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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비트코인이 한국 시총을 넘어선 것은 이미 알려졌고, 이제는 금(Glod)과 겨룬다고...?? 4년후에 72조불에 이를 금을 예상하는데 그럼 비트코인은 개당 360만달러.....

 

파월은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폭락을 이미 예견하는 것인가?? 화폐금융론자인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이미 달러화가 장기적으로도 기축통화가 되거나 글로벌 패권 유지에 계속성을 보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로벌 주요 전문가들과 주요 중앙은행들은 브릭스 4개국와 남아공의 달러화 기축통화 불인정하고는 별개로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기축통화에 회의적이고 금보유량(최근 금값의 급등은 이 원인, 내가 2029년 온스당 만달러를 예상하는 결정적 이유...)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동시에 위험해지고 있는 미국채도 체계적으로 매도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대중국 무역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부터 직견탄을 맞고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은 연결된 산업침체에 이 과잉 생산된 철강제품과 정유제품을 팔데가 없게 되자 중국의 전산업제품을 범용 반도체부터 덤핑으로 전세계에 밀어제끼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신흥국과 유로로 전이되고 있고 이것이 각국의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럼 끝날거 같은가...?? 이제 아이폰부터 미국산 첨단IT제품과 서비스산업도 영향을 받는다... 그 다음은 미국의 경기침체 가속화라고 보시면 된다... 문제는 한 번 진행된 이것은 수년간 도미노 쓰나미처럼 미국을 강타할 것이다... 유럽의 대중국 명품 수출은 이미 감소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은 이미 중국에서 고전중이다... 이것을 인도와 브라질이 대체한다...?? 내볼때는 내년도 빅테크 주요 기업들도 타격을 받을 것이다... 검색광고의 구글부터 IT소프트웨어의 MS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메타가 광고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축소될 것이고 이제는 클라우드와 서버에 들어가는 H100/블랙웰을 파는 엔비디아도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된다... 현재 반도체는 이미 범용부터 공급 과잉 상태고,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수요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도 S&P 500 7000p...?? 내 볼때는 미국장은 고점권이다... 늦어도 내년 1/4분기안으로 털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트럼프의 관세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 양반의 머리속에는 대중국이 1등이 되려는 것을 막는게 아니라,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관세로 해결하려는 어설픈 시도다... 두 정부효율부 수장을 임명해 정부예산을 감축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인 관세수입으로 근본적인 쌍둥이 적자 문제가 폭탄화되는 것을 것을 막으려는 것 같은데, 현재와 같은 재정적자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미국채 10년물의 적정 금리는 이제 7.5%라고 말이다... 기준금리의 인하와는 별개로 시장금리는 내년도부터 체계적으로 상승을 본격화되면서 2~3년안으로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맛탱이가고 미국은 100년만에 다시 대공황 전조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그 시작은 2019년에 본격화된 대중국 무역 규제라는 아킬레스였음을 아니 시발이였음을 그들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 종주국이면서도 현재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차라리 1979년 중국의 개방을 철저히 막았던가, 이제와서 개방전으로 돌아가라...?? 이건 중국은 고사하고 한국도 안되는 일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만약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면 달러화 약세가 장기적 추세인데, 그럼 금값과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 전망은...?? 현재보다 3배 더 상승하는 금 온스당 만달러를, 비트코인 50만달러를

 

2029년에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위 지난 제 코멘트들 잘 기억하고 계시고요... 주요 재테크/투자에 잘 적용들하시고요...

 

 

코스닥(KOSDAQ) 거래대금이 하루 10조원이 안되는데, 가상화폐 지난달 하루 거래대금이 15조원이다..?? 월가는 다시한번 사상 최고치 갱신... 우리요... 오늘도 하락세.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4

 

도대체 뭔 생각으로 비상계엄을 선택한건지... "사랑하는 여자때문에..."이란 중국외신들의 보도가 들린다... 만약 정치적인 결단이 아니고 범죄자인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국내를 볼모로 삼은 의도였다면 정말로 이것때문이라면 정말로 게자식인거다... 이제부터는 탄핵이나 자진사퇴/하야 분위기인데, 또라이 트럼프와 상모질이 윤씨가 연말연시 불확실성을 최고조에 이르게 했고요...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의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재점화입니다...

 

 

이 주말에 삼성전자보다는 비트코인 시세가 더 궁금한 뭣같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암튼 91000달러선에서 GI 대체투자과에서는 이번주 전량 매도의 현금화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1

 

당분간 고점 논란이 있는 엔비디아이상으로 난 비트코인도 처다보지 않겠습니다... 이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요...

 

"비트코인이 한국증시 시총을 넘어섰다." 망가진 삼성전자 그래프 보는이상으로 굴욕적이네... 양키 코쟁이 니들 기다려라.. 몇 년후 '동방의 일인자' 게코(Gekko)를 말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85

 

전 열 받으면 잠을 못자는 성격인데, 오늘 잠자긴 글렀다... 2027년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백만불 투자의 고객 100명을 키워내 서양 주요 금융시장(일본의 진주만 공격이후 최대의 공격 목표는, 그 양키 코쟁이들의 월가...)을 초토화시킬 아시아 최고, 동양 최대의 헤지펀드 자본금 1억불의 그 Gekko.Ltd 설립에 필요한 인적(현재 58명... 예비자들 73명 별도로 육성중...)/물적자원을 차분히 키운다... 죽기전에 아시아 주요 자산가들을 고객으로 다 받아 운용자산 1조불(최종 자본금이 1조불, 그 운용자산은 추정하지 않는다.)이상이 최종 목표다...

 

 

비트코인, 사상 첫 10만달러 돌파… 세계 7대 자산 올랐다...

SEC 수장에 '親코인파' 지명...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1억4000만원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친(親)암호화폐 인사를 증권거래위원회(SEC) 수장에 내정하는 등 차기 미국 정부에서 비트코인의 위상이 더 높아질 것이란 기대가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3시 기준 전날 대비 6.31% 상승한 10만2596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온 지 16년 만에 10만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이 지난달 대선에서 승리를 확정한 지 한 달 만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같은 시간 1억4411만4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비트코인 상승 동력에 힘이 실린 것은 트럼프 당선인이 폴 앳킨스 전 SEC 위원을 신임 SEC 위원장에 지명했기 때문이다. 앳킨스 내정자는 암호화폐산업에 우호적인 인물로 꼽힌다.

 

'시총 2조弗 돌파' 비트코인, 세계 7대 자산에...

파월 "이제 金과 경쟁하는 자산"… 푸틴 "암호화폐 금지할 수 없어"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전체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시총 1위인 금에 이어 애플, 엔비디아 등 미국 빅테크 주식과 함께 세계 7대 자산에 올라섰다.

 

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총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2조500억달러를 기록했다.

 

시총이 가장 큰 자산은 금(17조9430억달러)이며 이어 애플(3조6730억달러), 엔비디아(3조554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3조2520억달러), 아마존(2조2930억달러), 알파벳(2조1440억달러) 순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새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지명한 폴 앳킨스 전 SEC 위원은 컨설팅 업체 파토막글로벌파트너스의 창립자다.

 

가상자산에 친화적인 인사로 분류된다.

현재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암호화폐 저승사자’로 불릴 만큼 규제론자로 꼽힌다. 이날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비트코인은 금의 경쟁 자산”이라고 발언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비트코인 상승세에 힘이 더욱 실렸다.

 

파월 의장은 전날 뉴욕타임스(NYT) 행사에서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투기 자산으로 사용한다”며 “금과 똑같다. 다만 디지털이다”고 말했다.

 

이는 “비트코인은 달러의 경쟁 자산이 아니다”고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시장은 파월 의장이 전통 실물 자산인 금과 비트코인을 비교한 데 의미를 크게 부여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VTB 투자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동결된 외환보유액과 관련해 “쉽게 잃을 수 있는데 외환보유액을 왜 늘리냐”며

 

“많은 국가가 암호화폐를 포함한 대체 자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누가 금지할 수 있느냐”며 “누구도 금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 조 미현 기자

 

 

‘10만 돌파’ 비트코인, 금 대체한다... 번스타인 주장...

번스타인 가우탐 추가니 연구원 보고서...

 

 

향후 10년 내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 있다고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분석했다. 6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번스타인의 가우탐 추가니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은 최고의 가치 저장 수단 자산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2025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20만 달러에 이를 것이며 기관과 기업 재무 자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번스타인은 상장지수펀드(ETF)가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 수단’ 매력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전통적인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비트코인을 보다 편리하게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는 풀이다.

 

추가니는 “특히 비트코인 ETF의 경우 올해 초 출시된 이후 약 1000억 달러를 유지하며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ETF로 기록됐다”고 덧붙였다.

 

길 루리아 미국 금융평가기관 DA 데이비슨 애널리스트도 “비트코인의 주요 용도는 가치 저장 수단”이라며 “경제 안정성 하락에 대한 헤지(분산·회피)수단”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지난 4일 “비트코인은 금의 디지털 버전이자 금의 경쟁자산”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뉴욕타임스가 주최한 딜북 서밋에 참석해 “비트코인은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변동성이 매우 크다. 비트코인은 달러가 아니라 금의 경쟁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미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한 달 동안 약 50% 급등했고 10만 달러를 넘어 10만390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후 ‘차익실현’ 움직임에 매도세가 붙으며 하락해

 

6일 오후 4시 코인마켓캡 기준 24시간 전 대비 3.77%하락한 약 9만8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경이코노미 김 연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