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3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원달러환율 1500원대를 걱정해야 할 판이다.. 외국인 순매도 가속화와 국장을 버리고 미장과 가상화폐로 빠져나갈 원화->달러화까지 생각한다면 1600원대도 가능할 판이다.. 주요 선진국과 중국도 안올 한국만 금융위기 가능... 주요 국내 기업들과 금융인들, 그리고 개인투자가들은 대비해야 합니다... 코스피 2000p 하향 돌파와 원달러환율 1500원 돌파를 말입니다... 이미 붕괴된 코스닥은 할 말이 없습니다... 치열한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답입니다... 이번주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회사계정,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 네번째 동계운용 중지를 풀어야할지 정말로 어떻게해야할지 결정해야하는데 난감하네요... 제 스타일은 이 상황에서도 투자수익률 제고는 가능하다인데, 국장이 거의 치명상을 입은 수준이라 주요 운용역/분석가, 제자들의 투심보호가 더 중요한 상황이고, 하위 고객들도 있고요... 그 부외계좌 73명조차 주말내내 의.. 내가 일본을 싫어한다는 것은 편견이다... 주요 극우 일본 정치인들과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 전범 후예 남자들만 싫어한다... 일본 문화/지성인들과는 교류한다고... 대동아공영권이라는 제국주의 미몽에 빠져 있는 일본 군국주의자들이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 저지른 거의 정신병같은 짓거리였던 성착취 정신대와 관련없는 일본 여자들을 싫어할 이유도 없고, 나카야마 미호는 내 대학시절을 구성하는 주요한 팬목록의 하나였다... 국내 한류 K-pop의 초창기 그 아이돌그룹과 그 이후 걸그룹 발전에 일본 가요계와 그 청백가합전이 미친 영향을 무시하기도 힘들고 말이다... 나의 여신 나카야마 미호씨, 결국 내 어머니와 같이 향년 54세로 죽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러브레터’에 출연한 나카야마 미호. '세상 누구보다 분명'을 부르던 시절의 나카야마 미호. 아버지의 한마디가 의미심장하게 들리네요... 저도 최악의 내수 경기에 최악의 증시 상황이라 마..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애초에 코스닥으로 등록한 우량기업의 코스피 이전을 불허하고 코스피내 미래를 의미하는 첨단기업들을 코스닥으로 대거 이전시켜야 코스닥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스피도 전통기업을 의미하는 다우화되고 코스닥도 주요 첨단기업들이 포진한 나스닥화된다... 이런 상태에서 코스닥을 1/2부로 나누어 다시 코스닥 1부를 진정한 나스닥화하고 코스닥 2부시장을 러셀2000지수화한다... 그런 다음 신속한 상장과 빠른 폐지가 가능한 시장 활성화로 하위 코넥스시장과 Pre-IPO(장외시장)과 연결된 수직화를 도모한다... 수많은 창업기업들이 장외시장에서 인지되고 코넥스 시장에서 자금조달 숨통을 튀어 미래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받고 검증된 일부 기업들이 코스닥 2부 시장에서 본격적인 자금 조달을 하면서 제도권 금융과 정부정책자금을 본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선순환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 다음의 코스닥 1부에서 한국 경제/산업/금융/증권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말이.. "사랑하는 여자때문에" 국민을 볼모로 삼는 상남자(?)를 보호하기 위해 집권여당 주요 모질이들은 비겁하게 투표장에 들어와 반대표를 던지지도 않고 찬성표가 나올까봐 전전긍긍.... 여기에 내각책임제 망령에 사로잡힌 홍 준표 대구시장부터 주요 여권 지자체장들은 탄핵 반대이유가 집권여당 다선 중진의원들 이상으로 참 다양하네... 일단 거대야당 범야권은 국민의 1/3이 선택한 국회의원들을 설득해야 한다... 대화와 설득, 협의/협상으로 말이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번주 사태는 난 장고해야겠다... 범야권조차 결코 이 사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시간이후로는 윤대통령이 이런 극단적 형식을 취할 수밖에 없었던 야당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할 것이다... 난 당당하게 재판에 임하는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달리 그 수하들이 벌이고 있는 대여투쟁에서 곱지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 국민을 주권자라고 진정으로 생각하는 거대야당으로서 대화/.. 비트코인이 한국 시총을 넘어선 것은 이미 알려졌고, 이제는 금(Glod)과 겨룬다고...?? 4년후에 72조불에 이를 금을 예상하는데 그럼 비트코인은 개당 360만달러..... 파월은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폭락을 이미 예견하는 것인가?? 화폐금융론자인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이미 달러화가 장기적으로도 기축통화가 되거나 글로벌 패권 유지에 계속성을 보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로벌 주요 전문가들과 주요 중앙은행들은 브릭스 4개국와 남아공의 달러화 기축통화 불인정하고는 별개로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기축통화에 회의적이고 금보유량(최근 금값의 급등은 이 원인, 내가 2029년 온스당 만달러를 예상하는 결정적 이유...)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동시에 위험해지고 있는 미국채도 체계적으로 매도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대중국 무역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부터 직견탄을 맞고 극심한 .. 나한테 윤씨가 된 것은 일본 쪽바리들을 품으면서 "제3자 배상안"이라는 토착 왜구임을 여실히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번주 사태로 글로벌 게망신을 다시 국민들에게 선사했고요... 현재 이번주 "비상계엄" 사태로 글로벌인들은 한국을 태국이나 아르헨티나로 격하시켰고 선진국 시민들은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한류에 의한 K-pop이나 한식으로 고무된 그 한국의 정치 문화가 여전히 후진국 상태이거나 이제서야 막 개도국을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 되면서 말이다... 이걸 책임지지 않고 집권여당에 떠 넘기는 니들끼리의 오전의 사과...?? 대통령부터 하모질이 한 덕수 총리등 내각은 총사퇴하고 집권여당이 여실이 "국민의짐"임을 보여준 108명들(그 2명은 누군지도 궁금하네... 왜 참석 못한거야... '국민의짐' 108명말고 2명 말이다...)은 탄핵에 찬성하고 전부 빼지 반납하고 니들도 다 국회를 나가는 사퇴한다... 하모질이 조 경태, 이 병신세끼... 하루만에 뒤집네..... 예라이, 상모질아... 이제 4일 자정넘어 "비상계엄해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110명이 결정... 차기 총선에서 니들 목숨줄을 쥔 성난 국민들을 더이상 자극하지 말라고 했다. 오늘 안 철수 의원과 조 경태 의원등 "국민의짐" 모질이들 110명이 얼마나 성난 민심을 읽고 있는지 보겠다... 지금 당연히 퇴진해야할 상모질이 윤씨의 탄핵이 문제가 아니다... 다음 대선및 총선에서 "국민의짐" 정당해산되는 수준의 궤멸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국민의짐" 국회의원이라면 정당탈퇴와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한다... 오늘 한 동훈 대표이하 친한계의 찬성/반대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국민을 담보로 삼은 불쌍한 상모질이 윤씨의 운명을 가르겠네요... 7시에서 5시로 바꾸었다...?? 2시간 앞당긴거네... 7시간도 안 남았네... 어제도 정치인테마주는 연일 상한가입니다... 이 재명관련주 오리엔트정공은 3상중... 같은 이 재명관련주 이스타코 재상한가에 한 동훈관련주 디티엔씨알오 상한.. 지난 여름 GPMC 전국지방순행에서 해결 못한 자금조달 한방에 해결해준 GI 자산운용과 안과장이하 8명에게 어제 3개월치 봉급에 준하는 특별보너스 내려보냈고요^^ 고점대비 하한가 어제 장중 고점대비 -27.8% 폭락한 고려아연 이야기입니다... 이번주만 거의 +100%에 육박하는 투자수익률 기록했던 종목인데, 우리 안 지명과장이 "마켓 타이밍"(가치투자의 기본적 분석의 장기매매나 기술적 분석의 추세매매와는 달리 정보에 기반한 주요 급등 구간만 취하는 것) 전술 제대로 구현했고요... 지난달 추계운용에서 그 부외계좌에서 제가 고려아연/영풍정밀로 먹은 +50%를 능가하는 성과입니다... 다음달 임시주총까지 추세는 살아 있습니다... 어제의 폭락은 제가 늘상 조심하라고 이야기하는 수익실현성 차익매도의 '과잉반응현상'(정보투자에서 "주가변동의 이례현상"중의 하나인데, 이건 재료매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해석에 이견이 많음)입니다... 추세를 훼손하지는 않는데, 일시적인 조정... 기술적 ..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9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