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한지 30년이 넘었고만... 44년만에 뭐 이 나이에 반민주화 세력의 부활할 백골단하고 다시 싸워야하냐... 정말로 글로벌 선진국 진입을 앞두고 이런 상모질이를 한국 대통령으로 모시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창피해서 살수가 없네... 진짜 어이가 없네... 나.. 원... 참.....
국정지지율 20%의 상모질이가 역사에 남을 일은 없다... 오점이라면 모를까 말이다... 국민 대다수에게서 팽당한이라면 대한민국을 위해서 자진사퇴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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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광복절은 희망과 기쁨이 날이 아니고 오욕/치욕과 굴종의 아픈 기억만이 되새겨지고 있는 날이 되었다... 어떤 쌍판대기와 그 애세끼들때문에 말이다... 우린 들고 일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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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토착 왜구들이 주기적으로 염장을 지르네... 주요 친일파 인사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상모질이 윤씨하에서 광복절 기념사 기대하는게 없다.. 얼른 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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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尹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종북 세력 척결·헌정질서 지키겠다"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킬 것"
"국민만 믿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
윤석열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저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 세력의 준동으로부터 국민의 자유와 안전, 그리고 국가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며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고 국가를 정상화시키겠다"며
"계엄 선포로 인해 자유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믿고 따라주신 선량한 국민들께 다소의 불편이 있겠지만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이와 같은 조치는 자유대한민국의 영속성을 위해 부득이한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한다는 대외 정책 기조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린다. 저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만 믿고 신명을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라며 "저를 믿어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김 승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