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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반대표를 던진 85명은 "낙선운동"을 본격화... 만약 "국민의짐"소속이라면 전 광훈이를 대표로 하고 극우 꼴통임을 명확히 한다.. 니들은 내가 볼때 보수주의자도 아니다.. 보수주의자치고 민족주의자 아닌 사람이 없고, 그래서 '토착 왜구"같은 짓거리는 아예 하지 않으며,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범들을 동조하거나 비호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그냥 니들은 극우 꼴통들일 뿐이다...  이게 심해지면 대동아공영권같은 제국주의 또라이 일본의 극우주의자들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 "비상계엄:해제"같은 것을 쉽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말이다... 한국에는 진정한 보수주의자들이 필요하다... 이에 반대하는 진정한 진보주의자도 필요하지만 국가의 존립및 국민을 위한 "자국 우선주의"(난 조선말 흥선대원군같은 쇄국주의를 보수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양키 코쟁이들의 '자국 우선주의'에 불편하다... 그래서 트럼프를 또라이라 폄하하고 바이든조차 적그리스도로 표현한다..
전 8개 전계열사/전부서/팀들에게 연말 송년/망년회 취소 금지 지시... 각 계열사 접대비 한도 초과분도 이번달 주정기회식부터 12월 각종 회식에 전액 지원 지시... 기타 민족대명절 추석과 구정에만 적용했던  특별보너스 2025년 신정(1월1일)에도 적용하여 전 임직원들에게 지급합니다... 수도권에 90%이상이 살고 있는지라 서울특별시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경기도/인천광역시는 각 지자체 지역화폐로 기타 비수도권 지역거주자 10%는 온누리상풍권/지역화폐 택일을 선택하여 1개월치 봉급에 준하는 특별보너스를 2025년 신년 1월에 2회(신정, 구정에 각 50% 나눠서)에 걸처 지급합니다... 정부에서 손을 놓고 있으니 기업(금융)인들이 직접 나설수밖에요... 경기도및 수원시의 내수 경기 진작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120% 동참하기를 바라고요...  이러다가 자영업자 다 죽습니다... 금요일 저녁인데, 삼겹살집에 손님이 한 테이블이 있다...??  어제 게코파이낸스(GF)에서..
어제 퇴근해 아내가 준 저녁밥상을 먹고 후식 디저트 먹고 있는데, 그러네요.. "여보, '퍼스트레이디' 보여주면 안되요.." 저 왈, "임자, 갈보로 의심되는 여자 보고 싶냐고" 암튼 전 영화 "서울의 봄"을 보면 주인공들보다는 주요 조연들에 주목했습니다...  이 영화에는 살인마 전 두환이의 그 영부인 이 순자씨도 나옴니다... 영욕의 세월을 사는 이 여자도 아직 살아 있고요... 제 아버지가 38년생으로 향년 73세로 돌아가신게 2010년인데, 만주 출신인 1939년생인 이 순자씨도 살아 있네요... 현재 87세라는 이야기네요... 5공 당시 그 친인척 비리의 대표적 사건이였던 "장영자/이철희 어음사기 사건"도 누가 영화화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순자씨의 작은 아버지 이 규광(그 당시 광업진흥공사 사장)씨가 역대급 사기꾼 장 영자씨의 형부였고, 수사 과정에서 장 영자는 ‘내가 누구인 줄 아느냐. 당장 풀어주지 않으면 혼날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았고요...  전 영화..
나흘간 상승세 유지... 별 감흥은 없다... 여전히 외국인들은 순매도고... 개인들은 현주가 매물대 위에서 줄기차게 털어내고 있는 중... 기관들만 유동성공급자(LP) 역할?? 허기사 돈없는 세수 펑크에 대통령 탄핵으로 정신없는 정부에서 증안기금으로 살리는 만무하고 주요 연기금만 정부의 압박이 있는지 억지춘향의 매수에 응하는 성실한 유동성공급자 역할이네요... 연기금,금융투자,기타법인에서도 사지 않는다면 지수는 이번주 2300p 하회도 가능했다고 본다...   아직 나한테 긍정적인 전망을 기대하지는 마시고... 상모질이 윤씨 탄핵은 불확실성도 아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복원력이 강한 한국민들로봐서는 이것은 문제가 안된다... 문제는 다음달에 취임할 진정한 또라이 트럼프 등장이다... 월가조차 이번주부터 서서히 수익실형성 차익실현 매도세가 드세어지고 있는 중이다...  자국민들조차 이럴진데 그에 딸린 주요 동맹국들 주가...??   현재 중국도 긴장중이다... 트럼프 입에서 ..
최근래 스팩(SPAC)말고는 신규 공모주 소강상태입니다... 오늘 스팩과의 합병으로 셀로맥스사이언스가 신규 상장했고요... 다음주 갑자년 마지막 공모주 슈퍼위크 대기입니다... 하여튼 기존 제약/바이오든 신규 제약/바이오든 연말연시에 대거 사두시라고 했습니다... 2025년 1월효과는 이곳에서 나오며, 1월에 코스닥(KOSDAQ)만 천스닥 돌파할지도 모름니다...   두 온자 들어가는 신규 상장 공모주 주목하시고요... "따따상" 나올때됐는데^^   어제 키움제11호스팩은 그나마 반나절만에 반토막... 오늘 KB제31호스팩은 한시간도 안돼 거의 반토막... 신규 상장 당일에 뭐 주관사/대주주들의 합병 전망 재료라도 주던가..https://samsongeko1.tistory.com/13664  이건 뭐... 맨땅에 헤딩하라는 것도 아니고... 스팩(SPAC)투자는 간땡이 테스트입니다... 스팩(SPAC)는 개장후 바로 사시면 절대로 안됨니다...  증권당국에 강력히 권고한다....
진정한 소통령이네... 지 심복도 배신하는 상모질이 윤씨의 배신자프레임과는 판이하게 다른 진짜로 행정가다. 가만히 앉아서 "비상계엄:해제" 버튼이나 누르고 앉아 있는 꼴이라니.. 오늘 게소리의 상모질이 윤씨의 "대국민담화"는 귀(조선조 진정한 대왕이였던 무수리 아들 출신의 영조대왕이 하루에 나쁜 말을 들으면 귀를 씻었다나 뭐라나...)를 씻어 넸네요... 게소리라 일고의 들을가치도 없었고요...  다시한번 "국민의짐" 모질이들 101명이 얼마나 성난 민심을 읽고 있는지 보겠다... 지금 당연히 퇴진해야할 상모질이 윤씨의 탄핵이 문제가 아니다... 다음 대선및 총선에서 "국민의짐" 정당해산되는 수준의 궤멸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국민의짐" 국회의원이라면 정당탈퇴와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한다... 이번주 다시한번 한 동훈 대표이하 친한계의 찬성/반대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국민을 담보로 삼은 불쌍한 상모질이 윤씨의 운명을 가르겠네요... 자유 민주주의 수호...?? 성난 ..
[필독]투약 편의성이 대세네요... 오늘 펩트론이 상한가에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수석제자놈이 이러데요... "펩트론외에 디앤디파마텍이 아니고 인벤티지랩을 넣을걸 그랬습니다." 전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셀트리온/제약(특히 셀트리온제약 5상 나올때 됐습니다^^ 그나저나 둘 합병은 언제하는거야..)과 알테오젠, 펩트론 3인방이 제약/바이오(Bio)의 중심이라고요^^ 2025년 1월효과는 반도체/2차전지가 아니고 이곳입니다... 금투세는 폐지됐고, 주요 금리인하 분위기에 트럼트 관세의 직격탄을 피할 수 있는 곳에 미국에서는 우시바이오로직스를 겨냥한 '생물보안법'까지 대기시키고 있어 말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번달 저가/저점매수를 하실려면 이곳의 주요 종목들 바닥에서 대거 사두시라고요... 1월 2025년 CES보다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베팅하시라고요...    국산 30호 신약인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은 알..
현재 개인투자가들은 물려 있는 주요 종목들을 급등에 털어내면서 주요 지수형 ETF들을 대거 사들이고 있는 중입니다... 현물 매도, 지수형 ETF로 헷지(Hedge)하면서요... 간만에 사흘간 상승 보는거 같네요^^  기관들(개인투자가들이 기다리는 증안기금쪽은 아니고 주요 연기금, 금융투자, 기타분이라 주력 주식형 펀드들은 아니고요...)은 국내 개인투자가들을 위해서(?) 바닥이라고 생각하면서 현물을 계속 매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외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순매도 지속하고 있고요... 단지 지수선물을 계속 매수하면서 프로그램 매도를 유인하는 것으로봐서는 이들은 기관과 같은 입장인거 같기는한데, 아직은 방향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고요...  다르게 이야기하면 장기 패시브 펀드들은 순매도 지속, 단기 핫머니 헤지펀드들만 기관과 같은 입장에서 더욱 싸게 사려고 프로그램 매도를 일으키는 것으로 보이네요...  오늘 "네 마녀의 날"(쿼드러블 위칭데이)이후 외국인들의 선물전략및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