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주요 백화점 경기는 사상 최대의 호황이라는데, 동네 홈플러스는 망하다니... 정말로 사장님 말씀대로 자산이든 소득이든 K-자형 양극화가 큰 사회적 문제인거 같네요... 이번 GPMC 본전 도방 최대 연례행사인 병오년 전국지방순행에 120억원을 가지고 내려가신 게코(Gekko)님, 지방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하소연에 게코파이낸스(주) 대부팀장의 말씀에 의하면 90억원이 더 소요될듯하다시네요... 지난달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렸는데, 정말로 동네 주변 장사하시는 분들은 체감을 못 느끼시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고요... 언론에서는 백화점은 연일 내방객들의 소비로 사상 최대의 매출을 매달 갈아치우고 있다는데 말입니다... 명동에서 아빠네 가게에서 화장품 매니저인 제 친구 상미나 동대문 두타몰에서 옷가게하는 진숙이도 '잠깐 오르더니 3일만에 죽더라...' 이러네요... 3고... 고금리/고유가/고환율에 따른 고물가가 심각한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사장님 말씀이 이 아침에는 생각나고요...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 1층 식음(F&B) 매장에서 지난 3일 고객이 부채질을 하며 식사를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 1층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매장이 철수한 자리에서 구두·의류 행사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 2층 한돈 정육 매대에 고기가 아닌 홈플러스 자체브랜드(PB) 칼·도마 제품이 진열돼 있다.

문을 닫은 서울 중랑구 홈플러스 면목점 모습.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인 게코(Gekko)님 예상대로 압승인데요^^ 그나저나 선관위는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가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선거용지가 부족한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45
b.s - 사장님은 현재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근처 한 음식주점 통으로 빌려 경상지역 전도방님들과 대행수님을 초청하여 술/안주와 함께 개표방송 보시고 있다시네요... 밤새실듯하네요^^ 전 어제는 상미가 오늘은 진숙이와 친구 남친 성일씨까지 와서 개표방송보고 있네요... bbq 반반치킨 2마리와 테라와 함께요^^ 이 글은 제가 쓰지만 링크 글은 게코(Gekko)님걸로 올릴께요... 저희 회사 전국 17개 도방님들과 7개 분전장님들 소개가 더 중요해서요^^ 사장님이 내일 오후 1시 출근으로 바꿔주셔도 개표방송 끝까지 보겠습니다... 내일은 또 주 정기회식일이라 오후만 근무하고 저녁에는 수도권 전지역에서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이 술로 흥청망청할듯요^^ 사장님이 지지하시는 민주당의 승리를 축하하는 회식일이될듯요^^ 경북과 경남은 안타깝네요... 사장님 눈밖에 날듯요... 김 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더 지켜볼래요...

[GI 인터넷(홍보)팀장]20주차가 넘어간 사모님은 몸이 무거워 못가셨을 것이고, 이번 여름에 임신계획을 세우신 GI IR실장님은 주말에 월가맨 남편분과 갔다 오셨네^^ 저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43
b.s - 생각은 있는데, 두 절친들이나 새로운 남친(?)에게 떠 볼려구요^^ 전 이번달말에 서울국제도서전이 저한테 맞아요^^ 현재 사모님이 시아버지의 호 고석(OS:Old Stone)를 딴 고석미술관이 추진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는데,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광역치료센터 이상으로 계획만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의 아버님은 살아 생전 무명 시인이자 무명 화가에 시나리오 작가이셨는데, 현재 게코(Gekko)님 자택에 가보면 돌아가신 아버님이 그리신 그림들 몇 점에 집에 걸려 있고요... 아버님의 유작들은 GI 보안팀과 업무팀(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 비공식계열사) 창고에 보관중인 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 당선작 시나리오 "춤추는 인형" 원본과요^^ 사모님은 현재 불교신자시라 불화/도자기부터 아시아권 유물에 관심이 많으시고요... 사장님도 카톨릭 신자시라, 기독교 유물에 관심이 많으시고요... 방계계열사 대명레저 리조트 몇 군에 있는 창고라는데, 아무도 이를 아는 이는 없고요... GI 비서실장님과 총무과장님도 관여하고는 있는데, 이 쪽은 전 전혀 모르겠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전 한참 "멋진 신세계"보고 있는데, 사모님은 주말부터 "신입사원 강회장"보시고 있는 중... 전생에 '소'였을 것이라는 말씀하시는 사장님은 현재 출장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40
b.s - 작년 "케이팝 데몬 헌터스"부터 지난주 폐막한 "칸 영화제"까지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게 뭐냐면 한국 드라마/영화의 스토리 능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는 아니 욱일승천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정말로 각종 다양한 주제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정말로 전세계 1등인거 같네요^^ 재밋고요... 사장님말씀대로 요즘 미국이나 유럽, 심지어는 홍콩/중국 영화나 드라마들 보는 사람이 없는듯요... 저도 미드 잊고 산지 5년이 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장님은 현재 울산도방 사무실이 있는 현대백화점 울산점 근처 도방사무실이시라네요^^ 오전에는 울산지역 도방/대행수등 도방관계자들과 회의, 점심은 울산지역 주요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분들과 회합겸 한식당에서 반주에 식사하셨다네요^^ 전 이틀만 더 근무하면 또 쉰다는 각오로 오후근무 시작했고요^^ 밥먹고 들어오면서 회사 프론트 데스크 상판에 달려 있는 전광판에 GI 회사계정 잔고는 1403억원 찍혀 있는거 보고 들어왔고, 이제 민족대명절 추석때 특별상여금 2억4천만원 기대중^^ 삼성전자 또 급등... 현재 GI 본사에서 남직원들은 사장님과 자산운용과장님이 가지고 있는 현금 500억원으로 언제 두 반도체 레버리지 ETF 사실지가 초미의 관심사... 현재 GI 자산운용본부와 재경팀은 "내부자 거래" 방지를 위해 게코(Gekko)님의 함구령이 내려져 있고요... 레버리지가 아니면 인버스인데, 안 사신다면 인버스인데...??

[GI 인터넷(홍보)팀장]빛바랜 사장님의 1994년도산 오마 샤리프 바바리코트를 보고 결혼 10년차 사모님께 물어본 말, "사모님, 겨울에 입으시는거 보신 적 있으세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38
b.s - 사장님하고의 혼전 동거 2년 포함^^ 임신한채로 결혼식장^^ 제가 GI 인터넷(홍보)팀에 현 GI IR실장님인 윤팀장에게 스카웃되어 한참 업무 교육을 받고 있던 2019년 입사 2년차에 회사에서 일제불매운동이 벌어졌습니다... 그룹 본사부터 계열사 사무기기 일제 복사기부터 다 철거를 지시받아 사무실이 정말로 어수선했거든요... 이게 그룹 전반으로 퍼져 2020년 코로나19가 터질때까지 이어졌고요^^ 현재도 게코인터내셔널(GI) 그룹과 계열사 사무기기/용품에는 국산밖에 없습니다... 연필/볼펜 한자루까지요^^ 최근에 한일 관계가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사이에서 좋아지고 철수된 GPMC 도쿄지사가 철수한지 5년만에 재설치되어 지난해부터 활동에 들어갔는데, 우리 사장님 첫 업무 지시가 일본 국채에 대한 공매도 지시였고요^^ 게코(Gekko)님, 강성 진보주의자에 강력한 민족주의자이어서 뒤끝 장난 아니시고요^^ 요즘은 회사에 쿠팡배송받는 임직원들이 거의 없고요... 이번달은 근처 스타벅스 출입하는 임직원들 거의 없습니다... 그룹 회장이자 대표이사이자 사장님인 게코(Gekko)님 눈안에 있어야해서요^^ 아니 최근 쿠팡과 스타벅스는 좀 심하긴 했죠^^ 현재 이마트부터 신세계그룹 전반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번지기 일보직전중... 몇 년간 고생한 롯데그룹은 사장님부터 긍정적인 변화... "대통령이 일본을 가는 마당인데... 내가 뭔데... 계속하겠냐..." 이러셨다고 하시니 GI 총무과장님이 1994년도 창업원년 개국공신(^^)인 GI 재경팀장님에게 일본산 사무기기 구매보고서를 올렸다는 소문도 있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이 이 글은 제가 올리래요^^ 게코(Gekko)님은 어제 폭락때 다시 삼성전기부터 재매수 했거든요^^ 현재 회사 로비에 1349억원 찍혀 있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36
b.s - 하루만에 100억씩 늘어나네요^^ 현재 GI 논현동 본사 사내에서 소문이 난무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에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의 "제2의 깜부회동" 추진 정보에 사장님과 GI 자산운용과장님이 분명 LG전자, LG, LG씨엔에스로 교체매매 했을 것이라는 소문이요^^ GI 재경팀과 GI 자산운용본부에서는 함구령이 내려져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중... 어떤 여직원은 그럼 이미 1500억원도 넘어간거 아니냐는 글을 사내게시판에 올렸고요^^ 저한테는 전달사항 온게 없어서... 아직 두 반도체와 어제 재매집한 삼성전기, LG이노텍을 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해 드리고요^^ 근데 사실 어제 뜬금없이 LG이노텍을 넣으셔서, 이게 오늘 매매에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얼핏 드네요... 사전 정지 작업요... 사내에서 '주식 족집게'로 알려진 GI 경영기획실 남직원은 "사장님, 삼화콘덴서 조정을 노리고 있다."는 게시글도 있는데... 좀 믿을만하네요^^ 암튼 현재 경주시에 계시는 사장님한테서 아직 '교체매매 했으니 이 카톡 주요 6개 SNS에 공지하라...'는 지시는 없네요^^ 이 글만 올리고 밥먹으로 가려구요^^ 1300억원이든 1500억원이든 전 정말로 사장님의 주식투자실전 능력이 믿기지가 않네요... 구정때 3천만원외에 추석때 정말로 1억2천만원^^ 아니 2억4천만원이나 3억6천만원의 특별 성과금 받을꺼 같네요^^ 4개월안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는데, 앞으로 추석까지 4개월정도 남았는데, 삼성전자처럼 사장님 5천억원도 찍으시고 298명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에게 6억원씩 쏘실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주말전 회사든 업소이든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GI 인터넷(홍보)팀장]제가 알기로 사모님은 무신사등 국산 명품들만 애용하시는데, 같은 여고/여대 후배인 GI IR실장님은 해외명품 마니아^^ 아마 능력만되시면 VVIP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34
b.s - 같은 층 같은 사무실에 있는 GI IR실과 인터넷(홍보)팀 전체 임직원들은 이사급 대우인 실장님보다 좋은 가방 안들고 다니는게 불문율^^ 실장님이 강요하신건 아닌데 직원들이 눈치좀 보고 있네요^^ 근데 올해 들어온 신입들 2명은 모르겠어요... 워낙 도발적인 아가씨들이 많아서요^^ 선배들이 지도편달하겠지만 요즘 애들 말 잘 안듣잖아요^^ 입사한지 1년말에 추석때 특별성과금 나오면 지를지도요^^ 재단이사장이신 사모님은 정말로 영부인같아요... 권 양숙 여사님이나 김 정숙 여사님이나 김 혜경 여사님처럼 강성 진보주의자이신 사장님 대군부인^^처럼 국산 애용... 가끔 재단여비서들이 물어봐도 샤넬, 루이비통은 관심이 아예 없으신거 같다고 하시네요... 옷부터 액세서리, 가방/신발등 명품을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사장님요...?? 선물받은거는 다 집에 있고요... 지갑은 닥스(Daxs) 쓰시고요... 수행 비서들이나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과장님이 들고 다니시는 수행가방은 GI 큰 자본주님이 선물하신 해외 명품인데, 이건 비지니스용이고... 사장님도 국산 마니아... 자택에 초대받으면 방 네개에 부부가 쓰시는 선물방이 있는데, 골프채부터 골트가방까지 고급스러운 물건은 많은데, 사모님이야기로는 골프를 안치신다고 하시네요^^ 차도 평생 그랜저이고, SUV도 펠리세이드 현대차 마니아에... 핸드폰조차 삼성쓰지 아가씨들이 애용하는 아이폰은 사모님이 쓰시는데 사장님하고는 관련이 없네요^^ 사모님이 결혼생활 10년이 다 돼가고 있는데 가장 힘들어하시는 것이 뭐냐면 사장님의 "국산장려운동"... 뭐 일제시대도 아닌데, 21세기에도 말입니다^^ 요즘 애들이 커감에 따라 이게 제일로 힘드시데요... 압권은 1994년 첫 사업(?) 하실때 사신 오마샤리프 바바리코트가 아직도 소장되어 있다는 것인데, 나중에 사내박물관 건립하면 전 이 물건부터 전시해야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사모님은 옛 물건을 버리시는거 좋아하시는데, 사장님요^^ 절대로 안버리시네요... 이럴때 보면 꼰대 같으세요^^ 생각과 사고는 정말로 젊은 직원들과 잘 어울리시고 소통 잘하시는데...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사모님 고향, 제 직속상사인 GI IR실장 고향인 대구/경북 상주... 경북/대구/경남, 보수지역 굳건하네^^ 오늘밤 사장님, 이 상황에 곤혹스러울꺼 같네요~~ 진숙이와 성일씨는 갔고요^^ 상미와 졸려 자려고하네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초저녁부터 투표용지 부족에 서울시장 선거가 쫌 그랬는데, 결국 역전ㅠㅠ 사장님, 새벽에 얼굴 씨뻘것에 달궈진 상황에서 아침에 주무신듯요~ 방금전에 통화했는데, 그리 기분은 좋아보이지 않으시네요~~♡♡♡사장님은 오전에 부산도방, 대행수들과 병오년 마지막 전국지방순행 회의는 주재하셨고, 점심도 수고한 부산전지역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 24명과 점심회합~~^^ 오후에 구미분전등 수도권 상경하시는지는 아직 미확인중~~^^ 내일 불금에 자택으로 오실듯하네요~~^^ 확실히 오늘은 아님^^♡♡♡전 GI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 "6.3 지방선거" 특례조치에 오후 1시에 출근해 5시간 근무하는 GI 본사에서 다시 퇴근시간 기다리는 중^^ 오늘 목요일 정기회식일이라 팀원들과 놀려구요~~ GI IR실장님은 오전에 출근하신거 같은데, 자리에는 안 보이시네요~~"
#주중초과근무
#부산해운대
#개표방송
#추미애
#지선

"저희 그룹 임원들은 매년 4월1일(게코님 어머니 쓰러지셔서 향년 53세로 돌아가심)부터 6월11일 대표이사님 어머니 기제사날까지 긴장모드~ 병오년에는 민감한 "6.3 지방선거"까지 이번주에 있었고요^^ 영화 "친구" 극중 유 오성씨 대사 생각중^^ "아버지 제사란다~" 제가 지난주이후 전층 임원들의 분위기에서 느끼는거네요~~^^ 서울은 이길줄 알았는데ㅠㅠ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정말로 "한강벨트"와 그 이외의 지역으로 확연하네요~~ 서울 집값을 떨어뜨리려는 민주당 반대 지역만 전부 빨간색^^ 정후보님의 성동과 목동APT가 파란/빨간색, 한강벨트와 별 관련없는 강서구는 파란색^^♡♡♡사장님은 현재 부산/울산지역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 몇 분만 초청해 또 술드신다시네요^^ GA 부산센터는 해운대구로 확정, GPMC 경북지역 두번째 분전지는 없던일로~~ 상주/포항/경주다 투자는 없던일로요~~♡♡♡오늘 정기회식일이라 원래는 음식주점에 있어야하는데, 실장님도 바쁘시고, 회사 분위기도 좀 그래, 저희 팀은 간단한 식사만 하고 헤어졌네요~~ 큰 비 오기전에 집가려고요^^ 좌석버스정류장에서 올리는 멘트네요^^"
#주중초과근무
#정기회식일
#지방선거
#후유증
#패배

홈플러스, 영업 중단 37개 점포 결국 폐점...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지난달부터 영업을 잠정 중단했던 대형마트 37개 점포를 결국 폐점하기로 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저수익 점포의 문을 닫은 지 약 한 달 만에 내린 결정이다. 이번 조치는 인가 전 인수합병(M&A) 성사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4일 홈플러스는 이날 노동조합에 공문을 보내 현재 낮은 기여도로 휴업 중인 37개 점포에 대한 폐점 결정 소식을 전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상품 수급 차질로 매출이 급감하자 지난달 10일 전체 104개 점포 중 수익성이 낮은 3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하고 나머지 67개 핵심 점포에 물량을 우선 공급하는 등 운영 효율화에 나섰으나,
경영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결국 전면 폐점 수순을 밟게 됐다.
홈플러스 측은 공문을 통해 자금력과 경영 능력이 보장되는 제3자에게 매각하는 것만이 유일한 회생 방안이라며, M&A 성공을 위해 핵심 매장의 영업 정상화와 경쟁력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슈퍼마켓) 부문을 먼저 분리 매각한 뒤,
대형마트와 온라인 사업 매각을 추진해 회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회생법원 역시 이러한 매각 상황과 자금 조달 여부를 지켜보기 위해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을 다음 달 3일까지 연장한 상태다.
한편, 잠정 휴업이 최종 폐점으로 확정되면서 해당 점포에 근무하던 직원들의 고용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노조가 파악한 폐점 대상 점포의 근무 직원은 약 3500명에 달한다.
홈플러스는 이들을 대상으로 점포 전환 배치 등의 고용안정지원 제도를 병행하는 한편, 책임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해 월 급여 3개월 분의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현재 홈플러스의 운영자금이 고갈된 상태여서 실제 희망퇴직금 지급과 지원제도 시행 여부는 불투명하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재원 확보가 충분하지 않아 채권단이 동의하는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나 회생 절차 연장 등이 이뤄져 자금 조달 문제가 해소되는 대로 위로금 등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트로경제 김 서현 기자

[르포]아모레·LG생건 짐싸고, 고기 매대엔 도마만… 에어컨마저 꺼진 홈플 ‘청산 공포’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7월 3일)을 한 달 앞둔 홈플러스에 ‘청산’ 공포가 짙게 드리우고 있다. 홈플러스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에 요청한 대출이 답보 상태를 지속하면서,
회생보다 청산 가능성이 클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6·3 지방선거로 임시공휴일이던 지난 3일 찾아간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 홈플러스 본점 격인 이곳 직원들 사이에선 ‘청산 전 퇴사’해야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얘기나 나돌고 있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홈플러스 직원은 “바로 옆에서 같이 일했던 직원들이 줄줄이 퇴사하고 있다”면서 “퇴직금이 2주 안에 나오는데, 6월 15일 안에는 사표를 내야 챙길 수 있을 거라고 직원들끼리 얘기하고 있다.
가결 시한인 7월엔 회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가 매장 무더기 폐업과 추가 휴업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의 최근 주장도 직원들의 불안감을 키우는 요인이 되고 있다.
앞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지난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9일 홈플러스가 채권자협의회 설명회에서 제출한 수정 회생계획안에 대해 “37개 휴점 점포에 대한 폐점과 추가 10여개 점포의 휴업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러한 내용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던 홈플러스는 결국 전국 37개 매장에 대해 4일 폐점을 결정했다.
마트노조에 따르면 37개 점포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3500명 안팎으로 추산되며 희망퇴직 대상인 책임급은 1500명 안팎이다. 화장품 양대 브랜드 철수에 신선식품 대표 품목인 정육 상품 공급마저 뚝 끊기는 등
악화하는 영업 환경도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수차례 제기된 철수설에도 이 매장 1층에서 자리를 지켜오던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도 최근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대 계약이 만료되자, 미정산금 해결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다.
홈플러스는 두 브랜드가 빠져나간 자리를 구두·의류 행사 상품 판매 공간으로 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이오페, 한율, 라네즈, 마몽드, 에스트라 등 홈플러스 관련 현재 모든 제품의 납품을 중단한 상태며, 입점했던 임대 매장도 철수시켰다”라며
“일부 잔존 채권에 대해서는 회수법원의 결정을 주시하는 등 적법한 회수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말, 더페이스샵과 비욘드 샵인샵 임대 잔여매장 전점 철수를 마쳤다”며 “현재 모든 제품은 납품이 중단됐고, 상품대금 지급조건과 관련해서는 담당부서에서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의 경우, 비욘드·더페이스샵 매장을 철수했지만 홈플러스 홈페이지에는 아직 영업중인 것으로 잘못 안내되고 있었다. 이날 LG생활건강 매장에서 구매한 제품을 교환하려고 찾아 온 김종민(45) 씨는
“홈플러스가 안내도 제대로 안 해 허탕을 치게 됐다”며 발길을 돌렸다.
2층 식료품 매장에선 대형마트 신선식품의 핵심인 한돈(국산 돼지고기 브랜드) 상품이 공급되지 않아, 고기가 있어야 할 자리에 칼과 도마가 진열돼 있었다.
또 이날 실내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갔지만 홈플러스몰 의류 매장과 식당에선 손님들이 매장에서 부채질을 할 정도로 냉방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었다.
입점 브랜드 점장들이 “에어컨 좀 틀어라. 겨우 손님이 왔는데 더워서 다 나가고 있다”며 홈플러스 관리실 측에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이날 측정된 홈플러스 실내 온도는 28~29도.
강서점의 한 입점 브래드 점주는 “밖이 30도인데 대형마트 실내 온도가 28도라는 건 손님들이 오든 말든 상관없다는 얘기”라며 “홈플러스가 매장을 운영할 의지가 없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7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NS쇼핑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1200억원으로 이달 말 입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만으로는 회생 계획을 이행하는 데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 그룹에 매각대금 유입 전까지 필요한 단기자금 대출인 브릿지론과,
회생 완료 시까지 영업을 유지하기 위한 DIP 대출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메리츠금융그룹은 1200억원이라는 회수 재원이 예정됐음에도 단기 운영자금 대출을 집행하지 않고 있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 이후
잔존 사업 부문에 대한 M&A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나, 추가 대출 불발에 본체 매각 무산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도 있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회생 가능성보다 청산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 것이다.
디지털타임스 김 수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