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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당원과 국민이 민주당의 주인이라는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 대표에 말에 100% 공감하고요... 이번 공천은 당원들이 내린 결정이고요... 전 여옥이한테는 "너나 잘하세요"라고 한다

조선조 사림화(이들은 영정조(고 김 대중, 고 노무현) 치세기간동안 실사구시의 실학을 죽였고 그 동학혁명도 잊었고, 반일항쟁투쟁도 잊었으며, 반독재 민주화 투쟁도 잃어버린 역적들)돼버린 이 수박(비명이든 친문이든)들을 다 걸려내야 민주당원및 대국민 지지를 얻을 수 있음을 분명히 한다... 현재 전 민주당원들과 지지 국민들은 이 재명 대표하의 강력한 친정체제를 원합니다... 수렴청정한 천추태후나 김 치양같은 간신들에 휘둘려 무능력했던 목종이 아니고 강력한 군주 현종을 원하고요... 전 그 강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대국 송나라와 거란 사이에서 3각균형하의 자주적 나라를 건설하게 한 외교/국방의 강 감찬, 호락호락하지 않던 지방의 있는 자들이였던 호족들을 통제하는 5도양계의 전국적인 체계를 만들도록 도운 행정/지방제도의 김 은부같은 명신을 얻어 고려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고, 원성황후/원혜황후가 낳은 아들들로 덕종, 정종, 문종의 100년 치세를 열었듯이, 이 재명 사단안에서 없는 자들인 중하위층및 서민들과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중심의 나라를 다시 세우는 자주적 부국강병을 이루게 해줄 이들이 이 고 김 대중, 고 노 무현에 이은 이 재명 사단안에서, 강력한 진보/민주 성향의 대통령들과 명신들이 줄줄히 나오기를 원하고요... 이 재명을 반병신의 목종을 만들려는 모든 이들은 현재 강조(이 원종)역을 하고 있는 게코(Gekko)가 철퇴를 계속 내릴 것입니다... 제 생각에 좀 심하면 현종의 충신중의 하나인 친종장군 지 채문식으로 합니다... 평양성을 거란에 바친 간신 서경부윤을 철퇴로 죽이거나 발해 후손 대도수 장군을 사지로 몬 동북면도순검사 탁 사정을 죽이려한거나 왕을 겁박하고 반란을 일으킨 고려 중후반 대몽 항쟁에서 무능력의 대명사인 최씨 무신정권의 고조할아버지격인 최 질과 그 모사꾼 개경부윤의 목을 베듯이 저도 자객으로 기능하고자 합니다...

 

 

하여튼 이 대표 흔들지말라고 했다아... 제가 정말로 기가막히는 것은 이번 공천과정에서 드러난건데 동인/남인 계열의 민주당안에 서인/노론 계열의 역적(이 상민, 김 영주)들까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모르죠^^ 상모질이 윤 석열과 중모질이 한 동훈이 국민의 짐 품에 안기는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또 있을란지도요...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안다면 친문 좌장 문 재인 전대통령도 자중하시고요... 아직은 존경합니다만 이런 천추태후식 수렴청정 뉘앙스 풍기는 것 좋지 않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99

 

개인적으로 홍 영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내 어이가 없어가지고서리... 일체의 진정한 반성과 진정한 사과도 안하는 일제를 대신해 "제3자 배상안"이라는 것을 내놓은 이 정권을 보면서 아직도 치가 떨리고 있는 중입니다... 어찌됐던간에 이번 선거는 친일 매국노 정권에 대한 심판도 있습니다. 그의 조부 홍 종철은 일제 강점기 중추원 주임관 대우 참의에 임명됐다는 등의 이유로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704명의 명단에 포함된 을사오적급 매국노입니다. 비록 그가 4선까지하면서 노력한거는 알겠는데, 그 탈당 기자회견을 보니깐, 정말로 다시는 민주당에서는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당신도 민주당보다는 국힘에 더 어울리는 양반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평가받고 혹시나 떨어지면 더 이상 정치활동은 안하는게 미래 세대를 위한 길임을 명심하시고요...

 

 

이번 공천과정에서 민주당을 떠나는 이들은 수박(작년 체포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졌는지)이였는지 왜 그랬는지부터 밝혀라... 이게 전당원및 지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96

 

상모질이 윤씨가 지 마누라 주가조작 특검은 물론이고 대장동 특검도 거부권을 행사했다... 그 당시 토건족 이익을 최대한 회수하려고 노력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 대선주자라는 이유로 상모질이 윤씨의 각종 괴롭힘에 그렇지 않아도 억울할텐데, 작년 가을에는 자기 집에서는 체포동의안 가결에 연초부터 보수 우익 꼴통에 칼맞아, 여기 분위기 파악 못하는 놈 하나 더 있네... 친문 좌장(?) 홍씨는 수박이였는지부터 이야기하고 나가라... 이게 민주당에서 4선을 한 니가 할 일이다... 기타 이 상민, 김 영주, 윤 영찬, 이 낙연, 임 종석, 설 훈등 내가 비밀리에 사업상 운영중인 흥신소 양재동 선우기획 정보팀에서 수집한 수박 명단에 다 포함되어 있는 인물들이다... 비명계 31명에는 대부분이 수박임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고 말입니다...

 

오늘 고석문화재단(OSCF)를 통해 조국혁신당 정당차원에서 후원지시... 이제 정당은 새진보연합(기본소득당)과 두 개고요... 정치인 후원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말고는 없고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9

 

선대위원장을 고사한 김 부겸씨, 정 세균씨도 경고합니다... 당신들같은 노타리들이 분위기 파악 못하고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다면 총선이후 전당대회에서 다시한번 이 재명 체제를 공고히하는 대대적인 2차 숙청을 진행해야 한다고 전 주장할 겁니다... 당 잔류를 선택한 친문 임 종석씨는 일단 인정하겠고요^^ 이 재명 대표말대로 선대위원장이라도 맡아 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기여하기를 바라고요... 역적들은 국짐으로 이동했고, 주요 비명/친문들도 다 2선으로 물러나 있으라고 했습니다아이... 이게 민주당원및 주요 지지 국민들의 민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민주당의 문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상으로 검정고시 출신인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대규모 반란세력이 있으며 다 숙청시켜야 한다고 했다아..!!!! 난 고대 상대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181

 

민주당원의 중심과 그 지지 국민의 70%는 없는 자들이며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임을 민주당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이고 말이다... 이 재명 대표는 국민과 지지자들은 믿고 더욱 가열차게 밀어붙힌다... 조선조 사림화(이들은 영정조(고 김 대중, 고 노무현) 치세기간동안 실사구시의 실학을 죽였고 그 동학혁명도 잊었고, 반일항쟁투쟁도 잊었으며, 반독재 민주화 투쟁도 잃어버린 역적들)돼버린 이 수박(비명이든 친문이든)들을 다 걸려내야 민주당원및 대국민 지지를 얻을 수 있음을 분명히 한다... 나처럼 밖에서 도는 민주당원및 지지자들을 규합하고 총선을 승리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전라도 비거주 호남인 후손들을 믿고 수도권 관련 정책공약 개발,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이상으로 신경쓰시고... 흔들리는 전라도는 신경쓰지 마시고요^^ 수도권에 있는 아들/딸들이 민주당이면 전라도 부모들은 이 낙연이든 누구든지간에 변동없다... 문제는 수도권이며 김 동연 경기도지사와 협업하라는 이야기다... 현재 수도권의 민심은 이제 경기등 수도권에서도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한결같은 마음이 있다... 특히나 경기도지사 출신의 첫 대통령 말이다... 여권의 강력한 경쟁자는 오 세훈이라는 생각이고 말이다... 난 김 동연지사의 행보를 오시장이상으로 몇 년간 살피고 있는 중... 전라도나 경상도가 아니고 수도권에서 연거푸 대통령이 줄줄히 나올 가능성이 있는 가까운 미래를 조망중이다...

 

 

‘비명횡사’에… 이 재명 “어젯밤 참으로 놀랄 일 벌어져”

“국민이 당의 주인 증명… 당원 선택 폄하 말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들이 원외 친명(친이재명) 후보들에게 패배해 대거 탈락한 경선 결과를 두고 “민주당은 당원의 당이고 국민이 당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경선을 통해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7일 서울 양평 고속도로 국정농단 진상규명 촉구 농성장에서 “어젯밤에 참으로 놀랄 일이 벌어지지 않았나”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이 6일 밤 발표한 4, 5, 6차 경선 결과에서

 

비명계 김한정·윤영찬·강병원·정춘숙·전혜숙·박광온 의원 등이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이들은 모두 친명 인사들이 비명 의원들을 겨냥해 ‘자객 출마’했다는 논란이 일었던 지역구 현역 의원들이다.

 

이 대표는 “유능하고 좋은 국회의원들께서 참으로 가슴 아프지만 경쟁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탈락했다”며 “국민들은 변화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다시 공천 갈등이 불거질 조짐을 보인 데 대해

 

“새로운 인물들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달라고 하지 않나”라며 “또 갈등이니 내홍이니 무슨 누구 편이니 누구 편이 아니니 이렇게 몰아가는 건 정말로 옳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세상에 어떻게 친명과 비명만 있나”라며 “공천 혁신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있을 수밖에 없는 아픔을 마치 심각한 분열, 내홍, 갈등인 것처럼 과장하고 포장했지만

 

어제 경선 과정을 보시면 국민들께서 민주당 공천이 시스템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이라고 생각하셨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선택을, 당원의 선택을 왜 그렇게 폄하하나”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 혜선 기자

 

 

이 원종(고려거란전쟁의 강조역) "이번 선거 악과 대결" 발언에… 전 여옥 "여전히 조폭"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공개 지지했던

 

배우 이원종이 오는 4·10 총선을 "더 새로운 악과 대결하는 자리"라고 발언하자, 여권 인사인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여전히 '야인시대' 조폭"이라며 반박했다.

 

이원종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안진걸 TV'에 출연해 서올 도봉을 출마를 선언한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 지지 발언을 했다. 이원종은 "응원 한 말씀 해달라"는 진행자의 말에

 

"언제나 늘 선거판은 중요한 시기지만 이번은 특히 더 새로운 '악'과 대결하는 자리인 만큼 더 힘을 내시고 지역 주민들한테 들어가서 한 표, 한 표 들고 오셔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에 "연예인도 정치적 발언 그 자유가 있다"며 "'구마적' 이원종씨 이번에도 민주당 지지 선거운동 한답니다"라는 글을 썼다. 이원종은 2002년부터 1년 넘게 방영된 SBS '야인시대'에서

 

구마적 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도 강조 역을 맡아 지난 연말 '2023 KBS연기대상'에서도 조연상을 받았다.

 

전 전 의원은 "민주당 공천 밀어붙이는 이재명 모습, 정말이지 그로테스크(괴기하다)하다"며 "이원종 씨는 여전히 야인시대 조폭, 구마적으로 그로테스크하게 살고 있나 보다"고 적었다.

 

이어 지난 대선 당시 이원종이 "이 재명의 진심이 느껴져 지지하게 됐다"면서 지지 발언을 한 내용을 언급하며 "그의 진심은 피의 숙청, 이재명 사당화인데 '북한 인민배우급' 발언"이라고 비꼬았다.

 

한국경제 한 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