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선배를 처다보시데요^^ 그리고 동석한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북미등 월가담당) 제 남편에게는 "니두 빼빼 마른 여자는 싫잖어..." 그러셨고요... 회사내에서도 게코(Gekko)님 마른 여자들은 눈길도 잘 안주시는 편... 육체파 여성을 좋아하시는건 아닐런지^^ 전 처녀인 GI 인터넷(홍보)팀장과는 달리 야한 이야기 좋아하는 아줌마에 애엄마네요^^ 아침에 퇴근한 남편 일어나 이 불토를 어떻게 보낼까 숙고하고 있는중... 매일 야근하는 남편과 매일 낮에 근무하는 전 주야 12시간 맞교대 부부라 주말 아니면 시간 맞추기(?)도 힘들어서요^^ 게코(Gekko)님은 얼른 둘째도 가지라는데 뭐, 경북 상주에 있는 엄마말처럼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이러고 있는 중이네요...

한 20대 인플루언서의 '뼈말라' 인증샷. 키 170cm에 41kg이라며 "예뻐지면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한다"고 했다.

지난 2월 서울 종로5가 한 약국에 '마운자로 전 용량 품절'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종로구는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의 성지로 불린다.

여배우들이 급격하게 마른 모습으로 나타나면서 '뼈말라 인증' 열풍이 불고 있다.

K팝 아이돌 산업이 전성기를 맞으면서 이들이 연예계의 영향력 패러다임을 바꾸고, 미의 기준도 '발육이 덜 된 10대 소녀'의 모습으로 혹독한 몸 관리를 받는 걸그룹의 모습으로 이동하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의 공연 모습.
[GI IR실장]이번 봄철은 두쫀쿠도 있지만 "봄동 비빔밥"과 "얼먹젤리"가 대세네요^^ 여기에 "왕사남"의 그 단종 수라상에 올랐다는 저도 모르겠는 '어수리' 나물 있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73
B,S - 지난주 금요일 외근하고 회사 들어가 구내식당에서 먹은 "봄동 비빔밥"은 잊을 수 없는 정말로 맛있었네요^^ 두쫀쿠는 더이상 찾지 않는 아들이 "얼먹젤리"를 만들어 달라해 월가맨 남편은 잠신이 들렸고, 오후에 만들어줄까 생각중이고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자택은 주말 쉬시고 오시는 가정부 아주머니 신씨께서 '어수리'를 구해오시겠다고 하는데, 전 지난주 시어머니가 찰밥과 함께 잔뜩 싸서 보내신 정원대보름 주요 나물도 일부는 상해 버렸고요^^ 아하,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상하네요... 냉동이였나??^^ 암튼 그렇다고요^^ 어수리 나물은 정말로 처음 들어보네요... 전 구정연휴에 유럽으로 해외여행 보내드린 시어머니에게 봄동겉절이와 어수리 나물좀 구해 보내주시면 안되냐고 할까하네요^^

[GI IR실장]사실 코로나19이후 6년이 지나니깐 넷플릭스/디즈니+가 쫌 지겹네요... 전 앞으로 월가맨 남편과 극장 자주 가려고요^^ 우리 K-Con 산업도 살려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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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 주변에 새해를 맞아 탈팡이상으로 넷플이나 디즈니+ 끓는 여사원들 많습니다... 좁은 스마트폰이나 이어폰안에서 놀려니 쫌 지겹기도하고해서 저도 요즘 잘 안보네요... 아니 보긴 보는데 점점 지상파 드라마나 극장가에 가는 것이 호기심이 늘고 있다고요... 의외로 요즘 책이나 신문을 다시 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주식 활황에 한경/매경을 사가지고 출근하는 임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 집중적으로 보기에는 사실 앱 화면보다는 신문이 더 낫다는 남직원들 이야기도 들리고요... 관련 금융/주식책보는 이들도 늘고 있는 중이람니다... 각 책상에 자기 계발서보다는 금융/주식책 없는 직원들이 없을 정도네요... 전 오늘 남편과 교보문고 강남점에 들를까 생각중... 조선 6대 임금님이 단종 관련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문이... 잠원동 집에서 남편과 서점 오랫만에 가보려구요^^


[GI IR실장]아침에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게코(Gekko)의 기상곡 "Anvil of Crom" 들었는데 잠이 깨네요^^ 쫌 있다가는 개장10분전 곡도 마저 들으면서 외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9
B.S - 이번주 증권사 객장화된 GI 본사는 삼일절 연후후부터 매일 어수선합니당^^ 폭락에 대폭락, 어제는 폭등에 오늘 남편이야기에 따르면 다시 급락할 분위기라 오늘 회사 출근 안하고 싶고요^^ 임직원들이 90%이상 주식이야기만 하고 있거든요^^ 오전에 과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 공무원 한 분과 미팅이 있어서 외근부터 하고 점심에 회사로 들어갑니다... 부모와 연인에 대학 복수를 담고 있는 "코난 - 바바리안"(1983) 스타트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그럼 꼰녀일라나요^^ 매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성공을 위해 칼 갈고 있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마음이 찐하게 전해져오는 곡인데, 전 아침에 술이 확 깨네요^^ 기상곡으로는 최고^^ 영화 "알렉산더"의 그 전투신에 나오는 "The Drums of Gaugamela"은 운전하면서 들어봐야겠네요...
[GI IR실장]"언니, 요즘 주말에 재밋는거 없는거 같은데 뭐봐요??" 물어봤더니 놀랍다는 목소리로 여고/여대 선배왈 "너 요즘 '사랑을 처방해 드림니다' 안보니??" 되묻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5
B.S - 1월달부터 회사에서 특별상여금이 나오는는 소문에 엄마가 3년만에 해외여행 한번 가보자고해^^ 그거 신경쓰느라고 놓쳤네요^^ 엄마왈 "사돈들도 같이 4명 부부동반으로 보내주면 안되겠니??" 그래서 "그럼 두 오빠들과 올케들은??" 그랬더니 "걔네들은 자주 가잖아... 니 아버지와 난 소/돼지/닭 키우느라고 최근 3년간 국내여행도 한번 제대로 못갔다..." 이렇게 말씀해가지고^^ 지난달 밀라노/코리티나 동계올림픽 4명, 저희 부부와 아들까지 7명 유럽여행 제대로 갔다왔거든요^^ 응원이 정말로 재미있었던 기억은 나는데, 제 성과금은 거의 다 쓰고요^^ 최고 시청률 나온 이 드라마는 놓쳤네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과 4살 아래인 여동생이 처음에 제 선배와 첫 상견례 인사했을때, 이야기하다가 '국희 땅콩샌드'를 잘 먹는것을 보면서 이게 마음에 들어 제 선배와 게코(Gekko)님의 나이 차 걱정을 덜어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네요^^
국희는 1990년대 후반 MBC 드라마왕국 시절에 방영된 시청률 50%가 넘게 나왔던 드라마인데 대표이사님 여동생 분이 좋아하셨나봐요^^ 그래서 다과로 항상 "국희 땅콩샌드"가 내주시는 여동생 눈치를 보면서 선배가 이걸 잘 먹었고, 84년생 선배도 그 드라마 본 기억이 난다면서 호응을 했고 대표이사님 여동생분한테 호감을 받았다시네요^^ 게코님과 선배님 나이차가 16살이라 여동생분이 처음에는 탐탁치 않게 생각했는데... 돌아가신 대표이사님, 어머니 역할을 여동생 분이 하고 있던 상황이라 선배 정말로 결혼전 이 상견례가 무지 곤혹스러웠다고 하시는데, 국희가 살려준거죠^^ 뭐... 전 본거는 같은데 기억에 없네요... 선배보다 더 어린 88년생입니다... 88년이면 게코(Gekko)님 대학교 1학년때 태어난 88올림픽둥이거든요^^

아래는 근 3개월만에 올리는 오늘 첫 멘트들이네요^^

"[GI IR실장]안녕하세요~ 한 3개월만이네요^^ GI 인터넷팀장의 직속상사이자 게코님과는 거의 처제/형부사이이고 사모님과는 여고/여대 선후배사이이고, 제 남편은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왼팔인 GI 해외주식 3팀장^^ 이 정도면 제 위치설명은 다 됐고, 회사에서는 게코인터내셔널(GI:Gekko International) 대관업무가 주업무^^♥♥♥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연일 전국지방순행 지방출장중이시고요^^ 어제는 전남도방 목포와 분전지 어머니의 고향 여수시에서 일보시고, 현재는 제주도방이 있는 제주시내 한 호텔에 계시네요^^ 출장이신지 유랑이신지^^ 게코님 2주간 매일 회합/회식의 지방 산해진미는 다 드시고 있다고 사모님한테 자랑이시고요~~^^ 이제 슬슬 무거워지는 선배는 임신 19주차^^♥♥♥전 아침에 퇴근해 아직 자고 있는 월가맨 남편 일어나면^^ 밥먹여야죠~~^^"
#주말초과근무
#대표이사님
#지방순행
#제주도
#유랑

"선배한테 전화드렸더니 가정부 아주머니와 "청계사"와 있다시네요~~ "선배, 그렇게 돌아다녀도 돼요??" 했더니 '니 형부 사장님한테는 비밀이다^^' 그러시네요~~^^ 내 남편, 일어났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아무튼, 주말]
뼈만 남은 듯한 앙상한 몸, ‘뼈말라’가 자기 관리의 증표라고?
신체 인식 왜곡하는 ‘뼈말라 인증’ 열풍...

극단적 저체중, 일명 ‘뼈말라(뼈가 드러날 정도로 말랐다)’ 열풍이 불고 있다.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고가의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단기간 감량이 쉬워지자, 유명인 등이 마른 몸을 과시하는 것이 하나의 퍼포먼스처럼 유행하는 것이다.
뼈말라가 미(美)와 부(富), 영향력의 상징처럼 되면서 대중에게 왜곡된 인식을 퍼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요즘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와 온라인 매체의 연예 기사는 ‘뼈말라 인증’으로 도배되다시피 한다.
앙상한 팔다리에 갈비뼈와 골반뼈가 도드라지고 병색마저 감도는 배우, 가수, 인플루언서 등을 찬양하는 표현이 넘쳐나면서다.
‘리즈 갱신한 50대 ○○○ 뼈말라 몸매 美쳤다’ ‘30㎏ 빼고 44㎏ 뼈말라 대열 합류, 자기 관리 깜짝’ ‘뼈말라의 정석 △△△ 여신미 폭발’ ‘모태 마름에 뼈팔까지, 얼굴 소멸 직전’ ‘40대 애 엄마 맞아? 뼈말라 되더니 아이돌 비주얼’….
뼈말라는 위험할 정도로 마른 이들을 우려하는 표현으로 5~6년 전 처음 등장했다. 거식증(anorexia·신경성 식욕 부진)을 동경해 물과 소금으로 연명하거나 먹고 토하는 소위 ‘프로아나’ 집단을 가리키는 비속어였다.
그런데 이 말이 1~2년 전부터 ‘날씬하다’ ‘가녀리다’는 말의 대체어가 됐고, 요즘은 ‘예쁘다’ ‘자기 관리를 잘한다’ ‘프로답다’는 칭찬처럼 쓰이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고열량 식품과 잉여 칼로리가 넘쳐나면서 날씬한 몸이라는 희소한 가치에 대한 동경은 계속 커져 왔다. 그런데 지금 ‘뼈말라’ 열풍은 연예계 외모 기준이 K팝 아이돌에 맞춰지고,
비만 치료의 게임 체인저인 GLP-1 계열 약물 확산, 시각적 중독에 기반한 SNS 특유의 바이럴(viral·빠른 유행) 문법이 결합하면서 그 강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뼈말라의 기준은 키(cm)에서 몸무게(kg)를 뺀 수치가 120 이상이라고 한다. 키 165㎝라면 체중이 45㎏ 이하라는 얘기다.
아이돌 걸그룹은 이 비율을 유지할 것을 소속사에서 강요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정도로 작고 가늘어야 스마트폰 속 SNS와 숏폼에서 한눈에 들어온다고 한다.
K팝 산업이 전성기를 맞으면서 이들이 인기와 소득 면에서 연예계를 압도하자, 미의 기준 역시 ‘신체 발육이 덜 된 10대 아이돌 외모’로 통째 이동했다. 여기에 위고비·마운자로의 국내 상륙으로 뼈말라 열풍에 불이 붙었다.
정상 체중이거나 날씬한 편이었던 이들, 40~50대 중년 연예인과 인플루언서까지 비만치료제를 사용하고 단기간에 걸그룹 몸매로 변신하는 게 ‘자기 관리 챌린지’처럼 퍼졌다.
30대 기혼 가수 현아는 지난해 다소 체중이 불어난 채 무대에 섰다 악플이 달리자 “뼈말라 좋아했잖아”라며 다이어트를 공개 약속했는데, 한 달에 10㎏ 넘게 뺀 부작용으로 공연 도중 실신하기도 했다.
앞서 비만 치료제가 도입된 해외에선 그 정신과적 부작용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초기에 ‘오젬픽 얼굴’ ‘오젬픽 엉덩이’ 같은 외모 변화에 시선이 쏠렸다면, 이제는 만사에 의욕이 없는 ‘오젬픽 인격’이 논란이다.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하는 GLP-1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하는 식욕뿐만 아니라 기존에 즐기던 취미나 외부 자극에 호기심과 기쁨을 갖는 능력, 사회적 성취욕, 성욕까지 억제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불안·초조, 무기력과 무감각 등 만성적 기분 장애가 흔하고 일부 자살 충동도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비만치료제를 이용한 연예인 뼈말라 열풍이 일반인,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에 무분별하게 퍼지는 데 대한 우려가 크다.
청소년건강행태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교 여학생 중 살을 빼려고 다이어트하는 비율은 절반에 육박하고(43.8%), 거식증 진단율도 매년 늘고 있다. 거식증 환자의 93%가 10대 여성이다.
거식증은 각종 신체 기능 부전은 물론 우울증·대인기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사망률도 정신 질환 중 가장 높다.
최 형진 서울대 의대 교수는
“한국 여성의 25%가 자신을 실제보다 더 뚱뚱하다고 생각한다”며 “집단의 평가에 민감한 아시아인은 미디어에 반복 노출되는 체형을 보면서 왜곡된 체형 인식을 갖기가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일각에선 ‘뼈말라 인증’을 유해 콘텐츠로 제재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조선일보 정 시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