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그나마 안하고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해외파트 해외주식팀들도 춘계운용(2026.3~2026.5) 마감됐거든요^^ 제 남편 주업무는 야간에 출근해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지휘/통제하에 월가 주요 주식들을 투자하는 일로 월급받고 있거든요^^ 하여튼 저하고 주야 맞교대는 아닌데 주말 밤만되면 이 남자 재우느라고 씨름중이네요... 오늘도 3시 넘어야 잘 수 있을듯요^^ 애는 진즉에 재웠고요^^ 그나마 오늘은 저도 쉬는 날이라 다행인데, 화요일되면 저는 출근 남편은 집에서 육아좀 도와주다가 저 퇴근하면 화요일밤에는 원래는 출근인데, 이번주는 자산(투자)운용 파트도 휴무라 이번주내내 남편 밤에 재우는 일이 주 일이될듯요^^ 오늘은 일어나면 저녁에 북촌이나 놀러가 볼까하네요... 명동이나 홍대, 강남은 애들이나 가는 곳이고, 성수/한남은 좀 식상하고요^^ 서울 아줌마네요^^

서울 북촌일대 주요 신 상가들 지도^^

경북 경주에 있는 골굴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명상 수행을 하고 있다.


[GI IR실장]3개월만에 첫 글^^ 직속부하는 영화 "왕사남" 촬영지로요... 예전 게코(Gekko)님이 식사도중, "윤 숙영이, 니도 마운자로하나??" 그러셨는데, 처다보기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24
B.S - 선배를 처다보시데요^^ 그리고 동석한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 제 남편에게는 "니두 빼빼 마른 여자는 싫잖어..." 그러셨고요... 회사내에서도 게코(Gekko)님 마른 여자들은 눈길도 잘 안주시는 편... 육체파 여성을 좋아하시는건 아닐런지^^ 전 처녀인 GI 인터넷(홍보)팀장과는 달리 야한 이야기 좋아하는 아줌마에 애엄마네요^^ 아침에 퇴근한 남편 일어나 이 불토를 어떻게 보낼까 숙고하고 있는중... 매일 야근하는 남편과 매일 낮에 근무하는 전 주야 12시간 맞교대 부부라 주말 아니면 시간 맞추기(?)도 힘들어서요^^ 게코(Gekko)님은 얼른 둘째도 가지라는데 뭐, 경북 상주에 있는 엄마말처럼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이러고 있는 중이네요...

[GI IR실장]이번 봄철은 두쫀쿠도 있지만 "봄동 비빔밥"과 "얼먹젤리"가 대세네요^^ 여기에 "왕사남"의 그 단종 수라상에 올랐다는 저도 모르겠는 '어수리' 나물 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73
B,S - 지난주 금요일 외근하고 회사 들어가 구내식당에서 먹은 "봄동 비빔밥"은 잊을 수 없는 정말로 맛있었네요^^ 두쫀쿠는 더이상 찾지 않는 아들이 "얼먹젤리"를 만들어 달라해 월가맨 남편은 잠신이 들렸고, 오후에 만들어줄까 생각중이고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자택은 주말 쉬시고 오시는 가정부 아주머니 신씨께서 '어수리'를 구해오시겠다고 하는데, 전 지난주 시어머니가 찰밥과 함께 잔뜩 싸서 보내신 정원대보름 주요 나물도 일부는 상해 버렸고요^^ 아하,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상하네요... 냉동이였나??^^ 암튼 그렇다고요^^ 어수리 나물은 정말로 처음 들어보네요... 전 구정연휴에 유럽으로 해외여행 보내드린 시어머니에게 봄동겉절이와 어수리 나물좀 구해 보내주시면 안되냐고 할까하네요^^

[GI IR실장]사실 코로나19이후 6년이 지나니깐 넷플릭스/디즈니+가 쫌 지겹네요... 전 앞으로 월가맨 남편과 극장 자주 가려고요^^ 우리 K-Con 산업도 살려야한다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71
B.S - 주변에 새해를 맞아 탈팡이상으로 넷플이나 디즈니+ 끓는 여사원들 많습니다... 좁은 스마트폰이나 이어폰안에서 놀려니 쫌 지겹기도하고해서 저도 요즘 잘 안보네요... 아니 보긴 보는데 점점 지상파 드라마나 극장가에 가는 것이 호기심이 늘고 있다고요... 의외로 요즘 책이나 신문을 다시 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주식 활황에 한경/매경을 사가지고 출근하는 임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 집중적으로 보기에는 사실 앱 화면보다는 신문이 더 낫다는 남직원들 이야기도 들리고요... 관련 금융/주식책보는 이들도 늘고 있는 중이람니다... 각 책상에 자기 계발서보다는 금융/주식책 없는 직원들이 없을 정도네요... 전 오늘 남편과 교보문고 강남점에 들를까 생각중... 조선 6대 임금님이 단종 관련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문이... 잠원동 집에서 남편과 서점 오랫만에 가보려구요^^
[GI IR실장]아침에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게코(Gekko)의 기상곡 "Anvil of Crom" 들었는데 잠이 깨네요^^ 쫌 있다가는 개장10분전 곡도 마저 들으면서 외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9
B.S - 이번주 증권사 객장화된 GI 본사는 삼일절 연후후부터 매일 어수선합니당^^ 폭락에 대폭락, 어제는 폭등에 오늘 남편이야기에 따르면 다시 급락할 분위기라 오늘 회사 출근 안하고 싶고요^^ 임직원들이 90%이상 주식이야기만 하고 있거든요^^ 오전에 과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 공무원 한 분과 미팅이 있어서 외근부터 하고 점심에 회사로 들어갑니다... 부모와 연인에 대학 복수를 담고 있는 "코난 - 바바리안"(1983) 스타트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그럼 꼰녀일라나요^^ 매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성공을 위해 칼 갈고 있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마음이 찐하게 전해져오는 곡인데, 전 아침에 술이 확 깨네요^^ 기상곡으로는 최고^^ 영화 "알렉산더"의 그 전투신에 나오는 "The Drums of Gaugamela"은 운전하면서 들어봐야겠네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고요^^

"[GI IR실장]스타벅스말고 우리 선배가 애용하는 "무신사"도 몇 년전에 무슨 사고를 첬네^^ 다시하번 사과라?? 회사 사내게시판이 몇 일째, 스타벅스 성토로 이 주말도 시끌시끌하네요~~ 본사 건물내에 있는 '스타벅스'도 타격 받겠네요~♥♥♥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내일 오전에는 한라산 등산하신다네요^^ 오후에는 서귀포시 관광~~^^ 힘드실텐데요^^ 이제 나이가 있으셔서요^^ 선배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정력하나는 울트라급이신데, 세월에 장사없는데, 등산을?? 선배가 등산은 더 전문가,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물에서만 잘 노세요~^^ 수영은 전문가시라고요^^♥♥♥전 월가맨 남편/애데리고 집근처 레스토랑에서 식사, 베스킨라빈스에서 아들용 아이스크림과 어른용 아이스크림은 편의점에서 사주어 집도착후 남편은 바로 TV로~~^^"
#주말초과근무
#한라산등산
#서귀포시
#구구콘
#관광


"저희 집의 문제는 주말만되면 11시부터 졸린 저와 토요일 아침에 퇴근해, 낮에 안자고 밤에 같이 잤으면 하는 월가맨 남편과의 시차 부적응^^ 월요일에 쉬는 저와 국내에 거주하는 노랑머리 조선인^^인 남편은 야간에 출근, 아들재우고 남편과 놀아주고 있는 중~~^^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GI IR실장]큰 아들 남편과 애데리고 영화 "군체"보고 집 들어가는 길~ 작은 아들^^은 제 뒷좌석에서 게임기^^ 역시 공포/좀비영화는 여름이 제격이네~ 그나저나 5월부터 이러면, 7월은 겁나네요~ 올해 최악의 혹서기/폭염 예고되었는데ㅠㅠ♥♥♥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오전 한라산 등정에^^ 오후는 서귀포시 관광에~~^^ 바쁘셨고요^^ 지금은 수행원 4명과 서귀포시내에서 술좌석 진행중^^ 사모 선배는 오늘 과천 청계사에서 하루종일 지내셨다는데, 운전은 가정부 아주머니가 하셨다네요^^ 이제 임신 20주차라 정말로 조심하셔야 하는데, 번잡한 절에서 별일은 없으셨는지, 전화받으시네요~ 네째라 이제 임신 선수급^^ 선배~♥♥♥전 월가맨 남편의 운전아래 집에가서 다시 애 재우고 놀아줘야할듯요~~^^"
#주말초과근무
#제주도관광
#영화관람
#청계사
#임신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3학년 시절~~ 캠퍼스안에서 자살 소식을 듣고 정말로 슬펐는데, 17년이 됐네요~ 대학졸업후 한 방송사 다니던 4년위인 여대 선배가 전화해 알게 되었고요~ 게코(Gekko)님을 모르던 시기... 여대선배도 모르던 시절^^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아들을 셋 낳을줄은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한국은 성수동보다 여기죠"… 외국인도 몰려간 '힐링 성지'
"성수와 다른 느림의 매력"
북촌, 쇼룸 성지가 되다...
"한옥서 오래 머물며 브랜드 체험"
차별화 공간 부상...
MLB·세터·말본 이어 팝마트까지...
글로벌 브랜드 잇달아 특화매장...
2030부터 외국인 관광객 발길...

서울 북촌이 성수를 잇는 새로운 쇼핑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주요 패션·뷰티·리빙 브랜드가 앞다퉈 특화 매장을 열며 이 지역 전체가 또 하나의 쇼룸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수동이 트렌드에 밝고 즉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에 최적화돼 있다면, 북촌은 비교적 느린 호흡으로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롱폼’(긴 동영상) 공간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 경복궁·한옥마을 인접… 한국적 매력...
2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한옥마을로 들어가는 초입인 안국역 인근에 중국 장난감 브랜드 팝마트의 새로운 매장이 문을 연다.
이 인근에 올해 들어서만 MLB, 세터, 말본 등 국내외 패션 브랜드가 앞다퉈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뷰티·식음료(F&B)·리빙 브랜드 진입도 빨라지는 추세다.
헤어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아로마테라피를 테마로 한 특화 매장을 냈고, KFC도 다음달 팝업스토어를 연다.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체험형 쇼룸을 선보인 곳도 북촌이다.
5년 전 북촌의 진가를 알아본 브랜드도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다. 설화수는 2021년부터 북촌에서 ‘설화수의 집’을 운영해 왔다.
‘K향수’로 유명한 논픽션도 2022년 일찌감치 북촌에 터를 잡았다. 2014년부터 아라리오갤러리로 운영되던 공간에 마치 갤러리 같은 특화 매장을 냈다.
이후 2024년 아디다스를 시작으로
뉴발란스, 베리시 등 주요 브랜드의 플래그십스토어가 줄지어 북촌에 들어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북촌 지역 공실률은 1.9%로 1년 전(4.4%)보다 낮아졌다.
◇ 성수에 피로감 느낀 소비자 몰려...
서울 명동·홍대·강남에서 성수·한남·도산 등으로 옮겨간 소비 흐름이 북촌으로 서서히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복궁, 한옥마을 등 전통 관광지와 인접한 북촌은 서울의 정체성이 집약된 곳으로 목적형 소비보다 체류형 소비가 일어나는 곳으로 평가된다.
‘인증샷’ 찍기에 바쁜 성수에서 피로감을 느낀 소비자가 몰려들고 있다. 브랜드들은 이런 수요를 겨냥해 매장 안팎에 고객이 쉴 수 있는 공간과 커스텀 존 등을 두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아디다스, MLB 매장에선 신발과 옷을 비즈, 레이스, 패치 등으로 꾸밀 수 있다. 뉴발란스의 ‘북촌 런 허브’는 브랜드 생태계를 커뮤니티로 확장한 사례다.
러닝화와 러닝복을 빌려주고 인근 러닝 코스까지 안내해준다.
북촌이 새로운 쇼핑 성지로 떠오른 것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도 맞물린다. 올해 1분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476만 명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산하는 가운데 단순 관광을 넘어 뷰티, 패션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경험하려는 수요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삼청동, 서촌과 이어진 북촌 상권은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남신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이사는
“아디다스와 탬버린즈 북촌 매장은 성수의 부흥을 이끈 디올과 같다”며 “성수에서 ‘타이밍을 놓치면 진입 자체가 어려워진다’는 교훈을 얻은 기업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국경제 장 서우 기자

"절로 힐링이 되네"… 2030·외국인 사로잡은 '템캉스'
조계종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예약자의 67%는 2030세대...
외국인 참가도 해마다 늘어...

서울 홍대 번화가에서 한 골목에 들어서자 고즈넉한 주택가 사이로 ‘Temple(템플)’이라고 적힌 흰 건물이 눈에 띄었다. 이곳은 도심형 템플스테이 공간 ‘홍대선원’이다.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대형 불화와 향로 등 절에서 볼 법한 소품이 곳곳에 배치돼 있었다. 차를 즐기는 공간인 ‘티바’에는 투숙객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홍대선원 관계자는 “올해에만 3200여 명이 방문했다”며
“2030세대와 외국인 방문객이 늘어 예약이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2030세대 사이에서 호텔 대신 사찰에서 휴식을 즐기는 이른바 ‘템캉스’(템플+바캉스) 열풍이 불고 있다.
명상과 ‘마음챙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요가, 태극권, 다도 같은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더해져 전국 주요 템플스테이 사찰마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이달 진행된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예약자의 67.2%가 20·30대다.
지난해 같은 프로그램 참가자 가운데 20·30대 연령층 비중이 42%였던 것과 비교하면 급증한 수치다. 행복두배 템플스테이는 사찰 문화 체험 확대를 위해 숙박비를 할인해 운영하는 조계종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다.
세대와 국적을 가리지 않는 신청자로 예약 사이트 접속이 폭주해 템플스테이 신청 경쟁이 ‘아이돌 콘서트 티케팅’을 방불케 했다. 5월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예약은 접수 시작 하루 만에 31일 치 일정이 대부분 마감됐다.
불교는 명상과 웰니스, 디지털 디톡스 같은 라이프스타일 문화와 결합하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저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30대 직장인 조모씨는 “올초 경북 경주 골굴사에서 ‘선무도’ 수행 템플스테이를 경험한 뒤 이달 일본 여행에서도 일부 일정을 고야산 사찰 숙소에서 보냈다”고 말했다.
동양 문화를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템플스테이 방문객은 총 34만9236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은 5만5515명에 달했다.
불교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힙한 문화’로 재해석되고 있는 점도 인기 배경으로 꼽힌다. ‘번뇌 닦는 수건’ ‘깨달음 티셔츠’ 굿즈로 화제를 모은 해탈컴퍼니는 올해 불교박람회에서 11만원대 ‘데님 승복 바지’를 완판했다.
성 해영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는 “삶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젊은 세대에서 힐링 욕구가 강해졌다”며 “불교는 교리를 강하게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2030세대에게 상대적으로 부담이 작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우 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