는 최근 '건국전쟁' 관련 일방적 보도를 했다는 내부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22일 KBS '뉴스9'은 <영화 '건국전쟁' 80만 돌파…이승만 공과 재평가 점화> 리포트를 통해 3·15 부정선거, 6·25전쟁 한강다리 폭파 등에 이승만 전 대통령의 책임이 없다는 주장을 다뤘다.
KBS 시사프로그램 '사사건건'은 <감독이 말하는 '건국전쟁'>을 주제로 감독을 인터뷰했다.
이 승만 독재자 아니다? 지나친 띄우기 논란...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독립운동 행보와 대통령 재임 시절 농지개혁 등 정책 측면에 긍정적 평가를 하는 것을 넘어 일방적 주장을 다수 담고 있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교육정책에 관심을 쏟은 결과 의식이 높아져 4·19 혁명의 발판이 됐다는 내용을 담았다.
헌법전문에 수록된 4·19 혁명이 이승만 전 대통령 영웅 만들기와 충돌할 수밖에 없기에 논리를 비튼 것으로 보인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독재자가 아니라는 취지의 내용도 담았다.
3·15 부정선거의 책임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아닌 이기붕 전 부통령으로 묘사한다. 반면 친일 청산작업을 하는 반민특위의 활동을 방해한 점, 제주 4·3의 비극을 초래한 점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조선일보 역시 지난 6일 기사를 통해 “독재 체제였다면 의회와 언론의 역할이 봉쇄돼야 했을 텐데 그런 일은 없었다”고 했고 “3·15 부정선거는 이기붕의 부통령 당선 공작으로, 이승만과는 무관했다”고도 했다.
이는 여권에서도 거리를 두는 내용이다. 박근혜 정부 때 편찬한 국정교과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독재자'로 규정한다.
3·15 부정선거의 문제 역시 기술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승만 전 대통령 재평가를 말하면서도 사사오입 개헌에는 “비판을 하면 된다”고 했다.
지난 14일 고정애 중앙선데이 편집국장대리가 쓴
중앙일보 '시시각각' 칼럼은 '건국전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이 전 대통령의 공은 크게 증폭됐고 과는 크게 축소됐다. 이승만 정권은 놀라운 성취 못지않게 재난적 말로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미디어오늘 금 준경 기자
‘친문 좌장(?)’ 홍영표 민주 탈당… ‘민주연대’ 꾸린 뒤 ‘새미래’와 통합할 듯...
친문재인계 구심으로 꼽히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 인천 부평을)이 6일 민주당을 탈당했다.
홍 의원은 앞서 민주당을 떠난 설훈·박영순·김종민 의원과 ‘민주연대’(가칭)를 꾸린 뒤 이낙연 공동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통합해 4·10 총선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견제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민주당은 총선 승리보다 반대세력 제거에 몰두하고 있다”며 “민주가 사라진 ‘가짜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민주당 공천은 ‘정치적 학살’”이자, “어떠한 비판도 허용하지 않고 오로지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가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사당화하려고 다른 의견을 말한 사람을 쫓아내고 모욕을 준 결과가 총선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통보도 받았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가 전략 선거구로 지정된 지 하루 만인 지난달 29일 경선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홍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원내대표를 지냈다.
그는 지난 4일 문 전 대통령을 예방하기도 했다. 이날까지 민주당 공천과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탈당한 의원은 홍 의원을 포함해 김영주, 박영순, 설훈, 이수진, 이상헌 의원 등 6명이 됐다.
홍 의원은 설훈 의원(무소속), 김종민·박영순 의원(새로운미래)과 6일 민주연대(가칭)를 꾸리고, 이후 이낙연 대표의 새로운미래와 통합해 ‘진짜 민주정당’의 기치로 총선에 임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그는 “현역 의원은 4명으로 총선에 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홍 의원은 기존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총선에서 얼마나 성과를 낼지는 미지수다. 새로운미래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당 잔류를 선언하며 힘이 빠졌다.
연합뉴스·연합뉴스티비(TV)가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국 만 18살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4·10 총선일이라 가정했을 경우’ 지역구에서 제3지대 신당 지지도는 조국신당(3%), 개혁신당(2%), 새로운미래(1%)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한 의원은 “대중적인 인물이나 아젠다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존재감을 각인시키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겨레 고 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