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번주 "비상계엄" 사태로 글로벌인들은 한국을 태국이나 아르헨티나로 격하시켰고 선진국 시민들은 크나큰 충격을 받았다... 한류에 의한 K-pop이나 한식으로 고무된 그 한국의 정치 문화가 여전히 후진국 상태이거나 이제서야 막 개도국을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 되면서 말이다... 이걸 책임지지 않고 집권여당에 떠 넘기는 니들끼리의 오전의 사과...?? 대통령부터 하모질이 한 덕수 총리등 내각은 총사퇴하고 집권여당이 여실이 "국민의짐"임을 보여준 108명들(그 2명은 누군지도 궁금하네... 왜 참석 못한거야... '국민의짐' 108명말고 2명 말이다...)은 탄핵에 찬성하고 전부 빼지 반납하고 니들도 다 국회를 나가는 사퇴한다... 하모질이 조 경태, 이 병신세끼... 하루만에 뒤집네... 그런 정치신조라면 넌 아예 정치 그만두고... 뭐 너만 그랬겠냐만은, "국민의짐" 하모질이들 전부 정치는 그만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내란범 윤 석열 즉각 탄핵! 민심거역 국민의힘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국의 계엄 선포 소식을 톱기사로 전한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예라이, 상모질아... 이제 4일 자정넘어 "비상계엄해제"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110명이 결정... 차기 총선에서 니들 목숨줄을 쥔 성난 국민들을 더이상 자극하지 말라고 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3
오늘 안 철수 의원과 조 경태 의원등 "국민의짐" 모질이들 110명이 얼마나 성난 민심을 읽고 있는지 보겠다... 지금 당연히 퇴진해야할 상모질이 윤씨의 탄핵이 문제가 아니다... 다음 대선및 총선에서 "국민의짐" 정당해산되는 수준의 궤멸을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국민의짐" 국회의원이라면 정당탈퇴와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한다... 오늘 한 동훈 대표이하 친한계의 찬성/반대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국민을 담보로 삼은 불쌍한 상모질이 윤씨의 운명을 가르겠네요... 7시에서 5시로 바꾸었다...?? 2시간 앞당긴거네... 7시간도 안 남았네... 어제도 정치인테마주는 연일 상한가입니다... 이 재명관련주 오리엔트정공은 3상중... 같은 이 재명관련주 이스타코 재상한가에 한 동훈관련주 디티엔씨알오 상한가입니다... 어제 이 재명관련주의 중심 3인방 동신건설, 에이텍, 에이텍모빌리티으로 현재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고객(58명)계정과 그 부외계좌 73명도 중대박중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수호...?? 성난 민심의 대다수가 경제/민생/돈을 생각하고 있고만 이 순진한 양반을 어찌해야하는거야... 약은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처럼 집권여당에 막혀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계속 지역화폐 확대발행을 주장하는 것을 그 이유나 되새겨라... 난 윤씨가 대통령 자질이 없다고 진즉 생각했다... 이 양반이 문 재인 대통령을 배신할때부터 말이다...
난센스네요.. 1979년 12.12사태때 진압군이였던 수도경비사령부와 특전사령부를 계엄군으로 쓰려고 했던거네... 방첩사령관은 그 당시 헌병감 아니야?? 영화를 거꾸로 해석하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1
1979년 12.12 사태때 끝까지 반란군에 저항한 정 병주 특전사령관(부관이였던 그 당시 전사자 고 김 오랑 중령은 명예회복 됐고요, 육본 벙커를 지키려다 특전사 총탄에 전사한 정 선엽 병장도 있습니다.. 잊지 마시라고요... 그 당시에도 민주주의를 지키려던 애국자들은 있었다고요... 살인마 전 두환같은 깡패를 막을려고요...)과 대포와 탱크로 전 두환을 처단하려고 했던 장 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이 이 이야기 들으시면 기가 차겠네요... 이 주말에 전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1980", "화려한 휴가"까지 이번주 상모질이 윤씨의 비상계엄 선언과 관련된 네 개의 영화나 정말로 봅니다... 고대 선후배들과 통화도 좀 해야겠네요...
아래는 오늘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위 사진은 3일 밤 10시반에 선언된 "비상계엄" 선언과 해제에 양키 코쟁이들의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문자 그대로 1948년'이라는 풍자만화가 4일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전 상당히 기분이 나빴고요~~ 뭐, 한국 정치상황이 미군정이 개입해 독재자 이 승만이가 집권한 어용 정권을 탄생시킨 1948년이라는 이야기인지, 아니 뭐 다시 주권국가인 한국의 정치에 개입이라도 하겠다는건지, 양키들 시각에 상당히 기분 상했고요~~~ 오늘은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동계운용 첫 주간모임이 있는 날이라 전체회원들을 관리하는 총회장, 단톡방장, 모임총무님과 오전에 전화부터 했고요... 상모질이 윤씨의 "비상계엄"에 또 못하네요~~ 주요 고객들 77.7%가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에 진보주의에 민주당 성향이라 윤대통령 "탄핵 시위" 집회에 참석들 하신다네요~~~ 22.3%의 보수 성향의 고객들도 화나 있고만요^^ 강성 진보주의자인 전 양측이야기나 전화로 이번주내내 들으면서 칩거중~~^^ 어제 이 재명관련주로 중대박후 선택한 종목은 뉴스관련주 YTN, iMBC를 들고 있는데, 주요 뉴스나 보면서 영화도 보고, 세 늦둥이 아들들과 놀고 있네요~~~ 게코(Gekko)"
[종합]정규 방송 중단하고 긴급 보도… '尹 사과' 의도 파악에 분주한 외신...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비상계엄 사태 관련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과하자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 언론사들도 앞다퉈 관련 내용을 긴급 보도했다. 해외 언론사들은 윤 대통령의 담화 의미를 분석하고
이날 담화가 앞으로 상황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CNN은 윤 대통령의 담화 직후 온라인 메인 화면에 즉시 속보 라이브 창을 띄우고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CNN은 '윤 대통령, 비상계엄령 무산 후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령 시도로 국가가 정치적 혼란에 빠지고 탄핵 요구가 제기된 이후 첫 공식 발언을 통해 국민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주말 국회에서 탄핵안 표결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윤 대통령이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달하면서 "추가적인 비상계엄령 발동 소문에 대해 윤 대통령이 두 번째 시도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직후 "윤 대통령이 탄핵안 투표 전 사과를 했다"고 긴급 보도를 했다. 또 라이브 블로그를 개설해 실시간으로 대국민 담화 내용과 반응을 전달했다.
특히 블룸버그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즉각 입장을 발표한 점에 주목했다. 윤 대통령이 앞으로 국민의힘에 국정 운영을 의지하겠다는 내용이다.
또한 블룸버그는 한국 여론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블룸버그는 이날 사과가 한국 내 여론을 뒤집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한국 전직 관료의 한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면서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의 조기 사퇴는 불가피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윤 대통령의 이날 담화가 탄핵안을 앞두고 여당 내 더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며 "윤 대통령의 완곡한 짧은 성명을 어떻게 해석할 지에 대한 논쟁이 거세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사태 등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던 중국 언론 매체도 긴급하게 이날 담화를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즈는 "윤 대통령이 이날 국회에서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대국민 담화를 했다"고 밝히면서
담화 내용을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즈는 "윤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했고, 한국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의 한동훈 대표가 기자들에게 윤 대통령의 조기 사임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는 점을 집중 보도했다.
신화통신을 비롯한 다른 중국 언론들도 속보를 통해 윤 대통령이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파문과 관련해 국민들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CCTV는 "한국의 윤 대통령이 TV 연설을 통해 비상계엄령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했다"며 윤 대통령의 발언 내용을 자세히 전했다. 특히 중국 매체들은 윤 대통령의 담화에 이어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의 조기 퇴진이 불가피하며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한 것과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 탄핵안이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라는 내용을 집중 보도했다.
BBC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들이 탄핵안에 찬성표를 던지기 몇 시간 전에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늦게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첫 연설"이라며
"윤 대통령은 국민에게 한 짧은 첫 연설에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추측과 달리 사임 의사를 밝히지 않았고, 임박한 탄핵안 표결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했다.
AP통신은 "윤 대통령이 탄핵안을 놓고 국회에서 투표하기 몇 시간 전인 토요일에 공개적으로 사과했다"며 담화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담화에 앞서 AP통신은 "윤 대통령의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혼란은 한국 정치를 마비시키고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 중 하나가 지도자를 끌어내릴 수 있는 정치적 위기를 초래했다"며
"일본과 한국의 최고 동맹국인 미국을 포함한 주요 외교 파트너들 사이에서 불안감을 불러일으켰디"고 지적했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오전 10시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윤 대통령 담화를 실시간 통역하며 생중계했다. NHK는 윤 대통령이 "자신의 진퇴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교도통신도
윤 대통령이 담화에서 사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일본 언론은 지난 3일 밤 비상계엄 선포로 거센 비판을 받아온 윤 대통령이 4일 계엄 해제 이후 이날 처음으로 공식적인 발언을 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해제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서 발언했다"면서 "TV 중계에서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과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 등 현지 주요 언론도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홈페이지 머리기사로 올리고 속보로 전했다.
한국경제 김 은정 기자
尹 '대국민 담화'에… CNN "비상계엄 후 첫 공식 발언" 긴급 속보...
윤석열 대통령은 7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나흘 만에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사과했다. 윤 대통령은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를 두고 해외 주요 매체들도 긴급하게 윤 대통령의 담화 내용을 전달하면서 해석하는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CNN은 윤 대통령의 담화 직후 온라인 메인 화면에 즉시 속보 라이브 창을 띄우고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CNN은 '윤 대통령, 비상계엄령 무산 후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령 시도로 국가가 정치적 혼란에 빠지고 탄핵 요구가 제기된 이후 첫 공식 발언을 통해 국민에게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주말 국회에서 탄핵안 표결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윤 대통령이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달하면서 "추가적인 비상계엄령 발동 소문에 대해 윤 대통령이 두 번째 시도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김 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