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기존 제약/바이오든 신규 제약/바이오든 연말연시에 대거 사두시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는 이곳에서 나오며, 1월에 코스닥(KOSDAQ)만 천스닥 돌파할지도 모름니다...
두 온자 들어가는 신규 상장 공모주 주목하시고요...
"따따상" 나올때됐는데^^
어제 키움제11호스팩은 그나마 반나절만에 반토막... 오늘 KB제31호스팩은 한시간도 안돼 거의 반토막... 신규 상장 당일에 뭐 주관사/대주주들의 합병 전망 재료라도 주던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4
이건 뭐... 맨땅에 헤딩하라는 것도 아니고... 스팩(SPAC)투자는 간땡이 테스트입니다... 스팩(SPAC)는 개장후 바로 사시면 절대로 안됨니다...
증권당국에 강력히 권고한다...
개인투자가들 보호를 위해서 신규 상장 스팩의 당일 +300%~-40% 제한폭 규정을 철폐한다... 기존 종목들의 +/- 30%도 아니고 +/-15%로 정해야 한다...
그래야 개미(Ant)들을 호도하는 장중 단타 패밀리들(지난세기부터 전국의 핵심 지역인 여의도, 명동, 전주에 거대한 단타그룹들이 있고 현세기에도 이들을 추종하는 중소 규모의 단타그룹들이 전국에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각 종목의 대주주와 연결되어 있는 종목 터줏대감들내지 주세력으로 기능하면서 장중 급상승 VI를 만들어 개인들의 돈을 털어가는 거의 주가 조작 꾼들이라고 보시면 됨...)의 주가 조작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금융감독 유관기관 부서들은 이것에 대한 전수 조사를 해야하는데 현재 조사인력 부족으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고요... 주요 증권사들은 수수료 수입에 방관자 입장입니다... 검경은 금융감독 당국의 수사의뢰없이는 사전 발견이 아예 불가능하고요...
내 말씀드림니다...
주요 우량종목은 그나마 덜한데 중소형 비우량종목(양시장 중소형주들중 거래대금/거래량 추세적으로 감소중인 종목... 요즘은 우량종목에서도 이와 비슷한 패턴들이 다분해지고 있는 중...)의 상승 VI 발동 조작이 의심되는 정황이나 신규 상장 종목들의 개장전후 시초가 조작으로 의심되는 거래정황이 많아지고 있어
바로 추격매수들 하시마시라고요... 요즘 장이 안좋아 재료 부재 상황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위츠"에 이어 오늘 기업인수목적회사(SPAC) 교보17호스팩도 광풍 휘몰아치고 있는 중... 작년 교보14호스팩이 "따따상"에 20원 모자란 7980원 찍은 적 있습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01
오늘은 뒤늦게 제 신규 상장 공모주 투자에 동참하는 잔여 72명이 선전중... 전 이미 +100%선에서 매도지시 내렸는데, 장중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들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의 공식 단톡방쪽 게시글에서 흥분된 상태가 느껴지네요^^ 오늘 8000원 보게 되나요^^ 오후장 급락 위험 있습니다...
오늘 대박난 위츠야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격'이고요^^ 추계운용 내내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들로 +300%가 넘어간 수석제자놈이 더 선전중... 오늘 라파스와 셀리드 또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9
양상한가 종목 잡아내네요^^ 키워드는 비만주인거 같은데...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위츠"로 중대박나 간신히 제자보다 스승이 나은 분기 투자수익률 거둔 것으로 만족하고 전 소마젠과 협업하는 쓰리빌리언을 넣으면서 다시 제약/바이오(Bio)주로 돌아왔네요... 연말연시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아이... 특히 중소형주 랠리 5개월째입니다... 결국 이 불씨가 코스닥 대형 제약/바이오(Bio)로 이어져 코스닥 800p/900p/천스닥을 이룰 것으로 보임니다... 내년도도 반도체/2차전지 볼거 없습니다... 2025년 1월효과도 제약/바이오(Bio)주 말고는 답없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회사계정에 들고 있는 CJ바이오사이언스부터 오늘 상한가 7개중에 4개가 제약/바이오주고 2개도 유사바이오주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인 제 수석제자가 최악의 장세및 시황 추계에서 돈 벌어 제끼는 이유 있습니다...
[시그널]"대폭 할인에 매수세 유입"... '헐값 공모주' 노리는 개미들...
■ 수요예측 부진에도 훈풍
온코크로스 등 공모주 청약 흥행...
미달만 면한 MNC솔루션과 대조...
의무보유물량 적어 주가급락 우려...
올 IPO 듀켐바이오 등 3종목 남아...
개인 투자자들이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던 공모주 청약에 대거 뛰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제시했던 희망 가격 범위(밴드) 대비 공모가가 새내기주 급락과 계엄령 파동 등으로 대폭 낮게 책정되자, 오히려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약 개발용 인공지능(AI) 플랫폼 개발 기업 온코크로스가 전날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약 1313대1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6만 1357건, 주문액의 절반을 미리 납입하는 청약 증거금은 약 1조 7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온코크로스와 함께 청약을 마감한 신약 연구개발 기업 온코닉테라퓨틱스도 92대1로 청약을 마감했다.
앞서 지난 6일 MNC솔루션이 일반 청약에서 2.4대1의 경쟁률로 겨우 미달을 피했음을 고려하면 상당한 흥행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온코크로스의 시가총액(866억 원, 공모가 기준)에 비해 온코닉테라퓨틱스(1405억 원)가 상대적으로 크다는 점에서 동시 청약 과정에서 수급 약화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지만 결과는 달랐다.
두 기업은 오는 18일과 19일 코스닥 시장에 각각 상장할 예정인데, 수요예측 결과에서 밴드 하단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온코크로스의 최종 공모가는 최초 증권신고서에서 제시됐던 밴드 1만 100~1만 2300원보다 약 27.7% 낮은 7300원에 그쳤다.
온코닉테라퓨틱스도 공모가(1만 3000원)가 밴드(1만 6000~1만 8000원) 하단 보다 약 18.8% 낮다. 당초 이들 기업이 제시한 기업가치보다 훨씬 할인된 수준의 공모가라는 의미다.
시가총액이 1000원 안팎으로 상대적으로 가벼운 편인 점도 공모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달 20일 상장한 위츠는 공모가를 밴드 상단인 6400원으로 결정됐지만 새내기주 주가 급락 사슬을 끊고 상장일 130% 상승 마감했다. 여기에는 위츠의 시가총액이 794억 원(공모가 기준)에 불과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 바 있다.
오는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인 벡트가 일반 청약서 117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시가총액이 535억 원으로 작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투자자들은 온코크로스와 온코닉테라퓨틱스 모두 기관투자가의 의무보유확약(일정 기간 동안 지분을 매각하지 않는 것) 물량이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관이 상장 당일 보유 지분을 시장에 내다 팔 수있다는 뜻이다. 이 경우 주가 급락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올 기업공개(IPO) 시장은 이제 3종목의 청약만을 남겨두고 있다.
듀켐바이오(11~12일), 쓰리에이로직스(13일, 16일), 파인메딕스(16~17일) 등이 일반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당초 연내 상장을 계획했던 데이원컴퍼니, 모티브링크, 삼양엔씨켐 등은 증시 불확실성 확대를 이유로 내년 1월 이후로 상장을 연기했다.
서울경제 김 남균 기자
[2024.10.17]셀로맥스사이언스 스팩 합병… 12월13일 코스닥 상장...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셀로맥스사이언스가 한화플러스3호스팩과 합병을 통해 오는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합니다. 셀로맥스사이언스는 17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합병가액은 2천원, 합병비율은 1대 0.2270405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이달 23일에 진행될 개최되며 합병신수 상장예정일은 12월 13일입니다.
합병을 통해 유입될 자금은 영업망 확대와 연구개발(R&D) 인력 충원,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 운영자금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14년 설립된 셀로맥스사이언스는 고품질 원료와 독창적인 포뮬러를 활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영양 보충부터 정신 질환까지 다양한 건강 문제를 다루는 132종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기준 회원약국 수는 5천210개에 달하며 지난해 매출액 193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달성했습니다.
SBS Biz 송 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