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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진정한 소통령이네... 지 심복도 배신하는 상모질이 윤씨의 배신자프레임과는 판이하게 다른 진짜로 행정가다. 가만히 앉아서 "비상계엄:해제" 버튼이나 누르고 앉아 있는 꼴이라니..

 

오늘 게소리의 상모질이 윤씨의 "대국민담화"는 귀(조선조 진정한 대왕이였던 무수리 아들 출신의 영조대왕이 하루에 나쁜 말을 들으면 귀를 씻었다나 뭐라나...)를 씻어 넸네요... 게소리라 일고의 들을가치도 없었고요...

 

다시한번 "국민의짐" 모질이들 101명이 얼마나 성난 민심을 읽고 있는지 보겠다... 지금 당연히 퇴진해야할 상모질이 윤씨의 탄핵이 문제가 아니다... 다음 대선및 총선에서 "국민의짐" 정당해산되는 수준의 궤멸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국민의짐" 국회의원이라면 정당탈퇴와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한다... 이번주 다시한번 한 동훈 대표이하 친한계의 찬성/반대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국민을 담보로 삼은 불쌍한 상모질이 윤씨의 운명을 가르겠네요... 자유 민주주의 수호...?? 성난 민심의 대다수가 경제/민생/돈을 생각하고 있고만 이 순진한 양반을 어찌해야하는거야... 약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처럼 집권여당에 막혀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계속 지역화폐 확대발행을 주장하는 것을 그 이유나 되새겨라...

 

난 윤씨가 대통령 자질이 없다고 진즉 생각했다...

 

이 양반이 문 재인 대통령을 배신(지 심복을 배신한 지난주이후 이 상모질이 윤씨의 행동을 보면서는 인간 쓰레기 취급중... 오늘 담화도 한대표 발표후 바로 했다네요..)할때부터 말이다... 제가 왠만하면 2찍이라는 소리를 안하는데, 이런 쓰레기를 뽑은 2찍들도 반성하시고요...

 

우리가 우리 발등을 찍었습니다...

 

 

김 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오후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오후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오후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라이, 상모질아... 이제 4일 자정넘어 "비상계엄해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110명이 결정... 차기 총선에서 니들 목숨줄을 쥔 성난 국민들을 더이상 자극하지 말라고 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3

 

오늘 한 동훈 대표이하 친한계의 찬성/반대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국민을 담보로 삼은 불쌍한 상모질이 윤씨의 운명을 가르겠네요... 7시에서 5시로 바꾸었다...?? 2시간 앞당긴거네... 7시간도 안 남았네... 어제도 정치인테마주는 연일 상한가입니다... 이 재명관련주 오리엔트정공은 3상중... 같은 이 재명관련주 이스타코 재상한가에 한 동훈관련주 디티엔씨알오 상한가입니다... 어제 이 재명관련주의 중심 3인방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으로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58명)계정과 그 부외계좌 73명도 중대박중입니다...

 

 

[여론조사]尹 탄핵 찬성 73.6%... 비상계엄 내란죄 해당 69.5%... 이 재명관련주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 이 재명 대표가 일했던 오리엔트정공은 아예 연상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5

 

오리엔트정공은 계열사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이 대표(이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네요... 인권변호사 출신의 전형적인 서민의 모습... 고 노 무현 전 대통령이 노가다로 학업과 생계를 이었던 것처럼^^)가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2007년 2001년10월10일에 시작한 첫 인터넷 증권교육사업(그 게코클리닉센터:GCC라고요^^ 지금은 다시 GI/GPMC라고 증권교육외에 주식투자사업 추가...) 말아먹고 물류/택배 터미널(센터)에서 하역 용병으로 일한 것처럼~~

 

제가 바둑이 7급인데요^^ "아생연후에나 살타"라는 말 아시는지... 자충수 제대로 둔 윤씨덕에 어제 증시는 우량주 초토화... 정치/정책 테마주 발흥... 상한가만 23개...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3

 

진정되던 국내 증시의 페닉셀 2차 도화선이 될듯하고요... 당분간 장 차라리 안 열였으면 하네요... 이제부터는 탄핵이나 자진사퇴/하야 분위기인데, 또라이 트럼프와 상모질이 윤씨가 연말연시 불확실성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고요...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본격화입니다...

 

 

김 동연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 더 큰 문제는 민생"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 설치,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대처"

 

'12.3 윤석열 내란 사태'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처 방향은 이렇게 집약된다.

 

김동연 지사는 비상계엄 사태, 탄핵정국 등 혼란한 정치 상황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관 합동 대책기구인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를 설치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긴급경영자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12일 경기도청에서 첫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신속하면서도 과감한 정책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필요하다면 도지사가 책임지고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존 행정의 틀을 깨는 과감한 대처 필요"

 

김동연 지사는 "제가 오랫동안 경제정책을 담당하면서 IMF 위기, 2008년 국제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큰 노력을 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면서

 

"오늘 비상민생경제회의를 통해서 대략적인 대책 방향을 말씀드리고,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회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불확실성, 보호주의 무역, 반도체를 포함한 미래의 첨단산업에 대한 패권전쟁 등 어려운 난국을 겪고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민생"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도의 대응은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대처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무엇보다도 현장을 가장 중요시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거창한 거시정책이나 정책 방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속하고 디테일한 것을 만들도록 하겠다"며

 

"관례적으로 해왔던 반복적 대책이 아니라 기존 행정의 틀을 깨는 과감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지사는 즉석에서 ▲매출채권 담보특례 대출 검토 ▲환차손 대비 정책금융 검토 ▲중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위한 금융지원과 애로 창구 정비 등을 지시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2조 원 규모로 확대 운영, 재난지원금 도비 100% 우선 지급...

 

실제 경기도는 이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올해 1조 7,500억 원에서 내년 2조 원으로 확대 운용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난 9월부터 시행 중인 중·저신용 소상공인 상환연장 특례보증 3천억 원을 차질 없이 진행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필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내년부터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골목상권 소비 진작을 위해 3조 5천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도 발행해 사용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시군 소비.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12월분 조정교부금 4,617억 원을 20일경 조기 집행(당초 25일)하고, 도의회 내년 예산안 의결 직후 사업계획이 완료되면 지역개발기금 7,493억 원 등 자금을 조기 투입하기로 했다.

 

재정안정화계정 정기예금 예치금 1,389억 원도 만기 즉시 일반회계 전출을 통해 재원에 활용하고, 지역민생 현안 사업에 대해 예비비와 특별조정교부금을 적극 활용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지난 11일 경기관광공사에서 관광업계 긴급 간담회를 열고 도내 관광업계의 피해 상황과 건의 사항을 분석,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1~2월 중 경기관광 그랜드 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 관광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다.

 

경제부지사 총괄... 매주 1회 상시 운영. 민생 회복 종합대책 마련 추진...

 

한편, 김동연 지사는 최근 3부지사 긴급현안회의를 통해 "12.3 위헌·불법 계엄 사태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는 민생경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 설치를 지시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포함한 민생 전반의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경제부지사와 경제실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대책을 신속히 수립해 달라"는 것이다.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는 도 경제실, 기획조정실,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련 공공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관광협회·중소기업 등 민간 경제단체가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상경제회의를 매주 1회 이상 개최하고, 경제부지사가 운용총괄을 맡아 ▲중기·소상공인 ▲투자·수출 ▲관광 ▲재난 분야로 나눠 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분야별·업종별 피해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에는 기존 4개 분야 외 농축산, 고용 등 기타 분야까지도 추가해 민생경제 전반의 회복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오마이뉴스 최 경준 기자

 

 

“탄핵 투표 참여하겠다” 돌아서는 친한계… 가결까지 딱 1표...

진 종오 “계엄·국힘 가치 훼손”

한 지아 의원도 찬성으로 선회...

정 성국등 아직 입장 못정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14일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속속 ‘찬성’으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물론 아직까지 친한계 모두가 탄핵 찬성으로 돌아선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여전히 변수는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진종오·한지아 의원 등이 탄핵에 찬성한다는 뜻을 밝히며 국민의힘에서는 일단 7명의 탄핵 찬성표가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찬성’으로 선회한 배경에는 이날 오전 발표된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가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까지 탄핵 찬성 의사를 밝힌 사람은 안철수·김예지·김상욱·조경태·김재섭 의원 5명이었다.

 

최고위원이기도 한 진종오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계엄 사태가 국민의힘의 가치와 철학을 명백히 훼손한 것임을 분명히 깨닫게 됐다”며

 

“저는 토요일 국회에서 진행될 탄핵 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지난 7·23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대표와 러닝메이트로 나서 청년 최고위원에 당선된 인물이다.

 

한 대표의 측근이자 당 수석대변인인 한지아 의원도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 선택이 국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신속하게 교정해야 한다”며

 

“이번주 토요일 표결에 반드시 참여해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의 거취는 본인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선택해야 하는 것이고, 국민의 선택에 우리 당도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탄핵 찬성 의사를 밝혔던 김상욱 의원은 이날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품위가 있었으면 하는 마지막 기대마저 저버린 행위라 더 큰 좌절감과 배신감이 드는 말씀”이라고 말했다.

 

그는 ‘대국민 담화로 탄핵 표결에 찬성하는 의원이 늘었느냐’는 질문에 “상세한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의원님들 간에 많은 말이 오가는 중”이라고 답했다.

 

친한계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지금이라도 즉각적으로 내려와야 한다”며

 

“권성동 원내대표를 지지하고 찍었던 분들이 비겁하게 숨지 말고 나와서 탄핵에 왜 반대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했으면 좋겠다”고 비판했다.

 

한편 다른 친한계 의원들은 아직 입장을 정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성국 의원은 “이제는 국민 눈높이에서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도 “엄중하게 이야기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의원 개개인이 자신의 탄핵 의견을 바로 밝히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탄핵안 표결에 참석하겠다고 밝힌 김소희·박정하 의원도 아직 찬성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전해졌다.

 

매일경제 박 자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