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달러까지 내려올까요^^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장과 이 주말내내 토론중인데, 로버트 기요사키 이상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꺽이기전에 나와야하는데^^ 꺽일 기미가 안보이네요... 지금은 판 놈이 애간장 더 태우는 상황입니다... 2025년말이나 가까운 미래 360만달러와 1000만달러이야기는 현재는 의미없고요^^ 아무튼 이 주말 사내게시판에는 GI 신정 특별보너스 이야기보다는 임직원들, 제 비트코인 매도시점을 두고 여전히 입방아중^^ 지난달 매도를 두고 말입니다...
155개 91000달러선에서 매도했으니
-10% 덜 먹고 나온 겁니다...
몇 년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온스당 만달러와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1개당 360만달러(한화 50억정도) 돌파를 예상해야 할 것 같다...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59
트럼프가 4년안에 달러화 기축통화도
지는 달로 저물게할듯요...
현재 금값이 2700달러도 돌파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멈출 기세가 안보이네요... 비트코인의 10만달러 돌파보다도 이게 더 전 충격적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한 금값도 장고중입니다... 고점이라 생각하고 이미 전매도 했는데, 이제 3000달러 돌파를 장고해야 할 것 같네요... 곤혹스럽네요... 위험자산에 반대인 이것이 계속 오른다는 것이 글로벌 증시에는 악재입니다... 이제는 위험자산이라기보다는 안전자산으로 보고 있는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도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같이 오르는거 같고요...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고요...
뭐가 위험해지고 있죠..??
제가 볼때는 미국채와 달러화입니다...
비트코인이 한국 시총을 넘어선 것은 이미 알려졌고, 이제는 금(Glod)과 겨룬다고...?? 4년후에 72조불에 이를 금을 예상하는데 그럼 비트코인은 개당 360만달러.....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5
파월은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폭락을 이미 예견하는 것인가?? 화폐금융론자인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이미 달러화가 장기적으로도 기축통화가 되거나 글로벌 패권 유지에 계속성을 보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로벌 주요 전문가들과 주요 중앙은행들은 브릭스 4개국와 남아공의 달러화 기축통화 불인정하고는 별개로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기축통화에 회의적이고 금보유량(최근 금값의 급등은 이 원인, 내가 2029년 온스당 만달러를 예상하는 결정적 이유...)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동시에 위험해지고 있는 미국채도 체계적으로 매도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대중국 무역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부터 직견탄을 맞고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은 연결된 산업침체에 이 과잉 생산된 철강제품과 정유제품을 팔데가 없게 되자 중국의 전산업제품을 범용 반도체부터 덤핑으로 전세계에 밀어제끼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신흥국과 유로로 전이되고 있고 이것이 각국의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럼 끝날거 같은가...?? 이제 아이폰부터 미국산 첨단IT제품과 서비스산업도 영향을 받는다... 그 다음은 미국의 경기침체 가속화라고 보시면 된다... 문제는 한 번 진행된 이것은 수년간 도미노 쓰나미처럼 미국을 강타할 것이다... 유럽의 대중국 명품 수출은 이미 감소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은 이미 중국에서 고전중이다... 이것을 인도와 브라질이 대체한다...?? 내볼때는 내년도 빅테크 주요 기업들도 타격을 받을 것이다... 검색광고의 구글부터 IT소프트웨어의 MS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메타가 광고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축소될 것이고 이제는 클라우드와 서버에 들어가는 H100/블랙웰을 파는 엔비디아도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된다... 현재 반도체는 이미 범용부터 공급 과잉 상태고,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수요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도 S&P 500 7000p...?? 내 볼때는 미국장은 고점권이다... 늦어도 내년 1/4분기안으로 털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트럼프의 관세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 양반의 머리속에는 대중국이 1등이 되려는 것을 막는게 아니라,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관세로 해결하려는 어설픈 시도다... 두 정부효율부 수장을 임명해 정부예산을 감축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인 관세수입으로 근본적인 쌍둥이 적자 문제가 폭탄화되는 것을 것을 막으려는 것 같은데, 현재와 같은 재정적자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미국채 10년물의 적정 금리는 이제 7.5%라고 말이다... 기준금리의 인하와는 별개로 시장금리는 내년도부터 체계적으로 상승을 본격화되면서 2~3년안으로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맛탱이가고 미국은 100년만에 다시 대공황 전조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그 시작은 2019년에 본격화된 대중국 무역 규제라는 아킬레스였음을 아니 시발이였음을 그들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 종주국이면서도 현재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차라리 1979년 중국의 개방을 철저히 막았던가, 이제와서 개방전으로 돌아가라...?? 이건 중국은 고사하고 한국도 안되는 일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만약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면 달러화 약세가 장기적 추세인데, 그럼 금값과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 전망은...?? 현재보다 3배 더 상승하는 금 온스당 만달러를, 비트코인 50만달러를
2029년에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위 지난 제 코멘트들 잘 기억하고 계시고요... 주요 재테크/투자에 잘 적용들하시고요...
[재테크+] ‘부자 아빠’의 암울한 미래 전망… “비트코인, 초부유층 소유물된다”
“비트코인, 내년까지 50만 달러 전망”
“가난한 사람과 중산층 구매 어려워져”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가격이 투자자들의 심리적 장벽으로 꼽히는 10만 달러(약 1억 4400만원)를 넘어서면 빈부 격차가 벌어질 거라고 예측했습니다.
내년까지는 50만 달러(약 7억 18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며 이 자산을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주로 초부유층과 대형 금융 기관으로 한정될 거라고 관측했죠.
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까지 5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선언하며, “AI에 따르면”이라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서를 덧붙였습니다.
그가 비트코인에 대해 갖고 있는 긍정적인 전망을 다시 한번 드러낸 것입니다. 기요사키는 올해 초에도 비트코인이 8월까지 35만 달러에, 6년 후인 2030년까지는 1000만 달러에 이를 가능성을 언급했죠.
그의 예측은 종종 극단적이라 신뢰성을 의심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요사키는 굴하지 않고 계속 대담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한 이후에는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이 구매하기 어려워지며 기업, 은행 및 국부펀드와 같은 초부유층만이 의미 있는 수준의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금융 전문가들은
가상화폐와 관련해 투자 흐름에서 소외되는 두려움을 뜻하는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증후군’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하지만, 기요사키는 되레 포모가 낫다고 주장하며 뒤처지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비트코인 투자가 부를 쌓기 위한 최고의 투자 중 하나이며 투자자들이 상승장이나 하락장에서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지는 전적으로 그들의 선택이라고 말했죠.
다른 암호화폐 옹호자들과 분석가들 사이에서도 유사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선물거래소인 비트맥스의 공동 설립자인 아서 헤이즈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압박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결국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른바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아크인베스트의 최고경영자(CEO) 캐시 우드 역시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15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측했죠.
월가에서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예측이 점점 더 정교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번스타인 리서치는 2025년까지 비트코인이 최대 20만 달러로 오를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투자 기관의 비트코인 채택과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치적 영향력이 커졌으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규제가 명확해지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서울신문 김 성은 기자
‘부자아빠’ 기요사키 “비트코인 6만달러까지 추락 가능, 그래도 계속 살 것”
비트코인 강세를 주장해온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강세 전망을 재차 강조했다.
기요사키는 1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이 6만 달러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경우 나는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비트코인이 ‘세일 중’이라는 의미로 더 많이 매수할 계획”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기요사키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2025년에 “비트코인이 25만 달러 수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의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고 얼마나 더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까지 25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2배 이상 급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앞서 기요사키는 지난달에도 비트코인을 계속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가격이 너무 올랐다고 생각했을 때 오히려 저가매수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현재 비트코인을 73개 보유하고 있는데 1년 안에 비트코인 가격과 상관없이 보유 비중을 100개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3시(한국시간) 코인데스크 기준 전일 대비 0.04% 상승한 96,315,96달러에 거래 중이다.
헤럴드경제 민 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