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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요즘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장이 들고 있는 미국주식들을 보면 걱정이 없을 정도... 엔비디아가 좀 불안하고요^^ 테슬라, 넷플릭스, 브로드컴, 중소형 양자컴퓨터 관련주에..

 

아시아 증시및 유로 증시에서도 볼 수 없는

월가 부러운 포트폴리오입니다...

 

최근 한달간 엔비디아가 -9% 하락했다는 것에 주목하고요... 이번주 마지막장에서 테슬라만 빼고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이 전부 하락세요... 이 둘은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더이상의 주요 '빅테크'들이 수익성에 비해 AI용 반도체 투자에 거부감이 일면 엔비디아 폭락합니다... AI용 네트워크 장비 취급 보로드컴이 이제서야 AI 관련주로 동참하네요^^

 

요즘 국내에서 자꾸 AI 소프트웨어주에 주목할때라고 부추기던데 전 안좋게 생각합니다... 암튼 '빅테크'들의 AI에 의한 수익성이 검증돼기전까지 본격적인 투자는 자제요...

 

아직은 테마주 수준입니다...

 

 

서학개미들은 "빅테크"들의 차분기 실적 추정치와 AI 인프라 투자 변동치, 그 엔비디아의 매출 추이 계속 예의주시하라고 했습니다... 이거 꺽이면 월가 나스닥도 아작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58

 

하도 국내 상황이 어수선해

아침에 올려야할 글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양키 코쟁이들의 대중국 무역규제의 강도가 높아질수록 왕서방들의 애국 국산품 장려 운동은 더욱 가열차게 벌어질 것이고요... 이들이 애풀의 아이폰 구매를 거부하고 테슬라 전기차를 쫓아내고, 대중국 규제에 동조하는 유로 주요 명품기업들을 맛탱이 보내고 있다는 사실(전 중국의 내수 경기 침체때문이라는 것을 22.3% 밖에 인정 안함... 77.7%는 중국인들의 애국주의의 영향이 큼... 중국에서 애플 아이폰과 테슬라 전기차, 명품 소비를 할 수 있는 수요층은 중하위층이 아님... 이들이 보이콧하면 어떠한 기업도 살아남지 못함니다... 아니 대국사상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현재 글로벌의 대중국 고립주의 채택에 자국산을 더 애용하는 것으로 보복하고 있다는 것이 정확한 사실... 10년전만해도 삼성 갤럭시는 중국에서 시장을 가지고 있었음... 사드이후 갤럭시는 완전히 중국에서 사라졌고요... 미국은 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음... 현재 GPMC 주요 글로벌 지사들의 보고에 의하면 특히 미주지사와 뉴욕지사장들의 보고에 의하면 트럼프의 대중국 관세정책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이것이 미칠 한국 경제/산업/금융/증권시장의 영향도와 호/악재 유무를 다각도로 보고서 작성후 직보하라고 지시중...)을 잊지 마시고요... 이번에는 이제 중국이 반도체 산업의 핵심 광물들의 수출을 통제하고요... 엔비디아를 조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대중국을 고립시킬수록 그들의 자족 국산화는 계속 될 것이고요... D램부터 낸드플래시, 이제는 HBM도 필요가 없어지면 주요 미국 연관 서비스 기업들도 결정타 맞습니다... 아니 그 주변국들인 일본/한국/대만 산업들이 같이 결정타를 맞을 것이고요... GI IR실장 윤 숙영씨의 남편인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장과 야근(10:30~02:30)중입니다...

 

일단 엔비디아 어제의 악재를 딛고 상승중...

 

 

위험해지고 있는 중... 주요 "빅테크"들의 주요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수요 예의주시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꺽이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트럼프 취임 전후가 적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7

 

지금 미국인들은 자산효과가 주는 주가 상승에 의한 소비 광풍에 취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 1929년 대공황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까맣게 잊고 있는 중입니다... 주요 국가들의 월가로의 역대급 '엑소더스'는 급격하게 역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만약 월가에서 물리면 각국 국부 다 털리는 겁니다.)한 곳이 미국 월가라는 사실만 명심하시고요... 월가는 한국처럼 가격제한폭도 없는 증시라는 사실도 명심합니다... 거품으로 형성된 주가가 수익실현성 차익매도가 나올때도 역대급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라고요... 전 동계운용(2024.12~2025.2)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에서도 시작했지만 이번주 월가등 북미는 주식 60%이상 두지 말라고 지시했고요... 유로는 40%이상, 중국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30%이상 두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해외주식 1팀 현금 70%, 해외주식 2팀 현금 60%, 월가의 해외주식 3팀도 현금 40%이상 꼬오옥 유지하라고 각 팀장들에게 지시중입니다... 특히 3팀의 경우 불만들이 많은데, 게무시중입니다... 전 가치투자(Value Investment)에 반대하는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가인데, 현금을 계속 쌓고 있는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의 현 투자전략및 전술이 맞다는 생각이 월가를 보면 볼수록 들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GI IR실장 남편이기도 한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10:30~02:30)중입니다...

 

 

[뉴욕마감] 브로드컴 +24% 급등, 테슬라도 +4.34%↑… 인공지능(AI) 선별장...

 

 

뉴욕증시가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에 큰 변동을 보이지 않으며

 

내주 18일로 예고된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기다리는 분위기를 반영했다. 3대 지수 가운데 다우존스와 S&P 500 지수는 이번 주간에 하락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한때 2만선을 돌파하기도 하면서 0.2%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06포인트(0.2%) 하락한 43,828.06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0.16포인트 떨어진 6,051.09를 나타냈다.

 

그러나 나스닥은 23.88포인트(0.12%) 올라 지수는 19,926.72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2% 중반 하락하면서 이틀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애플이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테슬라는 3%대 중반 상승하면서 기대를 모았다. 나머지 매그니피센트7 종목들은 1% 안팎에서 약세를 보였다.

 

기술주 가운데 브로드컴이 24% 이상 급등했다. 이 회사는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고 인공지능 매출이 연간 220% 급증했다고 보고하면서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탈어드바이저의 CEO(최고경영자)인 제이 해트필드는

 

"나스닥은 시장수익률을 웃돌고, 소형주는 그보다 저조하고, 다우존스는 변수가 생길 때까지 비슷하게 저조한 모습을 보이는 거래 범위에 갇혀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 대통령 탄핵 앞두고 달러화 강세 지속...

 

이날 달러화는 엔화 대비 0.7% 상승해 1달러당 153.73엔에 거래됐다. 하지만 유로는 달러화 대비 0.3% 상승했고 달러당 1.05유로 수준을 나타냈다. 주간으로는 0.7% 약세였다.

 

한국 원화는 토요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 투표를 앞두고 달러화 대비 0.4% 하락했다. 달러당 1,435.8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치적 상황이 불투명한 한국의 문제로 인해 원화는 이번 달에만 달러화 대비 2.9%나 평가 절하됐다.

 

국제원유 가격은 배럴당 70달러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월 말 선물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64% 오른 배럴당 71.17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가격도 1.33% 상승해 배럴당 74.39달러를 나타냈다.

 

금 시세는 1%대 중반 하락해 온스당 2,666달러 수준을 보였다.

 

카플란, 재정지출 고려해 기준금리 유지해야...

 

골드만삭스 부회장이자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전 총재인 로버트 카플란은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하하는 속도를 늦추기를 기대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저감은 최근 (2%대 중후반에서) 약간 정체된 것 같다"며 "서비스 물가는 나아지고 있지만 식품과 차량 등은 비싸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플란은 이런 맥락에서 "기준금리는 4.25%~4.5% 사이가 안전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12월 FOMC(공개시장위원회)에서 25bp(1bp=0.01%p)가 낮아지면 그 수준이 된다.

 

카플란은 "현 수준의 정부 지출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더 높은 이자율이 필요하다"며 "새 대통령과 행정부에서 주요 지출 프로그램이 어떻게 관리될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재정 지출을 더 잘 통제하고 자극적이지 않게 만들려면 금리결정을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머니투데이 박 준식 특파원

 

 

머스크 테마주 `거침없는 하이킥`… 테슬라도 넘어 +526% 수익율...

 

 

미국 증시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테마주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 펀드 종목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 후 50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머스크의 테슬라도 간밤 뉴욕증시에서 또다시 4.35% 상승했다.

 

잇단 하이킥에 거침이 없다. 대선 이후 상승률이 51%를 넘는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미 대선일 이후 증시에서 머스크 관련 종목들이 기록적인 수익률을 내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은 폐쇄형 펀드인 '데스티니 테크100'(Destiny Tech100 Inc., DXYZ). 미 증시에서 거래되는 이 펀드의 주가는 지난달 6일 이후 지난 12일까지 한 달여간 무려 525.88% 상승했다.

 

이 펀드는 비상장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보유 자산의 3분의 1 이상이 머스크가 이끄는 비상장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식으로 구성돼 있다.

 

블룸버그는 트럼프의 당선이 확정된 이후 정부 규제 완화 등 수혜가 기대되는 스페이스X에 간접 투자하기 위해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린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배런 파트너스 펀드' 같은 일부 전통적인 주식형 펀드도 이번 대선의 승자가 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테슬라 주식이 보유 자산의 40%, 스페이스X가 10% 비중을 차지하는 이 펀드는 올해 들어 선거 직전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다가 현재 40%에 가까운 연중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에서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테슬라 투자가 캐시 우드의 '아크 이노베이션(ARK Innovation) ETF'도 올해 10월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다가 선거 이후 25% 넘게 수익률이 치솟았다.

 

테슬라와 비트코인, 디지털 자산 회사에 투자하는 우드의 또 다른 펀드 'ARK 넥스트 제너레이션 인터넷(ARK Next Generation Internet) ETF'는 올해 50%가 넘는 수익률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는 일부 종목은 기초 자산 대비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가 위험할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디지털타임스 김 남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