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인들은 자산효과가 주는 주가 상승에 의한 소비 광풍에 취해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 1929년 대공황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까맣게 잊고 있는 중입니다... 주요 국가들의 월가로의 역대급 '엑소더스'는 급격하게 역으로 진행될 수 있는 위험(만약 월가에서 물리면 각국 국부 다 털리는 겁니다.)한 곳이 미국 월가라는 사실만 명심하시고요... 월가는 한국처럼 가격제한폭도 없는 증시라는 사실도 명심합니다... 거품으로 형성된 주가가 수익실현성 차익매도가 나올때도 역대급으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라고요... 전 동계운용(2024.12~2025.2)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에서도 시작했지만 이번주 월가등 북미는 주식 60%이상 두지 말라고 지시했고요... 유로는 40%이상, 중국등 아시아 주요 증시도 30%이상 두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해외주식 1팀 현금 70%, 해외주식 2팀 현금 60%, 월가의 해외주식 3팀도 현금 40%이상 꼬오옥 유지하라고 각 팀장들에게 지시중입니다... 특히 3팀의 경우 불만들이 많은데, 게무시중입니다... 전 가치투자(Value Investment)에 반대하는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가인데, 현금을 계속 쌓고 있는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의 현 투자전략및 전술이 맞다는 생각이 월가를 보면 볼수록 들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GI IR실장 남편이기도 한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10:30~02:30)중입니다...
[필독]난 "주가의 실적 선행성"을 버린지 오래됐다고 했다... 특히 소비가 경제의 70%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은 "주가의 실적 후행성" 국가다... 그 자산효과가 중요하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31
미국이 대중국 무역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부터 직견탄을 맞고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은 연결된 산업침체에 이 과잉 생산된 철강제품과 정유제품을 팔데가 없게 되자 중국의 전산업제품을 범용 반도체부터 덤핑으로 전세계에 밀어제끼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신흥국과 유로로 전이되고 있고 이것이 각국의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럼 끝날거 같은가...?? 이제 아이폰부터 미국산 첨단IT제품과 서비스산업도 영향을 받는다... 그 다음은 미국의 경기침체 가속화라고 보시면 된다... 문제는 한 번 진행된 이것은 수년간 도미노 쓰나미처럼 미국을 강타할 것이다... 유럽의 대중국 명품 수출은 이미 감소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은 이미 중국에서 고전중이다... 이것을 인도와 브라질이 대체한다...?? 내볼때는 내년도 빅테크 주요 기업들도 타격을 받을 것이다... 검색광고의 구글부터 IT소프트웨어의 MS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메타가 광고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축소될 것이고 이제는 클라우드와 서버에 들어가는 H100/블랙웰을 파는 엔비디아도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된다... 현재 반도체는 이미 범용부터 공급 과잉 상태고,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수요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도 S&P 500 7000p...?? 내 볼때는 미국장은 고점권이다... 늦어도 내년 1/4분기안으로 털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트럼프의 관세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 양반의 머리속에는 대중국이 1등이 되려는 것을 막는게 아니라,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관세로 해결하려는 어설픈 시도다... 두 정부효율부 수장을 임명해 정부예산을 감축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인 관세수입으로 근본적인 쌍둥이 적자 문제가 폭탄화되는 것을 것을 막으려는 것 같은데, 현재와 같은 재정적자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미국채 10년물의 적정 금리는 이제 7.5%라고 말이다... 기준금리의 인하와는 별개로 시장금리는 내년도부터 체계적으로 상승을 본격화되면서 2~3년안으로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맛탱이가고 미국은 100년만에 다시 대공황 전조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그 시작은 2019년에 본격화된 대중국 무역 규제라는 아킬레스였음을 아니 시발이였음을 그들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 종주국이면서도 현재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차라리 1979년 중국의 개방을 철저히 막았던가, 이제와서 개방전으로 돌아가라...?? 이건 중국은 고사하고 한국도 안되는 일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만약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면 달러화 약세가 장기적 추세인데, 그럼 금값과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 전망은...?? 현재보다 3배 더 상승하는 금 온스당 만달러를, 비트코인 50만달러를 2029년에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오늘 제 코멘트들 잘 기억하고 계시고요... 주요 재테크/투자에 잘 적용들하시고요...
수년간 전세계에 인플레이션을 수출해놓고 희희낙락거리는 양키 코쟁이들 증시는 그제는 "블랙프라이데이"로 휴장, 어제는 반장만 열린 가운데, 이제는 '산타랠리'를 이야기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19
지난달 사상 최악의 내수 경기 상황인 한국의 '코리아 세일 페스타'나 미국에 의해 팽당하고 있는 중국의 내수 경기 가늠자인 '광군제(절)'은 있었나요...?? 요즘 주요 거시경제(매크로:Macro)분석하면서 제가 느끼고 있는 것은 미국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종주국답게 금리/환율/주가까지 주요 변수들조차 양키 코쟁이들의 "자국 우선주의"에 유리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나라가 자유무역주의가 아니고 보호무역주의까지 강화한데니 난센스고요^^ 이 아침에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 2팀장(유로등 유럽증시), 3팀장(북미등 월가)도 1팀장(아시아 주요 증시)과 같이 가을방학중이라 보고는 없었고^^ 나 이상으로 24시간 365일 연중무휴인 파생상품과 야근팀장한테서 주요 야간 동향 보고만 받았네요^^ 1주일간 대체투자과도 가을방학중입니다... 이번주 폭설이 있어가지고서리, 이런 타이밍하나는 잘 맞추네요^^ 제 회사 주요 운용역/분석가내지 사무 임직원들 출퇴근 고생은 안시키고 있는 중이라고요... 자산운용/주식투자와 관련이 없는 일반 계열사 임직원들은 주후반 수요일부터 게고생중이고요... 출근 못한 직원들도 부지기수입니다... GI 인사팀장과 총무과, 각 부서장들은 애먹었고요^^
[필독]4.0%선에서 다시 공매도를 걸어둔 미국채 10년물 금리... 난 이야기했다. 현 재정적자하에서 미국채는 똥이라고... 이제 6.5%가 아니고 7.5%가 적정금리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88
주요 공화당 행정부의 요직에 대중국 관세 강화와 보호무역주의자들이 포진했고요... 이걸 강화시킬 수 있는 상하원까지 장악한 '레드 스윕' 상황입니다... 이제 앞으로 4년간 미국은 또라이 트럼프에 의해 감당할 수 없는 재정적자와 어설픈 제조업 부흥 정책에 무역적자도 해소시키지 못하면서 임계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2029년에 100년만에 미국발(또는 중국발 대규모 정부적자) 공황에 전세계가 직면한다고 했습니다... 양키 코쟁이들의 호황기 몇 년 안남았다고요... 중국의 말이 맞습니다... 미국이 이 보호무역 계속하면 결국 둘 다 죽는 겁니다...
계엄 사태 후 "미장으로 싹 옮겨 주세요"… 역대급 '엑소더스'
역대급 '국장 엑소더스' 한달새 2조원 美 피신...
실적부진·정치불안 줄악재...
자산가들까지 '脫한국' 러시...
서학개미 美주식 보유액 최대...
국내 투자 자금이 미국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반도체, 배터리, 석유화학 등 한국 경제를 지탱해온 주력산업이 흔들리는 가운데 정치적 대혼란까지 이어지자 외국인에 이어 국내 자산가들까지 ‘탈(脫)한국 러시’에 나서는 분위기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주식형 펀드에 순유입된 국내 투자금은 1조9814억원이었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분위기는 이달에도 이어져 지난 1주일 사이 4315억원 증가했다.
국내 투자자가 주식을 직접 사들이는 경우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서학 개미들의 미국 주식 보유 규모는 연일 역대 최대치를 경신해 이달 3일엔 1070억4735만달러(약 151조4200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말 680억달러에서 57% 급증했다.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와 최근 국내 정국의 혼란은 국장 엑소더스에 불을 붙였다.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서울 강남 프라이빗뱅커(PB) 센터에는 자산을 미국 펀드로 옮기려는 고객 문의가 빗발쳤다.
한 PB는 “올해 상장사 실적 부진, 금융투자소득세 논란 등에 이어 계엄에 따른 혼란까지 불거지자 자산가들의 인내가 바닥났다”며 “금융 투자 자산을 대부분 미국 주식과 펀드로 바꾸겠다는 고객이 많다”고 전했다.
국내 증시 수급엔 비상이 걸렸다.
거래 대기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이날 49조8987억원으로 8월 이후 10조원 넘게 급감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최근 6개월간 12조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등 유동성이 말라붙는 분위기다.
이 효섭 자본시장연구원 금융산업실장은
“시장에 유동성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 기업이 연구개발(R&D)에 뒤처지고 증시는 하락하는 악순환에 빠진다”며 “정부와 국회가 증시를 부양할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액 투자자 "美 주식비중 100%로 해달라"
계엄사태 후 PB에 문의 폭주… 脫한국 가속화로 증시 수급 비상...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 4일 서울 강남 프라이빗뱅커(PB) 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자산가들의 문의가 빗발쳤다.
강남의 한 대형 증권사 PB는 “안 그래도 국내 증시 매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비상계엄 선포라는 초유의 사태까지 터지자 투자자들이 국내 투자 비중을 줄이고 있다”며
“반면 달러 강세와 미국 증시 고공행진이 이어지자 달러 자산을 확대하겠다는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증시 이민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본격화했다. 2019년 말 기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유금액은 84억달러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 기간을 거치면서 지난해 680억달러로 8배 이상 늘어났다.
미국 대선 직후인 지난달 7일 1000억달러를 처음 돌파했고,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70억달러(약 9조9000억원)가 다시 불어나는 등 가속도가 붙는 분위기다.
반면 대외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전쟁’ 위협과 반도체·2차전지에 대한 각종 보조금 철폐 압박 등에 직격탄을 맞았다.
여기에 내수 부진과 예상치 못한 윤 대통령의 계엄령 파동이 더해지며 국내 증시 이탈 움직임이 더 강화되는 모양새다.
이 건규 르네상스자산운용 대표는 “한국은 정·재계가 힘을 합쳐 혁신의 흐름을 쫓아가기도 바쁜 상황에서 정치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으니 투자자들이 외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식시장 수급이 무너지면서 한국 증시와 다른 주요국 증시 간 간극은 더 벌어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S&P500지수, 나스닥지수 등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코스피지수는 5일 전 거래일 대비 0.90% 떨어진 2441.85에 마감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승리를 확정한 지난달 5일 이후 코스피지수는 5.24% 떨어졌다.
미국 ‘관세 폭탄’의 표적으로 지목된 중국(-0.54%)보다 하락 폭이 더 컸다. 같은 기간 S&P500지수는 5.25% 올랐으며 일본(2.39%), 영국(2.0%), 대만(0.70%) 등 다른 주요국 지수도 대부분 상승했다.
한국경제 최 만수, 양 현주 기자
'머니 블랙홀' 된 美증시… 파월 "경제 놀라울 정도로 강하다"
美 증시 '나홀로 질주'
ETF에 3개월간 1500억弗 유입...
다우지수 4만5000 첫 돌파...
뉴욕 3대 증시 모두 신고가...
파월 "다들 우리 부러워해"
AI·SW 기업 실적 호조도 한몫...
블랙록 "美증시 비중 더 늘려라"
고용 둔화·인플레 재발 우려도...
미국이 견조한 경제 성장률과 탄탄한 기업 실적에 힘입어 세계 투자 자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정치·경제적으로 불안한 유럽, 성장세가 꺾이고 있는 중국, 인도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미국으로 쏠리는 움직임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 후 규제 완화 정책을 펼 것이란 기대까지 겹치며 미국 증시는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 급증하는 美 ETF 유입액...
4일(현지시간) 미국의 금융 데이터 정보회사 브라보스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와 뮤추얼펀드로 유입된 자금은 약 1500억달러로 2021년 이후 3년 만에 최대치를 찍었다.
브라보스리서치는 이 같은 기록이 올해 S&P500지수가 26% 상승한 것과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308.51포인트(0.69%) 오른 45,014.04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45,000 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61포인트(0.61%) 상승한 6,086.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54.21포인트(1.30%) 오른 19,735.12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에 이처럼 자금이 몰리는 것은 세계 투자자들이 그만큼 미국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치 기준으로 미국의 올해 성장률은 2.8%다.
이에 비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0.8%에 불과하다. 미국 소비도 탄탄하다.
올해 10월 미국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0.4% 늘어난 7189억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 0.3%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9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기존 0.4%에서 0.8%로 큰 폭으로 수정됐다.
기업 실적도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설계 회사 마벨테크놀로지와 고객관계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는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에 힘입어 이날 주가가 급등했다.
○ 파월 “美 경제 강해”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도 미국 경제 상황을 낙관하고 있다. 그는 이날 뉴욕타임스(NYT) 주최로 열린 ‘딜북 서밋’ 행사에서 “미국 경제는 놀라울 정도로 좋은 상황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노동시장도 나아졌다”며 “다른 큰 경제권이 우리를 부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Fed가 이날 공개한 경기 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도 미국 경제활동이 지난 한 달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ed는 “성장에 대한 기대가 대부분 지역과 업종에 걸쳐 완만하게 높아졌다”며 “소비지출도 일반적으로 안정됐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연구·분석 기관 블랙록투자연구소 또한 이날 미국 주식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냈다. 인공지능(AI) 활용이 늘어나면서 여러 섹터에 훈풍이 불 것으로 판단했다.
브라보스리서치도 뉴욕증시가 상승 여력이 더 있다고 봤다. 현재 상황이 1996년과 비슷한데 당시 앨런 그린스펀 Fed 의장이 과열 경고를 했지만 이후 3년6개월 동안 두 배 상승했다는 이유에서다.
○ 인플레이션 재발이 변수...
일각에선 인플레이션이 재발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베이지북에서 필라델피아연방은행과 세인트루이스연은이 관할하는 일부 지역의 조사 대상 기업들은 트럼프 당선인이 예고한 새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높일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고용 지표에서도 불안 요소가 감지된다.
미국 고용정보 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이날 미국의 민간 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4만6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16만3000명)를 밑돈 수치다.
한국경제 박 신영 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