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399)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만에 호외라... 전 어제부터 보고 있는 "고려거란전쟁" 서재에서 계속 보고 있으며, 오늘 외출에서 돌아온 아내는 거실에서 또 다른 5.18관련 영화 "택시운전사" 보데요. 각자 일들이 있어 전 주요 블로그(Blog) 관리중이고요^^ 아내는 10시에 애들 재우고 재단관련 일로 노트북으로 작업하고 있는 중^^ 저녁 먹으면서 내일 애들과 "소방관" 보러가자고 합의 봤습니다... 상모질이도 내려왔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내년 초등학생 되는 큰 놈과 작은 놈도 영화 좋아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막내놈은 모르겠습니다... 국민의 뜻을 알테니 이제 헌법재판소에 맡기고 잠니다. 이제 '차기 대통령이 누구냐...?'네요... 어제 퇴근해 아내가 준 저녁밥상을 먹고 후식 디저트 먹고 있는데, 그러네요.. "여보, '퍼스트레이디' 보여주면 안되요.." 저 왈, "임자, 갈보로 의심되는 여자 보고 싶냐고"https://samsongeko1.tistory.com/.. 지난주 금요일 상한가 8개중에서 '위믹스의 아버지' 장 현국 대표의 취임으로 연상이였던 액션스퀘어의 쩜상과 국내 혁신신약 38호로 등록한 비보존제약의 쩜상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정보투자로서 그 재료의 강도로 봐서는 둘 다 만만치 않은데, 제약/바이오(Bio)주로서 비보존제약이 더 좋아보이고요^^ 장 현국의 대표의 향후 행보야 더 지켜봐야할 사항이고, 그 마약성 진통제는 시장에 미치는 파급이 좀 있습니다... 비밀리에 혼자 고군분투중인 현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연습분에서 들고 있는 종목들입니다... 저도 80%는 비보존제약에 20%는 액션스퀘어에 넣었고요^^ 갑자년내내 하락에 이 가을도 또라이 트럼프의 당선과 겨울초에 상모질이 윤씨의 탄핵 국면으로 결국 2025년 을사년 봄으로 본운용 시기를 연기했고요... 4/4분기에 못하고 더 연습이나 합니다... 제약/바이오(Bio)주에서의 동남풍도 더 기다려야 하고요... 1기 10명, 2기 20명, 3기 40명등 을사년.. 요즘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이 들고 있는 미국주식들을 보면 걱정이 없을 정도... 엔비디아가 좀 불안하고요^^ 테슬라, 넷플릭스, 브로드컴, 중소형 양자컴퓨터 관련주에.. 아시아 증시및 유로 증시에서도 볼 수 없는 월가 부러운 포트폴리오입니다... 최근 한달간 엔비디아가 -9% 하락했다는 것에 주목하고요... 이번주 마지막장에서 테슬라만 빼고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이 전부 하락세요... 이 둘은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더이상의 주요 '빅테크'들이 수익성에 비해 AI용 반도체 투자에 거부감이 일면 엔비디아 폭락합니다... AI용 네트워크 장비 취급 보로드컴이 이제서야 AI 관련주로 동참하네요^^ 요즘 국내에서 자꾸 AI 소프트웨어주에 주목할때라고 부추기던데 전 안좋게 생각합니다... 암튼 '빅테크'들의 AI에 의한 수익성이 검증돼기전까지 본격적인 투자는 자제요... 아직은 테마주 수준입니다... 서학개미들은 "빅테크"들의 차분기 실적 추정치와 AI .. 오늘 반대표를 던진 85명은 "낙선운동"을 본격화... 만약 "국민의짐"소속이라면 전 광훈이를 대표로 하고 극우 꼴통임을 명확히 한다.. 니들은 내가 볼때 보수주의자도 아니다.. 보수주의자치고 민족주의자 아닌 사람이 없고, 그래서 '토착 왜구"같은 짓거리는 아예 하지 않으며,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범들을 동조하거나 비호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그냥 니들은 극우 꼴통들일 뿐이다... 이게 심해지면 대동아공영권같은 제국주의 또라이 일본의 극우주의자들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 "비상계엄:해제"같은 것을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말이다... 한국에는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이 필요하다... 이에 반대하는 진정한 진보주의자도 필요하지만 국가의 존립및 국민을 위한 "자국 우선주의"(난 조선말 흥선대원군같은 쇄국주의를 보수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양키 코쟁이들의 '자국 우선주의'에 불편하다... 그래서 트럼프를 또라이라 폄하하고 바이든조차 적그리스도로 표현한다.. 전 8개 전계열사/전부서/팀들에게 연말 송년/망년회 취소 금지 지시... 각 계열사 접대비 한도 초과분도 이번달 주정기회식부터 12월 각종 회식에 전액 지원 지시... 기타 민족대명절 추석과 구정에만 적용했던 특별보너스 2025년 신정(1월1일)에도 적용하여 전 임직원들에게 지급합니다... 수도권에 90%이상이 살고 있는지라 서울특별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경기도/인천광역시는 각 지자체 지역화폐로 기타 비수도권 지역거주자 10%는 온누리상풍권/지역화폐 택일을 선택하여 1개월치 봉급에 준하는 특별보너스를 2025년 신년 1월에 2회(신정, 구정에 각 50% 나눠서)에 걸처 지급합니다... 정부에서 손을 놓고 있으니 기업(금융)인들이 직접 나설수밖에요... 경기도및 수원시의 내수 경기 진작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120% 동참하기를 바라고요... 이러다가 자영업자 다 죽습니다... 금요일 저녁인데, 삼겹살집에 손님이 한 테이블이 있다...?? 어제 게코파이낸스(GF)에서.. 어제 퇴근해 아내가 준 저녁밥상을 먹고 후식 디저트 먹고 있는데, 그러네요.. "여보, '퍼스트레이디' 보여주면 안되요.." 저 왈, "임자, 갈보로 의심되는 여자 보고 싶냐고" 암튼 전 영화 "서울의 봄"을 보면 주인공들보다는 주요 조연들에 주목했습니다... 이 영화에는 살인마 전 두환이의 그 영부인 이 순자씨도 나옴니다... 영욕의 세월을 사는 이 여자도 아직 살아 있고요... 제 아버지가 38년생으로 향년 73세로 돌아가신게 2010년인데, 만주 출신인 1939년생인 이 순자씨도 살아 있네요... 현재 87세라는 이야기네요... 5공 당시 그 친인척 비리의 대표적 사건이였던 "장영자/이철희 어음사기 사건"도 누가 영화화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순자씨의 작은 아버지 이 규광(그 당시 광업진흥공사 사장)씨가 역대급 사기꾼 장 영자씨의 형부였고, 수사 과정에서 장 영자는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당장 풀어주지 않으면 혼날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았고요... 전 영화.. 나흘간 상승세 유지... 별 감흥은 없다... 여전히 외국인들은 순매도고... 개인들은 현주가 매물대 위에서 줄기차게 털어내고 있는 중... 기관들만 유동성공급자(LP) 역할?? 허기사 돈없는 세수 펑크에 대통령 탄핵으로 정신없는 정부에서 증안기금으로 살리는 만무하고 주요 연기금만 정부의 압박이 있는지 억지춘향의 매수에 응하는 성실한 유동성공급자 역할이네요... 연기금,금융투자,기타법인에서도 사지 않는다면 지수는 이번주 2300p 하회도 가능했다고 본다... 아직 나한테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지는 마시고... 상모질이 윤씨 탄핵은 불확실성도 아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복원력이 강한 한국민들로봐서는 이것은 문제가 안된다... 문제는 다음달에 취임할 진정한 또라이 트럼프 등장이다... 월가조차 이번주부터 서서히 수익실형성 차익실현 매도세가 드세어지고 있는 중이다... 자국민들조차 이럴진데 그에 딸린 주요 동맹국들 주가...?? 현재 중국도 긴장중이다... 트럼프 입에서 .. 최근래 스팩(SPAC)말고는 신규 공모주 소강상태입니다... 오늘 스팩과의 합병으로 셀로맥스사이언스가 신규 상장했고요... 다음주 갑자년 마지막 공모주 슈퍼위크 대기입니다... 하여튼 기존 제약/바이오든 신규 제약/바이오든 연말연시에 대거 사두시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는 이곳에서 나오며, 1월에 코스닥(KOSDAQ)만 천스닥 돌파할지도 모름니다... 두 온자 들어가는 신규 상장 공모주 주목하시고요... "따따상" 나올때됐는데^^ 어제 키움제11호스팩은 그나마 반나절만에 반토막... 오늘 KB제31호스팩은 한시간도 안돼 거의 반토막... 신규 상장 당일에 뭐 주관사/대주주들의 합병 전망 재료라도 주던가..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4 이건 뭐... 맨땅에 헤딩하라는 것도 아니고... 스팩(SPAC)투자는 간땡이 테스트입니다... 스팩(SPAC)는 개장후 바로 사시면 절대로 안됨니다... 증권당국에 강력히 권고한다....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9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