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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인터넷(홍보)팀장]제가 알기로 사모님은 무신사등 국산 명품들만 애용하시는데, 같은 여고/여대 후배인 GI IR실장님은 해외명품 마니아^^ 아마 능력만되시면 VVIP도^^

b.s - 같은 층 같은 사무실에 있는 GI IR실과 인터넷(홍보)팀 전체 임직원들은 이사급 대우인 실장님보다 좋은 가방 안들고 다니는게 불문율^^ 실장님이 강요하신건 아닌데 직원들이 눈치좀 보고 있네요^^ 근데 올해 들어온 신입들 2명은 모르겠어요... 워낙 도발적인 아가씨들이 많아서요^^ 선배들이 지도편달하겠지만 요즘 애들 말 잘 안듣잖아요^^ 입사한지 1년말에 추석때 특별성과금 나오면 지를지도요^^ 재단이사장이신 사모님은 정말로 영부인같아요... 권 양숙 여사님이나 김 정숙 여사님이나 김 혜경 여사님처럼 강성 진보주의자이신 사장님 대군부인^^처럼 국산 애용... 가끔 재단여비서들이 물어봐도 샤넬, 루이비통은 관심이 아예 없으신거 같다고 하시네요... 옷부터 액세서리, 가방/신발등 명품을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사장님요...?? 선물받은거는 다 집에 있고요... 지갑은 닥스(Daxs) 쓰시고요... 수행 비서들이나 GI 비서실 소속 최 이혁과장님이 들고 다니시는 수행가방은 GI 큰 자본주님이 선물하신 해외 명품인데, 이건 비지니스용이고... 사장님도 국산 마니아... 자택에 초대받으면 방 네개에 부부가 쓰시는 선물방이 있는데, 골프채부터 골트가방까지 고급스러운 물건은 많은데, 사모님이야기로는 골프를 안치신다고 하시네요^^ 차도 평생 그랜저이고, SUV도 펠리세이드 현대차 마니아에... 핸드폰조차 삼성쓰지 아가씨들이 애용하는 아이폰은 사모님이 쓰시는데 사장님하고는 관련이 없네요^^ 사모님이 결혼생활 10년이 다 돼가고 있는데 가장 힘들어하시는 것이 뭐냐면 사장님의 "국산장려운동"... 뭐 일제시대도 아닌데, 21세기에도 말입니다^^ 요즘 애들이 커감에 따라 이게 제일로 힘드시데요... 압권은 1994년 첫 사업(?) 하실때 사신 오마샤리프 바바리코트가 아직도 소장되어 있다는 것인데, 나중에 사내박물관 건립하면 전 이 물건부터 전시해야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사모님은 옛 물건을 버리시는거 좋아하시는데, 사장님요^^ 절대로 안버리시네요... 이럴때 보면 꼰대 같으세요^^ 생각과 사고는 정말로 젊은 직원들과 잘 어울리시고 소통 잘하시는데...

 

 

조 만호(앞줄 왼쪽) 대표와 조 남성(왼쪽에서 두번째) 대표 등 무신사 임원진이 박종철센터를 찾은 모습.

 

[GI 인터넷(홍보)팀장]주말에 세번째 데이트가 있어서 잠이 안오는게 아니고, GI 회사계정이 천억원이 넘어가서 추석때 받을 특별성과금 1억2천만원때문에 잠이 안와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31

 

b.s - 사장님은 현재 광주광역시 상무지구 한 호텔에 수행원 4명과 계시고요... 오늘까지는 전라도쪽에 계실듯하네요... 전북도방이 있는 전주시 전북대학교 근처 전북도방사무실을 다시 들르신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는 중입니다... 주말에 절친들과 간 강원도 영월의 "왕이 사는 남자" 촬영지 구경은 별로였어요^^ 가는곳마다 아저씨/아줌마들이 너어무 많았고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다구요^^ 뱃나루쪽은 인산인해^^ 그나마 사찰지는 한가했네요... 친구들과 매일 맛있는 향토음식 맛보는 즐거움이 더 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우리 사장(게코:Gekko)님 외삼촌 시체도 못찾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시절... "탱크데이' 파장이 커지는데요.. 회사내에서 "스타벅스" 불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21

 

b.s - 운동이 남직원들을 중심으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오후에 시작된 불매운동이 이 새벽에도 사내 게시판을 통해 참여를 동참하는 호소들이 줄줄히 이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여자인 제가 생각해봐도 신세계그룹 스타벅스코리아 무슨 생각으로 이런 몰지각한 광고 캠페인을 펼친건지 정말로 이해불가네요... 늘상 우리 사장님은 사회 곳곳에 그 극우 꼴통세력들이 건재하며, 이들에 의한 국가전복 사태를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하셨거든요... 예전 20세기 공산주의 망령처럼 21세기 한국 정치/경제, 사회/문화는 이들을 경계해야 한다고요... 그나저나 회사 남직원들 성향이 이제는 거의 사장님 추종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GI 인사팀장님은 사내에서 강성 노조가 생길까봐 늘상 노심초사하시는 사안인데, 암튼 월요일 그냥 넘어가나 싶더니 이 새벽부터 불매운동 거세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 쿠팡도 저희 회사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데, 스타벅스도 문제화되네요... 전 주로 커피빈을 이용하는 편이네요... 아래는 사장님이 올리는 지난 글들입니다... 현재까지 전체 임직원 298명중 04:00 현재 104명이 동참 선언을 했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남자분들은 북중미 월드컵 기다리실지 모르겠지만, 임신 18주차인 사모님의 "골때리는 그녀들" 사랑은 여전하시네요^^ 남편인 게코(Gekko)님 생각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9

 

b.s - 안 나신데요^^ 어제도 안부전화 드렸더니 지난주부터 가정부 아주머니의 도움아래 세 아들과 잘 지내고 계시는데, 이걸루 독수공방 보내시는듯요^^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 여비서님한테 예전에 물어본 적 있는데, 사장님은 주요 역사영화 OST를 차 뒷좌석에서 들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사모님은 재단 출퇴근시 "골때리는 그녀들" 예전분 보신다고 그러시네요^^ 다시 보기요^^ 회사에 "풋살 동호회"가 있는데 저도 예전에 가입신청 권유받았는데, 체력이 정말로 약해서 사양... 현재 남직원들은 골프와 헬스동호회가 대세고요^^ 여자들은 풋살동호회가 대세... 사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에 사장님도 후원이 싫지 않으신 모양새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저희 그룹은 2년단위로 복고풍과 최신이 돌아가면서 나타나는데, 올해는 신입 여사원 네 분의 레깅스 출근복이 사내를 뒤덮고 있네요^^ 저도 샀어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6

 

b.s - 남사원 13명과 여사원 6명등 19분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왔는데, 연말연시이후로요^^ 근데 여사원 6명중 4분의 경우는 패션이 장난이 아니네요^^ 남사원들은 눈이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여직원들은 쫓아가야하나 무시해야하나 당혹스러울 정도고요^^ 한동안 잠잠하더니 증시가 대폭등장이라 그런가요^^ 예전 사장님한테 무슨 이야기를 들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경기(증시부양)와 롱치마/짧은 치마가 번갈아가면 유행한다는데 말이였는데... 레깅스는 관련없는거 같은데, 요즘 출근복으로 대유행중이네요... 그것도 최신 스타일들... 전 운동복으로 레깅스를 항시 생각하지 이걸 출근복으로 할 생각은 아예 하지를 못하고 있는데, 요즘 사내 4개층 장난 아님니다^^ 자율복장이라 임원들께서 대표이사님부터 특별히 터치를 하지는 않는데, 이제 여름디되면 남직원들의 경우 반바지에 슬리퍼 차림도 가끔 보이겠네요... 본사는 완전히 진보적 자유주의인데, 여의도나 군포(산본) 타계열사나 사업장만 내려가도 완전 보수적인 분위기인데...^^ 본사만 이래요...

 

[GI 인터넷(홍보)팀장]요즘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은 유튜버든 외부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전 광고비 절감을 위해 자체 AI 크리에이터를 보유해야한다는 의견으로 충돌^^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3

 

b.s - 사장님은 여전히 20세기내지 21세기 초반까지 대세인 기존 광고 전략인 사람을 쓰는 광고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50대 중반이상이시고요^^ 일단 말단부서에서 최고경영자(CEO)부터 상급부서장까지 새로운 광고전략및 전술을 소개하고 이해시키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이네요... 최근에 유튜버에 대한 인식을 바꾸시고 있는 사장님과 이제서야 캐릭터 광고의 유효성을 인정하시는 GI IR실장님등 제가 애로사항이 정말로 많네요^^ 수백만원대면 해결될 광고를 기천만원 수억원을 써가면서 광고를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요^^ 전 2030세대라 말입니다... 내년초에 게코인터내셔널(GI) 홈페이지가 정식 오픈되면 각종 광고들이 송출될 것이고 주력 사업인 지역증권방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도 광고가 성패를 좌우할듯하고요... 최근에 (주)게임존 대표이사님한테도 그랬네요... "언제때 연예인인데 아직도 강 예빈씨를 PC방같은 증권방 광고모델로 써요... 대표이사님..." 게코(Gekko)님, 머리속에 그 PC방 청소하는 모습이 각인되어 있는지, 계열사 대표이사님도 거의 예스맨이 되셔가지고, 전 반대라고 분명히 이야기했네요^^ 전 게코인터내셔널(GI)를 상징할 수 있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캐릭터 개발에 사활을 걸어야하며 그룹 폭풍 성장의 중요한 키워드중 하나라고 주장중입니다... 게코(Gekko)님, 전국지방출장에서 돌아오시면 우리 그룹의 차세대 미래 고객들인 현재의 1020세대들이 어떻게 노는지 설명드릴꺼구요^^ 요즘 셋로그가 핫함니다... 오늘 게코(Gekko)님의 24시간 투자활동도 셋로그화할 수 있는 방법을 장고중입니다... 전 기존 3개 블로그와 6개 SNS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증권/주식 전문가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임택트하게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오늘부터 팀원들과 연구해 보려구요... 제가 사장님을 정말로 살려볼까 생각중이람니다... 개(Dog)의 코?? 게코... 뭔가 창의적이고 독특한 캐릭터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대표이사님을 그룹을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임팩트한 쇼킹 말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어제 올해 첫 청첩장 받았네요^^ 그것도 절친은 아니고 여고 친구꺼요^^ 전 웨딩 드레스보다는 아직은 '더치 페이'해야할 "데이트 비용"을 생각해야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10

 

b.s - 동대문에서 옷가게 운용하는 진숙이와 그 남친 성일씨도 올 가을 결혼하는데, 저 아직 남친도 확정이 되지 않았고요... 애인은 아직은 먼 이야기고, 결혼한 남편을 더 먼 이야기네요^^ 퇴근전에 저장해둔걸 이제서야 올리네요^^ 어제이후 정신이 없습니당^^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인터넷(홍보)팀장]또 출근하려고요^^ 오늘은 두 반도체와 삼성전기 얼마나 오를까요??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사장님은 현재는 광주에 계시고 점심에는 전주쪽에서 군산분전장 내정자님과 점심하시고 오후에는 경상지역으로 넘어가시는듯^^ 최과장님의 말씀으로는 경북도방 사무실이 있는 안동부터 들르신다네요^^ 이 재명 대통령님의 고향이요^^ 수행원 4분은 먼저 안동으로 간다시네요~~♡♡♡전 얼른 씻고 회사 로비로 달려가 삼전 Pre마켓 동향부터 보려구요^^"

#전국지방순행

#경상도순행

#경북도방

#안동시

#고향

 

 

"GI 전계열사들은 모르겠고, 본사는 오늘 상장한 두 반도체 2배수 베팅 상장지수펀드(ETF) 등장으로 객장 분위기~~ 부서장 근무중 "주식투자 금지 규정"은 진즉에 무용지물화 됐고요~~^^ 게코(Gekko)님이 크게 지장을 주지않는한 "한시적 허용" 조치가 내려져, GI 인사팀장님 골머리를 않고 있는데, 인사팀장님도 하신데요~~^^ 오늘 삼성전기만 처분해 200억원대 수익이라는 소문이 한시간전부터 사내에 돌고 있고요^^ 사장님, 이 450억원 미래에셋증권쪽과 거래트시고, 두 반도체 '레버리지 ETF' 투자 본격화하신다는 소문~~^^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매일 신나는 하루네요~~^^ 좌석버스에서 내려 동네 상가들도 흥청^^ 곱창집도 아이스크림 가게도 장사들 잘되시는듯요~~^^ 지난주 풀린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같기도, 주식으로 돈 번이들도 많을듯~ 버스정류장에서도 내려오는데도, 귀에 삼성전자 이야기가 들리네요~♡♡♡사장님은 현재 이 재명 대통령님의 고향인 안동시내고요^^ 경상도 지방순행은 경북도방 사무실이 있는 안동부터 시작하시네요^^ 수행원 4분과 한 모텔(^^)에 투숙중~~ 작년 화마가 휩쓸고 간 안동시내 현재는 어떤지 궁금하기는 하네~~♡♡♡전 얼른 씻고, 늦은 저녁부터 해결해야할듯요^^"

#전국지방순행

#경상도순행

#경북도방

#안동시

#화마

 

 

"사장님이 추천한 책 보고 있는 중... 왜 이 시기에 30대초반인 저한테 이 '일리아스'를 읽어보라시는지... 일단은 퇴근해서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사 바로 좌석버스에서 쫌 읽었고, 이 밤에도 읽고 있는 중... 사장님은 이번 전국지방순행 캐리어 가방에 세 권의 책을 챙기셨다네요... '월가의 영웅' 피터린치,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최근에 나온 '대공황'(?)이라는 책을 챙기고 읽고 있다시네요... 지방출장 틈틈히 말입니다...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이거 하나면 대접 달라져"… 자산가들 목매는 신분증 정체...

2억 써도 못들어가는…

최상위 고객 '그들만의 리그'

남들은 모르는 백화점 VVIP의 세계...

돈 있어도 못사는 한정판...

먼저 안내 받고 구매 가능...

럭셔리 투어·미쉐린 디너 등...

'독점적인 경험' 누리기도...

 

 

“백화점 실적 삽니다.” “명품 가방 대리 구매해 드립니다.”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중고 거래 플랫폼에 백화점 실적을 사고팔거나 명품 가방을 대신 구입해준다는 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명품을 본인 카드로 결제해 백화점 실적을 채우고, 명품 구입 희망자에게 도리어 결제액의 2~6%의 수수료를 얹어주는 조건이다. 연말을 며칠 앞두고선 수수료율이 10%까지 치솟는다.

 

백화점 VVIP(최상위 등급 고객)가 되기 위한 일종의 ‘실적 품앗이’다.

 

◇ VVIP 되려고 실적 품앗이도...

 

수천만원에 달하는 명품을 손쉽게 구매하는 자산가들이

 

이 같은 수고로움과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백화점 VVIP가 되려는 이유는 분명하다. 백화점 VVIP 등급 자체가 본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증명하는 ‘우아한 신분증’이자 ‘구별 짓기’ 도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22일 백화점업계에 따르면 주요 백화점의 VIP 제도는 자산가의 성취 욕구를 자극하는 구조로 짜였다.

 

신세계백화점은 연 1억2000만원 이상 구매해야 획득할 수 있는 ‘블랙 다이아몬드’ 위에 매출 최상위 999명에게만 부여하는 ‘트리니티’ 등급을 따로 뒀다.

 

롯데백화점도 ‘에비뉴엘 에메랄드’(1억2000만원 이상) 외에 매출 최상위 777명만 추린 ‘에비뉴엘 블랙’을 따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VVIP 등급이 없던 현대백화점은 올해 기존 최고 등급인 ‘자스민 블랙’(1억5000만원 이상)의 상위 등급으로 ‘자스민 시그니처’를 신설했다.

 

백화점 VVIP들은 “VVIP가 되는 순간 백화점 안팎에서 대접이 크게 달라진다”고 입을 모은다.

 

신세계백화점의 한 VVIP 고객은 “트리니티 회원이라고 하면 주변에서 우러러본다”며 “지인과 함께 백화점을 찾아 트리니티 라운지에 데리고 가면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 럭셔리 골프클럽 등 혜택 진화...

 

주말이 되면 주요 백화점 주차장은 밀려드는 차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입장을 위해 1시간 넘게 대기하는 일도 다반사다. 반면 VVIP는 대기 없이 전용 구역으로 들어가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고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백화점 내에 마련된 최고급 라운지에서 안락한 소파에 앉아 음료와 다과를 여유 있게 즐길 수도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과 강남점 등지에서 VVIP만 출입할 수 있는 ‘트리니티 라운지’를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자스민 시그니처 전용 라운지를 하반기에 열 계획이다.

 

단순히 돈만 있다고 누리기 힘든 프라이빗 이벤트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매년 VVIP 고객을 최고급 골프장인 ‘트리니티 클럽’에 초청해 골프 대회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VVIP 등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울릉도 럭셔리 리조트와 BMW 드라이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일본 싱가포르 태국 등 해외 제휴 백화점에서 라운지 이용과 할인, 퍼스널 쇼퍼 등의 혜택을 준다.

 

미쉐린 스타 셰프를 초청한 프라이빗 갈라 디너, 명품 브랜드의 비공개 패션쇼(트렁크쇼), 고급 문화 공연·전시 초청 등도 VVIP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다.

 

쇼핑할 때도 일반 VIP 고객과 차원이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명품 신상품과 한정판을 먼저 안내받고, 전문 퍼스널 쇼퍼를 통해 별도의 안락한 공간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신세계백화점은 트리니티 고객에게 대기 없이 샤넬과 루이비통 매장에 우선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백화점들도 ‘큰손’인 VVIP를 붙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들의 매출 기여도가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은 2023년 44.1%이던 VIP 매출 비중이 지난해 47%로 높아졌다. 롯데·현대백화점은 같은 기간 각각 41%에서 46%로 상승했다.

 

한국경제 오 형주 기자

 

 

‘책상을 탁’ 무신사, 박 종철 센터 찾아 7년 전 광고 재차 사죄...

李, 엑스로 무신사 7년 전 카드뉴스 저격...

무신사, 재차 사죄문 내고 박종철센터 방문...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의 조만호 창업자와 조남성 대표가 2019년 광고 문구 논란과 관련해 박종철센터를 직접 방문해 사과의 뜻을 다시 밝혔다.

 

22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박종철센터를 찾은 두 대표는 이현주 센터장과 함께 상설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고(故) 박종철 열사의 삶과 민주화 운동 관련 자료를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조만호·조남성 대표는 현장에서 “7년이 지났지만 당시의 잘못에 대해 여전히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무지와 부족함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무신사도 전날에 이어 이날 추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과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회사 측은 “2019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을 마케팅에 사용해 상처를 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사죄드린다”며

 

“시간이 흘렀더라도 사안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직접 찾아뵙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일 자체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사 인식을 바로 세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계속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철센터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신사 임원진 방문 사실을 공개했다.

 

센터 측은 “오늘 무신사 임원진이 박종철센터를 방문해 과거 SNS 마케팅 문구 사용과 관련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며 “박종철 열사의 희생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만호 창업자와 조남성 대표 등 무신사 관계자들이

 

박종철 열사 동상 앞에서 기념사업회 관계자들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논란은 지난 2019년 무신사가 속건성 양말 광고에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문구는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경찰 발표 내용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해당 광고를 두고 “6월 민주항쟁과 박종철 열사 사건을 조롱한 표현”이라고 언급하면서 과거 논란이 다시 주목받았고, 이에 무신사는 지난 20일에도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큰 잘못이었다”며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문화일보 김 무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