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사장님인 게코(Gekko)님 말씀대로 정부는 더이상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자산을 늘려주겠다는 거짓말은 안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있는 분들에 대한 세금을 더 거두어들여 "기본적 복지 국가"에 준하는 '기본소득'정책을 시행하는게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고착화돼고 있습니다... 저도 그간 사장님 생각에 반대했었는데, 점점 수긍이 가게 되네요... 저같은 준 골드칼라나 두 반도체 회사에 다니는 진정한 골드칼라말고는 살아 남을 수 있는 청년층은 없고, 다음주에 "청년미래적금"을 시행한다는데 저같이 여유 있는 젊은이들은 22.3%도 안되고,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숫자 77.7%... 대다수가 장기적 비자발적 실업자고 취업하신 분들도 알바거나 투잡이고요... 높은 월세및 생활고에 '그림의 떡'이 아닐까 싶네요... K-자형 양극화된 자산/소득의 현 상황에서 2030세대들이 아파트부터 4050세대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극우 성향을 보이는 이유가 다 있는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더불어민주당 지지하는 2030 세대들은 거의 없고요... 심지어 여자도 4050세대들이 다 차지하고 있다는 비뜰어진 생각을 하고 있는 2030 남자들도 있다는 이야기도 들은적 있습니다... 그래서 영포티라는 단어가 생겨났고요... 제 생각엔 이건 40대 남자들에 대한 비아냥이예요... 그래서 최근에 2030 남자들이 일본 여자를 선호한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고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

전업자녀로 살아가는 유튜버들의 브이로그. 유튜브 채널 ‘전업자녀하루일기’·‘젠’·‘전업자녀’ 캡처

한 남성이 정장을 입은 채 강가 앞 벤치에 앉아 면접시험에서 떨어졌는지 고개를 숙이고 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지난주에 마지막 글이라고 했는데^^ 1주일만에 다시 초과근무^^ 월 1.5배~2배의 월급외에 부외수입처^^ 다시 한달간 잘 부탁드림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68
b.s - 사장님, 하계에 들어오신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가 있어서요^^ 현재 본사에는 무급으로 일하시는 대표이사님의 대표적인 수입처네요^^ 매년 천문학적인 종합소득세를 납부하시는 근거고요^^ 전 GI그룹 연봉외에 이 초과근무수당은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강연료 형식으로 올해부터 전화되어 받고 있는데, 내년부터 별도의 종합소득세 내야할듯하고요^^ 그간에는 근소세로 끝났는데 말이예요^^ 암튼 꿀알바이기한데, 회사 주업무와 이 부업부 더블은 좀 부담스럽긴하네요^^ 지난 1주일간 회사 근황은 딱 하나네요^^ 이제 2천억원을 향해 달려가는 GI 회사계정의 두 반도체 투자수익에 의해 민족대명절 추석때 2억4천만원의 성과금을 받을 생각으로 전계열사 전체 임직원들 부푼 나날을 보내고 있고요^^ 사내 게시판에서는 강성 회장님(?) 충성 남직원들이 이제 GI 본사 매입에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는 중^^ 전 사실 현 논현도 임대 사무실도 좋은데, 남직원들은 회사 다니는 자부심을 느낄 정도의 웅장한 본사 건물 매입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아직 GI 재경팀이나 비서실이나 소문과 추측에 불가하다는 공식 입장입니다^^ 15층 기준 강남 주요 건물들이 평균 3천억원 내외라 사실 위치에 따라서 1조원~천억원이상이고, 규모에 따라 회사 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주는 사항이라 아직은 아니라는 생각이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인 게코(Gekko)님이 그랬는데, "간만에 동창회 자주 오는 놈은 돈자랑을 하러 나오거나 돈 빌리려 오는거다."라구요^^ 전 이 글이 마지막글^^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50
b.s - 근 한달이상 사장님을 대리하여 3개 블로그와 6개 SNS을 사장님의 비지니스 스마트폰을 관리하면서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주식투자실전에서 벗어나 잠시 머리들 식히시라고 노력했습니다... 다음달 병오년 정기여름휴가철이 오면 다시 뵐께요^^ 저부터 휴가 갔다오고 게코(Gekko)님 휴가가시면 다시 이곳을 관리하게 될거 같네요^^ 게코(Gekko)님이 오전에 폰 갖다 달리시네요... 전 갖다드리고 최근에 사귀고 있는 업스테이지에 다니는 남자와 데이트가 있네요^^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진행중인 "인상주의를 넘어서"에 갈려구요^^ 간만에 강남이 아니고 종로나 세종로 근처에서 저녁도 하면서 일요일 마무리하려구요^^ 사장님이 소개시켜준 고려대학교 까마득한 후배인데, 저도 결혼하면 저희 실장님이상으로 패밀리 일원될 수 있을까요^^ 가족같은^^

16일 오후 2시 15분쯤 방문한 서울 구로구 홈플러스 신도림점 신선식품 코너 매대에 육류나 생선 대신 PB(자체 브랜드) 식기류가 진열돼 있다. 홈플러스 직원이 이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GI 인터넷(홍보)팀장]사모님한테 물어보니 "우리 산본점은 살아 남지 않을까요..??" 이러시는데, 제가 사는 평촌에도 평촌점이 있거든요... 저도 자주 애용하던 곳이였는데ㅠㅠ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48
b.s - 주요 백화점 경기는 사상 최대의 호황이라는데, 동네 홈플러스는 망하다니... 정말로 사장님 말씀대로 자산이든 소득이든 K-자형 양극화가 큰 사회적 문제인거 같네요... 이번 GPMC 본전 도방 최대 연례행사인 병오년 전국지방순행에 120억원을 가지고 내려가신 게코(Gekko)님, 지방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에 게코파이낸스(주) 대부팀장의 말씀에 의하면 90억원이 더 소요될듯하다시네요... 지난달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렸는데, 정말로 동네 주변 장사하시는 분들은 체감을 못 느끼시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요... 언론에서는 백화점은 연일 내방객들의 소비로 사상 최대의 매출을 매달 갈아치우고 있다는데 말입니다... 명동에서 아빠네 가게에서 화장품 매니저인 제 친구 상미나 동대문 두타몰에서 옷가게하는 진숙이도 '잠깐 오르더니 3일만에 죽더라...' 이러네요... 3고... 고금리/고유가/고환율에 따른 고물가가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사장님 말씀이 이 아침에는 생각나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인 게코(Gekko)님 예상대로 압승인데요^^ 그나저나 선관위는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선거용지가 부족한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45
b.s - 사장님은 현재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근처 한 음식주점 통으로 빌려 경상지역 전도방님들과 대행수님을 초청하여 술/안주와 함께 개표방송 보시고 있다시네요... 밤새실듯하네요^^ 전 어제는 상미가 오늘은 진숙이와 친구 남친 성일씨까지 와서 개표방송보고 있네요... bbq 반반치킨 2마리와 테라와 함께요^^ 이 글은 제가 쓰지만 링크 글은 게코(Gekko)님걸로 올릴께요... 저희 회사 전국 17개 도방님들과 7개 분전장님들 소개가 더 중요해서요^^ 사장님이 내일 오후 1시 출근으로 바꿔주셔도 개표방송 끝까지 보겠습니다... 내일은 또 주 정기회식일이라 오후만 근무하고 저녁에는 수도권 전지역에서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이 술로 흥청망청할듯요^^ 사장님이 지지하시는 민주당의 승리를 축하하는 회식일이될듯요^^ 경북과 경남은 안타깝네요... 사장님 눈밖에 날듯요... 김 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더 지켜볼래요...
[GI 인터넷(홍보)팀장]20주차가 넘어간 사모님은 몸이 무거워 못가셨을 것이고, 이번 여름에 임신계획을 세우신 GI IR실장님은 주말에 월가맨 남편분과 갔다 오셨네^^ 저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43
b.s - 생각은 있는데, 두 절친들이나 새로운 남친(?)에게 떠 볼려구요^^ 전 이번달말에 서울국제도서전이 저한테 맞아요^^ 현재 사모님이 시아버지의 호 고석(OS:Old Stone)를 딴 고석미술관이 추진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는데,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광역치료센터 이상으로 계획만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아버님은 살아 생전 무명 시인이자 무명 화가에 시나리오 작가이셨는데, 현재 게코(Gekko)님 자택에 가보면 돌아가신 아버님이 그리신 그림들 몇 점에 집에 걸려 있고요... 아버님의 유작들은 GI 보안팀과 업무팀(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 비공식계열사) 창고에 보관중인 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 당선작 시나리오 "춤추는 인형" 원본과요^^ 사모님은 현재 불교신자시라 불화/도자기부터 아시아권 유물에 관심이 많으시고요... 사장님도 카톨릭 신자시라, 기독교 유물에 관심이 많으시고요... 방계계열사 대명레저 리조트 몇 군에 있는 창고라는데, 아무도 이를 아는 이는 없고요... GI 비서실장님과 총무과장님도 관여하고는 있는데, 이 쪽은 전 전혀 모르겠네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한참 오후 근무중~~ 주요 SNS보다가 웃긴 사진이 보여서 잠시 들어왔네요^^ 남자들은 주로 얼굴과 가슴을 보네요^^ 여자들은 다 틀려요^^ 대체로 잘 생긴 남자들은 안 봐요^^ 이건 연예인으로 만족하고 내 남자는 진실/성실성 있는 책임감 있는 남자가 최고죠^^ 점심때 로비 상단에 있는 GI 회사계정 1800억원 돌파 전광판 보고 들어왔네요^^♡♡♡사장님은 오늘도 각종 멘트는 저한테 떠넘기시고 신규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중^^ 이제 여섯번째 분인가요~^^♡♡♡그나저나 여자들이 보는 75%와 남자들이 본다는 55%는 좀 야한이야기 같은데~~^^ 으음, 그리고 남자들이 추가로 본다는 5%는 모지^^ 각선미??"
#주중초과근무
#남녀시각차
#C컵여자
#성실성
#외모


"내년도부터 적용될 올해 최저임금에 노동계가 12000원을 주장했고,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업계부터 경영계까지 결사반대라고 하네요~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 대부를 자임하고 있는 사장님은 이것만큼은 늘상 노동계 편이 아닌 강성 진보주의자이시고요~~ 이 생각하면서 준 골드칼라 GI그룹에 다니는 저 퇴근~~^^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캥거루’가 아니라 ‘전업자녀’입니다”… 월급 대신 용돈 50만원...
본가에서 집안일 하며 전업자녀로 살아가는 2030들...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으로 핵가족 → 본가살이...
전문가 “전업자녀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새로운 기회 주자”

“제 직업은 전업자녀입니다. 한 달에 용돈 50만원 받으며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있어요.”
취업난·주거난과 고물가, 독립 시기 지연 등이 겹치면서 ‘전업자녀’의 형태로 지내는 미혼 성인의 모습이 흔해지고 있다.
◆ 집안일 전담하는 전업자녀… ‘캥거루족’과는 다르다...
전업자녀는 전업주부의 개념이 자녀에게 입혀졌다고 볼 수 있다. 직장생활 등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성인 자녀가 부모와 동거하며 집안일, 돌봄 등의 가사를 수행하고 일종의 급여나 경제 지원을 받는 양상이다.
2023년 사상 최악의 청년실업률을 기록한 중국에서 처음 만들어진 신조어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관련 서적이 출간되며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다만 중국은 실제로 월급을 받거나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 한국은 집안에서 주거·식비 문제 해결 대신 노동력을 제공하는 조금 더 확장된 개념으로 받아들여진다.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보면 20대 후반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전업자녀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다수 게재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출근하는 부모님을 대신해 빨래를 하고, 아침·저녁식사를 차리고, 청소와 분리수거, 심부름, 병원 모셔다 드리기 등을 하며 지낸다. 전업자녀 가운데는 알바를 하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집안일만 전업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 전업자녀는 가사·돌봄 활동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기존 백수를 지칭하는 단어들과 구별된다.
자립할 나이가 돼서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캥거루족이나 자유롭게 알바를 하며 살아가는 프리터족, 의무교육 이후 진학·취업·직업훈련을 하지 않는 니트족과는 달리 ‘집안일’이라는 엄연한 가사 노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집을 지킨다는 뜻의 ‘홈프로텍터’가 우스갯소리로 직업처럼 불린 것과 같이, 전업자녀도 하나의 업으로 인식되자 코미디 쇼 ‘SNL 코리아’에서 ‘2026년도 전업자녀 채용면접’이라는 콘셉트로 꽁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 취업난 등 구조적 요인 겹치며 탄생한 전업자녀...
고용 부진이 청년층에 집중된 저성장 시대에 높은 주거비와 고물가 같은 구조적 문제가 겹치며 전업자녀라는 사회적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한 유튜버는 ‘서울에서 5년 동안 월세 70만원으로 버티다 본가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서울의 유명 대학을 나오고도 취업이 안 돼 몇 년 간의 취업 준비를 접고 결국 전업자녀로 살아가는 30대 청년도 존재했다.
1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5만5000명 감소했다. 60세 이상 취업자가 17만1000명, 30대가 6만2000명 증가한 것과는 확연히 상반되는 모습이다.
전업자녀의 등장은 산업화 시대 이후로 들어섰던 핵가족 형태가 저성장·고물가 시대(스태그플레이션)에 들어서면서 다시 본가살이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제로 서울연구원의 ‘서울시민 생애과정 변화와 빈곤 위험’ 자료에 따르면, 35세 시점에 부모와 동거한 비율이 1970년대생의 경우 20%대에 그쳤지만 1981~1986년생은 41.1%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2025년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만 19~34세의 청년 중 54.4%는 부모와 동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9~24세가 78.1%로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25~29세는 56%, 30~34세는 29.9%가 부모와 동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전업자녀를 향한 엇갈린 시선...
사회현상으로 나타난 전업자녀를 바라보는 시선은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좋아 보인다. 독립보다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함께 살게 된 가족의 모습을 응원했다.
“본인들은 얼마나 힘들겠냐”, “전업자녀라는 씁쓸한 단어 속 담긴 청년들의 고민이 무겁게 다가온다”면서 공감하는 반응도 보였다.
반면 “고용주가 아프거나 은퇴하면 끝인 직업”, “애 망치는 지름길” 등 부정적인 의견도 상당했다. 부모가 사망하고 노후연금이 끊기면 남겨진 전업자녀가 고독과 경제력 문제를 직면한다는 우려도 있었다.
최근 저서 ‘전업자녀’를 출간한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유튜브 채널 ‘김작가 TV’에서 “전업자녀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자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맥락”이라며
“되돌릴 수 없는 시대 현상이고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같으면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이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자”고 주장했다.
세계일보 허 은선 인턴기자

청년미래적금 22일 출시… 가입 절차·심사·갈아타기 방법 등 사전 확인 필수...
만 19~34세 청년 대상 신규 자산형성 상품 첫선...
소상공인·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혜택 제공...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는 특별중도해지 통해 전환 가능...
7월 3일까지 가입 신청...

오는 22일 정부의 새로운 청년 자산형성 지원 정책인 ‘청년미래적금’이 본격 출시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과 신청 절차, 심사 일정,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방법 등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정부가 기여금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이다.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잇는 대표 청년 지원 상품으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촉진하고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됐다.
가입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으로 일정한 소득 요건과 가구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최초 가입 기간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병역 의무를 이행한 경우 복무 기간을 최대 6년까지 연령 계산에서 제외해 가입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정부는 청년도약계좌 종료와 청년미래적금 출시 사이에 만 35세가 된 청년들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첫 가입 기간에 한해 예외 규정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8월 초 사이 만 35세가 된 청년들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신청은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카카오뱅크 등 취급 금융기관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토스뱅크는 오는 12월부터 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가입 첫 주에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5부제가 시행된다.
22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번, 23일에는 2·7번, 24일에는 3·8번, 25일에는 4·9번, 26일에는 5·0번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금융당국은 청년미래적금이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신청 기간 내 가입 요건을 충족한 청년은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정부기여금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에는 개인소득이 낮은 순으로 가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가입 신청이 완료되면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간 가입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는 국세청과 관계기관 간 전산 연계를 통해 진행돼 대부분의 경우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전산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추가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받을 수 있다.
최종 심사 결과는 7월 24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가입 승인을 받은 청년은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계좌 개설 이후 즉시 납입을 시작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운영된다.
일반형은 일정 소득과 가구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형은 중소기업 재직자와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보다 높은 수준의 정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우대형 가입을 원하는 청년은 별도로 유형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가입 신청 후 소득과 재직 상태, 사업 여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자동으로 일반형 또는 우대형으로 구분된다.
중소기업 재직자의 경우 가입 이후에도 일정 기간 재직 요건을 유지해야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시점부터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중소기업에 재직해야 하며, 이직은 최대 2회까지 허용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만기 시 일반형으로 전환돼 일부 혜택이 조정될 수 있다. 소상공인으로 가입하려는 청년들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가입 신청 전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하며, 두 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 중인 경우 모든 사업장에 대한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정부는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에 평균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만큼
가입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청년 사업자라면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확인서가 제때 발급되지 않으면 매출 기준 심사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종합소득 기준으로만 심사가 진행된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들의 관심도 높다. 정부는 청년들의 상품 선택권 보장을 위해 이번 최초 가입 기간에 한해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를 허용하기로 했다.
다만 갈아타기 절차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순서가 있다. 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심사를 완료해 가입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후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한 다음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해야 한다.
반대로 청년도약계좌를
먼저 해지한 뒤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신청할 경우 갈아타기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금융당국은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이후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진행해야만 정상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별중도해지를 통해 갈아타는 경우에는 기존 청년도약계좌에 적립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유지된다. 따라서 가입자는 손실 없이 해지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정책 지원 혜택도 그대로 이어받을 수 있다.
다만 청년도약계좌 해지금액을 청년미래적금에 일시 납입하는 방식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청년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유지한 가입자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관련 조건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정부는 청년미래적금을 반기 단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첫 모집 이후 다음 가입 시기는 12월로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 8월 이후 만 35세가 되는 청년들의 경우 향후 가입 기회를 얻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첫 가입 기간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편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미래적금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대상 여부 확인, 예상 만기 수령액 계산, 가입 진행 현황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와 SNS, 금융기관 앱 등을 통해 가입 절차와 유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청년미래적금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상품”이라며 “가입 대상에 해당하는 청년들은 신청 일정과 가입 절차를 꼼꼼히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새로운 금융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청년미래적금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재무 설계와 목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마혜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