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하루만에 100억씩 늘어나네요^^ 현재 GI 논현동 본사 사내에서 소문이 난무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에 젠슨 황 엔비디아 회장의 "제2의 깜부회동" 추진 정보에 사장님과 GI 자산운용과장님이 분명 LG전자, LG, LG씨엔에스로 교체매매 했을 것이라는 소문이요^^ GI 재경팀과 GI 자산운용본부에서는 함구령이 내려져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는 중... 어떤 여직원은 그럼 이미 1500억원도 넘어간거 아니냐는 글을 사내게시판에 올렸고요^^ 저한테는 전달사항 온게 없어서... 아직 두 반도체와 어제 재매집한 삼성전기, LG이노텍을 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해 드리고요^^ 근데 사실 어제 뜬금없이 LG이노텍을 넣으셔서, 이게 오늘 매매에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얼핏 드네요... 사전 정지 작업요... 사내에서 '주식 족집게'로 알려진 GI 경영기획실 남직원은 "사장님, 삼화콘덴서 조정을 노리고 있다."는 게시글도 있는데... 좀 믿을만하네요^^ 암튼 현재 경주시에 계시는 사장님한테서 아직 '교체매매 했으니 이 카톡 주요 6개 SNS에 공지하라...'는 지시는 없네요^^ 이 글만 올리고 밥먹으로 가려구요^^ 1300억원이든 1500억원이든 전 정말로 사장님의 주식투자실전 능력이 믿기지가 않네요... 구정때 3천만원외에 추석때 정말로 1억2천만원^^ 아니 2억4천만원이나 3억6천만원의 특별 성과금 받을꺼 같네요^^ 4개월안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는데, 앞으로 추석까지 4개월정도 남았는데, 삼성전자처럼 사장님 5천억원도 찍으시고 298명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에게 6억원씩 쏘실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주말전 회사든 업소이든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28일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 이용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8천 선을 돌파하면서, 주식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3.41포인트(0.53%) 내린 8,185.29에 장을 마감한 2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8.77포인트(2.54%) 내린 1,104.36으로 마감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제가 알기로 사모님은 무신사등 국산 명품들만 애용하시는데, 같은 여고/여대 후배인 GI IR실장님은 해외명품 마니아^^ 아마 능력만되시면 VVIP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34
b.s - 같은 층 같은 사무실에 있는 GI IR실과 인터넷(홍보)팀 전체 임직원들은 이사급 대우인 실장님보다 좋은 가방 안들고 다니는게 불문율^^ 실장님이 강요하신건 아닌데 직원들이 눈치좀 보고 있네요^^ 근데 올해 들어온 신입들 2명은 모르겠어요... 워낙 도발적인 아가씨들이 많아서요^^ 선배들이 지도편달하겠지만 요즘 애들 말 잘 안듣잖아요^^ 입사한지 1년말에 추석때 특별성과금 나오면 지를지도요^^ 재단이사장이신 사모님은 정말로 영부인같아요... 권 양숙 여사님이나 김 정숙 여사님이나 김 혜경 여사님처럼 강성 진보주의자이신 사장님 대군부인^^처럼 국산 애용... 가끔 재단여비서들이 물어봐도 샤넬, 루이비통은 관심이 아예 없으신거 같다고 하시네요... 옷부터 액세서리, 가방/신발등 명품을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사장님요...?? 선물받은거는 다 집에 있고요... 지갑은 닥스(Daxs) 쓰시고요... 수행 비서들이나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과장님이 들고 다니시는 수행가방은 GI 큰 자본주님이 선물하신 해외 명품인데, 이건 비지니스용이고... 사장님도 국산 마니아... 자택에 초대받으면 방 네개에 부부가 쓰시는 선물방이 있는데, 골프채부터 골트가방까지 고급스러운 물건은 많은데, 사모님이야기로는 골프를 안치신다고 하시네요^^ 차도 평생 그랜저이고, SUV도 펠리세이드 현대차 마니아에... 핸드폰조차 삼성쓰지 아가씨들이 애용하는 아이폰은 사모님이 쓰시는데 사장님하고는 관련이 없네요^^ 사모님이 결혼생활 10년이 다 돼가고 있는데 가장 힘들어하시는 것이 뭐냐면 사장님의 "국산장려운동"... 뭐 일제시대도 아닌데, 21세기에도 말입니다^^ 요즘 애들이 커감에 따라 이게 제일로 힘드시데요... 압권은 1994년 첫 사업(?) 하실때 사신 오마샤리프 바바리코트가 아직도 소장되어 있다는 것인데, 나중에 사내박물관 건립하면 전 이 물건부터 전시해야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사모님은 옛 물건을 버리시는거 좋아하시는데, 사장님요^^ 절대로 안버리시네요... 이럴때 보면 꼰대 같으세요^^ 생각과 사고는 정말로 젊은 직원들과 잘 어울리시고 소통 잘하시는데...

[GI 인터넷(홍보)팀장]주말에 세번째 데이트가 있어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고, GI 회사계정이 천억원이 넘어가서 추석때 받을 특별성과금 1억2천만원때문에 잠이 안와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31
b.s - 사장님은 현재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한 호텔에 수행원 4명과 계시고요... 오늘까지는 전라도쪽에 계실듯하네요... 전북도방이 있는 전주시 전북대학교 근처 전북도방사무실을 다시 들르신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는 중입니다... 주말에 절친들과 간 강원도 영월의 "왕이 사는 남자" 촬영지 구경은 별로였어요^^ 가는곳마다 아저씨/아줌마들이 너어무 많았고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다구요^^ 뱃나루쪽은 인산인해^^ 그나마 사찰지는 한가했네요... 친구들과 매일 맛있는 향토음식 맛보는 즐거움이 더 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우리 사장(게코:Gekko)님 외삼촌 시체도 못찾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시절... "탱크데이' 파장이 커지는데요.. 회사내에서 "스타벅스" 불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21
b.s - 운동이 남직원들을 중심으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오후에 시작된 불매운동이 이 새벽에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참여를 동참하는 호소들이 줄줄히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여자인 제가 생각해봐도 신세계그룹 스타벅스코리아 무슨 생각으로 이런 몰지각한 광고 캠페인을 펼친건지 정말로 이해불가네요... 늘상 우리 사장님은 사회 곳곳에 그 극우 꼴통세력들이 건재하며, 이들에 의한 국가전복 사태를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하셨거든요... 예전 20세기 공산주의 망령처럼 21세기 한국 정치/경제, 사회/문화는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요... 그나저나 회사 남직원들 성향이 이제는 거의 사장님 추종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GI 인사팀장님은 사내에서 강성 노조가 생길까봐 늘상 노심초사하시는 사안인데, 암튼 월요일 그냥 넘어가나 싶더니 이 새벽부터 불매운동 거세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 쿠팡도 저희 회사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데, 스타벅스도 문제화되네요... 전 주로 커피빈을 이용하는 편이네요... 아래는 사장님이 올리는 지난 글들입니다... 현재까지 전체 임직원 298명중 04:00 현재 104명이 동참 선언을 했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남자분들은 북중미 월드컵 기다리실지 모르겠지만, 임신 18주차인 사모님의 "골때리는 그녀들" 사랑은 여전하시네요^^ 남편인 게코(Gekko)님 생각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9
b.s - 안 나신데요^^ 어제도 안부전화 드렸더니 지난주부터 가정부 아주머니의 도움아래 세 아들과 잘 지내고 계시는데, 이걸루 독수공방 보내시는듯요^^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 여비서님한테 예전에 물어본 적 있는데, 사장님은 주요 역사영화 OST를 차 뒷좌석에서 들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사모님은 재단 출퇴근시 "골때리는 그녀들" 예전분 보신다고 그러시네요^^ 다시 보기요^^ 회사에 "풋살 동호회"가 있는데 저도 예전에 가입신청 권유받았는데, 체력이 정말로 약해서 사양... 현재 남직원들은 골프와 헬스동호회가 대세고요^^ 여자들은 풋살동호회가 대세... 사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에 사장님도 후원이 싫지 않으신 모양새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저희 그룹은 2년단위로 복고풍과 최신이 돌아가면서 나타나는데, 올해는 신입 여사원 네 분의 레깅스 출근복이 사내를 뒤덮고 있네요^^ 저도 샀어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6
b.s - 남사원 13명과 여사원 6명등 19분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왔는데, 연말연시이후로요^^ 근데 여사원 6명중 4분의 경우는 패션이 장난이 아니네요^^ 남사원들은 눈이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여직원들은 쫓아가야하나 무시해야하나 당혹스러울 정도고요^^ 한동안 잠잠하더니 증시가 대폭등장이라 그런가요^^ 예전 사장님한테 무슨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경기(증시부양)와 롱치마/짧은 치마가 번갈아가면 유행한다는데 말이였는데... 레깅스는 관련없는거 같은데, 요즘 출근복으로 대유행중이네요... 그것도 최신 스타일들... 전 운동복으로 레깅스를 항시 생각하지 이걸 출근복으로 할 생각은 아예 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요즘 사내 4개층 장난 아님니다^^ 자율복장이라 임원들께서 대표이사님부터 특별히 터치를 하지는 않는데, 이제 여름디되면 남직원들의 경우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도 가끔 보이겠네요... 본사는 완전히 진보적 자유주의인데, 여의도나 군포(산본) 타계열사나 사업장만 내려가도 완전 보수적인 분위기인데...^^ 본사만 이래요...
[GI 인터넷(홍보)팀장]요즘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은 유튜버든 외부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전 광고비 절감을 위해 자체 AI 크리에이터를 보유해야한다는 의견으로 충돌^^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3
b.s - 사장님은 여전히 20세기내지 21세기 초반까지 대세인 기존 광고 전략인 사람을 쓰는 광고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50대 중반이상이시고요^^ 일단 말단부서에서 최고경영자(CEO)부터 상급부서장까지 새로운 광고전략및 전술을 소개하고 이해시키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네요... 최근에 유튜버에 대한 인식을 바꾸시고 있는 사장님과 이제서야 캐릭터 광고의 유효성을 인정하시는 GI IR실장님등 제가 애로사항이 정말로 많네요^^ 수백만원대면 해결될 광고를 기천만원 수억원을 써가면서 광고를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요^^ 전 2030세대라 말입니다... 내년초에 게코인터내셔널(GI) 홈페이지가 정식 오픈되면 각종 광고들이 송출될 것이고 주력 사업인 지역증권방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도 광고가 성패를 좌우할듯하고요... 최근에 (주)게임존 대표이사님한테도 그랬네요... "언제때 연예인인데 아직도 강 예빈씨를 PC방같은 증권방 광고모델로 써요... 대표이사님..." 게코(Gekko)님, 머리속에 그 PC방 청소하는 모습이 각인되어 있는지, 계열사 대표이사님도 거의 예스맨이 되셔가지고, 전 반대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네요^^ 전 게코인터내셔널(GI)를 상징할 수 있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캐릭터 개발에 사활을 걸어야하며 그룹 폭풍 성장의 중요한 키워드중 하나라고 주장중입니다... 게코(Gekko)님, 전국지방출장에서 돌아오시면 우리 그룹의 차세대 미래 고객들인 현재의 1020세대들이 어떻게 노는지 설명드릴꺼구요^^ 요즘 셋로그가 핫함니다... 오늘 게코(Gekko)님의 24시간 투자활동도 셋로그화할 수 있는 방법을 장고중입니다... 전 기존 3개 블로그와 6개 SNS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증권/주식 전문가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임택트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오늘부터 팀원들과 연구해 보려구요... 제가 사장님을 정말로 살려볼까 생각중이람니다... 개(Dog)의 코?? 게코... 뭔가 창의적이고 독특한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대표이사님을 그룹을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임팩트한 쇼킹 말입니다...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좌석버스안~ 힙업을 하고 싶은데, 운동은 하기 싫고 방법이 없을까여^^ 요즘 신입 여사원들 '라인업'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직 30대 초반인데ㅠㅠ 어제 회사 450억 현금 확보~~^^ 두 반도체만 700억원대, 오늘 아침에는 게코(Gekko)님이 두 반도체 "개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언제 참여하실지가 사내 게시판 최대 관심사~~^^ 특히 남직원들요~ 인버스를 사실수도 있다는 의견이 22.3%네요~~♡♡♡사장님은 현재 이 재명 대통령님의 고향인 안동시에 오늘 오전에는 경북지역 주요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과 점심회합이 있으시고요~~ 그 전에는 경북도방님및 대행수,행수들과 수행중인 GPMC 본전 대행수, 게코파이낸스(주) 대부팀장님의 입회하에 회의 주재~~ 오후에는 분전예정지인 상주와 포항, 경주에 들르신다는데, 세 군데를 다 들르시는지, 오늘/내일에 걸처 들르신다는것인지 아직 확인이 안되네요~~♡♡♡현재 양재사거리, 77.7% 지각 가능성^^ 제 차는 집에, 환승이 번거로워 전철은 이상하게 싫고요~~ 회사앞에 딱 내리는 3030 버스만 애용~~^^"
#전국지방순행
#경상도순행
#경북도방
#안동시
#출근

"이건 모지?? 왜 이러는 걸까요^^ 팀원들과 점심먹고 들어와 SNS 열었는데, 보이는 사진이 이거네요ㅋㅋ 오늘도 GI 본사 사내는 온통 두 반도체 이야기~~ 식당이든 휴게실이든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헐^^ 사장님과 수행원 4분 경북 상주 GI IR실장님 부모님 축산농가쪽에 계시네요^^ 오전에 상주에서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 3분과 상주분전 설치문제로 회합하신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상주시내 숙박업소가 아니고 실장님 부모님댁 손님방에 계시네요~~ 실장님 두 오빠들도 사는 대저택인거는 알고 있었는데, 손님 5명을 받을 방이 있네요~^^ 전 어제 목요일 정기회식일이라 밤늦게까지 팀원들과 신나게 놀고 늦게 귀가, 조기 기상^^♡♡♡사장님 오늘 일정은 오전에는 상주, 오후에는 경주, 저녁에는 포항시내에서 몇 분의 지역 장사하시는 분들과 점심/저녁 회합~~ 경북에 한 곳의 GPMC 분전이 설치된다는데, 이것과 관련이 있을듯하네요~♡♡♡전 출근 준비하고 편의점에 가 숙취해소제부터 먹어야할듯~~^^ 어제 칵테일을 너무 마셨네요"
#전국지방순행
#분전예정지
#경북지역
#경주시
#숙취

"와하아~~^^ GI 회사계정, 잔고만 1250억, 어제 사장님, 물타기 투자기법인 "뺐다 다시 넣기"로 반나절만에 투자수익 77억원, 투자수익률 +6.58%... 벌써 출근한 GI 인사팀내 입사 동기가 회사 로비 전광판 소식을 알려주네요~~^^ 좌석버스안^^ 빨리가서 저도 봐야겠네~~ 회식술이 아니라 열공해야할듯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전국민 단타장’… 삼전 -3.5% 빠지니 2배ETF -7% “곡소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둘째 날인 28일에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사이트에 접속이 급증하는 등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큰 손해를 볼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날 오전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는 동시 접속이 몰리며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의무 교육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본예탁금 1000만원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금투협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신청자는 24만7083명, 수료자는 22만8763명으로 집계됐다.
27일에는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빈번하게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3만5083명이 추가 신청한 것이다. 금투협은 이후 서버 증설과 접속 대기 시스템 도입 등 안정화 작업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내에서 처음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16종 동시 상장된 가운데,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개인이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6909억원 순매수하며 전일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고, 이어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6673억 원 어치 순매수했다.
또 개인은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3155억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를 2784억원을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경우 변동성이 커 투자금을 크게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나치게 단타매매를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가가 하루에 2% 오르면 레버리지 ETF의 수익률은 4% 오르지만, 반대로 2% 하락하면 레버리지 ETF는 4% 하락한다. 금융당국은 “국내주식의 가격제한폭이 ±30%임을 감안하면
이론적으로 하루만에 최대 60%의 손실이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이날 중동에서 다시 전운이 고조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여 이들 종목의 하루 주가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2시 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58% 하락한 29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7.34% 하락한 2만1155원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7.28% 하락한 1만9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문화일보 유 현진 기자

주식 열풍에 너도 나도 ‘빚투’… 마이너스통장 금리 부담 확대...
'자금 빚투' 마통·신용대출로 충당...
5대 은행 잔액 41조… 3년만에 최대...
대출금리도 올라 이자 부담 가중...
전문가 "하락장 땐 개미 치명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8천 선을 돌파하며
국내 자본시장에서 유례없는 상승장이 펼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도 빠르게 확대, 시장 과열과 함께 금융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커지는 모양새다.
28일 중부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21일 기준) 잔액은 약 41조2천822억 원을 기록, 이는 실제 사용된 대출 잔액이다.
지난 4월 말 기준 39조7천877억 원에서 불과 며칠 만에 1조4천억 원이 증가한 셈이며, 잔액 규모는 지난 2023년 1월 말(40조5천395억원) 이후 3년여 만에 최대 수준이다.
이처럼 대출이 늘어난 배경은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열풍이 증가하면서 자금 여력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들이 마이너스통장이나, 신용대출 등을 활용해 빚을 내서라도 강세장에 올라타려고 하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런 상황서, 마이너스통장 금리 역시 상승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대출 받은 목돈으로 주식시장에 투자했지만 주가 하락 등으로 기대 수익률에 못 미칠 경우 이자 비용 부담과 금융 리스크를 키울 수 있다.
전국은행연합회 공시를 보면, 카카오뱅크의 마이너스통장 대출금리는 연 6.75%로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높다.
이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마이너스통장 금리는 평균 기준 연 4.83%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말 연 4.68%와 비교했을 때 약 5개월 만에 0.15%p(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안산 시민 이모(30) 씨는 "시중 은행을 통해 300만 원의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개설해 주식 시장에 뛰어 들었지만, 이득을 보지 못한 채 매달 7% 정도의 이자만 내고 있다"며
"주식 관련 공부나, 연구 없이 지인들의 얘기만 듣고 주식을 하다 보니 이런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유동성과 기대 심리가 결합된 상승장으로 평가하면서도, 그 이면에 축적되는 리스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 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수가 빠르게 상승할수록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며
"노동 수입으로 투자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질 않지만, 대출을 활용한 투자 비중이 높아질수록 하락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 손실이 더욱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부일보 최 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