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주변에 새해를 맞아 탈팡이상으로 넷플이나 디즈니+ 끓는 여사원들 많습니다... 좁은 스마트폰이나 이어폰안에서 놀려니 쫌 지겹기도하고해서 저도 요즘 잘 안보네요... 아니 보긴 보는데 점점 지상파 드라마나 극장가에 가는 것이 호기심이 늘고 있다고요... 의외로 요즘 책이나 신문을 다시 보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주식 활황에 한경/매경을 사가지고 출근하는 임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 집중적으로 보기에는 사실 앱 화면보다는 신문이 더 낫다는 남직원들 이야기도 들리고요... 관련 금융/주식책보는 이들도 늘고 있는 중이람니다... 각 책상에 자기 계발서보다는 금융/주식책 없는 직원들이 없을 정도네요... 전 오늘 남편과 교보문고 강남점에 들를까 생각중... 조선 6대 임금님이 단종 관련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문이... 잠원동 집에서 남편과 서점 오랫만에 가보려구요^^








[GI IR실장]아침에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게코(Gekko)의 기상곡 "Anvil of Crom" 들었는데 잠이 깨네요^^ 쫌 있다가는 개장10분전 곡도 마저 들으면서 외근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9
B.S - 이번주 증권사 객장화된 GI 본사는 삼일절 연후후부터 매일 어수선합니당^^ 폭락에 대폭락, 어제는 폭등에 오늘 남편이야기에 따르면 다시 급락할 분위기라 오늘 회사 출근 안하고 싶고요^^ 임직원들이 90%이상 주식이야기만 하고 있거든요^^ 오전에 과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 공무원 한 분과 미팅이 있어서 외근부터 하고 점심에 회사로 들어갑니다... 부모와 연인에 대학 복수를 담고 있는 "코난 - 바바리안"(1983) 스타트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 그럼 꼰녀열라나요^^ 매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성공을 위해 칼 갈고 있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마음이 찐하게 전해져오는 곡인데, 전 아침에 술이 확 깨네요^^ 기상곡으로는 최고^^

영화 "알렉산더"의 그 전투신에 나오는 "The Drums of Gaugamela"은 운전하면서 들오봐야겠네요...

[GI IR실장]"언니, 요즘 주말에 재밋는거 없는거 같은데 뭐봐요??" 물어봤더니 놀랍다는 목소리로 여고/여대 선배왈 "너 요즘 '사랑을 처방해 드림니다' 안보니??" 되묻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5
B.S - 1월달부터 회사에서 특별상여금이 나오는는 소문에 엄마가 3년만에 해외여행 한번 가보자고해^^ 그거 신경쓰느라고 놓쳤네요^^ 엄마왈 "사돈들도 같이 4명 부부동반으로 보내주면 안되겠니??" 그래서 "그럼 두 오빠들과 올케들은??" 그랬더니 "걔네들은 자주 가잖아... 니 아버지와 난 소/돼지/닭 키우느라고 최근 3년간 국내여행도 한번 제대로 못갔다..." 이렇게 말씀해가지고^^ 지난달 밀라노/코리티나 동계올림픽 4명, 저희 부부와 아들까지 7명 유럽여행 제대로 갔다왔거든요^^ 응원이 정말로 재미있었던 기억은 나는데, 제 성과금은 거의 다 쓰고요^^ 최고 시청률 나온 이 드라마는 놓쳤네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과 4살 아래인 여동생이 처음에 제 선배와 첫 상견례 인사했을때, 이야기하다가 '국희 땅콩샌드'를 잘 먹는것을 보면서 이게 마음에 들어 제 선배와 게코(Gekko)님의 나이 차 걱정을
덜어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네요^^

국희는 1990년대 후반 MBC 드라마왕국 시절에 방영된 시청률 50%가 넘게 나왔던 드라마인데 대표이사님 여동생 분이 좋아하셨나봐요^^ 그래서 다과로 항상 "국희 땅콩샌드"가 내주시는 여동생 눈치를 보면서 선배가
이걸 잘 먹었고, 84년생 선배도 그 드라마 본 기억이 난다면서 호응을 했고 대표이사님 여동생분한테 호감을 받았다시네요^^ 게코님과 선배님 나이차가 16살이라 여동생분이 처음에는 탐탁치 않게 생각했는데...
돌아가신 대표이사님, 어머니 역할을 여동생 분이 하고 있던 상황이라 선배 정말로 결혼전 이 상견례가 무지 곤혹스러웠다고 하시는데, 국희가 살려준거죠^^ 뭐... 전 본거는 같은데 기억에 없네요...
선배보다 더 어린 88년생입니다... 88년이면 게코(Gekko)님 대학교 1학년때 태어난 88올림픽둥이거든요^^

[GI IR실장]오늘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최대 관심사는 둘째 남일군 초등학교 입학식, 어제 봄동 비빔밥, 조식 "찰밥", 중식 "삼겹살" 저녁때도 3.3데이 행사 참여함...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61
B.S - 어제 추가초과근무 일정에 따른 이번주 "검색 키워드" 지침 받으면서 잠시 통화했는데, 삼일절연휴 새시고 오신 전라도 출신 신씨 가정부 아주머니가 해주신 "봄동 비빔밥"을 먹었는데, 정말로 맛있었다고 하시네요^^ '윤실장, 니 생각나더라...'이러셨고요^^ 오늘은 둘째군 남일군 입학식 참여전 아침에 사모님과 신씨 아주머니가 해주신 오곡밥(찰밥)과 주요 나물을 드셨다고 하시고요^^ 점심은 "삼겹살데이"에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한 행사에 참석해 소주에 삼겹살 드셨다고 하시고요... 저녁에도 관련 행사가 있는데, 현재 확인중입니다... 하여튼 전통을 중요시 여기시는 대표이사님답네요^^
[GI IR실장]자정 넘어 유부녀가 유부남 개인톡으로 "대표이사님, 일하시는건 아니죠..??"라고 카톡 넣었더니 "니 보스... 서재에서 미국-이란 전황 살피고 있슴^^"라 옴.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8
B.S - 대표이사님 개인폰은 비번설정도 안했네요^^ 여고/여대 선배한테 딱 걸렸고요^^ 그 시간대에 월가맨 제 남편도 영화보고와서 집에오자마자 노트북과 스마트폰 풀가동하면서 글로벌 동향 살피더군요^^ 두 증권쟁이들을 남편으로 둔 두 유부녀들 이야기입니다... 올해 첫째 김 서일군 다음으로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의 두번째 늦둥이 김 남일군도 경기도 군포시내 한 초등학교에 입학식이네요^^ 제 아들은 2년 더 기다려야 하고요... 대표이사님 막내 늦둥이 북일군은 3년 기다려야 하네요... 40대 초반 사모님은 네째 마지막(?) 임신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게코(Gekko)님은 막내따님이기를 바라시고요^^ 30대 후반인 전 내년에나 둘째 계획 있습니당^^ 합계출산율이 0.8를 돌파했는데 선배와 0.9 만들어놔야 게코(Gekko)님한테 사랑받을꺼라 최선을 다할려구요... 전 여사원들이 노력중이네요^^
[GI IR실장]푸우욱 자고 일어난 남편과 영화보기 문제로 말다툼^^ 그래도 1주일 고생한 집안 가정인 남편 편하게 해줄껄 그랬나봐요ㅠㅠ 700만명 돌파한 '왕사남' 못보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55
B.S - 사실 저번 미성년자때 저지른 성폭력 문제로 영화계를 떠난 조 진웅씨도 30대 중반 여자로서 쫌 그랬거든요... 이 세상에 얼마나 "용서받지 못한 자"가 많을까로요... 국민들이 좀 심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깔끔하게 정리한 조 진웅씨가 떠난이후로 역으로 동정론이 좀 일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왜 그랬는지 몰라... 공소시효가 지난 문제를 가지고 그냥 같이 봐줄껄 그랬나요^^ 맛 있는 저녁 먹이고 침대에서 만족시키고 다시한번 이야기해봐야할듯요ㅋㅋ 사실 주연급도 아니고 조연급인데, 제가 좀 오버한거 같기도하네요^^ 내일 다시 도전합니다... 월가는 월요일도 개장이라 내일밖에 시간없거든요... 월요일 대체공휴일에도 출근입니다... 전 쉬는데 제 남편은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네요^^

"[GI IR실장]남편은 출근시키고 또 다른 남자와 넷플릭스 액션영화 하나 보고 재웠네요^^ 제 아들요^^ '왕사남' 천만 돌파네요~ 휴민트는 죽었네^^♥♥♥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제 월가맨 남편과 야근(23~02)중이시고요~^^ 아직까지 주간 일 안끝난 남편을 둔 여고/여대 선배인 사모님과 30분간 수다 통화^^ 같은 처리라서요~ "언니, 불금에 땡기면 어떻게 해?" 그랬더니 사모님왈 '안자고 2시까지 기다려야지~ 뭐~' 이러시네요^^♥♥♥월가맨 남편과도 통화할까 생각중인데 장중에 통화하는거 싫어해서 조선 아녀자들처럼 허벅지 바늘로 찔러야할듯요~ 왜 봄철만 되면 땡기는지^^"
#주말초과근무
#월가맨남편
#야간근무
#나른함
#넷플

"어제 오전 외근하고 본사로 들어가 점심 구내식당에서 먹었는데 "봄동 비빔밥" 나왔거든요~~^^ 정말로 맛있었네요^^ 요거트든 주요 디저트 종류도 신상 많이 보였구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조선놈은 밥씸이다."이다라고 항상 말씀하시네요~~^^ GI IR실장 윤 숙영입니다..."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남긴 6가지 기록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마침내 천만 관객을 넘어섰다.
개봉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첫 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왕사남'은 자극적인 소재나 대규모 전쟁 신 없이도 관객의 선택을 끌어냈다. 이 작품이 한국 영화 산업에 남긴 유의미한 기록들을 짚어봤다.
● 2년의 침체기 깨고 '한국 영화의 자존심' 세우다...
2월 4일 개봉한 '왕사남'은 개봉 31일 만에 천만 고지를 밟았다.
이는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특히 개봉 3~4주 차에도 관객 감소율이 낮고 오히려 평일 관객 수가 유지되는 '개싸라기 흥행' 양상을 보이며, 입소문의 힘이 데이터로 증명됐다.
이로써 '왕사남'은 역대 34번째,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는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하는 천만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그간 뚜렷한 메가 히트작이 없어 고심하던 극장가에 다시 한번 '천만 시대'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 '5천만 배우' 유 해진의 탄생...
가장 상징적인 기록은 주연 배우 유해진의 커리어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2005), '베테랑'(2015), '택시운전사'(2017), '파묘'(2024)에 이어 이번 '왕사남'까지 통산 5번째 천만 영화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작품은 그가 극의 중심을 잡고 이끌어가는 '타이틀 롤'로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그의 흥행 동원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입증했다.
● '아이돌 출신' 꼬리표 뗀 박 지훈의 재발견...
주연 배우 박지훈은 이번 영화를 통해 충무로의 확실한 차세대 주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천만급 영화의 주연으로서 극 전체의 감정선을 책임질 수 있음을 보여줬으며, 이는 최근 주연급 젊은 배우 기근에 시달리던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수확으로 평가받는다.
● '정통 사극'의 부활과 장르적 확장성...
최근 판타지나 액션 위주의 사극이 주류를 이뤘던 것과 달리, '왕사남'은 인물 간의 관계와 정서에 집중한 '휴먼 사극'으로 천만 관객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사극 장르로 천만을 달성하는 것은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네 번째다. 이는 자극적인 볼거리 없이도 탄탄한 각본과 연기만 있다면 전 세대를 사로잡을 수 있다는 장르적 가능성을 다시금 확신시켰다.
● 장 항준 감독의 '커리어 하이'와 사극 징크스 타파...
그간 코미디와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장항준 감독은 첫 정통 사극 도전작인 '왕사남'으로 자신의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극은 제작비 대비 리스크가 크다"는 업계의 우려를 깨고, 인물의 심리에 집중한 '저예산 고효율' 사극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감독으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 스크린 밖으로 번진 '과몰입' 신드롬...
영화의 인기는 극장 문을 나선 관객들의 발걸음마저 바꾸어 놓았다. 작품에 깊이 몰입한 관객들이 영화 속 역사의 흔적을 찾아 나서며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 청령포는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5배나 급증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영월군은 방문객 급증에 따른 위생 사고와 바가지 요금을 예방하기 위해 주변 음식점 100여 곳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특히 관광객이 몰리는 관풍헌 주변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지자체 차원의 대응도 분주하다.
또한 극 중 유해진이 연기한 실존 인물 엄흥도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단종의 시신을 거둔 그의 충절에 감동한 이들이 대구 군위에 있는 그의 묘소를 직접 찾는 '역사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지도 서비스에서는 관객들의 '과몰입'이 더 극명하게 나타난다.
단종을 죽음으로 몬 수양대군(세조)의 묘역인 '광릉'에는 관객들의 별점 테러와 비판 섞인 리뷰가 쏟아지는 반면, 단종의 '장릉'에는 위로와 응원의 댓글이 줄을 잇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결국 '왕사남'은 스크린 속 이야기를 넘어 현실의 관광 지도를 바꾸고, 560여 년 전의 역사적 인물들을 현재의 시점으로 불러내 대화하게 만들었다. 천만 관객이 단순한 기록이 아닌 '문화적 현상'으로 불리는 이유다.
YTN star 김 성현 기자

[요즘 서점가]‘왕과 사는 남자’ 인기에 서점가도 ‘단종’ 열풍...

조선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가 서점에도 번졌다. 단종 관련 도서의 인기가 뜨겁다. 춘원 이광수의 소설 ‘단종애사’(새움)는 단종의 비극적 삶을 다룬다.
1954년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복원한 ‘초판본 단종애사’(박문출판)도 함께 관심받고 있다. ‘어린 임금의 눈물’(파랑새어린이), ‘벌거벗은 한국사12, 비운의 남매, 단종과 경혜공주’(아울북) 등 어린이 도서나 학습서도 인기다.
‘조선왕조실록3 세종 문종 단종’(다산초당)이나 ‘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한솜미디어) 같은 역사서를 보며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려는 독자도 많다.
조 선영 예스24 도서사업본부장은 “영화나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가 특정 역사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이를 계기로 관련 도서를 찾아 읽는 독서 흐름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박 진성 기자

[IS하이컷]‘단종 오빠’ 박 지훈 “사랑합니다”… ‘왕사남’ 천만 돌파 후 공개한 사진...
‘왕사남’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배우 박 지훈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일 박지훈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왕사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함께 찍은 네 컷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로에게 기대고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박지훈은 촬영 현장에서 유해진, 전미도, 김민과 찍은 사진도 공개하며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왕사남’은 누적 관객수 1000만 명을 달성했다. 국내 개봉작 가운데 역대 34번째, 한국영화로는 25번째다. ‘왕사남’이 스크린 데뷔작인 박지훈은 첫 영화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됐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일간스포츠 강 주희 기자
